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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6.26 21:16 수정 : 2013.06.26 23:26


지난해 대선 당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을 지낸 김무성 의원(오른쪽)이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말을 하다 입을 가리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김무성·권영세 ‘대화록 발언’ 파문 확산

*유세장: <2012년 12월 14일>

대선 5일전 김무성
“노, 김정일에 한 굴욕적 발언
이 자리에서 공개하겠다”
김의원, 파문 커지자 진화 나서

대선 당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이었던 김무성 의원이 지난해 12월14일 폭로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은 지난 24일 국정원이 공개한 대화록과 토씨까지 정확히 일치한다. 김 의원은 대선 전날인 12월18일에도 같은 내용의 연설을 하면서 당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를 공격했다.

김 의원은 대통령 선거일 닷새 전인 지난해 12월14일 오후 부산 서면 거리 유세장에서 자신이 적어온 대화록 내용을 작심한 듯 읽어내려갔다.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연설 직전 연단에 오른 김 의원은 10분간 상대인 문 후보를 비판하다 미리 준비한 쪽지를 꺼내들고는 “전 국민이 현재 최고의 관심을 갖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이 김정일에게 가서 한 굴욕적 발언에 대해서 제가 오늘 대한민국 대표로 이 자리에서 공개하겠다. (노 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원세훈 당시) 국정원장에게 이미 공개를 요구했으나 국정원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제가 그 내용을 여러분께 보고 말씀드리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뒤이어 그가 읽어내려간 쪽지의 내용은 지난 24일 국정원이 공개한 대화록과 정확히 일치한다. 김 의원은 “그동안 외국 정상들의 북측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 때 나는 북측의 대변인 또는 변호인 노릇을 했고, 때로는 얼굴을 붉혔던 일도 있습니다. … 엔엘엘(NLL) 문제는 국제법적인 근거도 없고 논리적 근거도 분명치 않습니다. 남측에서는 이것을 영토로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헌법 문제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헌법 문제 절대 아닙니다.… 이종석에게 요구했는데 미국 제끼고 우리가 경수로 짓자고 얘기했습니다. … 경수로 꼭 지어야 합니다”라고 노 전 대통령의 발언을 공개했다.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에 적혀 있는 노 전 대통령의 말투까지 판에 박은 듯 그대로 반영된 것이다. 이어 “이때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이 바로 문재인 청와대 비서실장이었다.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 친북좌파 세력이 이 나라의 정권을 잡는 것을 목숨 걸고 막아야 한다”며 유세를 마무리했다.

이날 유세는 비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진행됐고, 김 의원은 이런 발언을 하는 과정에서 울먹이기까지 했다. 당시의 현장 발언과 상황은 26일 열린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김 의원이 했다는 말과 정확히 일치한다. 김 의원은 이 회의에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대화록 공개에 협조를 안 해줬고, 비 내리는 유세장에서 대화록을 울부짖듯 읽어내려갔다’고 발언했다고 <뷰스앤뉴스>가 보도했다.

김 의원은 대선 하루 전인 12월18일 부산 유세장에서도 “대한민국의 노무현 대통령이 김정일이한테 가서 마치 애들이 어른한테 잘 보이려고 자랑하듯이 미국을 제국주의 패권주의자라고 욕을 하고 미국과 싸웠다고 자랑을 했다. 이런 정신나간 노무현 대통령 정권의 2인자가 다시 이 나라의 이런 대통령이 되면 이제 김정은에게 가서 똑같은 짓을 할 텐데 부산시민 여러분, 이런 대통령을 원하십니까”라고 청중들에게 말했다.

김 의원은 26일 자신이 최고중진회의에서 ‘대선 때 정상회담 대화록 확보’ 발언을 한 게 알려지면서 파문이 커지자 오후에 급히 보도자료를 내어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김 의원이 대선 당시 공개한 노 전 대통령의 발언은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직접 보지 않고서는 말할 수 없는 매우 구체적인 내용이 대부분이고, 어투까지 국정원이 무단 공개한 대화록과 거의 같았다.

