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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세상 시애틀 모임 / 서북미 호남 향우회시애틀 민주연합/ 유권소 시애틀 지회/ 한미 권연구소 서북미지회라는 조직이 재미 똥포의 대변 기관인가? '그간 미주에서 대도시를 중심으로 계속됐던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 해소 요구 및 이에 따른 박근혜 하야 요구 시위들이 미국 각 주의 중소도시의 한인 사회들로까지도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시애틀에서도 이같은 시국성명서 발표가 있었습니다. 참으로 어렵게 이뤄놓은 민주주의의 열매를 찬탈해 간 저들에 대한 분노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라고 하면서 기름치 듯 어느 논객이 민초스다에 포문을 열었다. 제발, 호남 사람 욕 먹이지 마라!

 

들어본 적이 없다면 귀가 너무 어두운 탓인지 모르나 세상이 어수선하면 들어보지 못한 단체가 선동정치를 위해 지프 타고 다니며 비라 뿌리듯 수 없이 등장하는 유령 단체가 마치 애국 단체인양 설치는 꼬락서니는 언제쯤 한국이나 미주 한인 사회에서 사라질지 안타깝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이 부정선거로 이루어진 양 선동하는데 법원에 당선 무효 소송을 제기할 일이지 선동으로 국가 사회를 어지럽히는 촛불 시위를 조장하는 짓거리는 이젠 집어치워라.

 

집단 시위는 치밀한 조직력이 동원되어야 가능한 것이지, 우연히 시위를 위해서 사람이 여기저기 모이다 보니 대형 시위가 가능한 건 절대 아니다. 그리고 이런 어수선한 행태를 언론 매체가 외면한다고 해서 정부 차원이나 정당 차원에서 공작금을 뿌려서 대부분 언론 매체가 함구하고 있다고 나불대는데 이 건 빨갱이 수법에서나 볼 수 있는 아이디어다. 그래, 민주정치를 바르게 세우자고 부정선거를 명분을 세우지만, 법적 절차에 따라 하라. 선동과 부화뇌동이 민주정치 속성이 아니다.

 

누구는 '그나마 어둠에 불 밝힌 건 <오마이뉴스> <한겨례>'뿐이라고 한탄 조로 시동 거는 사람도 보았다. 다른 언론 매체는 여론을 위장하거나 가리기 위하여 연막을 뿌리는 매체라고 투정한다. 즉 부정선거 규탄이야말로 여론의 본체라는 뜻이다. '오마이뉴스''한겨례'가 여론의 중심이란 증거가 무엇인가? 하여간 언론 자유는 전국을 무슨 도떼기시장 처럼 무질서와 혼돈만 재생산한다. 민초스다에서 주절대는 소리까지 법의 잣대로 처리할 수 없는 법치 한계를 노리고 세상을 들쑤시는 짓은 이미 양심도 무뎌진 판이라 언론의 자유가 휘젓는 꼴을 보노라니 그저 듣고 웃기나 할 일일까?

 

부정 선거가 아니면, 분명히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었을 텐데 하니, 마음이 들썩거리며 안면에 열이 오르던가? 그 좋은 머리로 짜낸 생각이 부정선거 규탄 촛불 시위란 말인가? 규탄 시위 좋아, 그러나 법질서에 따라 냉철하게 투쟁할 일이지 중고생을 충동질하거나 미주 교포를 들썩이면서 미친개 처럼 날뛰는 속심은 무언가? 잘들 놀아나라고. 미주 교포가 너희 앞잡이가 아니다. 미주 이민한 사람이 겨우 허깨비 같은 단체에 휘둘리려고 이민 온 게 아니다. 너희 생각대로 휘둘릴 사람이라면, 이민을 각오하여 여기에 뿌리리 내리기 위해 경우에 따라 위험을 뿌리치고 악착같이 살지 않았을 것이다. 자유당 시대로 착각하는 건 한국에서는 어떨지 모르나 미주 교포 사회에서는 조롱거리다. 코미디 하지 마라!

