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703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
    부시 2013.06.27 13:49

    병역 비리 허위 폭로한 김대엽이 때문에 당선되었던

    전 대통령은 어떻게 해야하나?  닉슨님..

    경찰 허위 발표 정도는 게임도 안되는 사건이었는데..

    그당시 경찰대 교수였을 표창원은 왜 잠잠하고 있었을까? 닉슨님?

  • ?
    김균 2013.06.27 16:02

    표창원이에게 물어 봐요

    답이 있을랑가


    김 대업이 아닌가요?

    그 사람 지금 어디 돈 벌고 살아요?

    지금도 죽어도 고우 한다네요


    세상 재미있어요


    그런데 김 대업이와 국정원 선거운동이 같은 레벨인가요?

    부시시하게스리

  • ?
    부시 2013.06.28 00:29

    역시 김균님은 가재비 눈.

    김대업이 사건을 국정원 선거 운동과 같은 레벨이 아니라고 하니...

    더 심한 경우 같은데..

    정말 내가 하면 로멘스???ㅋㅋㅋ

  • ?
    김균 2013.06.28 01:08

    이회창 아들 이야기는

    박 원순시장 아들 이야기하고 많이 닮았네요

    그런데

    국정원 사건은 근본이 다른 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김대업이처럼 감옥 갈 사람 나오겠네요

  • ?
    박근혜 2013.06.27 18:29

    김대업 사건은 검찰과 경찰, 정권이  철저하게 증거 파기 방조 및 조작에 의해 만들어진 것인데,,,,,,,,,,,,,,,,,,,,,,,,,,,,,,,,

  • ?
    박근혜 2013.06.27 18:29

    김대업 사건은 검찰과 경찰, 정권이  철저하게 증거 파기 방조 및 조작에 의해 만들어진 것인데,,,,,,,,,,,,,,,,,,,,,,,,,,,,,,,,

  • ?
    지만 2013.06.27 20:52

    수첩에 그리 적혀있냐 ?

    국정원 비밀문서도 안닌데  한번 까보거래이.

  • ?
    김균 2013.06.28 01:34

    김대업왈


    자연스럽게 병풍 사건으로 이야기가 흘러갔다. 

    그는 먼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내가 2002년 대선 이후 처벌 받은 것은 ‘병풍이 진실이다, 아니다’로 처벌받은 게 아니다”며 

    “진실을 밝히는 과정에 어느 특정단체에 대한 명예훼손, 기자들에 대한 명예훼손 등으로 처벌받은 것이다. 

    그것은 확인해보면 안다”고 강조했다. 


