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432 추천 수 0 댓글 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얼마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y합회에서 은퇴하신 전 k 합회장님이 경북 모지역 목회자 없는 곳에서 봉사하시고 계셨습니다.

하루는 어떤 사람이 목사님 이름을 부르면서 목사님 댁에 들어와  갑자기 목사님의 목을 조으면서 폭행을

가하였습니다. 옆에 계신 사모님이 사람이 큰 소리로 고함을 질러 이웃 사람들이 와서 목사님은

큰 봉변을 변하였습니다.  이에 교우님들은 물론  경찰까지 출동하였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목사님 집에 들어 온자는 y 합회 출판부에 소속된 S씨로,  K 목사님하고는 잘 모르는 사이였습니다.

 S씨는 며칠 뒤에(?) Y 합회 행정위원회 있는 날에 합회에 와서  또 큰 행패를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출판부 소속K**씨란 자는 H 출판부장을 고소하였고  합회는 K**의 요구대로 그를

출판부장직에서 사임하도록 하였으며,  K**씨는  여러 사람을 경찰에 고소하였고  또 고소 하겠다고 

협박도 하였습니다. K**씨는 H부장을 폭언 폭행하였으며, 차장인L씨에게도 같이 그러하였습니다.

합회는 또 다시 L씨를 차장 자리에게 물러나게 하였으며 현재는 차장이 하나도 없습니다.

전 합회장이 아무런 이유없이 폭행을 당했는데 합회는 그들에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로 답답합니다.

 

 

  • ?
    맞을 짓 하는 사람들 2013.04.08 16:31

    얻어 맞을 짓을 했나 보네요

    그 멀리 청송까지 가서 두들겨 팼으니까요

    경찰이 왔다면 법대로 하겠네요

    법 좋아하는 목사님들 경찰서 들락거려 보세요

    매우 은혜스럴 겁니다


    서로들 고소하고 고발하고

    student님

    이게 성화한다고 채소만 먹던 무리들의 말로입니다

  • ?
    아리송 2013.04.08 17:13

    원글 올리신 분이나.

    댓글다신 분이나...

    ??????

    채소만 먹는다고 항변하는(?)...

  • ?
    맞을 짓 하는 사람들 2013.04.08 17:35

    고추먹고 맴맴 담배먹고 맴맴


    목사가 어떤 일로 교인들 기차게 하니

    그 교인이 멀리 촌구석에 있는 목사를 찾아가서 싸우게 됐나 봅니다

    언쟁이 오가고 멱살을 잡게 되고 그러니 그 목사도 같이 하고

    그러니 쌍방이 고발을 했지요

    목사와 교인간의 고발전쟁 참 아리송합니다

  • ?
    아리송 2013.04.09 11:19

    맞을짓 하는 사람들 님은

    정말 맞을짓을 하는구먼요.

    글쓰신 이는 때렸다는 K라는 사람은 맞은 목사님을 잘 모르는 분이라고 했고

    또 맞은 목사님이 때린 사람을 고발 했다는 말은 없는데 어찌

    목사와 교인간의 쌍발 고발이라 하는지요?

     

  • ?
    김균 2013.04.09 14:48

    "목사님 집에 들어 온자는 y 합회 출판부에 소속된 S씨로,  K 목사님하고는 잘 모르는 사이였습니다."


    내가 보기에 이 말은 맞지 않을 겁니다

    y합회는 영남합회이구요

    s씨는 모르는 사람인데 서씨인가요 아니면 설씨? 소씨? 성씨? 송씨? 

    k목사님은 전직 합회장이라니까 대번에 답이 나오고요


    합회장 모르는 문서전도인 없구요

    왜냐하면 그 합회장이 재직시 문서전도인들을 잘 도와 줬거든요

    아리송님은 내용을 잘 아시는 모양인데 내가 알기에는 그 가족과의 쌍방 고발이라 알고 있습니다

    모두들 진단서 떼고 하는 모양입니다


    제발 이런 창피한 이야기 좀 안하시면 좋겠습니다

    어느 분이 올렸는지는 자유지만 애궁

  • ?
    student 2013.04.08 16:41

    ??

