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654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다음 질문 중에서 자신에게 해당되는 것 앞에 V표를 하라(정직하게).


1. ( ) 강력한 카리스마적인 성격에 쉽게 끌리는가?

2. ( ) 종교적인 주제, 예식, 의식에 충동적으로 매료되는가?

3. ( ) 마약이나 알콜 중독 등의 다른 중독을 갖고 있는가?

4. ( ) 과거에 극단적이거나 광신적인 종교단체나 유사 종교에 빠진 적이 있는가?

5. ( ) 현재 극단적이거나 광신적인 교단이나 유사 종교에 연루되어 있는가?

6. ( ) 교회 행사라면 무조건 다 참석하지 않으면 죄책감을 느끼는가?

7. ( ) 당신은 독단적인 편인가?

8. ( ) 자신의 관점을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편인가?

9. ( ) 대체로 당신과 종교적 관점이 다른 사람들을 용납하지 못하며 견디지 못하는가?

10. ( ) 종교적 행사와 상황에 열광적으로 흥분하며 강렬하게 반응하는 편인가?

11. ( ) 다른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듣기보다 폐쇄적인 편이 많은가?

12. ( ) 종교적인 신비한 것들에 몰두해 있는가?

13. ( ) 종교 단체에 자기 능력 이상의 큰 금액의 재정을 주는가?

14. ( ) 당신의 신앙 관점이 수용되지 않으면 쉽게 교회를 옮기고 바꾸는가?

15. ( ) 당신의 종교적인 헌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무언가 충족되지 않고 불행하다고 느끼는가?

16. ( ) 자신의 삶에서 중요한 사람들이 당신의 종교 활동에 대해서 불평한 적이 있는가?

17. ( ) 당신의 종교 활동이 두통등의 통증, 위장 문제, 수면 장애, 섭식 장애, 불안, 우울증 등과 같은

신체적 증상을 야기한 적이 있는가?

18. ( ) 종교 활동의 결과로 인간 관계에 심각한 문제를 겪은 적이 있는가?


*위의 질문에 5개 이상 “그렇다”고 응답했다면, 당신은 아마도 종교중독자일 것이다.

Litchfield & Lichfield, <기독교 상담과 가족치료>, vol 4. 278.

  • ?
    나는 2013.07.25 13:12

    4개

  • ?
    아기자기 2013.07.25 20:26

    나는 겨우 1+0.5=1.5 (내 착각인지 몰라도)

    종교중독은 아니어서 다행인지 몰라도 

    이 정도면 종교성이 너무 없는 것은 아닌지 의심됩니다^^

  • ?
    백근철 2013.07.25 21:12

    ㅎㅎ 장로님 1.5는 또 뭡니까^^


  • ?
    아기자기 2013.07.25 21:23

    정직하게 하라면서요?ㅋㅋ

    X > 1

    X < 2 일 때,

    X = ?

  • ?
    푸른솔 2013.07.26 11:31

    백형제

    나는 하나

    18. (V) 종교 활동의 결과로 인간 관계에 심각한 문제를 겪은 적이 있는가?

