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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에 글을 자주 쓰고 싶은데

마눌님이 말이 많으면 실수가 많고

글을 많이 쓰다보면 더러 교회에 누가 될 수 있으니 자주 쓰지 말라고 당부당부를 한다.

저의 글이 한국의 전통적 안식교인 들과 방향이 다른 경우가 있어서 상처를 줄 수가 있고

철석같이 믿던 가르침이 저의 글로 인하여 전혀 새로운 해석을 요구하거나 가치관의 혼돈을 줄 수가 있어서 조금 만 쓰라고 자꾸만 주의를 준다.

그래서 한 페이지에 글이 두 개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자제를 해야겠다. 생각하며 그저 날마다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댓글도 삼가면서 댓글의 숫자가 올라가는 글은 다시 열어서 어떤 댓글이 달렸나 보게 된다.

 

안식교인 으로 살아가는 저의 모습을 보면 기가 막힌 모습들이 자주 보인다.

건강검진 기록이 필요하다고 그냥 가까운 병원에서 검진 받고 검진 표를 받으면 되련만 시간 버려가며 굳이 삼육병원을 가서 검진 받는 것하며

삼육영어학원차 한대라도 보이면 다시 한 번 쳐다보면서 요즘 영어학원이 어렵다는데.............

어느 병원에 병문안을 가게 되어 병문안으로 가져갈 음료수라도 사려고 병원매점을 들러 삼육두유가 없으면 왜 이곳에 삼육두유가 없냐고 환자에게는 삼육두유가 가장 좋다고 한 소리해야 직성이 풀리는 지독히도 교회와의 연결고리에 연연합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가르침 중에서 가슴 갑갑한 내용들 나오면 한숨이 나올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목사도 아니요 교수도 아닌 제가 성경과는 전혀 다른 해석이라고 이야기 할 기회조차 없는 현실에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성경을 읽기에 저런 해석을 해야 할 까라고요

너무 자의적 해석으로 스스로 올무에 빠져버린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진리교회라고 우리교회는 여러 교회 중에 하나의 교파 하나의 교회가 아니요

마지막 사명을 가진 남은 무리라고요.

저도 그런 사상으로 철석같이 믿고 살아왔고 우월감과 자존심을 가지고 그에 걸맞게 더욱 철저하게 신앙하고 싶어서 철저한 안식일 준수 철저한 채식생활 철저한 헌금생활 철저한 교회 출석 요양원을 운영하는 동안 환자를 돌봐야 했기에 그때를 빼면 화요일 예배일이라도 35년 신앙생활 중에서 빠진 날이 손가락으로 헤일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조금만 더 겸손했으면 합니다.

우리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다른 교회완 전혀 차원이 다른 엄청난 것으로 자부심을 나타내고 진리교회라고 말합니다.

지금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가 참 많습니다.

건강식을 한다고 말을 합니다.

우리보다 더욱 철저하게 건강식하고 유기농 하는 곳이 많습니다.

세계복음화가 가장 많이 된 교회라고 말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입니다.

재림교회의 타자화: 안식일을 아르키메데스 일점으로 설정하여 cosmology와 soteriology, eschatology를 설계하면서,

일요일은 그와 대척점에 위치시켜온 재림교회. "주일"이라는 용어도 거부하고 역사적으로 온갖 부정적 함의를 덧붙여 일요일을 타자화했다.

짐승의 표, 일요일휴업령, 거짓예배, 태양신숭배, 이교적 혼음...... 그 결과는? 재림교회의 고립이다.

만족스러운가?"(나우님이 쓰신 글)


가장 잘못 적용하는 성경 절은 바로 마태복은 7장 21~23절까지 인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읽고 다시 읽어도 이 성경절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기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우리의 우월감이나 일반 기독교를 향하여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말할 내용이라고 보이지도 않는데 우린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교회들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강하게 정죄를 합니다.

마태복음 5,6,7,장은 그야말로 율법의 정수가 오롯이 들어있는 사랑과 겸손과 헌신의 율법으로 결론을 내리는 말씀입니다.

마7: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7: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7: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7: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7: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7:29)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율법에 갇힌 백성들에게 율법의 참의미를 가르쳐주시는 산상보훈의 내용을 준행하라는 이야깁니다.

나 더러(하나님, 여호와,) 주여주여하는 자가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런데 그 주여 주여 하던 철저한 율법 준수 자들

철저한 민족주의자들, 안식일을 준수하던 자들, 성전을 자랑스러워하던 자들, 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장본인이었습니다.