    전 한국에 살지도 않고

    전혀 모르는 일인데...

    왜 갑자기 제 id 가 거론되는 지요?

    혹 무슨 오해가 있으신듯 하네요.

  • ?
    맞을 짓 하는 사람들 2013.04.08 17:31

    채소 먹고 성화한다는 분들이

    제일 먼저 경찰서 들락거려요

    무슨 자존심을 그리도 센지

    student님은 이 게시판에서 온건보수의 아이템이니

    참고하시라고요 ^^

  • ?
    student 2013.04.09 00:05

    그렇군요.

    참고사항 감사합니다.


  • ?
    아리송 2013.04.09 11:23

    채소먹고 성화 한다는 분들이 경찰서 매일 들락 거려요

    맞는 말씀 입니다.

    제가 아는 어떤 이는 채소만 먹는 교인인데 직업이 경찰 이거든요...

    이곳의 로산님 같은 분은 절대로 고발 같은 것은 안하시겠는데..

    채소만 드시지를 않으시니...

     

     

  • ?
    김균 2013.04.09 14:36

    몇 달간 현미식을 했더니

    위장이 더 불편해서 오늘 아침부터 다시 백미식으로 바꿨습니다

    나처럼 위장이 약한 사람은 섬유소를 너무 많이 섭취하지 말라데요

    현미 채소만 먹었더니 고발(?)할 마음이 자주 생겨서 육식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난 고발 같은 것 안 합니다

    채소만 먹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게 그리스도인의 기본 상식이라 여기기에 그럽니다

    직업적인 경찰이라도 교인일 경우에는 개인적인 고발은 안 하리라 믿습니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고 잘못 배운 우리들 중의 일부가 고발하지요

    그 결과??? 잘 되는 사람 못 봤습니다

    그 끝은 인간성 파멸입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시골 구석에서 싸웠으면 그 시골 구석에서 해결할 일이지

    그깟 것으로 경찰은 왜 불러요?

    칼을 들고 덤볐습니까?

    난 이해 못해요 다 아는 처지에요

    일면식도 없는데 차비 들이고 싸우려고 그 먼 곳으로 갔을까요?

    그래서 옛날부터 잘 아는 사이라고 보지요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요

  • ?
    쇠비름 2013.04.09 10:13

    목사와 집사가 주먹다짐을

    그라고 쌍방이 고발을

    참 어이가 없네요

    허 --------------------- 참

  • ?
    손오공 2013.04.09 12:03

    그래도 조직의 부차장들이 단순 압력에 사임을 하겠습니까? 폭언 폭행자는 고소를 해도 폭행죄로 고발 못하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겠지요.

    그런데 여기에 왜 채소가 나오는지 손오공의 삼단논법 채소=>경찰서 교인=>패륜집단 이거 말이 되나 모르겠네!!!

  • ?
    김균 2013.04.09 14:42

    누구보고 물러나라 하면 다 물러 납니까?

    내가 보기에는 약점이 잡혔겠지요

    문서전도 하시는 분들 약점이 뭔지는 우리가 다 알잖아요?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그 여파일 겁니다

    앙금이 남아서 그럼 너희는 깨끗하냐 하고 뒤를 팠겠지요(이건 내 상상입니다)

    그런데 그 뒤를 봐 주는 분이 있었고 그래서 문제가 문제를 일으켰겠지요

    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으니까 내가 아는 겁니다


    요즘 세상에 윗 사람이 너 그만 둬 한다고 그만 두는 사람도 없는데

    그것도 밑에서 그만 둬 한다고 옷 벗는 것은 문제가 있었다는 말입니다


    참 힘든 세상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잡아주는 세상

    누가 이런 것 보고 말세라고 했던가요?

