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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듯, 비밀이 없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오해를 받고 사는 것도 서럽지만

오해를 하고 사는 것은 이중적으로 서러운 일이라 생각됨니다.


민초스다의 댓글을 읽고, 한마디 했드니 . . 이런 좋은 답글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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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3.06.12 03:08
게시글을 읽고, 동감이가서 댓글을 남기고 싶습니다! (ㅇㅇㅇ목사님께 감사드리면서 . . )  

1. {제가 봐도 박성술 선생님은 그동안 보수적 글들을 쓰셨고
교단을 공격하고 재림교회의 교리와 신조를
비평하는 자들을 향해 가끔 따금한 책망조의
좋은 글들을 올려 주시기도 했던
박성술 선생님의 글 때문에
이곳 관리진이 그분을 출입금지 시킬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100% 동의)

자유게시판이 뭐라고!! . . 믿는자들간에 상심을 시켜서야 되겠는가?! - - 깊이 생각하면서 삽시다!!

2. 검색을 해보니 . . . 109의 게시글이 있었고, 마지막 글이 거의 일년전이군요! (2012.05.26)

109 그것도 하늘에서 쫄닥 굶으신 박진하 목사님 [1] 박성술. 2012.05.26 969
108 우국화,이희만,벤숀,정걸 의 후예들 에게 [2] 박성술. 2012.05.25 945
107 그 슬픈 "집창촌" 두번째 이야기 [3] 박성술. 2012.05.23 867
106 그 슬픔의 집창촌 이야기 {첫번째} [2] 박성술. 2012.05.07 1762
105 친구 모친께서 돌아가셨다. 박성술. 2012.04.15 877
104 그리운 어머니 [4] 박성술. 2012.03.29 1227
103 객관적 책임 [3] 박성술. 2012.03.23 1291
102 종교예술가 가 성직자를 작품대상에 둘때. 박성술. 2012.03.04 1073
101 고 한실 박사 [6] 박성술. 2012.02.15 1960

이런 내용입니다:
<박성술 >
"카스타 에서 요즘도 저는 여전히 자격상실 로 되어있습니다
--- 어른신처럼 이유라도 알았으면 좋겠는데
이름 밝히고 썻던 글 이였던지라 더 그렇습니다

물론 카스타 언어 공동 규정에서 저의 이방적 언어글 은 그들의 지성 으로는
도저히 용납하기 힘든 것인지 모르는봐 아니지만
그래도 그렇지
제 언어가 그들에게 상스럽게 여겨졌다면 그것은 언어 지리상 그렇다 고 했고
문법이나 철자의 미숙함 역시 비제도권 출신이라 밝혀 말한바 있습니다."

Thanks for admin.'s consid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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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의 답글> 

2013.06.12 11:09

안녕하세요. 카스다에서 아이피 차단 조치를 할때는 아이디, 이유와 함께 기간을 공지합니다. 관리진 측에서 박성술님의 아이피를 차단을 공지하거나 시행한 적은 없습니다. 카스다에 접속이 안되는 이유에 대하여는 개별 컴퓨터의 이슈이기 때문에 관리진 측에서도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구체적인 차단 메세지와 해당 컴퓨터의 ip를 말씀해주면 추가 조치를 취하여 드릴 수 있을 듯합니다.

  • ?
    박성술 2013.06.12 12:17

    기별 주셔서  감사함니다 

    제가  카스다  에  덕이 되지못한  글을 올리면서도

    이곳  민초 를 보고  의리도 없고  마치 서방 버리고  간  여자들  취급했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어느날 불쑥  이곳에  스스로  찾아와   귀한 분들을 만나 

    아름다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참 경솔 하지요 ?

    그래서 이 세상에는 늙어도  배워야  될  사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다른 몇곳 에는  제 컴이  여전한데   카스타 에만  " 자격 상실 " 이라는 겁니다 

    별별 시도를  해 봤습니다 만  ip 자체가 완전  차단 인 것입니다

    질문 해 보자니  알량한  자존심도  상하고

    그러다가  이번 댓글 문제로  몇마디 한것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늦게라도

    이렇게  오해 를 풀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사랑이 우리모두 에게 함께있길  바랍니다,









  • ?
    김균 2013.06.12 13:04

    살았는데 죽었다고 눈 감고 엄살떨고(?) 계셨군요

    그런데 그 컴은 왜 카스다만 그럴까요?

