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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3월에 부임하셔서 열심히 놀던 목사님.

 

 그냥 놉니다.

 

 사모님은 원래 스튜어디스하려다가 눈 맞아서.. 어느날 눈 떠보니 목사의 마누라에, 아이 둘 딸린.. 아줌마 사모가 되어버리니

 

 교회 생활을 못 견디고..  틈만 나면 서울로 도망갑니다.

 

 목사님이 목회자 모임간다고 자리 비우면 아이들 데리고 서울로 유희..

 

 안식일 예배 끝나면 아이들 데리고 친정가서 수요일날 오고..

 

 화요 기도회 갔다가 사모님 찾는 성도들에게 겸연쩍어하시는 목사님.

 

 덕분에 일주일에 며칠은 독수공방하는 목사님.

 

 그렇다고 낮에 특별히 가정 방문할 곳도, 할일도 없는 목사님은 계속 놀기만 하시고..

 

 합회 모임 나가자니 선배들 눈치 보느라.. 그저 고급 백수마냥 먹고 노는게 일과.

 

 요새는 신자들 눈치 보느라 논다고 이야기 안하고 어디 모임 간다고 말씀하시지만 알아보면 실체가 없는 것들..

 

 사택이 코 앞이라 바로 보이는데.. 밤 11시, 12시까지 놀러가서 안 들어오는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노는게 좋은지 이 교회에서 큰 아이 초등학교까지는 마치고 싶으시다는 우리 목사님.

 

 그런데 이런 교회가 한두군데가 아닌거 같으니.. 답이 없는 이 교단.

 

 

  • ?
    무사만루 2013.05.23 22:13
    더욱더 가열차게 놉니다

    이미 김균장로, 합회장 통제권을 벗어난지 오래.

    현실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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