    말세가 너무 자주 다가오고 너무 많아서 헷갈려요

  • ?
    봄꽃놀이 2013.04.09 17:13

    남의 집에 들어가자마자 상대방의 목을 사정없이 조는 형태에 대하여 아무리 다른 말을

    둘러 댄다해도 잘못된 것은 아닌가요 ?  아닌것은 아니지요

    K**씨와 S씨가  전 H출판부장을 경찰에 고소해서 (주특기, 한 두명이 아니지요),

    사퇴 압력을 가했다지요

    그리고 S씨가 합회 행정위원회에 난동을 피울때  그 옆에  K**씨도 같이 있었대요

    이런 사람들이 무슨 복음을 전한다고 합니까

    바로 잡아 주세요

     

     

  • ?
    김균 2013.04.09 19:39

    봄꽃놀이님

    님은 내용을 잘 아시나 봅니다

    그런데 깡패도 아니고 대구에서 청송까지 찾아갔다면 문제가 있어서일 것이고

    님 말처럼 들어가자 마자 상대방의 목을 졸랐다면 그리스도인의 예의상 이건 아니 올시다

    정말 그랬을까요? 정말 그랬다면 문제있습니다


    그곳은 옛날부터 고소고발전이 난타하던 곳입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그 앙금이 남어서 계속 그러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합회 행정위원회도 참 대책없습니다

    그런 난동을 보고서도 가만있었는가요?

    왜 책임자들이 수수방관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왜 금전적으로 고소당할 일을 만드는지도 모르겠어요


    이만하시지요

    나도 그만 할래요 도무지 덕이 안 되는 일이라서요

    그런데 그 뒤에 일어난 이야기는 아세요?

    난 아는데.....


  • ?
    줄줄이 2013.04.16 21:16

    출판부가 본연의 사업에 충실하기를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출판부에 일하시는 000씨가 고소를 하고 본인도 고소를 당하여

    벌금 100만원을 물게 되었는데,  그를 잘 아는  A씨가 대납을 하였답니다.

    돈이 많아서 내어주었든지 아니면  빌려서 대납했는지는 우리하고는

    상관없는 일이지만

    그런 일이 출판부의 고소와 고발을 부추기는 것이 되기에 언급하는 것입니다

    아주 친해서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소하고 고소 당하고 벌금을 내고

    그런 분들에게 해당하는  규정은 없는지요 

  • ?
    방울방울 2013.04.20 22:51

    출판부K**와 J가 서로 고소 고발하여 각각 벌금이 나왔다

    K에게 1,000,000원이 나왔는데  합회에 있는 A 목사가 차용하여 그 벌금은 대신내었다

    당사자들의 입을 통해서 소문이 시작하여,  본인에게 까지 알게 되었고 이제는 왠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

    왜 대납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무슨 이유가 있겠지 ---

     

    최근에 출판부에서 일어난 일을 보면

    전 합회장 집에 무조건 들어가 폭력을 행하고, 사죄는 하지 않고

    도리어 경찰에 고소하여 진행중이며

    K,S가 전출판부장을 경찰에 고소하고, 그에게 폭행하여 그를 결국

    사임하도록 만들었으며

    전 출판부장이 폭행을 당하여 이 일로  출판부 모임에 의논할 적에

    합회  B 목사가 "  맞을 짓을 했네 " 라는 말로 더 이상 진행되지 못했다. 

    폭행과 폭언에 시달린 L차장도 물러나게 되고

    이제는 K와 그의 부인이 출판부 조장이 되어 어깨에 힘주고  열심히 활동하고 다닌다.

    고소 고발 폭언 폭행 벌금 ---

     

    위에서 개혁을 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어디서부터 누구 개혁을 해야 하는 지를 모르겠다.

     

    본인에게는  그런 자격이 없지만

    연합회 감사가 츨판부의 감사를 통해

    잘못된  점들을 바로 잡아주었으면 한다.