송채경화 기자 khsong@hani.co.kr

[한겨레포커스]국정원 흑역사 2009-2012

  • ?
    반고 2013.06.26 14:35

    도둑질한  넘보다  더  나쁜  넘은  


    저  넘이    도둑질했다고    폭로하는  넘이라고


    소리지르고 있는  


    로산을 ,


    여기    여러  네티즌들이  보고 계십니다.

  • ?
    김균 2013.06.26 16:58

    그리 이해하셨군요

    참 안 됐습니다


    국가 기밀서류를 이 정도 휴지로 만드는 놈들을 옹호하시느라 바쁘십니다


  • ?
    최태민 2013.06.26 15:41

    반고님 여기서 도둑질은

    대통령국가기록물을 불법으로 획득해 

    국가정보원 새누리당이 짜고 불법 부정 선거를 치른점입니다.

    그얘기 하시는거죠?ㅎㅎ

    초등학교 도덕교과서만 봐도 뭐가 불법인지는 아실테니까요.^^

  • ?
    반고 2013.06.27 12:03

    "저 넘이 도둑질 했다"고  소리를  지를 때

    법에  저촉되지 않는  싯점을 잘  선택해야지

    한밤중에  남들이  다 자고 있는  마당에 

    제한  소음 한도 하에서  소릴 쳐야  

    그게  유효한거다.  

    이 말씀 이죠.  


    적에게  자기  영토를  양보할 때,


    국민의(국회의) 동의도  받지 않고

    대통  일방적으로  결정 할 수 있는  사항인지

    묻고 싶소이다.


    이런  엄청난  불법은  고려  대상이 아니고

    그  기밀을  어떻게  훔쳐 봤냐  하는게  더  엄청난  이슈가 된다는  사고에


    머리가  돕니다.


    뭐가  더  불법인가요?


    예전에,

    로산 왈,

    "첨문학적인  불법자금을  먹은  전두환 전 대통도 있는데

    그거  푼 돈 밖에  안되는 몇  십억을  노무현 전 대통이  먹었다고

    그리들  호들갑인가?" 하는  글을  본 기억이 있습죠.


    참으로  그 논리가   왜  그렇게 되는지   참으로 아리송합니다.


    애당초,    누굴  옹호하려는  마음은 없습니다.

    저는   공정하고  정의로운사회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불법적인 것은  모두  밝혀서  

    그에  응분한  댓가를  치루게 하는게 

    진정  민주국가이지요.

    누구를 막론하고  명명백백하게 

    공정하게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지요.

    MB도,

    MH도 예외일 수 없지요.


    왜,   MH은  덮어두고   그  에 관련된   수사는  중단시키고

    뭔지도 모른채  그냥  지나가는지....

    그대들이  지향하는  민주사회, 민주국가에서는 

    이래도  아무런  문제가 안됩니까???



  • ?
    김균 2013.06.27 12:30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 정면 비판

    “회담 내용 공개에 찬성하셨던 분들 우리가 정말 무슨 짓을 저지르고 있는지 아래 북한의 남북대화 일방적 공개 기사를 보고 다시 한번 곱씹어 보시기 바랍니다.”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국가정보원의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를 두고 ‘2011년 6월 북한이 남북 비밀접촉 내용을 공개해 큰 비난을 받았다. 이제 우리가 비난을 받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하태경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시 기사를 예로 들며 “북한은 국제 사회의 관행을 깨고 남북 비밀 대화 내용을 폭로하여 대한민국 및 국제사회를 아연실색케 했고 우리는 모두 북한을 대화와 외교의 기본도 모른다고 비난했다. 그런데 2년이 지난 2013년 6월 대한민국도 비공개 남북 정상회담 내용을 당사자인 북한과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공개했다”고 했다. 하태경 의원은 새누리당 내 대표적인 북한 정보통으로 꼽힌다. 국정원의 ‘정치적인’ 대화록 공개를 감쌌던 새누리당 내부에서도 이를 계속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하 의원은 “북한은 자기들과 협의없이 내용을 공개했다고 우리를 비난하고 있다. 우리는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너희들이 공개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지만 우리들이 공개하는 것은 괜찮다’라고 대꾸해야 할까요”라고 대화록을 공개한 국정원을 성토했다.

