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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라미  마을의  한 처녀를   꺼집어 내어 

혼돈된  자기  "성" 으로 부터  구제되려고 했던   솔로몬의  그  성  정체성과

"성" 의  굴종이라  할만큼  선택 에 던저져  성에  희생된

에브리의   아들  호세아 식  성의 수모 를   우리는   혼돈해  가면서

또 스스로  해석해 가면서  성화 시켜온    이 안식일 교회  남자들은  그렇게    배우고  선택했던

결혼 대상자 로서 의  여성 상 은  과연  얼마만큼  정직하고  진실 했을까 ?


성직자  자세로  몸을 던진   안식일교회  남자들이

배우자 여성을  선택할때   그  기준을   어디에  두었을까 ?

호세아 처럼 지정된 형편과 환경에 100 % 로  순종 했을까 ?

덕과 순결  혹은  깊은 신앙심 에  그 기준을  두었을까 ?


옛시절이나   지금이나  그 남자들  생각은  변함이 없드라.


물 건너간  성직자  사모님들 봤드니   대부분  간호원 출신 들이여.

안식일교회  성직자들  사역의 성공길 이  미국  이민 길  이라는

그런 시절도 있었고  그렇게  사모님  간호길 따라  또 얼마나 많이 갔던고 ..


그래서  오랜 사랑도   헌 신짝처럼 배경줄과  바꾸기도 하고

인물 몸매  또 쩐 따라  약속도  버리더라.


그 남자들의  한 평생 동안 했던

그 태산같은  사랑의 미적  이바구들 속에

어디  한번이라도   깊은 영육의  사랑을   자기 아내로부터

체험 했다 는  소리를 들어 본 일이  있는가  ?


아내에게  침묵 하는  성직자들

그렇다고  딴 여자들 에게도   토라를 품은  거룩한 수사들  처럼

그렇게  침묵 하는것을    나도  한번도  본일이 없다


two  graves  must  hide  thine  and   my  course

if one  might ,  death were  no divorce


이  죤단 의  얄궂은  시는  우리 성직자 들과 는 별로 관계가  없더라

유명한  남자 일수록

모두  흙이 채 마르기도 전에   더 젊은 여자 찾아  가고 말더라......


유난히도   안식일교회 는   여성들이  많고많다

넘처난다

그래서  안식일  대충 지킬  직장이 있고   얼굴 좀 희멀건하고   말발 좀 있으면

그것은  안식일교회  여성들 에게는   바로  꿈에도  그리던   백마탄  사나이가 된다

얼마나  남자들이  귀했던지

심지어  나 같은  비제도권 백수건달 같은  얼바리 도  결혼을 할수 있었던것이  아니겠는가.


지금은   이 안식일 교회에  장노가 된 사내들은   결혼할 여성 선택   기준은

물론  교리상  남자들 쪼잔하게  될수밖에 는 없었지만  그래도

참으로 쪼잔하기  말할수가 없드라

벅수  같드라'


시 도  예술도  잔인하도록  붉은 철죽도

그런  사랑도 모르고  6월의  감미로운  밤 바람도  모르더라


그러다보니

이  쪼잔한  장노 되고 장노될  사내들은

지금도  사회적 여성의  운동 이나  종교적 여성의  운동이  참으로

뭣을 해야 되는줄도  모르고  시류에 함께  떠들고   의식 이란

육식 밖에  또는 남자짓도  제대로 못하면서   뉴스타트란  먹돌이만  되어 간다는 거다.


 그 시절 

결혼식을  했는데도   정식  사역자가  주례를 안하면  

하나님 앞에   인정 이 안된다 라는   사역자들 공갈앞에

두번 결혼식 하던   그런 얼바리들은 

자기 신부세워놓고    당당히  항의 한번 못하던   그런 얼바리들은

지금은  꼬부랑 할배로  ~ 어하리넘차  어하리~ 하며    미국에서 세탁소 나  돌리고

삼천포   밤 바다에서   체력실험  낙시 질이나  하신다 나 ?


지금도

이 안식일 교회 앞으로   장노될  남자 들도

어디서  무슨 교육을  배웠는지 모르지만

믿음과  고운 사랑으로  허물어질  육체 를  넘어

고귀한  영혼을  깨울  그런 안식일교회  규수를  찾기보다

수완과  간 을  후려내는  도깨비 같은  쩐과  여자를 찿아 


저렇게  늙어가는  우리의 착한  딸들을  바라보면서도

안식일교회  장노될  내 아들놈 부터   contract  marriage 서류를  들먹이며

장가도 안가고  저렇게  자빠저들  있다.


솔로몬도  아니고  호세아도  못될  저것들을  어떻게 해야하나 ?








































 

  • ?
    student 2013.05.01 21:37


    처음부터 하나님이 축복할만한

    멋진 결혼을 하는 커플도 있겠지만


    도저히 축복해 줄수 없는 잘못된 동기를

    가지고 만난 커플들이 하나님안에서

    진정한 사랑을 나누는 커플로 거듭나는

    모습은 오히려 전자 보다 더 아름다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런 거듭남을 주도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냐 아니냐 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 ?
    박성술 2013.05.02 03:03

    거듭나야지요  암요 ,

    student  님은   전자보다  좋아졌습니까

    아니면  거듭 없이  체념하고  좋게 사십니까 ?  ㅋㅋ


  • ?
    student 2013.05.02 03:12

    전 치고 박고 하면서

    행복하게 삽니다.

    제가 "체념"할 이유는 전혀없구요.^^


    아마도 체념을 했다면

    마눌님이 체념을 한것 같습니다만...

    말로는 행복 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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