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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님이 쓰신 "안식일교회에서 없어져야할 존재" 를 읽고 씁니다..
늘 그러하듯 제 글이 좀 깁니다.. ^^
그래서 이렇게 원글로 올립니다.. 

맨 아래 제가 언급하고자 하는 학생님의 글을 
옮겨 왔습니다..

혹 학생님의 글을 읽어보지 못한 분들은
먼저 학생님의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부모와 자식의 관계로 비유하는게 편하기도 하고, 또, 많은 부분 공감할수 있는 비유이긴 한데
제가 보기엔 2% 부족한 비유라고 봅니다..

즉, 논리적인 구멍이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언급하신 긴 시간입니다..

자식이 부모의 진정성을 알아줄때까지의 시간이
아주 긴 시간을 요할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재림의 시간이 더디어진다는 말로 이해합니다..)

아담서부터 지금까지 이미 하나님은
수백, 수천억명의 자식들이 있었고,
그 자식들은 기껏 살아봐야 40-90 년 정도를 사는 인간들이란 문제입니다..

영원히 죽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야 
수천, 수만, 수십만, 수십억년,,, 아니면 영원이란 기나 긴 시간을 들여서 
자신의 진정성을 자식들이 알아줄때까지 보여줄수 있겠지만,
하나님의 진정성을 깨달을 시간이 고작 40-90 년 정도 밖에 없는 우리와 같은 자식들에겐
너무나도 페어 (fair) 하지 않는 길고도 긴 시간이란 말이지요..

하나님이 자신의 진정성을 인간에게 보여줄수 있는 시간은
정말 아담이 7-800 년을 살았다고 한다면
기껏해봐야 7-800 년이란 짧은 시간이였습니다..

수천년도 아니고
수만, 수십만, 수십억년도 아닙니다..

하지만 아담이 7-800 년 살면서도 하나님의 진정성을 깨닫지 못했다면
하나님은 그냥 거기서 인간들을 포기 하셨어야 했습니다..

무엇하러 아담의 후손들이 자신의 진정성을 깨달을때를 기다리셨는지
저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물론 또 하나의 신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인간들을 위해 죽는다면
자식인 인간들이 부모인 하나님의 진정성을 혹시 깨닫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었겠지요..

그랬다면 예수님이 탄생하실때까지 
무엇하러 4 천년이란 세월을 낭비하면서
그 사이에 태어났다가 죽어버린 수억, 수십억 자식들의 영혼을 잃어버리셨을까 라는 질문이 나오게 됩니다..

정 예수의 십자가가 자식들을 구원하는것에 중요한 것이였다면
4 천년이란 시간을 낭비하면서 수십억의 자식들이 부모 하나님의 진정성을 못깨닫고 죽을 필요도 없이
가인이나 아벨을 예수로 탄생하게 하셨어야 합니다..

그러면 아담이 100 살이 되기도 전에 가인이나 아벨의 십자가가 형성되었을것이고
그 십자가를 통해 만약 아담과 그의 그 당시 후손들이 예수의 십자가를 받아드려서 하나님의 진정성을 깨달았다면 
구속의 경륜은 이미 끝이 나서 아담을 포함한 지구에 존재했던 100% 하나님의 자식들은 
(그리고 그들의 후손인 학생님과 저를 포함해서 ^^) 하늘나라에서 죄라는것이 무엇인지도 모른체 지금 
홍야홍야 거리며 잘 살고 있었을겁니다.. 

한마디로 부모 하나님의 모든 자식들이 구원되는,
즉, 접장님이 믿으시는 만인구원설이 현실화될수 있는,
정말 정말 헤피 엔딩으로 끝날수 있었던 구원의 경륜이 될수 있었던 것인데 말입니다..

물론 만인구원설을 받아드릴수 없는 분들의 입장으로 본다면
가인이나 아벨의 십자가를 아담과 그의 그 당시 후손들이
지난 2 천년동안 살았던 인간들이 그래 왔듯이 100% 다 받아 드리지는 않았을 겁니다..

받아드리는 사람 있었을 것이고
거부하는 사람 있었겠지요..