    북한은 이날 새벽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에 대해 “우리의 최고 존엄에 대한 우롱이고 대화 상대방에 대한 엄중한 도발로 절대로 용납치 않을 것”이라는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의 성명을 내놓은 바 있다.

    하 의원은 “문제는 앞으로다. 이후 북한이 우리와 상의 없이 남북 대화 내용을 일방적으로 공개해도 우리가 그걸 비난할 수 있을 까 하는 것이다. 국제사회에서 볼때 한국이 회담 내용 공개하는 것과 북한이 회담 내용 공개하는 것이 질적으로 다른 행위일까?“라며 국정원의 행태가 향후 정부의 행보에 큰 부담이 될 수 있음을 짚었다.

    하 의원은 26일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국정원의 대화록 공개 사태를 보며 국정원을 반드시 개혁해야겠다는 걸 절감했다고 썼다. 그는 “국정원이 무슨 명예를 찾나. 국정원은 국익을 위해서라면 온갖 더러운 일을 다해야 한다. 국정원 직원들이 자신의 명예를 가장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이 나라는 개판이 될 것이다. 누가 그 어렵고 윤리적으로 비난이 쏟아질 일들을 다 하겠다고 나서겠는가?”고 했다.

    하 의원은 “이번 사태를 보면서 국정원 반드시 개혁해야겠다는 걸 절감한다.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국정원 기밀 문서를 야당에 넘기고 조직의 명예를 국가의 이익보다 더 중시하는 그런 국정원이 되어 버린 것이 너무 개탄스럽다”고 덧붙였다.

    이완 기자 wani@hani.co.kr
  • ?
    김균 2013.06.27 12:17

    보수들 이상한 논리 펴는데

    그대들 그것 원본 읽고서도 헷갈리요?

    정치적 수사 외교적 수사도 모르오?

    참 한심하오

  • ?
    김균 2013.06.27 12:22

    북한에 가서

    당신 아버지가 625를 일으켰으니 사과하시오

    이렇게 말하는 것이 외교적 수사에 속할까요?

    지금 못살게 됐으니 싹싹 빌고 돈 좀 달라고 하시오

    이게 정답이요?

    난 대한민국 대통령인데 우리나라가 경제적 위치로 세계 10위권에 드요

    그러니 후진국 당주석은 좀 겸손하게 나오시오

    이럴까요?


    듣기 좋은 이야기 하고 얻을 것 얻고 해야 실리라고 하요

    정말 파토 낸 사람이 누군지도 아직 모르오?

    그럼 중국은 우리보다 부국이 됐는데

    왜 박근혜대통령에게 방탄리무진을 줄까요?

    아무거나 주고 말지

    그게 말 된다고 보나요?


    북핵 반대 합의했다고요?

    그것 말 안 해도 다 아는 겁니다

    6자회담국 북한을 빼고 모두가 북핵을 반대했는데 세삼스럽게 떠들기는....

  • ?
    김균 2013.06.27 21:43

    반고 wrote:

    왜,   MH은  덮어두고   그  에 관련된   수사는  중단시키고

    뭔지도 모른채  그냥  지나가는지....

    그대들이  지향하는  민주사회, 민주국가에서는 

    이래도  아무런  문제가 안됩니까???

    =============================

    다음 선거 때

    할 말 없으면 그것 다시 파가지고

    부관참시 한 번 더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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