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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우린 기도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답이 나온다고 한다.

그런데 기도를 누구에게 하는 것인가?

부처에게 하는 기도

하나님에게 하는 기도

알라님께 하는 기도

조상신에게 하는 기도

해와 달과 별에게 하는 기도

온갖 잡신에게 하는 기도

기도를 하고 응답받은 이야기를 하는데

각신에게 한 기도에 응답도 가지가지다.

조상신이 자손의 발복을 위해 꿈속에 로또 복권번호를 가르쳐주어서 1등 당첨되어 부자가 된 이야기에서부터 부처 콧잔등을 갈아 먹고 아들 낳은 응답 죽을병에서 하나님께 금식기도를 하고 고침을 받은 이야기까지 신의 종류는 달라도 내용을 들어보면 그럴싸하다.

그래서 공든 탑이 무너지랴 라고 하지 않았던가?

공을 들이고 심명을 다 받쳐서 기도하면 그 신이 어떤 신이든지 이루어 주셨다고 믿었고 그런 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전하여졌고 그런 신에게 기도를 하여 왔다

.

안식교인 이 기도를 같이 하자고 해도 상대가 같이 기도 할 수 없다고 거절하는 부류가 몇있다.

1 여호와의 증인들이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3위 일체는 거짓된 우상이라고 함께 기도를 거절한다.

같은 이유로 유대인과 이슬람교인 들도 거절을 한다.

2우리가 기도를 거절할 수밖에 없는 이들은

안상홍이 성령하나님이라고 하며 안상홍의이름으로 하는 기도에 동참할 수가 없다

십자가 성호를 긋고 마리아상 앞에서 하는 기도에 동참할 수가 없다.

조상신을 위한 제사상에 기도할 수가 없다

우리는 여러 이유들로 함께 기도할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신이 달라서 함께 기도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면

기도하는 내용이 달라서 함께 할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운동선수가 운동하면서 상대를 이기기를 원하며 상대팀과 하는 기도

선거구가 같은 국회의원 대통령 지방의원은 상대와 자신의 당선을 원하는 기도를 할 수가 없다

나의 합격을 위해서 많은 사람이 떨어져야하는 기도

최고의 직장을 구하는 시험들에서 나는 합격하고 많은 이는 떨어져야 하는 기도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기도

건강을 원하는 기도

하는 일이 순탄하기를 원하는 기도

가족의 평화를 위한 기도 국가의 평화를 구하는 기도

이런 기도들이 결국은 허황되고 바람 잡는 것과 같아서 일이 잘되고 못됨에 따라서 그 해석이 다르고 어떤 이는 단련으로 받아들이고 어떤 이는 버림받았다고 받아들이고

좋은 직장 얻은 이는 하나님 감사한다.

역시 우리하나님은 공평하시고 은혜가 넘치는 하나님이시라고 말하고

그런데 더 많은 사람들은 하는 일마다 실패를 한다.

구조적으로 그럴 수밖에 없다

구조적으로 더 많은 이가 낮은 자리와 실패의 경험을 묵묵히 신앙하며 단련으로 받아들이는 이도 있다

예수께서 하신 기도와 우리가 현재 하는 기도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예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는 무슨 기도일까?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는 것은 어떤 것일까?

나의 사욕과 평화와 행복을 위한 기도일까???

나의 나라 나의 민족 내가 속한 조직이 큰 성과를 내는 것일까?

 

(요14: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4: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4: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교회에 공중기도 듣는다.

설교를 마치고 기도를 한다.

새벽기도를 한다.

식사기도를 한다.

안교시간 기도한다.

온갖 기도를 하지만 정작 우린 예수의 기도를 하지 않고 우리의 소원과 희망만을 구한다.

산상보훈의 말씀 중에 마태복음 6장에서 기도 이야기가 나온다.

지극히 이기적이고 남에게 거룩하게 보이기를 원하는 모습과 위선적인 미사여구와 중언부언이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에겐 그 상태로서 이미 다른 이에게 존경을 받은 것으로 받을 상은 다 받았다고 하신다.

기도하는 것 이상 받을 것이 없다고 한다.

결국 헛수고란 뜻이다.

쓸 대 없는 기도란 뜻이다.

하나님이 듣지도 않을 이생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을 위한 기도는 듣지도 않을 뿐이다.

은밀한 중에서 하는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신다고 한다.

내 욕심을 채워줄 하나님은 없다.

그 욕심대로 기도하고 받은 응답은 하나님이 응답하신 것이 아니라

일반 잡신에게 기도하고 응답받았다고 자랑하는 경우와 똑같다.