  • ?
    기일도 2013.05.06 18:12

    요즘 유치원교사 및 원장이 원에 맡겨진 어린 원생들을 폭행하여 사회화되고 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끼리 폭력,  아니면 교사가 학생을 심지어 학생이 교사를 구타하기도 하고

    가정에서는 남편이 아내 혹은 자녀를 폭행하고

    요즘은 아내가 남편을 폭력한다는 기사도 본적이 있다

    불특정 대상에게 폭력을 하는 세상이 아닌가

    마음 아픈 일이다 

     

    그런데

    여기에 와서 너무 어처구니 없는 글을 보고 한 마디하고자 한다

    ' 맞을 짓 하는 사람들' 이라는 필명을 가진 분이

    " 얻어 맞을 짓을 했나 보네요" 라는 글을 남겼다

    그것도 전 합회장이라분이 맞았는데

     

    어떻게 하면 맞을 짓하는 사람들이 되는 건지

    알려주시기 바람니다.

    어떤 짓이' 맞을 짓'인지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네요

     

    이런 사상을 가진 자들이 

    만약에 교인이라면  정말로 부끄러워 할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힙니까

    아무튼 폭력은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교회는 물론이고  근절됨이 마땅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1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22
5653 어른신 도 좀 창피한줄 아십시요 2 박성술 2013.04.13 2299
5652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억울해서 경찰서 갔나?= 박성술 장로님 1 김균 2013.04.13 2499
5651 50년 된 교회, 150년 된 교단 2 김주영 2013.04.13 1971
5650 웃자 2 행복한고문 2013.04.12 2123
5649 그냥 박달 나무 지게작대기 로 ..... 7 박성술 2013.04.11 2374
5648 아기자기 님, 저 아래 올리신 기똥찬 글 말인데요(한국에서 그리스도인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 1 김원일 2013.04.11 2698
5647 그대들 교회가 부흥하고 싶은가? 9 김균 2013.04.11 2034
5646 구원이 어렵다고? 그리 가르치면서 우리는 어렵다고 여기기나 하는가? 김균 2013.04.11 2422
5645 그 결과를 책임지시는 하나님 산나무 2013.04.11 1983
5644 영적 성장은 이제 한계에 왔는가? 평화의 연찬 제57회 (주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평화교류협의회 2013.04.10 2519
5643 그가 침묵한 이유 김원일 2013.04.10 2169
5642 언젠가 이 게시판을 달궜던 이동근 님께 드리는 글 선물 1 그렁그렁 2013.04.09 2549
» 전 합회장님이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18 맑은창 2013.04.08 3432
5640 가장 귀하게 될수 있는 복을 걷어차는 사람들 2 산나무 2013.04.08 2338
5639 이런 경우에도 조심해야 한다. 1 산나무 2013.04.07 2239
5638 2천년 재림 기별만 가르치지말고. 엿 만드는 기술 이라도 함께 가르쳐 주셨드라면 14 박성술 2013.04.07 2350
5637 베리칩 으로 인류 70억 노예화 전략 실체 음모 file 최권능 2013.04.07 2689
5636 예수의 십자가가 아니라 가인의 십자가 였다면, 어땠을까??? 학생님에게.. 3 김 성 진 2013.04.07 2224
5635 예수는 과연 죽으러 왔는가? 1 김원일 2013.04.07 2253
5634 안식일 교회에서 꼭 없어야할 존재... 21 student 2013.04.07 2703
5633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하늘 정부가 존재할까? 2 김균 2013.04.07 2146
5632 한국에서 그리스도인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 5 아기자기 2013.04.06 3056
5631 산나무 님께 드리는 부탁 21 김원일 2013.04.06 1899
5630 로산과 이별하면서 2 김균 2013.04.06 1987