그럼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한 후 수십년 (혹은 수백년) 후에 하나님의 아들인 가인 혹은 아벨은 재림하셔서,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진정성을 받아드린 사람들은 구원해서 하늘로 데려 가시고,
거부한 사람들은 사단과 함께 유황불에 태워 소멸시켜서 우리가 믿고 있는 구원의 경륜을 이루시면 됐었습니다..

바로 이렇게 아담의 원죄 이후 수십년이란 짧은 시간안에 이루어지는 구원의 경륜이야 말로
기껏해봐야 8-90 년 (7-800 년 아담의 수명을 믿는 분들은 7-800 년) 이란 제한적인 시간속에 갇힌 자식들을 위한
가장 fair 한 구원의 경륜이 아니였을까요???

구원의 경륜을 설명할때에 
영원히 살수 있는 부모가 자신의 진정성을 기껏해봐야 8-90 년 밖에 살수 없는 자식에게 보여주는 시간이
수십년이 아닌, 수천년, 수만년(?), 수천억년(?) 이란 길고도 긴 시간이 될수도 있다 라고 설명하는 것이 과연 
이성적으로 이해가 갈수 있는 논리적인 구원의 경륜일수 있느냐 라는 논리적인 구멍이 생기게 된다는 거지요..

다른 각도에서 다시 한번 설명을 하자면,
부모에겐 자신의 진정성을 자식에게 보여주기 위해 영원이란 어마어마한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
정작 구원의 경륜이란 드라마의 주 인물인 자식에겐 길어봤자 8-90 년이란 짧은 시간적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자식이 부모의 진정성을 알아 줘야 하는 페러다임속의 부모-자식의 관계회복이 
수십년이 아닌, 수천년, 수만년(?) 이란 아주 긴 시간을 요한다는 것이 과연 
자식의 입장에서 볼때에 fair 하냐 이겁니다..

당연히 fair 하지 않고, 그말은 즉,
지금 우리가 주장하는 구원의 경륜이라는 거창한 해석속에는
위에 말씀드린 2% 정도의 논리적인 구멍이 존재한다는 말이지요..

아래 학생님의 글을 읽으면서
떠오른 의문점들을 이렇게 글로 표현해 봤습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론 저 역시 공감하고
또 이해하기 복잡할수 있는 구원의 경륜을 설명하기 위해 시도한 
좋은 글 이라고 생각합니다..
   


끝..



학생님 wrote:

법적인 관계에 문제가 생겼을땐 법적으로 해결 해야 하겠지요. (리갈 섭스티튜숀)  

그리고   패라다임에선 죄에 대한“형벌” 결국은  법” 제정한 사람이 내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계회복에 있어서 형벌과 용서는  페러다임에 센트랄 포인트가 됩니다.

이게 현재 이반젤리칼 들이 받아들이는 구원론이죠.  

전제자체가  법적인 문제에 대한 법적인 해결이기때문에 

해결도 간단 합니다.  법적인 대속이면 끝입니다.  모든게 법적으로 해결이 됬으니.  

그러나,  전에 말씀드렸듯이  이건 비상식적이 논리이고  거기다 법적인 대속 자체가  

엄격하고  복수심이 강한 하나님을 전제로  이론 이기에 

거기다 사랑을 같다 붙이면 논리적인 구멍이 많이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관계가 부모 자식과 같은 사랑의 관계라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잘못하면  용서하면 됩니다.  아니요,  잘못하기  부터 잘못할걸 미리 용서 해놨다고 볼수가 있겠죠.   

 관계에서 제일 중요한건 사랑과 신뢰 입니다.  아무리 부모가 자식을 사랑해도

자식이 부모를 신뢰하고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관계가 유지되기 힘듭니다. 

이페러다임에서 깨진 관계는  전적으로 부모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고 불신하는 자식의 책임입니다.  

그러나 그런 자식을 죽도록 사랑하는 부모는 자식에게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

부모에겐 책임전가  중요한게 아니라 자식과 깨진 관계를 픽스 하는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자식의 신뢰가 깨졌을때  자식의 신뢰를 회복하는 방법은 하나 뿐입니다.  자신의 신실함과
자신이 자식을 얼마나 사랑하고, 또 그자식의  인격을 얼마나 존중해 주는지 몸소 보여 줘야 합니다.
얼마만큼?  그 자식이 부모의 진정성을 알아 줄때까지… 
그렇기 때문에 이 페러다임에서 관계회복은 그렇게 쉽게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아주 긴 시간을 요할수도 있습니다.  그건 부모의 능력이나 자식을 향한 사랑의 깊이완 전혀 상관 없죠. 
 부모는 늘 최선으로 자식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기에..  
이 페러다임 안에선 깨진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선 자식이 부모의 사랑에 반응하고 부모를 신뢰 하기로
선택할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는게 부모의 입장입니다.

