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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13:26

뻔뻔함.

조회 수 1638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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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님의 고백성 글이 갑자기 사라졌다.

자기검열 끝에 자삭 아니면 관리자 검열거친 삭제인지 모르나

어느쪽이든 뻔뻔하고 유치하다.

 

댓글은 폼이 아니다.

  • ?
    박성술 2013.06.09 19:26

      숨이막혀  죽었다

    폼 잡는 댓글이  너무  독해서 ... 

    죽는놈은  유치하고 뻔뻔 한것  생각 안한다  


  • ?
    로산 2013.06.09 20:32

    글을 쓰지나 말든지

    그리도 자신 없으세요?

  • ?
    박성술 2013.06.09 20:58

    어른신

    스켓치  하다가  잘못되면  찐빵 가지고 지우기도  하고

    물레에  흙덩어리 올려  그릇 만들다 어거려지면  다시 돌려야 하고

    딴 사람 잡겠다  싶은글 쓰여지면  지우는게  도리  아닌가요 ?

    이런것은  "자신"  하고는  다르지요.









  • ?
    로산 2013.06.09 23:55

    영 다른 뉘앙스입니다

    걸레로 지우는 것 하고

    만인이 댓글 달게 써 놓고 지우는 것 하고는 조금 다른 것 아닌강?

    난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

    싫으면 운영자에게 지워 달라고 하면 되는데....

  • ?
    사이비 2013.06.11 02:58
    근,현대사에 안식교회 뻔뻔함은 거론할 가치조차없댜
    님의 고백,자책은 목사들 뻔뻔함에 비해 양심적이댜

    교회가 모두의 숨울 막고 있댜
  • ?
    박성술 2013.06.10 01:14

    카스타 에서  요즘도 저는  여전히  자격상실 로  되어있습니다

    쫒겨난 어른신처럼   이유라도  알았으면  좋겠는데

    이름 밝히고  썻던  글 이였던지라     더 그렇습니다

    물론  카스타 언어 공동  규정에서   저의  이방적 언어글 은   그들의  지성 으로는 

    도저히  용납하기  힘든 것인지 모르는봐  아니지만

    그래도  그렇지

    제 언어가  그들에게  상스럽게  여겨졌다면   그것은  언어 지리상   그렇다 고  했고

    문법이나  철자의 미숙함 역시   비제도권 출신이라  밝혀 말한바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참말로  지랄같은  관리자 들입니다

    그들이  혹 사역자 들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무엇이  아니꼬와   이  초라한 신앙인 소리하나  못 들어주어 

    출입금지  라니요


    어쩌다가  우연히 한번쯤  들어가   읽어봅니다

    제 각자 이름 걸고

    아픈 신앙민중  밀쳐놓고

    신성한  신앙선비 들   입종치고 앉았습디다


    관리자들

      그  지랄같은  관리자들  여기도  있는가요 ?

    왜  내가 쓴  글도  내 스스로  지울수 없는가요 ?

  • ?
    로산 2013.06.10 12:36

    동병상린

    여기도 있군요


    그런데 

    그 카스다라는 곳

    다시오라고 해도 안 갈랍니다

    인생 해도 저물어 가는데

    그깟 것에 일희일비할 이유가 없어서요

    장로님은 너무 억울하니 따져 보세요

    거기 다른 사람이름으로 가입하면 글 쓸 수있데요

    그리고 퍼 부어 버리세요


    여기에서 있었던 안 좋은 감정을

    거기서 칼 자루 잡았다고 으스대는 목사후배녀석들

    못 봐주겠거든요


    그런데 댓글이 달리면 지우는데도 관심있어야 합니다

    거지 같은 댓글이라도 임자가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그 임자들이 내 글 내 놔라 하고 귀신 씨나락 까 먹는 소리 하거든요

    그럴 때는 맞붙으세요 지우지 말고..

    난 이런 데는 이력이 나서 똥 같은 댓글 달아도 별로 신경 안 쓰여요

    욕을 하면 같이 해 주고 비비꼬면 같이 비비꼬아주고

    저들 비실명으로 들어와도 양심은 있어서 그 소리는 듣거든요

    나중에 그런 글들로 인해서 하늘 벼락 맞을 거라는 것은 배워서 알거든요

  • ?
    정정 2013.06.10 13:07

    동병상린--> 동병상련

  • ?
    박성술 2013.06.11 00:45

    우리 어른신 도  안 가신다 는데

    저도  더러버서  안 갈랍니다 


    요즘  간혹 나에게  " 당위 oughtness "  란게 정말 뭘까 ?  하고  생각해 봅니다

    하늘 가기위한 목적수단 의  당위 를  어른신 께서는   율법주의 라  정의 하시지요 ?

    그렇다면  예수믿는  자로서의  우리 스스로의  목적 당위 는  뭘까요 ?

    진실 과  솔직함 일까요?


    대번에  제 똥방뒤 를  차버리시면

     " 이러마~ 가  미쳤나  예수 믿는다 캄서 별  꼬라지짓  다 한다 "  하시겠지요

    아무래도  제게는  율법주의 당위 가  쉽겠지요 ?


    이 두가지 를  벗어날  뭐  다른 대안적  당위 는  없을까요?


  • ?
    촌놈 2013.06.12 09:28
     
    박성술님이 너무 경솔한 것 아닌가요?
     
    아래 카스다 관리진의 해명 글입니다

     

     

    2013.06.12 11:09

    안녕하세요. 카스다에서 아이피 차단 조치를 할때는 아이디, 이유와 함께 기간을 공지합니다. 관리진 측에서 박성술님의 아이피를 차단을 공지하거나 시행한 적은 없습니다. 카스다에 접속이 안되는 이유에 대하여는 개별 컴퓨터의 이슈이기 때문에 관리진 측에서도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구체적인 차단 메세지와 해당 컴퓨터의 ip를 말씀해주면 추가 조치를 취하여 드릴 수 있을 듯합니다

  • ?
    박성술 2013.06.12 12:23

    촌놈!

    경솔 한것  맞는데

    너무너무  경솔 한건 아니지요 ㅋㅋㅋ

    해명글 더붙혀 주셨어  감사 합니다,


  • ?
    김균 2013.06.12 13:06

    이유와 함께 기간을 공지합니다

    -=======================

    그런가요?

    그건 기분 좋은 사람에게만 해당되지요

    내게는 기간도 없이 당분간이라면서 턱 막아 버렸습니다

    무기징역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더러워서 그만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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