    내가 인간성에 문제가 있는 것인가요

    ㅎㅎㅎ

  • ?
    백근철 2013.07.27 00:50
    하나면 양호하시네요^^ 저는 해당되는 것이 꽤 있는지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5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2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9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25
6145 목사님 목사님 우리 목사님! 1 우리목사님 2013.08.02 1036
6144 하나님을 믿는 이유나 목적 같은 것은 없다. 김원일 2013.08.02 1142
6143 백록담 님 2 김원일 2013.08.02 1314
6142 교무님 교무님 우리 교무님 우리교무님 2013.08.02 1103
6141 눈물 항아리 / 우는 연습 백록담 2013.08.02 1156
6140 날카로운 십자가, 강제하는 회개, 상처받은 영혼들 file 구닥다리 2013.08.02 983
6139 어느 마을의 농부들 백록담 2013.08.02 1150
6138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우리신부님 2013.08.01 1075
6137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우리 아들 백록담 2013.08.01 1225
6136 [평화의 연찬 제73회 : 2013년 8월 3일(토)]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관계 맺기의 심리학’ 김동원 [동문교회 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8.01 1060
6135 무릎을 꿇고 있는 나무 백록담 2013.08.01 1188
6134 너희들도 했잖아? 김균 2013.08.01 1148
6133 식당 개 3년이면 라면도 끓인다는데 6 김균 2013.08.01 1091
6132 먼저 감사하라. 백록담 2013.08.01 1060
6131 세상에 이런 일이 1 세상 2013.08.01 1012
6130 하나님은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십니다 1 백록담 2013.08.01 1614
6129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록담 2013.08.01 1056
6128 내 품에 그대 눈물을 백록담 2013.08.01 1126
6127 박성술 이~우라질 놈. 2 비맞은개 2013.07.31 1558
6126 여보시오 얼바리들 6 박성술 2013.07.31 1092
6125 이놈의 인터넷에 아무리 장유유서가 없다지만 6 김균 2013.07.31 1395
6124 박 한이 김 진우에게 백허그 당하다. ( 펌글 ) 백허그 2013.07.31 1349
6123 우리가 몰랐던 2가지 순종에 관하여 구닥다리 2013.07.31 962
6122 Aloha ! 8 1.5세 2013.07.31 1400
6121 기드온의 300명은 용사인가? 오합지졸인가? 지경야인 2013.07.31 1158
6120 18세기 한국 중국 시인들의 동시대성과 우정_ 정민 교수 1 무실 2013.07.31 1791
6119 쥐약 VS 개거품 게임 셑 14 몽롱해 2013.07.31 1762
6118 박일병과 별셋 4 방청객 2013.07.30 1345
6117 영감이 없을 때와 영감이 있을 때의 차이? 1 아기자기 2013.07.30 972
6116 내가 니 시다바리가? 니가 해라! 5 아기자기 2013.07.30 1109
6115 정장 김균 2013.07.30 1125
6114 다니엘의 환상은.... 다니엘 2013.07.30 1173
6113 일구이무(一球二無) -----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1 쵸이 2013.07.30 1049
6112 질문 - 성경의 영감성과 예언의 신의 영감성에 관하여 4 행복자 2013.07.30 1290
6111 휴가철 2 김균 2013.07.30 1548
6110 인생의 광맥 에녹 2013.07.30 1202
6109 석유 담긴 기름두병 그렇게 읽었나 ? 9 박성술 2013.07.30 1055
6108 슬픔이 슬픔을....(펌) 1 김종식 2013.07.30 943
6107 한 가지 사실을 두 가지로 해석하는 법-시골생활님께 김균 2013.07.30 1505
6106 따돌림. 여명의눈동자 2013.07.29 1030
6105 쥐약 먹고 널 뛰는 박성술 환쟁이의 글 4 김원일 2013.07.29 1146
6104 신변안전 개성상인 2013.07.29 1012
6103 박성술 그의 반어,역설,강조법 운운 하시는 별셋님에 쓰다. 8 박휘소 2013.07.29 1109
6102 입산했던 형제를 교회가 돕자 7 김균 2013.07.29 1086
6101 이 우라질, 얼바리 같은 놈들아 ! 5 박성술 2013.07.29 1097
6100 오늘 본 담배 피우는 여자 3 김원일 2013.07.28 1149
6099 박성술장로님께 답글 우림과 둠밈 2013.07.28 1255
6098 햇까닥한 허당깨 지게 작대기 헛매질 하다 자빠지는 소리 2 아기자기 2013.07.28 1542
6097 박성술장로님 바다 2013.07.28 1273
6096 위대한 바다(데이비드 아불라피아)에 나오는 헬레니즘과 유대교의 특징. 4 백근철 2013.07.27 1213
6095 오직 1%를 위한 말씀방송과 청년만을 위한 교과방송 file 구닥다리 2013.07.27 1144
6094 NLL 남 재준의 이적행위 = 역사는 살아있다 김균 2013.07.27 1113
6093 편치 않은 교리/박성술 장로님 11 김균 2013.07.27 1247
6092 박성술님에게 고함 3 김균 2013.07.27 1260
6091 얼바리. 4 박휘소 2013.07.27 977
6090 분노 도 할줄 모르면서 덩달아 주먹 흉내 내는 얼바리들 13 박성술 2013.07.27 1121
6089 우상은 첨부터 우상이 아니라 사람이 섬기기 때문에 우상이 되는 겁니다. 새 노래를 부르는 방법 김원일 2013.07.26 1087
6088 이것들이 군기가 빠져가지고 ! 6 김주영 2013.07.26 1206
6087 우리 교단의 “부흥과 개혁”은 과연 무엇인가? - 연합회(장) 참조 1 아기자기 2013.07.26 940
6086 재림청년들의 의한 부흥과 개혁 file 구닥다리 2013.07.26 980
6085 해아래 새것이 없나니”(전1:9) 11 김균 2013.07.26 1331
6084 개 같은 군대문화. '믿는 사람들아 군병 같으니'를 찬미가에서 없애기: 다섯 아이의 명복을 빈다. 3 김원일 2013.07.25 1209
6083 [평화의 연찬 제72회 : 2013년 7월 27일(토)] '호세 마리아 아리스멘디아리에타(Jose Maria Arizmendiarrieta) 신부’ 최창규 장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7.25 4057
» 종교중독 자가진단 질문지 6 백근철 2013.07.25 1654
6081 김균과 얼바리 그리고 박성술님. 7 박휘소 2013.07.25 1590
6080 이건 노다지야 노다지 1 노다지 2013.07.24 933
6079 [단독]“노무현 차명계좌는 발견되지 않았다… 조현오씨가 증인신청했지만 안 나가” 1 흥부 2013.07.24 1008
6078 [성한용 칼럼] NLL 승자는 누구일까.....졸렬한 새누리당 흥부 2013.07.24 1270
6077 만남 2 김균 2013.07.24 1139
6076 솥 안에서 노는 물고기는 모른다. 잠시 후 물이 끓어 삶아질 자신의 운명을. 운명 2013.07.24 1419
Board Pagination Prev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