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안에는 늘 다툼이 있기 마련이다.

요새는 신천지가 유행이니까 서로간에 추수꾼 이라고 덧칠하면서 신나게 싸우기도 하나보다.

일요일 교회의 이야기이다.

재림교회 안의 다툼에 관하여 우리는 어떠한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

일단 인간이 있는 곳에는 다툼이 있어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창세기 3장부터 계시록 마지막까지 인간의 다 툼으로 점철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이것은 선과 악의 대쟁투가 아니다. 진일보하 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였다.

이러한 사실에 동의한다면 이제 도전하라.

교회의 문제는 교회 목사들로부터 촉발되는 것 이 일반적이나 하나님은 이러한 모든 것을 좋은 것으로 바꾸실 능력이 있음을

알고 (로마 8,28) 문제가 있다면 강력히 도전하 여 해결하라.

당신의 재능과 부가 교회를 더 낫게 할 수 있으 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