율법을 훼손하였다고

하나님께 참람되었다고

안식일을 훼손하였다고

민족을 배반하였다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안식교에서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나더러 주여 주여 하지만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말하며 도무지 하나님께서는 알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산상보훈의 마태복음 5,6,7,장의 참 의미와 안식일의 참 의미를 알고 사랑하고 살라는 이야기가 전혀 다른 의도로 사용됩니다.

 

(빌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뜻)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25: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25: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25: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25: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25: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25:36)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25: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25: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25: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25: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25: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25: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25:44)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25: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25: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주의 뜻이란 안식일이 아니라 나를 만나는 모든 이에게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며

특히 억압 가운데 있는 자들을 위해서 일해야 합니다.

국가적으로 억압을 받는 나라가 있습니다.

가장 보수적이고 기독교적인 미국에 의하여 성경을 높이던 부시 대통령에 의하여 악의 축으로 몰린 나라

소망교회 장로이던 대통령에 의하여 더욱 강하게 압박을 받고 있는 나라

오늘도 박근혜 대통령 또한 기독교인으로 더욱 강한 고립으로 몰아가는 나라가 북한입니다.

스스로 고립을 자처하는 행동을 하는 북한 지도자들 때문에 그 밑에 더욱 고난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장에 먹고 살기 힘들어서 키도 크지 않고 병들면 그냥 죽어야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여러 통로를 통하여 듣습니다.

 

안식일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날이 아니라

노예의 생활에서 해방되도록 하는 날이고

종들에게 쉼을 주는 날이고 일하지 않아도 먹을 것을 충분히 공급받는 날입니다.

배가 고프고 추위에 떨고 고난의 행군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오늘 예수가 오신다면 어느 나라 어느 곳에 올 것인가 생각합니다.

저는 당연히 북조선 가장 힘든 그곳으로 임하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예수는 70년 후에 완전히 망해 버릴 나라에 태어 나셨습니다.

당시 최강국 로마에 억압받는 나라에 태어나시고

그중에서도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수 있겠냐. 던 곳에서 사셨습니다.

창기와 같은 버림받은 자의 친구가 되었으며

비린내 나는 어부들과 함께하셨습니다.

온 사회의 지탄의 대상이었던 세리의 집에서 잡수셨습니다.

오늘 전 세계의 왕 따가되고 지탄의 대상이 되고 악의 축이라고 비난받는 돌로 침을 받는 곳이 북한입니다.

약1: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1:23) 누구든지 도를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1:24)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1: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1:26)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1: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 ?
    trio45 2013.05.18 22:05

    좋은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성령님께서  눈을 열어주시지 안으면  곡해하는 분들이 많을줄 압니다.

    아마도 그분들은 잘못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일것 입니다.

     

     많은 교우들이 때때로  길거리나 지하도에서 구걸하는 사람들에게 도와주고 싶지만

      돈을주면  술을 사서 마시기 때문에 줄수가 없다고 말함니다.

    비록 마약을 사서 먹을지라도 우리들에 소관이 아닌줄 압니다.

    주님에 말씀에 순종하기를 원한다면 우리들은 그들을 도와줄 의무밖에는 없지요.

     

    내 형제중 가장 작은자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니라고  고 말씀하심니다.

  • ?
    지경야인 2013.05.19 21:34

    저는 북한을 기회의 땅으로 봅니다.

    안식교를 위하여 하나님이 비워두신 약속의 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북한의 행정 제도가 안식교와 비슷합니다.

    구역반처럼 만든 제도라든지

    안교 교과 시간처럼  토론하는 문화라던지

    그리고 특히 북한의 지도자 가정이 우리 안식교인이었다는 것에 흥미가 돕니다.

    김일성주석이 어린시절 할머니의 손을 잡고 다녔던 교회가 칠골리에 그대로 보존해 둘 정도면

    생각을 달리해야 되지않을까요

    아프리카에 맨발로 다니는 것을 보고

    한사람은 실망하고

    한사람은 심봤다고  외쳤다는 내용을 들었을겁니다.

    북한은 마지막 남은 우리 안식교인들을 위한 약속의 땅으로 인식하시기를 바랍니다.

    가난하고 못먹고 어려워도 교육수준 만큼은 상당한 곳이라니

    우리 안식교에겐 그야 말로 딱인 곳입니다.

    할일이 태산 같아서 함께 동참하면 이룰 수 있는 일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을 겁니다.

    trio45 님 잘하십니다.

    양심의 소리에 거부하지 않고 행하시면 하나님이 오른편으로 부르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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