 

* 재미똥포는 고국 동포가 미주 한인을 비하하는 명칭이고, 바로 미주 단체가 미주 한인을 이렇게 얕잡아 보고서 시국 선언을 했으리라. 

  • ?
    최태민 2013.07.09 17:36

    정말 안타깝습니다. 김재흠님.

    함께 미국이라는 타지에서 같이 어려움을 겪으며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나

    아직도 곳곳에 있는 차별속에서도 힘을합쳐 지금까지온 재미 동포들을

    자신의 의견과 정치적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하나로..

    "재미똥포""미친개""도떼기""빨갱이" 로 악의적 매도를 하는걸보니..

     

    그동안 김재흠님의 글의 향기는 거짓이였으며 그 향기뒤에 이런 가시를

    품고 있으셨음이 정말 놀랍습니다.

     

    비록 지금은 신앙을함께하는 재림교인들에게도 어느 순간 자기와 의견이 맞지

    않으면 저속한 욕을 섞은 표현을 써가며 손가락질 하실겁니까?

  • ?
    최태민 2013.07.09 17:52

    김재흠선생님,

    지금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과 시국선언을 한 재미동포들은

    올바르지 못한것을 지적하고 그게 다시 올바른게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많은 기사에서도 보셨겠지만 지난 대선뿐만 아니라 2008년부터 모든 선거마다

    국정원은 요원들을 동원해 인터넷 공간에 야당후보에 대한 악의적 글을 쓰고

    여론을 조작하고 정부를 비판한 인사들을 감시했습니다.

    심지어 상관없는 호남출신 연예인들에게 못생긴X 홍어X 등 저속한 글을 써왔음이 드러났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그러한 사실을 낱낱히 밝히고 재발방지를 약속하고

    책임자를 구속하, 박근혜대통령의 사과라는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흥분하시는 겁니까?

    국가기관이 선거에 개입한 일이 올바르지 못한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올바르지 못한 일을 정당하다고 우기시는 겁니까?

     

    선생님 말대로 법원에 당선 무효소송을 하지 않는것은

    그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부정을 정의로 바로잡자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땅을 밟고 있고 밥을 먹고 있는 미국에서도

    국가기관이 선거에 개입해 문제가 되었던 닉슨대통령이 있습니다.

    처음에 인정하고 관련자들을 처벌하고 사과하였다면

    끝났을 일을  김재흠님처럼 비판하는 자들을 매도하고

    모르쇠로 일관하다 마지막에 어떻게 되었습니까?

     

     

     

  • ?
    최태민 2013.07.09 17:57

    워싱턴 포스트에 실린 국정원 관련기사입니다.  워싱턴 포스트도 빨갱이에  선동한다 하실껍니까?

    http://www.washingtonpost.com/world/asia_pacific/in-south-koreas-latest-controversies-spy-agency-takes-a-leading-role/2013/07/06/8b610c74-e3ca-11e2-aef3-339619eab080_story.html

     

    번역기사를 원하시면여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594852.html

     

     

  • ?
    김재흠 2013.07.09 18:42
    댓글 잘 읽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시애틀 모임 / 서북미 호남 향우회시애틀 민주연합/ 유권소 시애틀 지회/ 한미 권연구소 서북미지회'라는 조직의 시국선언 동기나 시국 선언 저의를 말하는 것이고, 그 조직을 '빨갱이'나 '미친개' 조직이라고 이름 붙였습니까? 언론 자유가 세상을 '도떼기 시장'처럼 만든다고 했습니다. 오히려 왜 이렇게 흥분하십니까? 무슨 꼬투리를 잡으려고 말끝을 잡는 겁니까? 말의 전체 그림을 놓고 흥분하기 바랍니다. 미주 교포가 그들 주장처럼 그렇게 여러 곳에서 자주 중소 도시에서 국정원이나 부정 선거 규탄 시위를 벌였습니까? 
  • ?
    김균 2013.07.09 18:31

    재미똥포


    똥포여 일어나라 민족을 위해

    그럼 김 재흠님도 재미 로군요

  • ?
    해바라기 언론 2013.07.09 18:32

    미국이나 프랑스의 유력 언론에서는 대선관련하여 문제가 된 부분에 대하여 상세히
    보도하고 있음에도, 이 나라의 공영방송 KBS는 무얼하고 있는가 ?