    엮이면 죽는다 누구든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9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3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2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31
9785 유대인의 부림절과 유월절 이해: 전통과 단결 1 김재흠 2013.06.25 1967
9784 제목도 공유하나? 3 김균 2013.06.25 1404
9783 그렇게 진보가 못 마땅한 분들 왜 입을 닫고 계시지요? 김균 2013.06.25 1421
9782 남자의 손가락 7 김주영 2013.06.26 1701
9781 고 노무현대통은 절대 포기발언 한 적은 없다. 맞습니다, 맞고요. 2 반고 2013.06.26 1476
9780 펴놓은 자리 밑이 아직도 펺지 않다. 1 김재흠 2013.06.26 1616
9779 할 수 있는 한 나쁜 짓은 다 하고 살자 8 김균 2013.06.26 1545
9778 역시 내가 해야 로멘스야 김균 2013.06.26 1405
9777 2007 남북정상회담 전문입니다 읽어보세요.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이흥모 2013.06.26 2152
9776 사실 확인땐 메가톤급 후폭풍 file 이흥모 2013.06.26 1447
9775 영원한 야당성은 진보가 될수없다 1 박성술 2013.06.26 1731
9774 김무성의원 제대로 걸렸다 11 김균 2013.06.26 1590
9773 정말 뜻밖일까? 1 아리송 2013.06.27 1620
9772 대화록 공개에 대한 외신보도 (WSJ) 우림과둠밈 2013.06.27 2444
» 표창원 “경찰 허위발표로 당선…朴대통령 사퇴해야” 8 닉슨 2013.06.27 1703
9770 꼴통들 니들이 게맛을 알아? 니들이 빨갱이가 어떤 놈인지를 알아? 7 김균 2013.06.27 1803
9769 [평화의 연찬 제68회 : 2013년 6월 29일(토)] ‘몬도라곤 이란?’최창규 장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6.27 1620
9768 한국의 금요일 오후에 읽어보는 두편의 돌아온 라이언 킹에게 딸랑거리는 잔혹사 3 김균 2013.06.27 1834
9767 초한지 속에서 보이는 오늘에 여의도. 2 우림과 둔밈 2013.06.27 1668
9766 Wag the dog 김균 2013.06.27 1499
9765 남은자를 가장한 SDA 2 자은 2013.06.28 1810
9764 ‘난독증’ 대한민국 난독 2013.06.28 1346
9763 ‘대~한민국’ 외친 ‘붉은악마’에 화냈던 박 대통령 1 붉은악마 2013.06.28 1831
9762 <나도 모르는 나꼼수> 3 아기자기 2013.06.28 1519
9761 박 대통령과 시진핑 정상회담 시청 소감. 김재흠 2013.06.28 1814
9760 정치에 무관심하면서 도덕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가 6 southern cross 2013.06.28 1875
9759 꿩 잡는게 매라던가? 1 국빈 2013.06.28 1593
9758 가카새키 짬봉 1 짬뽕 2013.06.28 1663
9757 공동성명엔 없는데…“한·중, 북핵 불용” 박 대통령 발언 왜? 붉은악마 2013.06.28 1422
9756 여자 목사가 쪼잔한 남자에게 5 여자목사 2013.06.28 1953
9755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발췌 / 정도령이 공자님 말씀대로 나이 50에 천명을 받았다는데... 현민 2013.06.29 1691
9754 해월유록(海月遺錄)중에서...하나님의 나이 70세에 구세주를 낚다(찾다) 마치 문왕(文王)을 낚은 강태공처럼 현민 2013.06.29 1526
9753 은혜는 날로 새로워진다. 1 김균 2013.06.29 1650
9752 놀라운 조선 동아의 불편한 진실 붉은악마 2013.06.30 1456
9751 맛사지사 붉은악마 2013.06.30 1511
9750 인스턴트 사랑이 아니라. 김재흠 2013.06.30 1784
9749 개 같은 나여, 소 같은 나여.... 8 여자목사 2013.06.30 1690
9748 이 정도의 거짓말은 우리도 하면서 사는가? 6 김균 2013.06.30 1604
9747 참으로 고마운 미국인이 기억난다. 김재흠 2013.06.30 1734
9746 민주 "국정원, '정치개입' 댓글 삭제… 증거인멸" 기가막혀 2013.07.01 1371
9745 박대통령, 국정원 사건 “왜 그랬는지 전혀 몰라” 1 기가막혀 2013.07.01 1544
9744 홍어·전라디언들 죽여버려야" 국정원 요원 3 이흥모 2013.07.01 1920
9743 독서모임 안내 5 백근철 2013.07.01 6547
9742 만시지탄 5 김균 2013.07.01 1407
9741 전혀 새로운 차원의 예언연구(동성애 문제도 언급) 최종오 2013.07.01 1470
9740 외국인이 만든 김정은 디스곡 2 신기 2013.07.01 1767
9739 어제 너무 뜨거운 밤을 보냈어 5 김균 2013.07.01 1866
9738 성경보다 나은 21세기의 기적 1 김균 2013.07.02 1564
9737 [데스크 칼럼]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불쌍하다 하늘이 2013.07.02 1388
9736 고향을 묻는 질문지 2 김균 2013.07.03 1398
9735 [단독] 김만복 “국정원 공개 대화록 나 몰래 작성됐다…항명죄 해당” 1 권모술수 2013.07.03 1701
9734 낡은 고무줄 같은 감성이런가. 김재흠 2013.07.03 1657
9733 순한글 문맥조차 독해 못하는 무지 2 역사학자 2013.07.03 1458
9732 우짜문 좋노.!! 1 file 박희관 2013.07.04 1591
9731 늦은 비 성령 정말 내리기는 내리는 걸까요? 7 김균 2013.07.04 1326
9730 [평화의 연찬 제69회 : 2013년 7월 6일(토)] '경제가 신앙에 미치는 영향’김춘도 장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7.05 1138
9729 '거짓 수사 발표' 배후에 거대한 음모 있다 우림과둔밈 2013.07.05 1450
9728 최악의 장애인 박모세 군의 인간 승리. 김재흠 2013.07.06 1789
9727 '딸이 더 좋아'(1984년 KBS 주말 연속극) 김재흠 2013.07.07 1898
9726 징한 범죄집단 김균 2013.07.07 1304
9725 우리는 이런 나라에 산다 14 김균 2013.07.07 1786
9724 재미동포들도 시국 선언문 발표. 2 모퉁이 돌 2013.07.07 1359
9723 교회의 머리가 남자여야 하는가? 6 김균 2013.07.07 1513
9722 너희도 신처럼 되리라 김균 2013.07.08 1106
9721 표창원 씨의 이상한 이중 잣대. 5 아리송 2013.07.08 1524
9720 주구장창 전화하라며 전화번호를 들이미는 이유 1 허허 2013.07.08 1483
9719 사랑이 사랑을 사랑하지 않아요 1 아기자기 2013.07.09 1297
9718 장로교회에서 목사 안수 받은 경위에 대해(박진하) 2 개종목사 2013.07.09 1309
9717 어느 단체가 재미똥포 얼굴인가? 17 김재흠 2013.07.09 1285
9716 목사 밥통만 넘보지 마라? 5 아기자기 2013.07.09 1293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