Skip to content

조회 수 38383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래의 사항에 해당되는 글들은 삭제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첫째최소한의 예의라는 개념을 무시한 글.

둘째개인을 비방하는 글이나 인신공격 소지의 글.

셋째인터넷 에티켓(네티켓)에 상반되는 글.

 

위에 해당하는 삭제 대상의 댓글을 삭제하려면 그 댓글에 달려있는 댓글들도 삭제해야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인터넷 에티켓에 대해서:    출처:NATE

 

『 네티켓

네트워크(network)와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네티즌이 네트워크 상에서 지켜야 할 상식적인 예절을 말한다.

한국에서는 2000년 6월 15일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서 '네티 즌 윤리강령'을 선포하였고, 일부 중고교에서는

네티켓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

네티켓, 인터넷 에티켓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 네티켓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일상의 예절 못지않게 중요하게 되었다.

각 나라마다 이에 대한 기준 마련이 시급한데, 1994년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의 버지니아 셰어(Virginia Shea) 교수가

제시한 '네티켓의 핵심원칙(The Core Rules of Netiquette)'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 열 가지는 다음과 같다.

 

① 인간임을 기억하라.

② 실제 생활에서 적용된 것처럼 똑같은 기준과 행동을 고수하라.

③ 현재 자신이 어떤 곳에 접속해 있는지 알고, 그곳 문화에 어울리게 행동하라.

④ 다른 사람의 시간을 존중하라.

⑤ 온라인에서도 교양 있는 사람으로 보이도록 하라.

⑥ 전문적인 지식을 공유하라.

⑦ 논쟁은 절제된 감정 아래 행하라.

⑧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하라.

⑨ 당신의 권력을 남용하지 마라.

⑩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서하라.

 