  • ?
    최태민 2013.07.09 18:54

    김재흠님/

    언론의 자유가 세상을 도떼기 시장으로 만드는데

    미국의 언론의 자유는 어떻습니까?

    정부에 의해 언론이 관리되는 우리나라가 도떼기 시장이라면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미국은 아비규환입니까?

     

    그러면 김재흠님이 원하는 이상적인 세상은

    독재자들이 중정,안기부 요원들 풀어 언론을 관리해서

    조용하던 그때 그 시절인가요?

     

    아니면 도떼기같은 언론의 자유가 없는

    관영언론이 하루 종일 지도자 찬양에 열을 내는

    북한을 이상적인 세상으로 보시는건가요?

     

    왜 도대체 평소에 그렇게 상식적이고 사려깊으신 분들이

    새누리당 이명박 박근혜 전두환 만 나오면 옳고 그름  구분 못하시고

    무조건 변호하고 찬양하기 바쁜지 너무 안타깝습니다....

  • ?
    김재흠 2013.07.09 19:21

    최태민 씨, 일 생겼네요. 한 마디만 할 테니,  더는 멱살잡지 마시오. 미국 언론 자유와 한국 언론 자유를 비교하여 말하는데, 한 예로 미 의회  어느 의원이 현직 대통령에게 막말하여 사과하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더러 가십거리로 대통령 풍자 만화가 있다면 그저 애교로 보아 넘깁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그의 부친을 낳는 풍자 만화가 말썽거리였던 그런 자유도 언론의 자유나 표현의 자유로 치부할렵니까? 더는 물고 느러지지 말아요. 대단하신 식견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 ?
    김재흠 2013.07.09 19:07

    댓글을 쓰려면, 열린 귀로 말귀를 알고 쓰기 바랍니다. 재미똥포는 고국 동포가 붙인 악의적 비하이며, 그 속을 옮겨서 표현한 것이오. 재미똥포라고 하니 시원하지요? 몇 마디 자신 댓글에 관하여 자신의 속마음을 다시 되새겨보기 바랍니다. 평소 글 솜씨와 다릅니다. 그 명석은 벌써 녹 쓸었습니까? 해바라기 언론 님, 해외 언론이 서울발 기사에서 한국 내 이슈를 그들 본국에 상세 보도하는 게 그들 임무이고, 국정원 사건이나 부정 선거의 부당성에 관한 한국 사정을 말한 것이지 확신을 주장한다면 내정 간섭일 겁니다. 공영 방송이 어느 대통령 때고 그렇게 처신한 게 이때까지 한국적이지요. 잘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 ?
    해바라기 언론 2013.07.09 20:14

    말씀하신대로  국정원 사건이나 부정선거의 부당성을 보도하는 외신들이 당연한 임무이듯이

    재미동포들이나 단체가 국정원 사건이나 부정한 선거개입의 부당성을  바로잡아 달라고 시국선언 하는것

    또는 서울 한복판에서 촛불집회 하는것

        당연한것 아님니까 ?

  • ?
    김재흠 2013.07.09 21:28

    님이 교인이면서도 내가 한 말뜻을 모르면  더구나 성경은 겉핥기일 것입니다. 상대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으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 ?
    해바라기 언론 2013.07.10 17:22

     나는 김재흠님이  말뜻이 무엇인지 모름니다. 

    저의 반론이  님에  심기를 불편하게 하셧나요 ? 

