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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같은 나여, 소 같은 나여....(강신복)카스다에서


목사직은

하나님이 신약 시대 이 후 이 땅에 세워질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선물로 주신 특별하고도 엄중한 직책이며

그 장로직이 얼마나 특별한지는 사도 바울의 말씀들을 통해

명확히 우리에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소나 개나 아무나 할 수 있는 직분이 아니며

특별히 하나님은 신약 전체를 통해

이 직분을 여성에게 맡긴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하나님이 정하신 창조의 질서가 있으며

하나님이 주신 권위가 존재합니다.

명백한 하나님의 말씀을 두고

인간의 필요에 따라 사람들이 그 말씀들을 변경할 수 있다면

안식일도, 영혼불멸도, 음식물도, 다니엘 계시록 해석도

결코 우리처럼 할 수 없게 되고 맙니다.

 

 ..........................................

 

 

아버지...

아버지의 부름을 쫒아 

적은 몫을 감당하며 가고 있사온데

어떤 자는 소 같은 여자로 비하하며

어떤 자는 개 같은 여자로 멸시하여

내 마음이 불붙는 것 같사오나

예수께서 귀신이라 조롱받으심에 비하겠나이까.

그런 자를 오히려 돌아보시며

알지못하여 그러함에 오히려 동정하신 

예수의 사랑으로 용서하나이다.

이제 더욱

소처럼 열심히 일하는 주의 일꾼이 되겠나이다

주인을 위해 목숨바쳐 충성하는 개가 되겠나이다...

 

 

  • ?
    아리송 2013.06.30 16:10

    목사는 누가 하는가?

    여자는 안되고 반드시 남자여야 한다?

    남자는 누가 목사가 되는가?

    신학을 반드시 나와야 한다?

    신학은 어느 신학을 나와야 하는가???

    옛날에는 신학 나오지 않아도 목사 되던데..

    다른 교회에서 목사 안수 받고 우리 교회 목사라고 하는것 보다

    우리 교회에서 안수 받고 목사하는 여자가 더 옳은것 아닌가?
    목사. 장로 집사 그리고 안수.

    그게 그리도 중요한 것이던가?

    우리 재림 교회는 다른 교단과 달리 목사가 교회를 개척 하는것 거의 없고

    목사 안수 못 받는 평신도 사역자 들이 어렵게 교회 조직하고

    그리고 건물 지어서 교회 만들어 놓으면 합회에선 기관 앞으로 등록 하면서

    목사(?)를 보낸다.

    그러면 교회 새운 장로는 손님이 되고 새로 부임한 목사가 주인이 되는 교회..

    맞는것인지는 모르나 나도 평생 교회 다니며 교회 개척 몇군대 하고

    교회 몇채 지어서 헌당 했는데..

    신학을 안했으니 안수 줄리는 만무 하고(바라지도 않지만)

    위의 댓글 처럼 어떤 목사는 다른 사람을 향해 목회자라는 사람이...

    품성이 어떻고 저떻고...

    이런 말이나 하고..

    정말 헛 웃음이 많이 나온다..

    그러나 매주 헌금 십일금 꼭 챙겨서 정성스럽게 가지고 간다..

    아마 죽을때 까지 하겠지?

    누구를 위해서 일까???

  • ?
    박수받을 2013.07.01 14:18

    아리송님과 댓글논쟁도 많이 했지만


    이번은정말 공감이고 백번 맞는 말씀이십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 ?
    괴도루팡 2013.06.30 16:50

    박진하씨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 


    목사가??


    강목사님,

    이런 말에 귀 기울이지 마시고  싸우지 마시길

  • ?
    아기자기 2013.06.30 17:42

    그래, 요즘은 목사는 개나 소나 아무나 하는가 보다!

    그런데 한가지 숫컷이여야 한단다!

    성경에 숫컷만 했단다!


    그래 그럼 성경에 써 있는데로 해라!

    부랄이 상한 것은 안된다지?

    그럼 목사 안수할 때 외부랄 짝부랄 부랄 상한 것들 다 검사해서 빼라!

    아니, 매 해마다 목사들은 정기적으로 부랄 검사해라!!!

