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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을 만들어 드립니다

단 사기가 아니라는 조건에서..............

(어는 분이 사기가 아니랍니다)

 

일본 사법시험 합격

미국 사업시험 합격

미국 육군대령임명

극동 유엔군 사령부 고등검찰관

백악관법률고문

미주리대학교 법대교수
예일대학교 법대교수

사우스 이스턴대학교 교수
동 아시아 문제연구소장
 미국 최우수교육자 선정
일본변호사 라이센스
미국변호사 라이센스.
일본사법연수소 교수
한국사법연수원 교수,강사.
기타  합격증

,면허증,

임명장,

대령임관.

백악관 법률고문 자료.등

 

사용용도는 간증용

각교회 단상에 올려드립니다

 

도용도 사기이고요

뻔히 알고 단에 세웠으면 그것도 사기입니다

  • ?
    속터져 2013.05.29 20:14

    맞습니다

    재물적인 손실을 가져온 것만 사기가 아닙니다요

    정신적 피해도 사기입니다

    연합회에서 검증을 하였다면 공개하여야 맞습니다

     

    공개하지 못한다면 그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백성들은 잠잠히 있으라는 말씀인가요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지 답답합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묵묵부답인 그 형편도 답답합니다

    법정에 가야 밝힌다는 그 말에 답답합니다

    날씨도 더운데 더 답답합니다

     

    거짓을  진실로 믿고

    사기를 진짜로 믿고

    감동을 받았으니 이 일을 어이합니까

    속은 백성들만 불쌍합니다

     

    어휴 속 터어져

  • ?
    김균 2013.05.29 22:09

    미안하지만 며칠 전에 재림마을에다 물었습니다

    연합회가 조사한 것 언제 발표하느냐구요

    바로 지우면서 쪽지가 왔습니다

    옛날에 재림마을에 올렸던 공지였습니다

    그리고는 연합회에는 관련 자료가 있다고 했습니다

    내가 6월 초에 서울 가니까 꼭 가서 볼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난 번에는 가당찮아서 안 보고 왔는데

    이번에는 보고 와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어떤 서류인지,,,

    아마 이 밑에 있는 신문 쪼가리 정도는 아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
    기분이다 2013.05.30 02:42

    여러모로 활용을 많이 했는데 이력이 거짓으로 밝혀지면 교단이 사기꾼으로 몰리지는 않을지?

     

  • ?
    괘도루팡 2013.05.30 20:53

    많은 개신교들 목사님들이  가짜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짜라고 밝혀져도  도덕적인 지탄을 받기는 하지만 법적인 책임을 지지는 않습니다.

    고 아무개씨의 이력도 진실/비진실 일 수 있습니다. 저는 별로 관심 없습니다.

    그 분이  교단내에서 별로 비중 있는 사람도 아니고....
    너무 흥분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따질 것은 따지고 하면 되겠지요.


    저는 고아무개씨의 이력이 진실이여도 우리자신의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들도 그렇고 교인들도 그렇고  '자기확신'이 없으니

    유명인  비중있는 사람을 찾아 다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들에게 기대려 하는것 같습니다)

    유명한 사람 찾지 맙시다.   비천한 사람을 자랑스러워 합시다.  

    더러운 음식이 있기에 파리가 꼬입니다. 

  • ?
    tears 2013.05.31 13:28

    기대 할걸 기대하셔야죠.

    우리 지도자들의

    수준을 보여주는 사건이지요.



    높은 분과 찍은 그 사진은 

    펀드레이징디너때  찍는 사진입니다.


    '백악관 법률고문'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선거시 상당한 금액을 내고

    전문직이 있으면

    컨설터트 혹은 어드바이서라는 직함을 당으로 부터 받을 수있읍니다만(저의 경험을 통해)

    기실 아무 의미도 없는  직위로서

    정치를 좋아하거나

    자랑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돈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직함입니다.


    연전엔

    목사출신이(현직 목회자가 아니니까

    자기를 박사 중의 박사요

    의사 중의 의사라고 나발을 불었죠.

    한국 교회지남과 가정과 건강에

    대서특필 되면서

    칼럼을 썻고

    또 이 곳 미주에서도

    교회에서

    뉴스타트강사로

    설치고 다녔죠.

    곧 노벨상을 받을거라며.


    저가 개인적으로

    미주와 한국의 관련자들에

    경고를 했지만

    쇠귀에 경읽기 였습니다.


    이 곳

    미주교회지남 편집인을 하면서 교회연합회 총무를 하던  사람에도

    저의 관심사를 전했지만 

    아무 결과가 없었습니다.

    설치기 좋아하는 젊은 목사는

    어주 건방진 이 메일도 보내왔구요.


    한국에서

    ㄱ박사를 옹호하신 교수/박사님

    그 분은 무슨 서류를 보았를까요?

    이 곳 미국의 정치계를 

    얼마나 아는지.


    어차피

    정 때문에

    떠나질 못할 교단

    눈물을 삼키며

    보고만 있습니다.


    목사보다

    박사를 좋아하는 교단아닙니까.









  • ?
    김균 2013.05.31 20:40

    어짜피 매일 울고 계시잖아요?


    "어차피

    정 때문에

    떠나질 못할 교단

    눈물을 삼키며

    보고만 있습니다."


    진짜 찡하네요

    나랑 너무 닮았다.........


  • ?
    김균 2013.05.31 20:43

    tears님께



    Chorus:
    Would you know my name if I saw you in heaven?
    Would it be the same if I saw you in heaven?
    I must be strong and carry on,
    'Cause I know I don't belong here in heaven.

    Would you hold my hand if I saw you in heaven?
    Would you help me stand if I saw you in heaven?
    I'll find my way through night and day,
    'Cause I know I just can't stay here in heaven.

    Time can bring you down
    Time can bend your knees.
    Time can break your heart 
    Have you begged and pleaded, begged and pleaded

    Beyond the door there's peace I'm sure,
    And I know there'll be no more tears in heaven

    Repeat Chorus


    *
    천국에서 너를 만난다면 이 아빠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겠니
    내가 널 천국에서 본다면 너는 변함없이 그 모습 그대로일까
    난 강해져야 할 거야. 그리고 열심히 살아야지
    나는 아직 너처럼 천국의 사람이 아니니까

    천국에서 우리가 만난다면 내 손을 잡아 줄 수 있겠니
    천국에서 널 보게 되면 쓰러진 나를 일으켜 세워 줄 수 있겠니
    나는 밤이든 낮이든 이 아빠가 가야할 길을 찾아야 할 거야
    왜냐하면 난 그대로 천국에서 머물러 있을 수는 없을 테니까

    시간이 흐르다보면 낙담하게 될 때가 있지
    세월이 흐르다 보면 무릎을 꿇을 때도 있어
    살다보면 가슴 아픈 일이 있는 거란다.
    구걸을 하기도 하고 간청하기도 하고 그런 일도 있단다.

    그 천국의 문 너머에는 분명히 평화가 있겠지
    그리고 천국에는 눈물을 흘려야 하는 일이 더 이상 없다는 걸
    나는 알고 있단다.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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