    왜 ? 저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으려고 애쓰시나요  ?

    정말 알수없군요.

     

    저는 님에글에대한 저의  반대의견으로 

    국정원에 선거개입 을 바로잡기위한  시국선언이나 촟불집회가 당연하다고 했습니다.

    저의 의견이 틀렷으면  님의 의견을 전개하시면 됨니다

     저의 독해력이 모자란다는듯이 말씀하심은  이미 저의 자존심을 건드리셨습니다.

    님에 마음에 드는 댓글만 원하신다면 그런일은 결코 없을겁니다

    더구나 이런 정치성향에 글에서는요

      그것이 싫으면 댓글을 허용치 않으면 간단한것을..

     

     김재흠 님 !

    다른건 몰라도 제가 한가지 아는것은 .

    성경은 지식으로 깨닫는게아니라  

    성령님에 도우심으로 깨닫을수 있는것입니다.

  • ?
    김균 2013.07.09 22:07

    어느 단체가 재미똥포 얼굴인가?

    사람사는 세상 시애틀 모임 / 서북미 호남 향우회/ 시애틀 민주연합/

    유권소 시애틀 지회/ 한미 인권연구소 서북미지회라는 조직이 재미 똥포의 대변 기관인가?

    =========================================

    아무도 이런 단체가 재미똥포(님의 표현대로)의 대변인은 아닙니다 그리고 얼굴도 아닙니다

    한국의 민주당이 정당대표는 되지만 한국의 대표정당 대표는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새누리당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그런 단체는 뭣인가?

    저들 모임의 대표입니다


    '그간 미주에서 대도시를 중심으로 계속됐던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 해소 요구 및

    이에 따른 박근혜 하야 요구 시위들이 미국 각 주의 중소도시의 한인 사회들로까지도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시애틀에서도 이같은 시국성명서 발표가 있었습니다.

    =============================================

    미국에서도 이런 요구가 있는 것 보니 깨어 있는 분들 많은 것 같습니다


    참으로 어렵게 이뤄놓은 민주주의의 열매를 찬탈해 간 저들에 대한 분노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라고 하면서 기름치 듯 어느 논객이 민초스다에 포문을 열었다.

    제발, 호남 사람 욕 먹이지 마라!

    ======================================

    민초스다에서 포문을 열어 봤자 말짱 도루묵입니다

    어느 정치인이 인정해 주나요? 그저 울분(?)을 삭이는 정도일 뿐이지요


    들어본 적이 없다면 귀가 너무 어두운 탓인지 모르나 세상이 어수선하면 들어보지 못한

    단체가 선동정치를 위해 지프 타고 다니며 비라 뿌리듯 수 없이 등장하는 유령 단체가

    마치 애국 단체인양 설치는 꼬락서니는 언제쯤 한국이나 미주 한인 사회에서 사라질지

    안타깝다.

    ==================================

    유령단체라 하셨는데 무리수를 두신 겁니다

    저들끼리 모여서 단체 만든 것이 불법입니까?

    민주국가는 집회 결사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베 같은 쓰레기도 광고하는 사람 있고 욕해도 그냥 견디는 겁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이 부정선거로 이루어진 양 선동하는데 법원에 당선 무효 소송을

    제기할 일이지 선동으로 국가 사회를 어지럽히는 촛불 시위를 조장하는 짓거리는

    이젠 집어치워라.

    ======================

    이건 아무도 모르지요

    급한 사람이 우물 판다고 어떤 사람 나와서 당선무효소송할지 누가 압니까?

    민주당은 안 한다 했으니 안 할거고요

    만약 당선무효소송하면 김 재흠 옹 성깔깨나 나겠습니다


    집단 시위는 치밀한 조직력이 동원되어야 가능한 것이지,

    우연히 시위를 위해서 사람이 여기저기 모이다 보니 대형 시위가 가능한 건

    절대 아니다. 그리고 이런 어수선한 행태를 언론 매체가 외면한다고 해서

    정부 차원이나 정당 차원에서 공작금을 뿌려서 대부분 언론 매체가 함구하고 있다고

    나불대는데 이 건 빨갱이 수법에서나 볼 수 있는 아이디어다.

