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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구냐? 난 여자 목사다(강신복)=카스다에서

(검은 글은 박진하 붉은 글은 강신복)


도대체 너는 누구이기에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느냐?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 값으로 사신 딸이며

그 분께서 걸어가신 복음의 길, 좁은 길을 걸어가고 있다. 

 

 

도대체 너는 누구이기에

하나님이 허락지 않은 그 길을 가려 하느냐?

나는 그 분의 희생과 사랑에 감복하여

성령 하나님의 감동이 임하여 복음 사명자의 길을 가고 있다. 

 

누가 너에게 사제직을 주었느냐?

감히 여호와 하나님 아닌 누가 너에게

안수 받고 목사되고 장로되라 하였느냐?

나는 사제직을 받은 적은 없으나

하나님이 주신 교회의 권위와 질서를 따라

음악대학 졸업 후 10년 이상의 신학학문의 과정을 거쳐 목사안수를 받았다.

 

너를 창조한 창조주는 여호와이니라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고전 14:34)고 한 이가 바로 여호와이니라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고전 14:34)라고 한 이는 하나님이니라

나를 창조하신 여호와의 주신 감동을 따라

중학교 1학년때부터 주일학교 교사로 시작하여  봉사 했으나

단 한번도 하나님께서, 예수께서, 성령께서 나에게 너는 여자니 교회에서 잠잠하라는 말씀을 듣지 못했다.

 되려 그 아이들을 위해 더 간절히 기도하며 봉사하라는 영감은 받았다.

혹 네가 믿는 하나님과 내가 믿는 하나님이 다를지 모르겠다.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딤전 2:12)고 한 이가 바로 여호와이니라

너는 네 어머니께 어떤 가르침도 받지도 못하고 성장했는지 모르겠으나

나는,  무능했고 자식 교육에 전혀 관심이 없는 아버지도 있었지만 ,

그런 무능력한 남편의 몫을 감당하기 위해  청소부일 막일까지 하시면서 4 남매를 교육시키며 신앙을 철저하게 지도하시면서 

새벽제단에서 나라와 의를 위해 기도하시며

혹은 몸 담은 교회를 위해 통곡하시면서 가슴치던 그 모습을 보면서 자랐고 

늘 하시는 말씀이 여자도 배워야한다. 그 배움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한다시던 교육아래서 성장하여 

나와 내 여동생은 은사를 쫒아 목사안수를 받았고 내 오라비는 수석장로가 되어 교회를 섬기고 있다.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딤전 2:13-14)고 한 이가 여호와이니라

 너는 네 아내가 잘못하여 가정에 어떤 해가 오면 죽을 때까지 용서를 못하겠구나.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을 넓게 보면 오히려 여자에게 감사 할 일인 것을 너는 절대 모를 것이다. 여자의 범죄위에 사탄의 계락이 있고 

사탄의 계락위에 하나님의 모사가 있다는 것을 성경을 단세포로 읽는 네가 알리가 없구나.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고전 11:8-9)라고

창조의 질서를 정한 이가 바로 여호와이니라

너 또한 여자에게서 났으니 질서라는 것을 수직으로만 생각지 말고

원의 개념으로 생각하여라. 그 지혜가 네게 일만분 지 일이라도 임하였을 때,

로마서8 28절 아래로 읽어보아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닌 어느 누가 너에게 목사되고 장로되라 하였느냐?

여호와 하나님과 삼위일체 되신 성령께서 주신 영감을 쫒아 최고로 낮아지는 길이 목사인것을 깨닫고 목사가 됬다.

왜냐하면 예수님처럼 되고파서

근데 너의 목사직과 나의 목사직은 이름만 같을 뿐 성격은 틀린 것 같다.

너는 성경의 어디의 목사냐. 나는 요한복음 13 14절의 목사직이다.

 

구약에 여자가 제사장 된 적이 있느냐?

구약의 제사장직을 말하는 너는 아직도 그리스도의 초림을 기다리는 유대인이냐?

 

신약에 여자가 장로되고 목사되고 감독된 적이 있느냐?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성령의 능력을 받아 주의 증인으로 살다가 순교를 당했는지  너는 정녕 부인하느냐?