  • ?
    KINOS 2013.06.30 19:01

    품성 품성 하는데

    박목사 당신의 품성을 내 익히 알고 있는데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음을

    만천하가 다 알고 있는데

    상대방을 깔아뭉개는 도구의 하나로

    품성을 들고 나오다니

    이런 언어도단도 따로 없다

  • ?
    여자목사 2013.07.01 00:26

    소나 개나 할 수 없듯이

    여자도 할 수 없다는 말 

    이건 

    인간이 아니무니이다

  • ?
    김균 2013.07.01 14:54

    그 수컷들이

    처녀 장가만 가야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60에 상처해도 이팔청춘 골라가는 재미

    그래서 그 수컷 들이 재미 본다고 산당의 여인에게 들락거렸습니다

    그 재미보려고 부랄만 차야 목사할 수 있다고 떠드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요즘 그 부랄들은 이팔 청춘이 안 걸리나 보지요

    과부 장가만 가든데요?

    그럼 제사장이라 우기던 그 인간들 성경 위반 아닌가요?

  • ?
    안식교떠날까보다 2013.07.06 21:46

    박진하님이 불특정 다수에게...

    님은 사람 웃기는데 소질이 다분하군요 ^^*

    저는 사람 웃기는데 소질이 다분합니다.^^*

    님이 한국 사람이라면

    한글부터 바르게 읽고 올바로 이해하는 법부터 터득하고

    목회를 하든지 하기 바랍니다.

    저는 한국사람인데도

    한글을 바르게 읽고 올바로 이해하는 법을 터득치 못하고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나의 글 중 '소나 개나'라는 표현을 가리켜

    나의 글 중 소나개나라는 표현을 가리켜

    여자를 지목한 것으로 단정짓고

    여자를 지목한 것으로 단정짓고

    내가 여자를 소,개로 묘사한 것으로 말하면서

    내가  여자를 소,개로 묘사한 것으로 말하면서

     

    여자를 비하한다고 하는 것은

    여자를 비하한 것은

    저 북한 공산당들이 매 번 생트집 잡는 것과

    저 북한 공산당들이 매 번 생트집 잡는 것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

    조금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

     

    '소나 개나'라는 표현은 한글 그대로

    소나 개나라는 표현은 한글 그대로

    이 직책은 아무나 누구나 할 수 없다는 표현이지

    이 직책은 아무나 누구나 할 수 없다는 표현이라

    소나 개를 여자라 결코 비유하지 않았습니다.

    소나 개를 여자에게 비유하고 말았습니다.

     

     

    한글 바르게 읽고

    한글 바르게 읽고

    타인의 글에 대해

    타인의 글에 대해

    앙칼지고 서릿발 내리는 듯한

    앙칼지고 서릿발 내리는 듯한

    그러한 표현 함부로 하는 버릇도 고치기 바랍니다.

    그러한 표현 함부로 하는 버릇도 고치고 싶습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한 두번도 아니고

    님의 품성이 어떤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의 품성이 어떤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전혀 의도하지 않은 것을

    상대방이 전혀 의도하지 않은 것을

     

    님 멋대로 해석하여 공중 앞에 상대를 나쁜 사람으로

    나 멋대로 해석하여 공중 앞에 상대를 나쁜 사람으로

    매도하고 몰아 부치는 것은

    매도하고 몰아 부치는 것은

    도덕적으로 아주 비열하고 비겁한 것입니다.

    도덕적으로 아주 비열하고 비겁한 것입니다.

     

     

    나는 님이 올린 몇개의 글을 보면서

    나는 나의 올린 몇개의 글을 보면서

    왜 하나님이 여자들에게

    왜 하나님이 여자들에게

    목사직을 맡길 수 없으셨는지를

    목사직을 맡길 수 밖에 없으셨는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의 글을 바르게 이해도 하지 못한채

    상대방의 글을 바르게 이해도 하지 못한채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들먹이며

    상대를 향해 비아냥거리며 저주하는듯한 기도의 내용은

    상대를 향해 비아냥거리며 저주하는듯한 글의 내용은

    그야말로 신성모독적 표현이 아닐 수  없으며

    그야말로 신성모독적 표현이 아닐 수  없으며

    나는 목회자라는 사람이 이런 기도를 할 수 있는지에 의문이 듭니다.

    나는 목회자라는 사람이 이런 막말을 할 수 있는지에 의문이 듭니다.

     

    님이 목사직으로 있는 그 직분이 성경에 근거한 것인지

    나의 목사직으로 있는 그 직분이 성경에 근거한 것인지

    예언의 신 어디에 기인한 것인지를 말씀으로 증명할 자신이 없다면

    예언의 신 어디에 기인한 것인지를 말씀으로 증명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침묵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냥 침묵하는 것이 지혜이군요.

     

    40일 금식했다는 사람이 품성이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40일 금식했다는 사람에게  7일 금식한 사람이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정말 어이없어 헛 웃음만 나옵니다......

    정말 어이없어 헛 웃음만 나옵니다......

    (뿌린대로 거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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