    ============================

    촛불 시위 보니까 치밀한 조직 없어도 시작하더이다

    우연히 모여서 마음이 합치니까 대형사고 치더이다

    빨갱이 수법보다 더 잔인하고 더러운 것이 뭔지나 아세요?

    바로 언론 장악입니다

    철저하게 이명박 정권은 그렇게 했습니다

    바로 빨갱이보다 더한 숫법으로 치장한 것 모르시지요?


    그래, 민주정치를 바르게 세우자고 부정선거를 명분을 세우지만,

    법적 절차에 따라 하라. 선동과 부화뇌동이 민주정치 속성이 아니다.

    ==========================

    김재흠홍께서는 새누리당에서 하는 말 꼽씹어 본 적은 없지요?

    국정원 선거개입 사태를 지방 찌라시 정도의 일이라 생각하는 님은

    정치를 논할 자격이 있는지를 돌아봐야 합니다


    여기 누가 선동하고 부화뇌동하고 하는지 이름 적어 보시지요

    누구는 '그나마 어둠에 불 밝힌 건 <오마이뉴스> 와 <한겨례>'뿐이라고

    한탄 조로 시동 거는 사람도 보았다. 다른 언론 매체는 여론을 위장하거나

    가리기 위하여 연막을 뿌리는 매체라고 투정한다. 즉 부정선거 규탄이야말로

    여론의 본체라는 뜻이다. '오마이뉴스'와 '한겨례'가 여론의 중심이란 증거가 무엇인가?

    ===========================

    아직 모르시는 게 있으신데요

    오마이 뉴스와 뷰스엔뉴스는 한국 인터넷 강자입니다

    한 겨레는 경향과 더불어 야당지의 강자입니다

    이 두 가지가 그래도 살아 있는 야당편이니 여당에서는 그것 없애려고 아우성치지요


    하여간 언론 자유는 전국을 무슨 도떼기시장 처럼 무질서와 혼돈만 재생산한다.

    민초스다에서 주절대는 소리까지 법의 잣대로 처리할 수 없는 법치 한계를 노리고

    세상을 들쑤시는 짓은 이미 양심도 무뎌진 판이라 언론의 자유가 휘젓는 꼴을

    보노라니 그저 듣고 웃기나 할 일일까?

    ===========================

    한국의 누구도 이런 것들 보면서 도때기 시장이라 생각하지 않는데

    왜 미국에서는 님또래만 그렇게 생각할까요?

    언론자유가 무질서와 혼돈을 생산한다고요?

    그럼 황공무지로소이다 하면 질서와 평안을 생산하겠네요?

    더 적자니 손가락도 아프고

    적을 가치도 없고


    어떻게 생각하는 게 1970년대 사고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는지 이해 난망일 올시다

    여기 한국의 아무도 “중고생을 충동질하거나 미주교포를 들썩인” 적 없습니다

    님이 말한 것처럼 허깨비같은 단체에 휘둘리려고 이민가지 않으셨으니

    그런 단체가 무슨 말하면 그들도 조국을 사랑하는 이민자라고 여겨 주시지요

  • ?
    김재흠 2013.07.09 23:01

    마음대로, 편의대로, 내 생각을 짜깁기하니, 지인의 귀띔이 생각나오. 김균이란 자와 상대하지 말라고. 딴에는 꽤 논리적 능변으로 오해하고, 조목조목 따지는데 말짱 도루묵이오. 내가 여기서 지금까지 말했던 사안은 대부분 김 옹을 의식하고 한 말이오. 내 생각을 제멋대로 잘라서 걸치는 습성은 자기 고집이니 누가 말릴 수 있겠소. 나에 대한 반박을 다시 음미하시오. 얼마나 건방진 입방아인지. 어떨게 든 다리 좀 걸어 보려는 눈치를 이미 알고 있었소. 장로 님, 발 딱고 낮잠들면 정신이 맑아질 것입니다. 착각은 정신을 피폐하게 합니다.