  • ?
    student 2013.04.07 22:50

    김성진님,


    마침 잠도 안오고 해서 아시아쪽과 유럽쪽 상황을 체크 하고 

    있었는데 좋은글을 올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사실 밑글은 해답을 제시 하기보담 앞으로 할이야기를 위한

    셋압이였습니다.  하지만 님이 제기하신 "구멍"문제를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기에 제 생각을 좀더 자세히 clarify 하겠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셋압 단계입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


    제가 밑에 글을 쓴 주 목적은 김주영님께서 제기하신

    죄의 문제에 대한 이해와 그 해결점인 십자가와의 관계를 

    미리 셋압해 놓기 위해서였습니다.   부모 자식관계도 그런의미에서 끄낸 이야기 였구요.

    읽는 분들이 재림과 연결짓고 생각할줄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암튼 이건 제 생각이었을뿐 글로 표현하진 않았습니다만 

    김주영님께서 제 생각을 알아  차리시고 힐링 모델이야기를 한것 같습니다.


    anyways, 님이 제기한 문제로 돌아가서...

    요한복음에 이런말씀이 나옵니다.

    "But I, when I am lifted up from the earth, will draw all men to myself." (John 12:32)

    예수님께서 자신이 십자가에 달리시면 모든사람들을 자신에게 이끌게 하리라는 말씀이죠.

    여기서 모든 사람이라 함은 각개개인 차원에서 하신 말이아니라 모든사람을 한데 묶어서

    하나로 보시고 하신말씀으로 전 이해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개인적으로도 충분히 적용이 되지만).

    모든사람들이 개인적으로 동일시에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께 이끌린다는 말은 아니란 

    말이죠.


    저도 자식-부모 관계를 꼭 개개인적 차원보단,  모든 사람들을 한데 묶어서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자식의 신뢰관계가 re-establish 되는 순간은 자식이

    십자가를 바라보고 자신을 향한 부모의 사랑의 깊이와, 높이, 그리고 그 넓이를 깨닭아

    알게된 순간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재림전 이야기죠). 그렇다고 개개인 적으로 그 타이밍이

    같다는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그럼 님이 말씀하신 개인적인 "구원" 다시말하면 누가 과연 하늘나라를 가나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씁드리겠습니다.

    본인이 가기를 원하고 선택만하면 

    부모-자식의 관계가  re-establish 되지 않더라도("자식"의 입장에서 볼떄)

    하나님은 넌 안된다 하실 분이 아니라고 전 확신합니다.

    그 좋은 예가 십자가의 강도죠.

    그가 예수가 자기를 창조한 창조주요

    또 구주인것을 과연 알았을까요?

    예수가 죽는 이유를 신학적으로

    이해했을까요?


    아닐겁니다.  그냥 중간에 달린 사람같이,

    사랑과 용서로 가득찬 마음을 가진 사람이

    왕으로 있는 왕국이 있다면 자기도 그 왕국의

    일원이 되고싶다는 생각,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럼 이것이 하늘가는 irreducible minimum 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돌아온 탕자도 사실은 아들자격으로 돌아간게 아니라

    종의 자격으로 돌아간 것이었죠 (아들 입장에선).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come and share your master's happiness" 

    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비유가 나옵니다.  하늘은 부모-자식의 관계를 이해못하고

    율법주의적인 사상에 젖어 종같이 하나님을 섬긴자들도 원하면 들어가는 곳입니다.

    (왜 1달란트 받은자는 들어가지 못했는지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야기 하겠습니다.)


    제가 이해하는 성경은 역사적인 예수를 모른다해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진리"를 깨닭은 많은 "heathen"들도 하늘나라에 간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Zechariah 13 장에 보면 예수님의 상처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럼 왜 부모-자식의 관계를 맺는게 중요할까요?

