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마다
제가 걷는 초록길 입니다.
요즘은
비가 자주와서 강에 물이 제법 불었습니다.
걷다보면 맘에 복잡함이 사라지는
저한테는 아주 신기한 길 입니다.
하루 중에 제일 행복을 맛보는 곳 이기도 하고요.
걸음 마다 생각들이 영그는데
걸음이 끝나고 보면 그 생각들이
아침 안개 처럼 사라지고
즐거운 땀으로만 남습니다.
김균 장로님이
낚시만 드리우면
그냥
월척을 건질수 있는 물고기가
강에 지천 이다.~ ~
매일
아침 마다
제가 걷는 초록길 입니다.
요즘은
비가 자주와서 강에 물이 제법 불었습니다.
걷다보면 맘에 복잡함이 사라지는
저한테는 아주 신기한 길 입니다.
하루 중에 제일 행복을 맛보는 곳 이기도 하고요.
걸음 마다 생각들이 영그는데
걸음이 끝나고 보면 그 생각들이
아침 안개 처럼 사라지고
즐거운 땀으로만 남습니다.
김균 장로님이
낚시만 드리우면
그냥
월척을 건질수 있는 물고기가
강에 지천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