  • ?
    김균 2013.07.10 01:26

    김재흠 wrote:

    내가 여기서 지금까지 말했던 사안은 대부분 김 옹을 의식하고 한 말이오

    ===========================================

    어떤 분이 김옹하고 말 섞지 말라던데요?

    그런데 왜 그러냐구요?

    날 의식하지마세요

    건강에 안 좋아요


    원글은 김옹이 써 놓고 다리 건다고요?

    난 한참 구경만 했지요

    왜냐고요?

    더러버서요


    난 낮잠을 안 자는 성미니까 김옹이나 주무셔

    발닦고요

  • ?
    김재흠 2013.07.09 23:01

    마음대로, 편의대로, 내 생각을 짜깁기하니, 지인의 귀띔이 생각나오. 김균이란 자와 상대하지 말라고. 딴에는 꽤 논리적 능변으로 오해하고, 조목조목 따지는데 말짱 도루묵이오. 내가 여기서 지금까지 말했던 사안은 대부분 김 옹을 의식하고 한 말이오. 내 생각을 제멋대로 잘라서 걸치는 습성은 자기 고집이니 누가 말릴 수 있겠소. 나에 대한 반박을 다시 음미하시오. 얼마나 건방진 입방아인지. 어떨게 든 다리 좀 걸어 보려는 눈치를 이미 알고 있었소. 장로 님, 발 딱고 낮잠들면 정신이 맑아질 것입니다. 착각은 정신을 피폐하게 합니다.

  • ?
    방청객 2013.07.13 18:26

    애고~오

    일절만 해도 되는데..