    그건 인생의 목적이 하늘나라 가는 그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는 우리를 위해서 하늘을 "버렸"습니다.  하늘이 하늘인 이유도

    그 하늘에 그런 멋있는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또 그런

    멋있는 예수를 선물로 주신 멋있는 아버지가 계신곳 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사랑의 관계는 맺어야 하기때문에 맺는게 아니라 

    본이 원하기때문에,  그 관계안 에서 행복과 기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게 진정한 하늘이고 구원이 아닐까요.  

    하늘나라는 이런것들이 영원히 계속되기에 의미가 있다고 전생각합니다.

      


    그럼 예수님은 왜 아직도 오시지 않나요?

    제 생각엔 그건 또 다른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들은 1844 를 끝낸 다음에 

    하나씩 따져 봅시다.

    1844가 좋는 foundation 이되리라 

    전 생각합니다.


    -제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피.에스.  왜 초림하는데  4천년이란 세월이 소요됬느냐는 조사심판적인 차원에서 밖엔 이해할수 없습니다 (제생각엔).  재림이 지연되는 이유와 동일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이 문제도 1844 끝난 이후에 "따져"봅시다.


    피.피.에스. 사실 2% 부족하다는 표현은 아주 제너러스한 표현이었습니다. 사실 2%를 훨씬 넘께 부족한 비유였고,

    님의 샵한 지적대로 예수 재림문제와 개개인들이 어떤 여건하에 하늘나라 가는가에 대한 문제를 전혀 설명하지 못하는 비유 였습니다.

    그럼에도 2% 만 지적해 주신 것은 점수를 너무 후하게 매겨 주신겁니다.  저같은 학생들이 제일 좋아할 선생님 스타일 이십니다.  ^^

  • ?
    김 성 진 2013.04.09 19:29

    앞으로 쓰실 글에대한 셋엎이였던것도 모르고 

    제가 너무 빠르게 판단을 했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조사심판에 대한 님의 글을 기다려 봅니다..  


  • ?
    student 2013.04.09 20:59

    그건 제가 속으로한 생각일뿐 글로 표현을

    하지 않았으니충분히 그렇게 이해 하실수 있습니다.


    전 아직 글 쓰기가 많이 서투름니다.

    영어로도 서툰데 한글은 더 합니다.


    그래서 이누리에서 많은 분들의 글을 읽고 배우고 있습니다.

    특히 님이나 김주영님의 글은 자주 읽고 스타일도

    어느정도 카피 하려고 노력도 해봅니다. ^^


    첨엔 답답하면 걍 영어로 답글을 쓴적도 몇번 있었는데

    여기 드나들면서 한글 실력, 특히 한타 실력은 엄청나게

    늘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실력이 있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첨에 워낙 수준이 낮았기에...)


    암튼 늘 열린마음으로 다른사람들의 글을 읽고

    대화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사실 진보도 말만 진보이고 자신이 생각하는 소위 "진보"

    사상에 같혀서 "보수 꼴통"이상으로 꼴통인 진보도 많이 봤습니다.

    해서 님의 열린 마음은 아주 리프레슁 합니다.


    전  재림교회가 열린마음으로 상대방의 생각을 존중해 주면서

    같이 진리를 향하여 레슬하고

    토론하고, 고민하고 하는

    커뮤니티가 됬으면 합니다.


    정말 진리를 가지고 있다면,

    토론을 하면 할수록, 검증를 받으면 받을

    수록, 그 진리가 더 확실하게 드러난 다고 

    전 생각합니다.


    검증을 싫어하고, 덮어놓고 믿기를 

    요구하는 것은 진리에 대해 자신없거나 

    자기가 생각했던 진리가 거짓으로 드러날까봐 

    겁이나기 때문일 겁니다.  바로 암흑시대 말도 안되는

    미신에 젖어있던 교회가 써먹었던 방법이죠.


    우린 제발 그 전철을 밟지 않길 바랄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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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9 쇼생크 탈출(피가로의결혼) 1 serendipity 2013.04.02 2395
5598 저물어 가는 우리세대가 생각하는 박정희 25 박성술 2013.04.02 1740
5597 쿠데타 왜 했느냐고 내가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하더라.--조회수 15 후 수정 7 김원일 2013.04.0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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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3 우리 신앙의 수치심에서 로산 2013.03.3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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