 

하나님이 마지막 시대 선지자로 보낸 엘렌 지 화잇이 목사 한 적 있느냐?

엘렌 지 화잇여사가 얼마나 바쁘셨는지 상상을 해보아라

쏟아지는 성령의 영감을 다 받아적기에도 부족한 시간에 또 여성으로서의 의무를 다하셨고  교회 또한 힘 닿는데까지 사역하셨지만 

스스로를 선지자로 인정되시는것 조차 불편하셨다.  그분은 너무도 겸손하신분이었다. 

창조주 예수께서 선한 선생이라는 인간의  하찮은 호칭으로도 불리우심에 민망하신 그 겸손의 영을 가지셨기에

 혹시 너는 차려주는 밥먹고 겨우 금요일날 즈음 인터넷을 뒤적거리며 설교거리 찾아 적당히 자신의 생각을 덧붙히고 살 입혀서 

설교랍시고 준비하다가  안식일날 감동도 눈물도 영광도 없는 예배를 드린 후 교인들의 융숭한 대접에 무엇인 양 되는 듯  

양들은 죽는지 사는지 관심도 없고  자신이 골목대장 노릇하며 만족하다가 집에 돌아와서 시간 남아돌아 하루종일 컴퓨터앞에 앉아 

이사람 저사람 찌르고 다니는 삯군목사를 말하는것인가?

 

화잇이 여자 목사에 대해 단 한마디로다 말한적이 있느냐?

화잇여사께서  말씀하신 것은  성령의 영감이지  66권 성경이 아니다. 너는 화잇 여사를 천주교의 마리아로 만들지 말라. 

그것은 화잇여사를 주님앞에서 부끄럽게 만드는 것이다.

 

자신을 목자로 나를 목자장으로 고백한 베드로가 여자더냐?

베드로의 아내의 수고 또한 베드로 못지 않느니라. 너는 사모의 수고를 경히 여기지 말라.

하나님은 오히려 베드로와 베드로의 아내의 상급을 따로 정하시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와 네 아내가 수고도 함께하며 좋은 것도 함께하는 것처럼.

 

자신을 장로라고 고백한 베드로가 여자더냐?

남자라는 동질감으로 네가 베드로라고 착각하느냐? 베드로의 영성을 닮아라.

 

자신을 장로라고 고백한 사도 요한이 여자더냐?

장로라고 고백한 사도요한이 여자는 절대로 목사가 될 수 없다고 했느냐?  또한 그 때의 장로가 지금의 장로이더냐?

 

디모데가 여자더냐?

그의 외할머니 로이스와 그의 어머니 유니게, 이 두 여성의 영성이 디모데를 만들었느니라.(딤후 1:5)

 

에베소 교회 장로들이 여자더냐

하나님이 세운 열 두 제자 중 여자가 있더냐?

하나님이 세운 초대교회 모든 장로 중 여자가 있더냐?

다시 말하지만 성경의 장로와 목사는 오늘날의 장로와 목사직과  연결하는 교만함을 거두어라.  

교만함이라 함은  수고는 없고 대접만 받을려는 삯군으로 들리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본받아  말 못할 고초를 겪으면서도  기꺼이 감사함으로 한 목숨 내어드린 초대교회의  순교자들, 

교회를 지키기위해  밤 낮 눈물과 기도로 탄식하던 그들의 신앙은 보지 못하고 , 닮으려하지도 않고, 장로라는 직분만, 

목사라는 직분만 가지려한다면  나 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며 회개를 해야할 것이다.

에베소교회의  연합을 위해 호소하시는 바울을 통한 하나님의 안타까움을 깨닫는다면 남자. 여자로 갈라 교회를 분열시키는 것이 

어디로부터 온 영이며 너는 누구냐!!!!

 

여호와 하나님은 여자가 교회에서 목사되고 장로되어

남자를 주관함을 허락지 아니하였느니라

목사직이 아직도 권위직이라 생각하는 너는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과 봉사와 희생의 직분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느냐?.

