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의 글 댓글란에 아래와 같은 댓글이 올라왔습니다.
김재흠 님, 어떻습니까. 글이 흘러가는대로, 인생의 쓴 맛 단 맛 다 보신 그 연륜으로 누가 이기냐 지냐에 관심없이 하염없이 이야기를 나눠보면 어떨까요? 왠지 늙는 것이 서글픔이 아니라 연륜으로 느끼고 싶은, 그런 분들을 뵙고 싶습니다. 이 글을 올리므로 김재흠 님께 도전할 용기를 자극해봅니다. 꾸뻑~~~
바로 아래의 글 댓글란에 아래와 같은 댓글이 올라왔습니다.
김재흠 님, 어떻습니까. 글이 흘러가는대로, 인생의 쓴 맛 단 맛 다 보신 그 연륜으로 누가 이기냐 지냐에 관심없이 하염없이 이야기를 나눠보면 어떨까요? 왠지 늙는 것이 서글픔이 아니라 연륜으로 느끼고 싶은, 그런 분들을 뵙고 싶습니다. 이 글을 올리므로 김재흠 님께 도전할 용기를 자극해봅니다. 꾸뻑~~~
도대체 김재흠 님이 쓰시는 글에 왜 이토록 분노 들 하십니까 ?
다의 의 허위도 없고 결합 이나 강조의 허위도 없으신데
그리고 속성의 검열에 벌금 물어야 할 멍석자리도 아닌데요,
어른신,
왜 그러신지 좀 아리켜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