    미래예견?

    아니죠 고쳐봐요

    요사이 그곳 매우 황량하던데 가셔서 기 좀 불어 넣어주세요

    게시판이 보수만 모이면 동네 사랑방 보다 못하게 된다는 것을 몰라요

    재림마을 보세요 엄살 떨다가 저들만의 리그가 됐습니다

    관리자는 기분 좋겠죠 어짜피 월급은 받으니까요

    잔소리 쟁이 없어지고 나면 살맛 나잖아요

    조용하면 폭풍전야라는 것도 모르지요

    속으로 곪는 줄은 모르고 말입니다

  • ?
    hm 2013.06.13 09:56

    저도, 또 하나 배웠습니다.

    게시판에 못들어갈 경우 - 관리자의 소행만이 아닐수도 있다.   다른 요소가 있을수도 있다는 것을!


    양방(쌍방)의 해명을 듣기전에는 . . 결론을 내리면 안된다!!

    생 사람을 잡을수도 있군요. ㅎㅎㅎ 



  • ?
    박성술 2013.06.13 20:05

    이것이  무슨 우연의 일치인지  그렇게  파이어폭스 깔고  또 구글크롬도 깔고  별별짓 해도  안되던것이

    이일후 에  카스타를 한번  클릭 해봤드니    짠~ 하고  화면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게시판을 클릭 하면  명찰단 글들이  주루루 나옵니다

    오 ! ? ~   정말 읽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해서 한 말씀 드리려고 " 쓰기" 를  치니까  여전히   노우  땡큐  입니다

    조금더  기다려 볼까 합니다


    추신,   조금후에  원 상태로  되고 말았음 


  • ?
    반쪽 2013.06.13 20:26

    술아 아서라 아서

    그기는 와 기웃거리는디

    노우 탱큐라 안카나

     

    흐르지 않는 물은 썩는다 앜카더나

    고인 물은 부패하기 마련인기라마

     

    동곡 계곡 시원한 물은 아직은 안 썩어째

     

    앞 산 뒷산 옆 산

    하늘 쳐더보고 살아라 안키나

     

    이곳 저곳 기웃거리지말고

     

    홀로

    인생은 다 그런기다 아이가

     

    다음 주부터 장마라 카네

    우짜마존노

     

    술아

    술아

    술 술 넘어가자마

     

    니는 성술이 아이가

    거룩한 술 말이다

     

    바가지에 반 쯤 담긴 거룩한 술이

    박 성 술 아이가마

     

    ㅋㅋㅋ

     

    다음 주에 동곡으로 넘어 가꾸마

    동곡에서 시원한 동치미 냉면이나 한 사발 하자꼬

     

    제발 내가 누군지 니 밝히지 말라

    쪽 팔린다 아이가

     

    ㅋㅋㅋ

  • ?
    박성술 2013.06.13 22:12

    지난번 어느  히스토리 학술  모임에  갔드니

    늙은 접장이   한국은  태앙의 후손인디  죽어서도  그것 표시 낸다고 

    무덤을  해처럼  둥글게  만든다  안카나


    그래서  내가 한마디 했다

    말같은소리   하지도 마소  우째 그것이  태양 이요.  내사 보니까 

    쪼롱박  다 쓰고  엎어 논것이제   이제  사용할수 없다는 뜻이지,  무덤 뒷쪽 꼬랑지 처럼 해 놓는것도 

    끊어진  박줄인기라..  맞제 ?


    그래서 헉거세 도  박에서 나왔고   우리나라 역사  훌터보면   박 박가지 문화 빼면   뭐 있는것 있나 ?

    그  정통 원주민이  바로  낸기라,  그 박에 담긴 성스러운 곡주 가!   바로 박 성술 이라 알것나 ?

    잘 받드러 마시면    곡기 가 되고   잘못마시면  미치삐는 기라 


    박 아지  뜻 알재 ?



  • ?
    반쪽 2013.06.14 01:56

    박 아지

    알고 말고

    ㅋㅋㅋ

    성스러운 곡주라켓나

    가꾸마 한 잔하자구나

     

    미치삐마 안되제

     

    다음 주 기다려보거래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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