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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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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리 2013.07.15 14:31

    김원일 교수님 답장부탁합니다. 재림교회 노총각 올림...

  • ?
    안교수 2013.07.15 16:59

    제리님

    죄   안죄 상관하지 말고 

    나는 왜 그런 행위를 하게 되는지 근본 원인을 알아보고


    문제와 해결 방법을 찾아 보심은 어떠실지요?


  • ?
    ㅈㅈㅈ 2013.07.16 12:53

    화잇은 죄로 규정했음

    명백히

    ....

    예언의신을 믿는다면

    자위하면 안 됨

  • ?
    아연 2013.07.16 16:17

    아연을 먹으면 된다했음

    자위 안한다 했음(거짓말 조금 보태어서)

  • ?
    지경야인 2013.07.16 18:23

    수면욕구

    식욕

    성욕

    차이는 있어도 절대로 없앨수 없는 욕구죠?

    스트레스가 크면 클 수록 더 강해지죠 

    안하려고 한다고 없어지는 감정이 아니죠.

    예언의신에선 자위많이 하면 폐결핵등에 걸린다고

    인간의 모든 노동보다 5배의 큰 노동이라고

    정신적 황폐화를 말하죠

    정신력이 악화한다고요

    현대 정신과 의사들에게 물어보십시요

    미친 소리라고 할겁니다

    스스로 해결을 못하면 몽정으로 나타납니다.

    그것도 아주 부정한걸로 나오죠

    건강한 사람의 당연한 생리 현상입니다.

    지극히 건강한 현상을 죄악으로 몰아가는 것이죠.

    인간의 죄악이 다만 자위같은 행위를 할때 나타나는 음란한 상상뿐일까요

    그 마저도 참을 수 있다면 정말 건전하겠죠

    그러나 자살하기 위해서 억지로 숨을 참는다고 참아지나요?

    자연스런 인류공통의 현상을 억지로 막는 것은 흐르는 물줄기를 일시 막을수는 있어도 영원히 막지는 못하듯이

    막히면 잠시 머물지만 더 많아지면 더큰 힘으로 무너 뜨리던지 아니면 옆으로 비켜서 흐르던지 땅속으로 스며들던지 하늘로 증발은 할지라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성욕과 수면욕과 식욕은 자연스런 물처럼 거부할수 없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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