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고요한 바닷물과 감동적인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지상의 낙원이라 불리우는 하와이에서...
Chris Spheeris - Eros





따뜻하고 고요한 바닷물과 감동적인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지상의 낙원이라 불리우는 하와이에서...
아멘!^^
익크 !!!
중생님들 약올릴 의도는 전혀 없었구만요...
바다에 잉크를 퍼부어 놓은듯 색깔 죽이지요? ㅎㅎ
알아들었으면 회개하고 잉크빛 물에 풍덩 들어가 재침례 받을 것!
올 때 선물 사오는 거 잊지 말고. 아주, 매우, 지극히 비싼 걸로.
회개는 했는데요 바닷물에 풍덩 들어가는것은 사양하겠습니다.
수영을 못해서요...
재침례구 뭐구 누구 물 귀신 만드실려구....
아, 그리구 선물은 그냥 뱃속에 넣어 가겠습니다. ㅎㅎ
모뙈따, 증말!
ㅋㅋ
첫 건물 쳐다보니
화잇의 증언이 생각나네요
다 무너진다면서요?
거기서 빨리 나오시기를...
Wow, absolutely gorgeous scenery!
Thanks for the vicarious experience
which this poor earthling could
never have known otherwise.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 김원일 | 2014.11.30 | 11979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admin | 2013.04.06 | 38304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admin | 2013.04.06 | 5521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 admin | 2010.12.05 | 87103 |
9645 | 얼바리. 4 | 박휘소 | 2013.07.27 | 976 |
9644 | 박성술님에게 고함 3 | 김균 | 2013.07.27 | 1259 |
9643 | 편치 않은 교리/박성술 장로님 11 | 김균 | 2013.07.27 | 1246 |
9642 | NLL 남 재준의 이적행위 = 역사는 살아있다 | 김균 | 2013.07.27 | 1111 |
9641 |
오직 1%를 위한 말씀방송과 청년만을 위한 교과방송
![]() |
구닥다리 | 2013.07.27 | 1143 |
9640 | 위대한 바다(데이비드 아불라피아)에 나오는 헬레니즘과 유대교의 특징. 4 | 백근철 | 2013.07.27 | 1212 |
9639 | 박성술장로님 | 바다 | 2013.07.28 | 1272 |
9638 | 햇까닥한 허당깨 지게 작대기 헛매질 하다 자빠지는 소리 2 | 아기자기 | 2013.07.28 | 1541 |
9637 | 박성술장로님께 답글 | 우림과 둠밈 | 2013.07.28 | 1254 |
9636 | 오늘 본 담배 피우는 여자 3 | 김원일 | 2013.07.28 | 1147 |
9635 | 이 우라질, 얼바리 같은 놈들아 ! 5 | 박성술 | 2013.07.29 | 1095 |
9634 | 입산했던 형제를 교회가 돕자 7 | 김균 | 2013.07.29 | 1085 |
9633 | 박성술 그의 반어,역설,강조법 운운 하시는 별셋님에 쓰다. 8 | 박휘소 | 2013.07.29 | 1108 |
9632 | 신변안전 | 개성상인 | 2013.07.29 | 1010 |
9631 | 쥐약 먹고 널 뛰는 박성술 환쟁이의 글 4 | 김원일 | 2013.07.29 | 1145 |
9630 | 따돌림. | 여명의눈동자 | 2013.07.29 | 1029 |
9629 | 한 가지 사실을 두 가지로 해석하는 법-시골생활님께 | 김균 | 2013.07.30 | 1504 |
9628 | 슬픔이 슬픔을....(펌) 1 | 김종식 | 2013.07.30 | 942 |
9627 | 석유 담긴 기름두병 그렇게 읽었나 ? 9 | 박성술 | 2013.07.30 | 1054 |
9626 | 인생의 광맥 | 에녹 | 2013.07.30 | 1201 |
9625 | 휴가철 2 | 김균 | 2013.07.30 | 1547 |
9624 | 질문 - 성경의 영감성과 예언의 신의 영감성에 관하여 4 | 행복자 | 2013.07.30 | 1289 |
9623 | 일구이무(一球二無) -----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1 | 쵸이 | 2013.07.30 | 1048 |
9622 | 다니엘의 환상은.... | 다니엘 | 2013.07.30 | 1172 |
9621 | 정장 | 김균 | 2013.07.30 | 1123 |
9620 | 내가 니 시다바리가? 니가 해라! 5 | 아기자기 | 2013.07.30 | 1108 |
9619 | 영감이 없을 때와 영감이 있을 때의 차이? 1 | 아기자기 | 2013.07.30 | 971 |
9618 | 박일병과 별셋 4 | 방청객 | 2013.07.30 | 1345 |
9617 | 쥐약 VS 개거품 게임 셑 14 | 몽롱해 | 2013.07.31 | 1761 |