가서 성도들의 발을 씻겨라!. 마켓앞에서 전도지를 들고 울며 씨를 뿌려라!.

아직도 안식일을 깨닫지 못하고 주일을 안식일이라 믿는 주일 교회앞에 가서  그리스도의 심정으로 호소하여라!. 

진리교회로 돌아오라고 그것이 목사요 장로다.  

 

누가 너에게 “기록되었으되”가 아닌 사람의 말로

누가 너에게 “가라사대”가 아닌 인간의 논리로

너를 꾀더냐?

가지 말라! 그 길을..

여호와인 하나님이 결코 성경에 허락하지 않은 그 길을 너는 가지 말지니라

장로교인은 가고 순복음 교인은 가고 감리교인은 가더라도

너는 가지 말지니라

네가 머무는 그곳은 남은 교회이니라

40일 금식 후 성령의 감동을 받아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길을 찾아 이 길로 들어섰다. 사탄은 나를 꾀였다. 

가지말라고 그 길은 힘들고 가난하며 고통스럽다고

역시 장로교에서 안식교로 개종할 때에도 사탄은 나를 꾀였다. 가지 말라고....

 

너를 이단이라고 비난해도 성경을 따라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듯이

너를 까탈스러운 교인이라해도 오직 성경을 따라 음식물을 여전히 골라 먹듯

다른 교회 모두 여자 목사, 장로 세워도 너는 오직 성경을 따라 그 길을 가지 말라!

하나님의 계명을 쫒아 안식일을 지킨다는 네가!

거룩한 삶을 살기 위햐여 음식물을 분별하는 네가!

다른 교회와는 다른 차원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는 네가!

 

성경에도 없고 예언의 신에도 없는 그 길을  가지 말라!

성경에서 그리고  예언의 신에서조차 드러나시는  말세의 남종과 여종을 통해 경륜을 이루고저하시는(요엘 2:29) 

조급한 하나님의 마음은 모르는도다.

 

다른 교파들이 대세에 밀려, 여성들의 힘에 밀려 갈지라도

너는 결코 그 길을 가지 말라!

결코 가지 말라 .......

가지 말라 그 길을.....

도대체 너는 누구이길래 그 길을 애써 그리도 고집하느냐?....

(영문밖의 길)

서쪽하늘 붉은노을 영문 밖에 비치누나

연약하온 두 어깨에 십자가를 생각하니

머리에는 가시관  몸에는 붉은 피

힘 없이 걸어가신 영문 밖의 길이라네

한 발자욱 두 발자욱 걸어가신 자욱마다

뜨거운 눈물  붉은 피 가득하게 고였구나

간악한 유대병정 포악한 로마병정

걸음마다 자국마다 갖은 포악 지셨구나

십자가의 고개턱이 제 아무리 어려워도

주님가신 길이오니 내가 어찌 못 가오리

주님 제자 베드로는 거꾸로도 갔사오니

고생이라 못 가오리 죽음이라 못 가오리. (아멘)

 

  • ?
    박희관 2013.06.29 10:03



    흑 과 적의 대화를 보면서 


    흑을 보면  그냥  마음이 답답 하고

    적을 보면서 뜨거움을 느끼는 것은 왜 일까 .  빨개서 그런가.






  • ?
    괴도루팡 2013.06.29 13:03

    강목사 승!

    근데 박목사는 자기가 진 걸 알기나 하는지... ㅉㅉㅉ 



  • ?
    알바 2013.07.01 02:01

    절대로 모를 겁니다

    그걸 알면 사람 다 되엇게요?

  • ?
    아기자기 2013.06.29 18:40

    이 박씨는 놀부가 물어 온 박씨가 틀림 없나본디 

    어디서 물어 왔는지 수상한 냄시가 물씬!


    '하나님 빙자 사칭죄' 

    뭐 그런 거에 넘어가는 이들이 아직도 있나요?


    참 기가 막힌 기록되었으되 같은 소립니다!

  • ?
    알바 2013.07.01 02:02

    자기 자랑으로 사는 세월이니

    그리 살게 내벼려 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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