남을 배려하고 건설적인 대화의 창이 되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2009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8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5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61
12305 육식을 끊으면 <쇠약하고 원기가 부족한 듯한 느낌>을 경험합니다 9 예언 2015.06.15 309
12304 <예수님의 재림>의 날자를 앞당기는 방법 예언 2015.06.15 146
12303 조재경 병장과 김운혁 상병이 붙으면? 유머를 모르는 이 두 분, 돌나라 백성들을 보십시오 8 병장과상병 2015.06.15 691
12302 대통령의 군방문 [돌발영상] 휴먼 2015.06.15 179
12301 대통령의 유머 - 노무현 휴먼 2015.06.15 173
12300 If you can’t stand the heat, get out of the kitchen 싸움닭 2015.06.15 110
12299 정부·삼성병원, 박원순 시장의 경고만 들었어도.. 경고 2015.06.15 129
12298 하나님의 용서 5 fallbaram 2015.06.15 244
12297 여호와의 증인이 수혈을 금하는 것에 대한 의견 예언 2015.06.15 306
12296 의료혁신투쟁위원회, 박원순 고발…어떤 단체인가 보니 메스 2015.06.15 227
12295 본래는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다. 2 김운혁 2015.06.14 198
12294 기독교/ 영국교회 이럴 수가(British Church, How could this be) 3 미래 2015.06.14 179
12293 예언님의 행태가 불편한 이유 6 보다보다 2015.06.14 304
12292 삼성서울병원 공개를 막은 X는 누구인가 ?" 전염 2015.06.14 171
12291 김운혁 형제에게 29 옛날그친구 2015.06.14 302
12290 올바른 헌금사용 예언 2015.06.14 139
12289 與 김용태, 메르스 대응 “박원순 성공, 정부는 실패” 저잣거리 2015.06.14 244
12288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1 fallbaram 2015.06.14 286
12287 진중권, 대통령 조롱 교수에 "그 실력에…" 레벨리옹 2015.06.14 245
12286 fallbaram 님 삐지셨습니까? 1 계명을 2015.06.14 307
12285 "朴대통령 인기에 경호원 땀 뻘뻘" 인기 짱 2015.06.14 306
12284 실제 보이스피싱 사건 "고객님 당황하셨어요" 대박 웃김 피싱 2015.06.14 221
12283 (유머) 인물 부재. 일본인 중 세계적인 플레이보이가 없고, 독일인 중 세계적인 코미디언이 없고.......... 한국인 중 인물 2015.06.14 256
12282 [NocutView] 박 대통령의 유체이탈 화법, 모아봤습니다 궁민 2015.06.13 129
12281 [국민TV] 클로징 멘트 (2015.06.10) 궁민 2015.06.13 161
12280 대리운전 상담녀의 패기 패기 2015.06.13 353
12279 다산 정약용의 성경 배척 허와실 2015.06.13 271
12278 사자 5 마리로 부터 새끼를 구출하는 버팔로 버팔로 2015.06.13 268
12277 라오디게아 교회 수치의 뇌관 김운혁 2015.06.13 118
12276 여러 시간 동안 큰 소리로 울었다. 그리하여, 마침내 기절해 버렸다. 예언 2015.06.13 196
12275 <뇌>로 들어간 <기생충> 예언 2015.06.13 222
12274 이것을 끊어버리지 않으면 구원을 못받습니다 예언 2015.06.13 147
12273 지난주일 내내 김균 2015.06.12 258
12272 오늘 우리는 8 김균 2015.06.12 306
12271 "국가여! 제발 대답 좀 해다오" 시사인 2015.06.12 289
12270 잡초 2 아침이슬 2015.06.12 330
12269 계명을 님에게 (후폭풍) 10 fallbaram. 2015.06.12 289
12268 도올 선생"박근혜여 물러나라" 하야 2015.06.12 224
12267 역사상 이런 정부는 없었다! 무능 2015.06.12 235
12266 창으로 옆구리를 찌른 이유와 요나의 표적 김운혁 2015.06.12 150
12265 이상한 남자의 이상한 사랑 5 fallbaram. 2015.06.12 257
12264 간호사의 편지 간호사 2015.06.12 323
12263 재림교단 지난 152년간의 수치를 바로잡자 김운혁 2015.06.12 152
12262 <하늘성전>를 계시로 보았는데...천사가 하는 말이... 1 예언 2015.06.12 197
12261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 발의(다음 아고라 국민발의) 1 탄핵 2015.06.12 461
12260 <고난>당하지 않는 사람은 하늘에 못갑니다 예언 2015.06.12 173
12259 홍익대 기말고사에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조롱 문제' 3 홍익 2015.06.12 101
12258 무장해제' 대통령 시사인 2015.06.11 145
12257 ◎이번 주의 남북평화 소식(제2회) (3:00-3:30): 미래를 여는 교육, 통일교육. 명지원 / 제1부 38평화 (제32회) (3:30-4:30): 이 시대에 우리의 할 일. 조경신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70회) (4:30-6:00): Global Standard, Noblesse Oblige, 한국화에 대한 담론.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6.11 191
12256 법륜스님 난적을 만나다 난적 2015.06.11 337
12255 김정윤양 부친 “큰 물의 일으켜 진심으로 죄송…모든 분께 사과” stone 2015.06.11 230
12254 <예수님의 무서운 표정>때문에 <공포>를 느낀 경험 1 예언 2015.06.11 263
12253 "노건호 추도식 발언 공감... 참모로서 부끄러웠다" 참모 2015.06.11 297
12252 페북에 올린 영문 호소문 김운혁 2015.06.11 323
12251 홍대 시험지 '김대중·노무현 비하 논란'…교수 "문제없다" 일베 2015.06.11 162
12250 교인들이 <명심>해야 할 사항 13 예언 2015.06.11 235
12249 [단독] 메르스 감염 삼성서울병원 의사 뇌사 3 죽음 2015.06.10 332
12248 추잡한 교인...원인을 알고보니 허걱... 7 예언 2015.06.10 297
12247 너무 웃겨서 ^^퍼 왔네요 file 웃음 2015.06.10 206
12246 누가 론스타를 비호하나 허와실 2015.06.10 120
12245 <메르스>에 대한 예언 예언 2015.06.10 234
12244 자네 커피 맛이나 알고 떠들어? 1 김균 2015.06.10 360
12243 이 미친인간은 도대체 누군가? 4 정신병자 2015.06.10 276
12242 포로생활 하주민 2015.06.10 173
12241 [해월유록 중...]양백(兩白), 도(稻), 삼풍(三豊), 토(土), 미(米), 황(黃),백의(白衣)... 문명 2015.06.10 115
12240 “대형병원 이용 자제해달라” - 최경환의 황당 해법. 대응 수준 격상 없이 국민들에 당부만… "잠복기 지나면 진정국면" 개인관리 중요성 강조 부재 2015.06.10 242
12239 전라남도 보성 녹차 2015.06.10 223
12238 이미 알고 있었다 냥이 2015.06.10 173
12237 속보> 40대 산모 메르스 최종 양성 확진 판정 나왔다 걱정 2015.06.10 278
12236 이게 나라냐? (이 제목이 좀 과격한가요?) 물과불 2015.06.10 246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