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말씀처럼 정치 쓰레기 하치장이 아니거늘

성범죄자들의 처벌과 재미한인 여학생의 마음의 상처를 이야기하는데

자꾸 몇몇분이 특정 정치인에 누가 될까봐 그러는지

정치적의도가 있네없네, 박근혜죽이기네, 범죄자를 옹호하고 여학생을 특정세력의 스파이쯤으로

의견을 올리시네요.

자유게시판이기 때문에

어떤 사건이나 화제에 대한 의견을 올리는건 자유이나

그 경우에대한 신앙인으로서의 

판단을 했으면 좋을듯한데 많이 아쉽군요

민스다의 이념 중

정치 이야기는 금지라는 말은 없음

쓰레기 하치장쯤 되는 이야기는 관리자가 골라서 지움

우리에게 정치는 육적 밥이요

우리에게 종교는 영적 밥이란 개념은 아시는지?

현 정부에 누가 되는 정치 이야기가 나오면

많이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있군요.

얼마나 불편하였으면 한낱 게시판을

쓰레기 하치장이라는 표현까지 썼을까를 생각하게 합니다.

아무 표현이나 막 쓴다고 말이 되는 건 아닙니다.

그런 같잖은 표현을 쓰는 사람이야말로 게시판을 

더러운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뒤에서들 용을 쓰죠.

잘못하고 있는 걸 잘못헸다고 지적도 못할 지경이면

이런 게시판에 이 따위 설사똥 싸지르는 것같은 지적질 글도 올리지 말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