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
김원일 | 2014.11.30 | 11980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admin | 2013.04.06 | 38308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admin | 2013.04.06 | 5521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
admin | 2010.12.05 | 87116 |
9785 |
유대인의 부림절과 유월절 이해: 전통과 단결
1
|
김재흠 | 2013.06.25 | 1966 |
9784 |
제목도 공유하나?
3
|
김균 | 2013.06.25 | 1403 |
9783 |
그렇게 진보가 못 마땅한 분들 왜 입을 닫고 계시지요?
|
김균 | 2013.06.25 | 1421 |
9782 |
남자의 손가락
7
|
김주영 | 2013.06.26 | 1700 |
9781 |
고 노무현대통은 절대 포기발언 한 적은 없다. 맞습니다, 맞고요.
2
|
반고 | 2013.06.26 | 1476 |
9780 |
펴놓은 자리 밑이 아직도 펺지 않다.
1
|
김재흠 | 2013.06.26 | 1616 |
9779 |
할 수 있는 한 나쁜 짓은 다 하고 살자
8
|
김균 | 2013.06.26 | 1545 |
9778 |
역시 내가 해야 로멘스야
|
김균 | 2013.06.26 | 1405 |
9777 |
2007 남북정상회담 전문입니다 읽어보세요.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
이흥모 | 2013.06.26 | 2152 |
9776 |
사실 확인땐 메가톤급 후폭풍
|
이흥모 | 2013.06.26 | 1447 |
9775 |
영원한 야당성은 진보가 될수없다
1
|
박성술 | 2013.06.26 | 1731 |
9774 |
김무성의원 제대로 걸렸다
11
|
김균 | 2013.06.26 | 1590 |
9773 |
정말 뜻밖일까?
1
|
아리송 | 2013.06.27 | 1620 |
9772 |
대화록 공개에 대한 외신보도 (WSJ)
|
우림과둠밈 | 2013.06.27 | 2444 |
9771 |
표창원 “경찰 허위발표로 당선…朴대통령 사퇴해야”
8
|
닉슨 | 2013.06.27 | 1702 |
9770 |
꼴통들 니들이 게맛을 알아? 니들이 빨갱이가 어떤 놈인지를 알아?
7
|
김균 | 2013.06.27 | 1803 |
9769 |
[평화의 연찬 제68회 : 2013년 6월 29일(토)] ‘몬도라곤 이란?’최창규 장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1
|
(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6.27 | 1620 |
9768 |
한국의 금요일 오후에 읽어보는 두편의 돌아온 라이언 킹에게 딸랑거리는 잔혹사
3
|
김균 | 2013.06.27 | 1833 |
9767 |
초한지 속에서 보이는 오늘에 여의도.
2
|
우림과 둔밈 | 2013.06.27 | 1667 |
9766 |
Wag the dog
|
김균 | 2013.06.27 | 1499 |
9765 |
남은자를 가장한 SDA
2
|
자은 | 2013.06.28 | 1810 |
9764 |
‘난독증’ 대한민국
|
난독 | 2013.06.28 | 1346 |
9763 |
‘대~한민국’ 외친 ‘붉은악마’에 화냈던 박 대통령
1
|
붉은악마 | 2013.06.28 | 1831 |
9762 |
<나도 모르는 나꼼수>
3
|
아기자기 | 2013.06.28 | 1519 |
9761 |
박 대통령과 시진핑 정상회담 시청 소감.
|
김재흠 | 2013.06.28 | 1813 |
9760 |
정치에 무관심하면서 도덕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가
6
|
southern cross | 2013.06.28 | 1874 |
9759 |
꿩 잡는게 매라던가?