    이렇게 많은 댓글에다

    이절 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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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8 [평화의 연찬 제71회 : 2013년 7월 20일(토)] '예수님을 바로보자’ 최문규 [잠실교회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7.19 951
6057 머저리들... 14 박휘소 2013.07.18 1314
6056 One Nation Under Whom? (or What?) - 나도 시국선언 2 김주영 2013.07.17 1392
6055 정도령(鄭道令)의 진정한 의미...《"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1 현민 2013.07.17 1259
6054 좌와 우와 살인 3 좌우간 2013.07.17 1064
6053 제헌절 맞아, 의사도 약사도 교수도 학생도 시국선언 ‘봇물’ 1 시국선언 2013.07.17 1623
6052 자위행위와 동성애행위 그리고 여성목사 - 제리님 참조 [추가] 아기자기 2013.07.16 1914
6051 선악과의 모양 4 file 김주영 2013.07.15 2185
6050 나는 가난한가? 아니면 부요한가? <가난한 지혜자> 구종성 2013.07.15 1334
6049 구약성서의 가르침에서 볼때 자위행위는 죄인가요? 5 제리 2013.07.15 2057
6048 청년을 위한 장년교과 방송을 아십니까? 3 구종성 2013.07.14 1245
6047 이런 방송에서 지식을 습득하는 머저리들 머저리 2013.07.14 1352
6046 아빤 집안일하면 안되나? 3 shreck 2013.07.14 1368
6045 '한국은 아시아 선진국 중 최악의 부패국'이라는 국제 조사 결과가 나왔다. 모퉁이 돌 2013.07.14 1147
6044 날씨도 무더운데 이런 문제한번 풀어보셈?? 4 User ID 2013.07.14 1391
6043 2만 촛불집회, 朴대통령 집중 성토 모퉁이돌 2013.07.13 1423
6042 "귀태 공세? 새누리당, 국민이 그렇게 멍청해 보이나" 적도 2013.07.13 1633
6041 서울의소리 2 서울 2013.07.12 1670
6040 기생충 이야기를 하는 사람 기생충 2013.07.12 3124
6039 공수교대 공수 2013.07.12 1266
6038 이눔도 귀태다 귀태 2013.07.12 1103
6037 말바꾼 국방부 "참여정부, NLL 고수했다" 모퉁이 돌 2013.07.12 1253
6036 한나라당[새누리당] "노무현 이 개새ㄲㅣ야, 육시럴 노ㅁ, 개잡노ㅁ, 불알값, 거시기 단 노ㅁ아" 1 적도 2013.07.11 1556
6035 재림교인과 예언 3 예언 2013.07.11 1120
6034 거짓말-김재흠옹께 김균 2013.07.11 1184
6033 ‘하나님 탓이요!’라며 하나님에게 삿대질하기--물귀신 작전: 신의 언어, 예수의 가르침이 헛소리인 이유 김원일 2013.07.11 1526
6032 나는 죽은 개와 같은사람 인가 ! 우림과 둔밈 2013.07.11 1108
6031 [평화의 연찬 제70회 : 2013년 7월 13일(토)] '무엇으로 통일 하는가 - 그 해답은??’박문수[은퇴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7.11 1093
6030 연구집단UNDA : '이해청선생초청 특강및 집담회' 안내. 2 백근철 2013.07.11 1595
6029 안타깝네요..나라를 위해 위험을 감수했던..베트남참전군인..고엽제피해자분들.. 1 이흥모 2013.07.11 1022
6028 딱 보닌까 그냥 답이 나오던데 ... 에휴 !!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보는 시각의 차이 ^^ 5 박희관 2013.07.11 2552
6027 엉터리 깡통신앙에서 벗어나라! 5 제자 2013.07.10 1272
6026 여성 안수 - 성서적 견해 아니다 3 반도체 2013.07.10 1082
6025 "서해 5도 제외시킨 건 박정희…NLL 논란의 불씨" 엔엘엔 2013.07.10 1456
6024 모토롤라 무전기 사용법을 알려주세요 전파 2013.07.10 1638
6023 한국 안식일교회 목사 자리 를 탐하는 여성들 에게 보내는 편지 11 박성술 2013.07.10 1561
6022 소 1001마리의 비밀 이흥모 2013.07.09 1836
6021 참 답답합니다 2 답답 2013.07.09 1178
6020 목사 밥통만 넘보지 마라? 5 아기자기 2013.07.09 1292
» 어느 단체가 재미똥포 얼굴인가? 17 김재흠 2013.07.09 1285
6018 장로교회에서 목사 안수 받은 경위에 대해(박진하) 2 개종목사 2013.07.09 1307
6017 사랑이 사랑을 사랑하지 않아요 1 아기자기 2013.07.09 1297
6016 주구장창 전화하라며 전화번호를 들이미는 이유 1 허허 2013.07.08 1482
6015 표창원 씨의 이상한 이중 잣대. 5 아리송 2013.07.08 1523
6014 너희도 신처럼 되리라 김균 2013.07.08 1106
6013 교회의 머리가 남자여야 하는가? 6 김균 2013.07.07 1513
6012 재미동포들도 시국 선언문 발표. 2 모퉁이 돌 2013.07.07 1358
6011 우리는 이런 나라에 산다 14 김균 2013.07.07 1786
6010 징한 범죄집단 김균 2013.07.07 1304
6009 '딸이 더 좋아'(1984년 KBS 주말 연속극) 김재흠 2013.07.07 1898
6008 최악의 장애인 박모세 군의 인간 승리. 김재흠 2013.07.06 1789
6007 '거짓 수사 발표' 배후에 거대한 음모 있다 우림과둔밈 2013.07.05 1450
6006 [평화의 연찬 제69회 : 2013년 7월 6일(토)] '경제가 신앙에 미치는 영향’김춘도 장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7.0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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