5629 베리칩 으로 인류 70억 노예화 전략 실체 음모 기도 많이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4 file 예수천당 2013.04.06 1948
5628 선악과 사건은 실제인가? 1 바이블 2013.04.06 1577
5627 안식일교회에서 하나님보다 강한 존재 4 김주영 2013.04.06 1987
5626 나는 요즘 평생 안 하던 짓을 하고있다 4 김균 2013.04.05 1872
5625 참으로 웃기는 민초스다구나 ㅎㅎㅎ 2 대실망 2013.04.05 2807
5624 좋은 영화 한 편 - Quartet 김주영 2013.04.05 1943
5623 김원일님의 이해할수 없는 변명 2 바이블 2013.04.05 2014
5622 김 교수님, admin님 그리고 누리님들께! OpenBSD 5.2 Webserver XE 그리고 민초스다. 3 기술담당자 2013.04.05 4122
5621 [평화의 연찬 제56회 : 2013년 4월 6일(토)] ‘재림은 과연 임박 했는가 ?’박준일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4.05 1839
5620 영웅 이라 불리우던 한때의 신앙노동자 10 박성술 2013.04.04 1741
5619 나의 가족사를 끈질기게 거론하는 그대(들?), 그리고 뒷북치며 장단 넣는 그대들에게 김원일 2013.04.04 2073
5618 외눈깔 그리고 두 눈깔로 보는 세상 로산 2013.04.04 1853
5617 혼란과 반역의 요소를 일으키는 단체와 조직들 산나무 2013.04.04 1941
5616 강도질보다는 나으니 도둑질은 괜찮고, 살인보다는 나으니 죽지 않을 만큼 때려도 좋다는 윤리관--이런 식으로 남북을 비교하는 사람들 14 김원일 2013.04.04 12028
5615 삐뚫어진 사람들 (지경야인님 참고) 6 최인 2013.04.04 1746
5614 성경 말씀을 비평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2 산나무 2013.04.04 2009
5613 어떤 사람이 가장 위험한 상태인가? 1 산나무 2013.04.03 1779
5612 유일하고도 절대적인 길 산나무 2013.04.03 1469
5611 왜 진리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가? 산나무 2013.04.03 1621
5610 비뚤어진 나의 눈 5 지경야인 2013.04.03 1875
5609 사단의 궤변을 조심하자! 산나무 2013.04.03 1495
5608 역사를 바로보고 살자- 이 누리에 오시는 분들께 10 로산 2013.04.03 1693
5607 금으로 만든 대가리-User ID님 참조 6 로산 2013.04.03 2532
5606 이방인들과의 교제의 결과 산나무 2013.04.03 2207
5605 당신은 어떤 공격을 받고 있는가? 산나무 2013.04.03 1717
5604 쓰레기 인간들 8 바이블 2013.04.03 1728
5603 너네들 집안에 7 로산 2013.04.03 1460
5602 스스로 안심하는 자들은.... 산나무 2013.04.03 1728
5601 사단의 그럴듯한 이론에 속지 말자! 2 산나무 2013.04.02 1536
5600 친구라고 공언하던 자들... 1 산나무 2013.04.02 1724
5599 쇼생크 탈출(피가로의결혼) 1 serendipity 2013.04.02 2395
5598 저물어 가는 우리세대가 생각하는 박정희 25 박성술 2013.04.02 1740
5597 쿠데타 왜 했느냐고 내가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하더라.--조회수 15 후 수정 7 김원일 2013.04.01 1716
5596 짜게 먹는 사람들 살판 났다 우리 집에도... 1 로산 2013.04.01 1844
5595 재림교회 최초의 사설 성경학원 설립 5 file 최종오 2013.04.01 2007
5594 “쿠데타 왜 했나” 朴대통령에 물어보니… 7 쿠 데 타 2013.04.01 2492
5593 우리 신앙의 수치심에서 로산 2013.03.31 1813
5592 먹지 말게. 1 박성술 2013.03.31 1697
5591 동성애가 선이냐! 3 바이블 2013.03.31 1477
5590 안식교의 우상숭배 6 지경야인 2013.03.31 1763
5589 통곡의 벽 로산 2013.03.30 1848
5588 조직의 쓴 맛... 3 김주영 2013.03.30 2231
5587 김균 그리고 댓글단 분들.. 2 시골생활 2013.03.30 2307
5586 유대인이 본 기독교 2 행복한고문 2013.03.29 2092
Board Pagination Prev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