1
|
국빈 | 2013.06.28 | 1588 |
9758 |
가카새키 짬봉
1
|
짬뽕 | 2013.06.28 | 1663 |
9757 |
공동성명엔 없는데…“한·중, 북핵 불용” 박 대통령 발언 왜?
|
붉은악마 | 2013.06.28 | 1422 |
9756 |
여자 목사가 쪼잔한 남자에게
5
|
여자목사 | 2013.06.28 | 1952 |
9755 |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발췌 / 정도령이 공자님 말씀대로 나이 50에 천명을 받았다는데...
|
현민 | 2013.06.29 | 1691 |
9754 |
해월유록(海月遺錄)중에서...하나님의 나이 70세에 구세주를 낚다(찾다) 마치 문왕(文王)을 낚은 강태공처럼
|
현민 | 2013.06.29 | 1526 |
9753 |
은혜는 날로 새로워진다.
1
|
김균 | 2013.06.29 | 1649 |
9752 |
놀라운 조선 동아의 불편한 진실
|
붉은악마 | 2013.06.30 | 1456 |
9751 |
맛사지사
|
붉은악마 | 2013.06.30 | 1509 |
9750 |
인스턴트 사랑이 아니라.
|
김재흠 | 2013.06.30 | 1784 |
9749 |
개 같은 나여, 소 같은 나여....
8
|
여자목사 | 2013.06.30 | 1686 |
9748 |
이 정도의 거짓말은 우리도 하면서 사는가?
6
|
김균 | 2013.06.30 | 1604 |
9747 |
참으로 고마운 미국인이 기억난다.
|
김재흠 | 2013.06.30 | 1734 |
9746 |
민주 "국정원, '정치개입' 댓글 삭제… 증거인멸"
|
기가막혀 | 2013.07.01 | 1371 |
9745 |
박대통령, 국정원 사건 “왜 그랬는지 전혀 몰라”
1
|
기가막혀 | 2013.07.01 | 1543 |
9744 |
홍어·전라디언들 죽여버려야" 국정원 요원
3
|
이흥모 | 2013.07.01 | 1920 |
9743 |
독서모임 안내
5
|
백근철 | 2013.07.01 | 6547 |
9742 |
만시지탄
5
|
김균 | 2013.07.01 | 1407 |
9741 |
전혀 새로운 차원의 예언연구(동성애 문제도 언급)
|
최종오 | 2013.07.01 | 1469 |
9740 |
외국인이 만든 김정은 디스곡
2
|
신기 | 2013.07.01 | 1767 |
9739 |
어제 너무 뜨거운 밤을 보냈어
5
|
김균 | 2013.07.01 | 1866 |
9738 |
성경보다 나은 21세기의 기적
1
|
김균 | 2013.07.02 | 1564 |
9737 |
[데스크 칼럼]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불쌍하다
|
하늘이 | 2013.07.02 | 1387 |
9736 |
고향을 묻는 질문지
2
|
김균 | 2013.07.03 | 1398 |
9735 |
[단독] 김만복 “국정원 공개 대화록 나 몰래 작성됐다…항명죄 해당”
1
|
권모술수 | 2013.07.03 | 1701 |
9734 |
낡은 고무줄 같은 감성이런가.
|
김재흠 | 2013.07.03 | 1657 |
9733 |
순한글 문맥조차 독해 못하는 무지
2
|
역사학자 | 2013.07.03 | 1457 |
9732 |
우짜문 좋노.!!
1
|
박희관 | 2013.07.04 | 1591 |
9731 |
늦은 비 성령 정말 내리기는 내리는 걸까요?
7
|
김균 | 2013.07.04 | 1326 |
9730 |
[평화의 연찬 제69회 : 2013년 7월 6일(토)] '경제가 신앙에 미치는 영향’김춘도 장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
(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7.05 | 1136 |
9729 |
'거짓 수사 발표' 배후에 거대한 음모 있다
|
우림과둔밈 | 2013.07.05 | 1450 |
9728 |
최악의 장애인 박모세 군의 인간 승리.
|
김재흠 | 2013.07.06 | 1789 |
9727 |
'딸이 더 좋아'(1984년 KBS 주말 연속극)
|
김재흠 | 2013.07.07 | 1898 |
9726 |
징한 범죄집단
|
김균 | 2013.07.07 | 1304 |
9725 |
우리는 이런 나라에 산다
14
|
김균 | 2013.07.07 | 1786 |
9724 |
재미동포들도 시국 선언문 발표.