구하라고 했다고 무엇이든지 주님이름으로 구하면 주시겠다고 했다고

주님이름으로 구하라는 것이 무엇인가?

마태 5,6,7장의 내용을 구해야 할 것이 아닌가?

용서할 수 없는 포용할 수 없는 옹졸한 내 마음이 용서와 포용의 마음이 되도록 구해야하지 않겠는가?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줄 수 있는 마음을 구해야 되지 않겠는가?

니고데모처럼 아리마대요셉처럼 바나바처럼 성 프란체스코처럼 자신의 재물을 아낌없이 드리고 극한 가난 속에서도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에 목마른 자를 찾고 찾아 닫힌 문을 두드리고 두드려서 열어 놓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 이곳에 답답함을 본다.

예수의 오대양 보다 넓은 마음

우주보다 드넓은 용서와 화해의 정신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이런 기도를 할 수 있다면 좋겠다.

정말 미워서 도저히 용서하고 싶지 않은 상대가 있을 때 그를 위하여 억지로 기도해 보자.

그가 잘되기를

정말 쉽지 않은 기도다.

그런데

(잠 25:21)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식물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우라

(25:22) 그리하는 것은 핀 숯으로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요 여호와께서는 네게 상을 주시리라

 

원수에게 복수하는 방법 중에서 머리위에 벌겋게 활활 타는 숯을 올려놓는 복수가 제일이지 않겠는가? 숯불을 올려놓고야 타지 않고 죽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남의 일이라 말로는 쉽다.

나의 일이 아니니까?

누군가 나와 척이 졌는데 그런 척이 진 이후에 더욱 일이 꼬이고 어려워지고 고달파지면 난 기분이 좋아 룰루랄라가 될 것인가?

내가 잘되는 것보다 남이 못되는 것이 더 고소하고 상쾌하다고 하지만 어찌 마음 한구석이 내가 아무런 빌미를 제공하지 않았을지라도 점점 더 어려워지면 맘이 좋기만 하겠는가?

 

상대편에선 생각을 해보자

서로 다툰 후에 하는 일마다 꼬이고 어려워지면

아 내가 그 사람에게 잘못해서 죄 받아서 그런가보다 할까?

아니면 재수 없는 못된 사람 때문에 하는 일마다 꼬인다고 생각을 할까?

 

삼국지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조조와 원소가 패권을 다투게 되었다.

원소의 책사 중에 전풍이 원소에게 싸움에 나갈 것을 권 할 때는 말째 아들이 아프다는 이유로 절호의 기회를 잃어버린다.

그런데 이번엔 싸움에 나가지 말 것을 강하게 권하는데 결국은 원소는 전풍을 감옥에 가두고 싸움에서 완패하게 되었다

옥리가 전풍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

당신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지 않고 싸우러 나가서 졌으니 이제부터 당신의 의견을 더 청취하고 중히 쓰겠군요?

그때 전풍이 대답한다.

이 내 목숨은 끝이 났다고 한숨을 쉰다.

아니 당연히 당신의 충언을 들었다면 이런 처참한 패배를 당하지도 않았을 것인데

아니요 원소가 승리를 했더라면 껄껄 웃으면서 자신의 아량이 넓음을 과시하면서 나를 옥에서 풀어주고 다음 기회를 주겠지만 패한 지금은 자존심이 구겨지고 이간질에 쉽게 속아 날 죽일 것이라고 말한다.

원소가 패하고 전쟁에서 돌아오기 전에 먼저 도착한 원소의 부하에게 전풍은 죽임을 당한다.

잠언의 이야기는 원수 갚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내가 앉고 싶은 자리가 있다.

그 자리를 밟고 올라가기보다는 그가 어서 빨리 더 좋은 자리로 승진하고 그 자리가 내자리가 되는 것이 훨씬 더 쉬운 방법이고 원수가 내편이 되는 방법이다.

교회가 꼭 사고 싶은 건물이나 땅이 있다고 하자.

그 건물 주인이 순식간에 망해서 우리가 싼 가격에 경매로 취득하는 방법과

그가 많은 부를 이루어 그 부지를 너그러운 마음으로 교회에 파는 방법 중에 어떤 것이 좋을까?

우린 기도를 어떤 식으로 해야 될 것인지 생각해보자.

저는 그래서 교회가 꼭 필요한 건물 주인이 안파는 것이 얄미워 교회전체가 그 건물 주인과 상종을 안 한다면 점점 그 주인과는 멀어지고 그 건물을 살 수 있는 기회는 더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교회 곁에 있어서 그 교회 교인들이 교회 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단골로 이용해주고 선전해주고 부자가 된다면 어떤 게 더 땅을 구입하기 쉬울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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