9616 | 18세기 한국 중국 시인들의 동시대성과 우정_ 정민 교수 1 | 무실 | 2013.07.31 | 1790 |
9615 | 기드온의 300명은 용사인가? 오합지졸인가? | 지경야인 | 2013.07.31 | 1157 |
» | Aloha ! 8 | 1.5세 | 2013.07.31 | 1399 |
9613 | 우리가 몰랐던 2가지 순종에 관하여 | 구닥다리 | 2013.07.31 | 961 |
9612 | 박 한이 김 진우에게 백허그 당하다. ( 펌글 ) | 백허그 | 2013.07.31 | 1348 |
9611 | 이놈의 인터넷에 아무리 장유유서가 없다지만 6 | 김균 | 2013.07.31 | 1394 |
9610 | 여보시오 얼바리들 6 | 박성술 | 2013.07.31 | 1091 |
9609 | 박성술 이~우라질 놈. 2 | 비맞은개 | 2013.07.31 | 1557 |
9608 | 내 품에 그대 눈물을 | 백록담 | 2013.08.01 | 1125 |
9607 | 그럼에도 불구하고 | 백록담 | 2013.08.01 | 1055 |
9606 | 하나님은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십니다 1 | 백록담 | 2013.08.01 | 1613 |
9605 | 세상에 이런 일이 1 | 세상 | 2013.08.01 | 1010 |
9604 | 먼저 감사하라. | 백록담 | 2013.08.01 | 1059 |
9603 | 식당 개 3년이면 라면도 끓인다는데 6 | 김균 | 2013.08.01 | 1090 |
9602 | 너희들도 했잖아? | 김균 | 2013.08.01 | 1147 |
9601 | 무릎을 꿇고 있는 나무 | 백록담 | 2013.08.01 | 1187 |
9600 | [평화의 연찬 제73회 : 2013년 8월 3일(토)]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관계 맺기의 심리학’ 김동원 [동문교회 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 (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8.01 | 1059 |
9599 |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우리 아들 | 백록담 | 2013.08.01 | 1224 |
9598 |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 우리신부님 | 2013.08.01 | 1073 |
9597 | 어느 마을의 농부들 | 백록담 | 2013.08.02 | 1149 |
9596 |
날카로운 십자가, 강제하는 회개, 상처받은 영혼들
![]() |
구닥다리 | 2013.08.02 | 982 |
9595 | 눈물 항아리 / 우는 연습 | 백록담 | 2013.08.02 | 1153 |
9594 | 교무님 교무님 우리 교무님 | 우리교무님 | 2013.08.02 | 1101 |
9593 | 백록담 님 2 | 김원일 | 2013.08.02 | 1312 |
9592 | 하나님을 믿는 이유나 목적 같은 것은 없다. | 김원일 | 2013.08.02 | 1141 |
9591 | 목사님 목사님 우리 목사님! 1 | 우리목사님 | 2013.08.02 | 1035 |
9590 | 정체성의 정치에 대한 어느 여성학자의 고민. 6 | 백근철 | 2013.08.03 | 1194 |
9589 | 시내산에서 의 은혜 | 우림과 둔밈 | 2013.08.03 | 891 |
9588 | 정규환 신부의 멘트 6 | 김균 | 2013.08.03 | 1164 |
9587 | 사돈 남 말하는 목사 7 | 사돈남말하네 | 2013.08.03 | 1083 |
9586 | 삼가 명복을 빕니다 | 김균 | 2013.08.03 | 1421 |
9585 | 일구이언하는 목사=김균 46 | 카톡 | 2013.08.03 | 2434 |
9584 | 중국의 차 문화와 미국의 차 문화는 다릅니다 | 김균 | 2013.08.03 | 1570 |
9583 | IT,S not 1 | 지성의열망 | 2013.08.03 | 1144 |
9582 | 꼴불견 | 달수 | 2013.08.04 | 1235 |
9581 |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 8 | 김균 | 2013.08.04 | 1089 |
9580 | 성경이 아니라 생활에 밑줄을 그어야 한다는 목사 2 | 아기자기 | 2013.08.04 | 1231 |
9579 | 소비하지 않을 용기를 가질 것! | littleking | 2013.08.04 | 837 |
9578 | 그래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이 우라질, 얼바리같은 놈들”인지도 몰라, 아 그러나... 3 | 아기자기 | 2013.08.05 | 1215 |
9577 | ㅈ같은 자유 1 | 김균 | 2013.08.05 | 1403 |
9576 | 한반도, 8월 위기는 오고 말 것인가? | 모퉁이돌 | 2013.08.05 | 1044 |
낙원에서 에덴의 동쪽에 있는 중생들 약 올리면 벌 받는다~아~! 알간?
부러운 연놈들 같으니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