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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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983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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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318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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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21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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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122 |
6005 |
늦은 비 성령 정말 내리기는 내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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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7.04 | 1326 |
6004 |
우짜문 좋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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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3.07.04 | 1591 |
6003 |
순한글 문맥조차 독해 못하는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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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 | 2013.07.03 | 1458 |
6002 |
낡은 고무줄 같은 감성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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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흠 | 2013.07.03 | 1657 |
6001 |
[단독] 김만복 “국정원 공개 대화록 나 몰래 작성됐다…항명죄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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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모술수 | 2013.07.03 | 1701 |
6000 |
고향을 묻는 질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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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7.03 | 1398 |
5999 |
[데스크 칼럼]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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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 2013.07.02 | 1388 |
5998 |
성경보다 나은 21세기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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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7.02 | 1564 |
5997 |
어제 너무 뜨거운 밤을 보냈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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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7.01 | 1866 |
5996 |
외국인이 만든 김정은 디스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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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 2013.07.01 | 1767 |
5995 |
전혀 새로운 차원의 예언연구(동성애 문제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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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3.07.01 | 1470 |
5994 |
만시지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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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7.01 | 1407 |
5993 |
독서모임 안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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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근철 | 2013.07.01 | 6547 |
5992 |
홍어·전라디언들 죽여버려야" 국정원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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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모 | 2013.07.01 | 1920 |
5991 |
박대통령, 국정원 사건 “왜 그랬는지 전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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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혀 | 2013.07.01 | 1544 |
5990 |
민주 "국정원, '정치개입' 댓글 삭제… 증거인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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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혀 | 2013.07.01 | 1371 |
5989 |
참으로 고마운 미국인이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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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흠 | 2013.06.30 | 1734 |
5988 |
이 정도의 거짓말은 우리도 하면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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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6.30 | 1604 |
5987 |
개 같은 나여, 소 같은 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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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목사 | 2013.06.30 | 1689 |
5986 |
인스턴트 사랑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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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흠 | 2013.06.30 | 1784 |
5985 |
맛사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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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악마 | 2013.06.30 | 1510 |
5984 |
놀라운 조선 동아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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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악마 | 2013.06.30 | 1456 |
5983 |
은혜는 날로 새로워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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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6.29 |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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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유록(海月遺錄)중에서...하나님의 나이 70세에 구세주를 낚다(찾다) 마치 문왕(文王)을 낚은 강태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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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 | 2013.06.29 | 1526 |
5981 |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발췌 / 정도령이 공자님 말씀대로 나이 50에 천명을 받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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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 | 2013.06.29 | 1691 |
5980 |
여자 목사가 쪼잔한 남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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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목사 | 2013.06.28 | 1952 |
5979 |
공동성명엔 없는데…“한·중, 북핵 불용” 박 대통령 발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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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악마 | 2013.06.28 | 1422 |
5978 |
가카새키 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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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 2013.06.28 | 1663 |
5977 |
꿩 잡는게 매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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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 | 2013.06.28 | 1591 |
5976 |
정치에 무관심하면서 도덕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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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cross | 2013.06.28 | 1875 |
5975 |
박 대통령과 시진핑 정상회담 시청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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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흠 | 2013.06.28 |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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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나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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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3.06.28 | 1519 |
5973 |
‘대~한민국’ 외친 ‘붉은악마’에 화냈던 박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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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악마 | 2013.06.28 | 1831 |
5972 |
‘난독증’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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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 | 2013.06.28 | 1346 |
5971 |
남은자를 가장한 S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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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은 | 2013.06.28 | 1810 |
5970 |
Wag the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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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6.27 | 1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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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 속에서 보이는 오늘에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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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과 둔밈 | 2013.06.27 | 1668 |
5968 |
한국의 금요일 오후에 읽어보는 두편의 돌아온 라이언 킹에게 딸랑거리는 잔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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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6.27 | 1833 |
5967 |
[평화의 연찬 제68회 : 2013년 6월 29일(토)] ‘몬도라곤 이란?’최창규 장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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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6.27 |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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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들 니들이 게맛을 알아? 니들이 빨갱이가 어떤 놈인지를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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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6.27 |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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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경찰 허위발표로 당선…朴대통령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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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슨 | 2013.06.27 | 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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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록 공개에 대한 외신보도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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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과둠밈 | 2013.06.27 | 2444 |
5963 |
정말 뜻밖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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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2013.06.27 |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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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의원 제대로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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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6.26 | 1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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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야당성은 진보가 될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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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3.06.26 | 1731 |
5960 |
사실 확인땐 메가톤급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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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모 | 2013.06.26 |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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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남북정상회담 전문입니다 읽어보세요.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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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모 | 2013.06.26 | 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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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가 해야 로멘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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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6.26 | 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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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한 나쁜 짓은 다 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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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6.26 | 1545 |
5956 |
펴놓은 자리 밑이 아직도 펺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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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흠 | 2013.06.26 |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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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대통은 절대 포기발언 한 적은 없다. 맞습니다,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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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 | 2013.06.26 | 1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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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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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3.06.26 |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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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진보가 못 마땅한 분들 왜 입을 닫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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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6.25 |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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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공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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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6.25 |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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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부림절과 유월절 이해: 전통과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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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흠 | 2013.06.25 | 1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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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가 어딘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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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모 | 2013.06.25 |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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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에 10년 전에 출판했던 제 책 <하느님도 아프다> 재출간 기념 모임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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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건용 | 2013.06.25 | 1429 |
5948 |
두부살에서 철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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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3.06.25 | 1867 |
5947 |
에베소 4장 11절에 대한 일반적인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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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6.24 | 3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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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소망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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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6.24 | 1713 |
5945 |
남북 정상회담 전문 읽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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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6.24 | 1658 |
5944 |
이리저리 봐도 미국이 천국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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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흠 | 2013.06.24 |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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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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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3.06.24 | 1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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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를 지향하는 님들도 이게 NLL 무력화나 포기로 읽히십니까? NLL이 영토선이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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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6.24 | 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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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어교육이 엉망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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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3.06.23 | 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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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상의 신고가 이런데 쓰이는 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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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6.23 |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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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병찬 대기자 칼럼] 졸렬하군, 참으로 졸렬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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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들 | 2013.06.23 | 2147 |
5938 |
인식, 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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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3.06.23 | 1811 |
5937 |
MBC 2580, ‘국정원’ 아이템 불방 “이 치욕의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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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들 | 2013.06.23 | 2971 |
5936 |
경향신문 [단독]“노, NLL은 영토선… 어떻게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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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들 | 2013.06.23 | 1397 |
석두
朴대통령 "국정원 댓글사건 왜 생겼는지 전혀 모른다"(상보)
아시아경제 | 신범수 | 입력 2013.06.24 14:28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과 관련한 국정조사를 요구하며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하는 서한은 보내온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고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전했다.
박 대통령은 "야당이 그동안 국회 논의들에 대해 대통령이 나서지 말라고 죽 이야기해오지 않았는가"라며 "나는 관여해오지 않았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선 때 국정원으로부터 어떤 도움을 주지도 받지도 않았다. 그래도 그런 문제가 있었다면 여야가 제기한 국정원 관련 문제들에 대해서 국민 앞에 의혹을 밝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 절차에 대해선 대통령이 나설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국회가 논의해서 할 일이다"라고 말했다고 이 수석은 전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