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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창 3:15)

 

성경은 내 뜻대로 풀면 멸망한다.

성경은 내 임의대로 행동하면 하늘 책에서 이름 제한다고 하신다.

예언을 해석하건 말씀으로 보건 간에

하나님의 말씀은 내 뜻이 가미되어서는 안 된다

 

나를 억지의 명수라고 말하는 분이 있다

나만치 보편타당하게(?)성경을 해석하는 사람도 드물건데(?)

사람들이 자기 생각은 못하면서 남의 탓만 하고 있다

 

여자의 가르치는 것을 금한다고 고래고래 고함지르는 분들 교회에서

여자 집사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아시는가?

안교 교사도 하고 안교 순서도 맡고 저녁 예배 설교도 하고(이 구절 잘 보세요)

그리고 심방은 도맡아 한다.

그리고 구도자들 성경 가르칠 거라고 무슨 집회 가보면

남자보다 4배쯤 많이 온다.

그런데도 여자에게는 목사를 제도화 시키는 것을 반대하는 무리가 있다

 

가르치는 것이 목사와 장로뿐이랴?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들이다

시간과 공간을 가리지 않고 말씀을 전해야 하는 무리이다

그것이 월급을 받는 자리이건 아니면 봉사의 자리이건

목사가 되어서 이건 장로가 되어서 이건

우리는 성경의 이면을 잘 연구한다

그 말씀이 무슨 뜻인지 또는 시대성에 비추어서 설명한다

그렇게 우리는 어떤 직분에 처할 지라도 말씀을 가르치는 임무를 부여 받았다

그런데 어떤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축자영감하여

하나님의 뜻이라고 우기고 있다

도무지 이해 안 되는 말로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우긴다.

내가 보기에는 꼭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고함치는 유대인 같다

 

남자를 주관하지 말라는 말이 무슨 뜻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 떠들고 있는 말과는 거리가 있는 것 같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한다

누가 암탉인가?

우리 집에서 암탉이 누굴까?

바로 여자를 하수로 여기는 남자가 암탉이다

쪼에 그래도 자격지심은 있어서

곧 죽어도 고우(go)한다

그리고는 여자는 이유 없이 죽어지내야 한다고 가르친다

 

딤전 2:7-12이다

7-8은 남자에게 한 말씀이고

9-12은 여자에게 한 말씀이다

"이를 위하여 내가 전파하는 자와 사도로 세움을 입은 것은 참말이요 거짓말이 아니니

믿음과 진리 안에서 내가 이방인의 스승이 되었노라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

 

예수께서 모든 사람을 위해 속전하셨다

이 일을 위해서 바울은 전파하는 자와-선교인으로- 사도로 세움을 받았다

그리고 남자들의 할 일에 대해서 논증하고 있다

 

다음은 여자에 관한 이야기이다

남자들이 전도에 열심 하듯이 여자 본래의 일을 하라

즉 아담한 옷을 입고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보석으로 치장하지 말고

선행을 행하는 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는 자들이 해야 할 본분이다.

그러니까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여자가 너무 튀어서 남자를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남자를 주관하려고도 하지 말고 조용히 해라

그리고 고전 14: 35에서는

무엇을 배우고 싶으면 집에 가서 자기 남편에게 물으라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다. 라고 한다

 

나는 이 게시판에서 여자를 깔보는 사람들이 전유물로 사용하는

말씀에 대하여 이의를 달고 있다

이 말씀은 여자가 가르치는 일을 하지 말라

또는 남자를 주관하지 말라는 말씀이 어떤 경우에도 해당된다는 것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 한다

억지를 쓰는 사람들에게 교회는 어떤 곳인가를 말하려고 한다

 

하나님이 지구를 창조하실 때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그리고서 아담에게 다짐 받으신다

아담아 이 여자는 너의 살 중의 살이다 이 여자는 너의 뼈 중의 뼈다

그런데 둘이 한 몸을 이루었다

결혼이란 둘이 한 몸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 라고 하셨다

그 놈의 선악과만 없었더라면 아니 안 따먹었더라면

아니 아담이 먼저 따 먹었더라면 어찌되었을까? 이 세상은 여성 공화국이 되지 않았을까?