2
|
모퉁이 돌 | 2013.07.07 | 1357 |
9723 |
교회의 머리가 남자여야 하는가?
6
|
김균 | 2013.07.07 | 1513 |
9722 |
너희도 신처럼 되리라
|
김균 | 2013.07.08 | 1106 |
» |
표창원 씨의 이상한 이중 잣대.
5
|
아리송 | 2013.07.08 | 1523 |
9720 |
주구장창 전화하라며 전화번호를 들이미는 이유
1
|
허허 | 2013.07.08 | 1482 |
9719 |
사랑이 사랑을 사랑하지 않아요
1
|
아기자기 | 2013.07.09 | 1296 |
9718 |
장로교회에서 목사 안수 받은 경위에 대해(박진하)
2
|
개종목사 | 2013.07.09 | 1307 |
9717 |
어느 단체가 재미똥포 얼굴인가?
17
|
김재흠 | 2013.07.09 | 1285 |
9716 |
목사 밥통만 넘보지 마라?
5
|
아기자기 | 2013.07.09 | 1292 |
변희재, 표창원 이어 조국 교수의 논문 표절까지 밝힐까
미디어워치는 9일 “서울대학교가 조국 교수의 논문에 대한 표절 본(本)조사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변 대표도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대가 조국 교수 논문표절 의혹 본조사에 착수했다. 본조사란, 예비조사 결과 표절혐의가 발견되었을 때 시작하는 것이며, 사실상 표절 결론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미 디어워치가 9일 공개한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 공문에 따르면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귀 기관의 본교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교수의 논문에 대한 연구윤리 위반 의혹 제보를 접수하여 예비조사위원회를 운영한 결과 본 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본조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돼 있다.
또 “귀 기관의 본교 법과대학 석사 졸업생 최강욱 변호사(현 MBC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의 석사논문에 대한 연구윤리 의혹 제보를 검토한 결과 예비조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통보했다. 최 변호사의 석사논문 지도교수는 조국 교수다.
그러나 서울대 측은 변 대표가 제기한 진보 성향의 위원장 이준구 교수(경제학)에 대한 위원회 참여 제외 의견에 대해선 “적절치 않아 기각한다”고 밝혔다.
서 울대학교 연구진실성위원회 본조사위원회는 부정논문 관련 해당 분야 전문가 4인 이상과 외부 인사 2인 이상을 포함, 총 7인 이상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최종 결과가 나오면 연구진실성위원회가 대학 총장에게 교원에 대한 징계 등 조치를 건의하는 방식이다.
앞서 변 대표는 지난 1월 미디어워치 산하 연구진실성검증센터를 통해 “조국 교수가 발표한 각종 학술지 논문들 중 표절 및 자기표절 혐의가 많다”며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에 조사를 정식으로 의뢰했다.
변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조국의 석사학위 논문 중 레닌의 '국가와 혁명'까지 베끼는 대범한 표절이 적발되었다. 심지어 김도균 논문에서는 엥겔스의 ‘반듀링론’을 ‘반듀링톤’으로 쓴 오타까지 베꼈다”며 “조국은 책 세권에서 베껴서 논문 발표하고 학위 받고, 이 학위를 근거로 교수 자리 따냈다. 저런 식으로 논문 쓴다면 학부 졸업생이 1주일만 시간 들이면 된다. 386세대 교수들 논문 전수검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조국 교수는 지난달 페이스북을 통해 “변희재가 나의 국문논문의 영문초록이 나의 영어논문 본문 문장을 이용했기에 ‘자기표절’이라는 희한한 주장을 펼친바 있다”며 “난 ‘단거리 달리기’에는 약하지만 ‘장거리 달리기’에는 강하다. 최종 결정이 난 뒤에도 변씨가 같은 주장을 반복하며 까불면 나도 법적 제재를 가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변 대표는 최근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의 박사학위 논문에 대한 표절 의혹을 제기했고, 이에 대해 표 전 교수는 “표절이 맞다. 부끄럽다”는 입장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고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