 

각설하고

한 몸이라고 하셨다. 한 몸이라면 높낮이가 없다는 말이다

이 문제는 바울이 잘 설명했다

고전 12:14-27이다

“몸은 한 지체뿐 아니요 여럿이니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뇨.....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뇨.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 없다 하거나 하지 못하리라 이뿐 아니라 몸의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고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요구할 것이 없으니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사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27절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그렇다 우리 몸은 그리스도의 몸이며 그리스도 지체의 각 부분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남자도 여자도 모두 그리스도의 몸이다 즉 교회의 한 부분이다

이 하나님의 교회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남자나 여자의 구별이 있을 수 없다

 

초대교회에는 같지 않은 인종, 신분, 고향, 등 이해하기 힘든 무리가 모여 들었다

교회는 매우 시끄러웠다. 바람 잘 날이 없었다

어떤 놈팡이는 그 아비의 부인까지 성 관계를 했다고 교회 와서 자랑했다

어떤 여자는 십일금 잘 내고 교회 선교 연금 잘 낸다고 재고 있었다

돈 없어 비리 비리하는 사람을 사람 취급도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었다

만찬을 준비했는데 시계가 없어서 늦게 온 가난한 사람들 몫 남겨 두지 않고

지네들만 먹어 치우는 똘만이도 있었다

교회가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바울은 그들에게 서신을 보냈다 그 서신은 그의 아들과 같은 디모데에게였다

디모데가 목회하기 쉽도록 선을 그어 주었다

교회에서 큰 소리 치는 여자들에게 경고도 해야 했다

돈 푼이나 가진 여자들, 입이 싸서 아무 말이나 교회 안에서 지껄이는 여자들에게

경종을 할 의무를 느꼈다

그런 여자들 때문에 마음에 상처 받은 사람들 좀 있었다

잠잠해라, 종용해라, 물어 볼 것은 집에 가서 남편에게 조용히 물어라

-그런데 남편 없는 과부들은 어디 가서 물어볼까나?-

 

2000년이 지났다

그렇게 말한 바울의 서신을 남자 우월주의에 사용하는 금과옥조로 만들기 위해서

남자들은 그 구절이 여자와 남자를 구별하는 시금석으로 삼기 시작했다

성경이다. 말씀이다 거기에는 여자가 종용하라 했다. 라고 써 먹기 시작했다

그 시대상은 일언반구도 이해하기 싫었다.

내 마음에 딱 들어맞는 구절인데 가감을 할 필요를 느끼지 않았다

 

이젠 어떤 이가 날 보고 또 그러겠지

“말도 안 되는 소리로 억지 쓰는 데는 명수십니다.”라고

그러면서 “이 말씀은 예수님 오실 때까지 불변입니다.‘라고 입에 뭣 물고 말하겠지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창 3:15)”

전생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여자와 원수 진 것이 있어서 그런다지만

전생이 없다고 믿는 무리라서 그런 말도 못하고

어쩌다가 여자만 보면 다스릴 궁리를 하게 되었는지

간 큰 남자들 보면 내가 먼저 오금이 저린다

여자와 원수가 될 것은 바로 마귀이다

여자와 원수가 될 무리는 바로 마귀이다

그런데 한 교단에 속하고 한 교회에 다니면서

왜 그렇게 여자 비하 하는 발언만 하는지 나는 자고 나서도 이해가 안 된다

또 그러겠지 “그 여자와 이 여자는 다르다.” 라고

그럼 다르고 말고 ..... 단지 우스개로 한 번 해 본 것뿐이다

그래서 그런 남자들은 집에서 왕같이 지나는가 보다

여자를 사랑이란 두 글자로 묶어 놓고 기분 상하면 두들겨 패지나 않는지 모르겠다

남자만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우격다짐은 안 하는지 모르겠다

성경이 남자만 제사장 하라 했다고 지금도 목사가 제사장이라고 우기면서

양 잡고 피 흘리며 양 내장 태우는 짓 하는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신약 어디에 목사가 제사장이라고 했던가?

“여자와 원수”될 이야기만 주절거리는 못난이들과는 언어 재잘거리는 것도 사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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