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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국기문란행위에 저항하는 종교지도자들의 시국선언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실종된 정의와  민주주의를 찾아야 된다는 선언입니다.

안식교회 목사님들은 오늘도 침묵하고 계십니다.침묵 이유가 "정교분리"라면 목사님들은 앞으로 투표장에 나가지 마십시요.설마 투표가 정치의 출발,절차적 민주주의의 기본임을 모르실리 없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우리교회 목사님들 어디 계십니까????? 

어디에 남아 계십니까????

불의를 외면하지 말고 정의를 강같이 흐르게 하라는 성경말씀을 가르친 이들은 목사님이셨습니다.불의 외면과 침묵으로 정의를 강같이 흐르게 할 수 있을까요?

서울광장에서 촛불 밝히는 저는 안식교회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저는 대대로 안식교인입니다.

 

보수성향 대구신부들 사상처음 시국선언.

87년 ‘6월 항쟁’ 때도 침묵했던 대구 신부들이 나선 이유
“국정원의 범죄 행위… ” 천주교 시국선언 전국 확대

국가정보원의 대통령선거 불법 개입 사태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에 그동안 사회적 현안들에 침묵을 지켜왔던 대구지역 천주교 사제들이 대거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적 분위기가 강한 대구대교구 신부들이 100명 가까이 시국선언에 나선 것은 1911년 대구교구 출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천주교 대구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12일 대구대교구 신부 95명, 안동교구 신부 66명, 경북 칠곡군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수도자 70명 등 250여명이 국정원의 대선 불법 개입과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불법 공개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에 동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14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새누리당 대구시당·경북도당 앞에서 시국선언을 할 계획이다.

 

천주교에선 지난달 25일 부산교구 사제 등 121명이 처음으로 국정원 불법을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한 데 이어 마산교구(7월29일 77명), 광주대교구(7월31일 508명), 인천교구(8월7일 164명), 전주교구(8월8일 152명) 사제 등의 시국선언이 잇따랐다. 이번 대구대교구 사제 등이 참여하는 시국선언은 전국 15개 천주교 교구 가운데서 6번째다.

 

 

대구대교구 사제 450명 가운데 21%인 95명이 시국선언 참여 뜻을 밝혔으며,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대구대교구 정의평화위원장인 김영호 신부는 “예상과 달리 많은 젊은 신부와 수도자들이 서명에 동참해줘서 나 역시 놀랐다”고 말했다. 1987년 6월항쟁 때도 유일하게 대구대교구에서만 신부들의 집단적인 의견 표명이 없었다. 대구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소속 신부들이 10~20명씩 4대강 사업 등에 의견 표명을 한 적이 있었다.

 

대구대교구 사제들의 시국선언은 서울대교구와 수원·원주교구 등 다른 교구들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부산교구 이동화 신부는 “대구대교구 신부들이 시국선언을 하면 아직 하지 않은 교구 신부들의 참여 가능성은 매우 높다. 전국 15개 교구 신부들이 시국선언에 동참한다면 이는 한국 천주교 역사 230년 만의 첫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정원 국정조사가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의 반발로 답보를 거듭하는 가운데, 천주교 쪽의 국정원 비판 시국선언은 머잖아 ‘시국미사’로 번질 것으로 보인다. 수원교구에선 오는 20일 교구장인 이용훈 주교가 집전하는 미사에서 신부들이 시국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주교구 신부들은 26일 전주 중앙성당에서 대규모 시국미사를 열 예정이다.

 

 

대구대교구 신부들의 시국선언문은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이 왜곡된 언론 보도에 기대어 국정원의 범죄 행위를 덮으려 한다면 이는 한국 현대사에서 부당한 권력 장악의 역사를 또 한번 반복하는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런 국기문란 행위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하는 내용이다. 더불어 △국정원 대선 불법 개입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국정원 남북 정상 대화록 불법 공개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도 촉구하고 있다.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는 오는 26일쯤 시국선언에 참가한 전국 신부들의 명단을 일괄적으로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부산 수원/김일우 김광수 김기성 기자 cooly@hani.co.kr
  • ?
    봉달이형 2013.08.12 12:53

    풋내기 의인은 구국이냐 정쟁이냐를 고민합니다.

    골수 죄인은 자신의 벽을 넘어서지 못해 고민합니다.

    의인은 씩씩하게 나가지만 죄인에게는 사치입니다.

    죽은 자들은 죽은 자들로 장사하게 하라.

  • ?
    최인 2013.08.12 13:19

    이런 사람 때문에 부끄럽습니다.

    선거 떄 뭐했쇼?

    국정원 때문에 대통령 자리 빼앗겼다고?

    국민들을 합바지 저고리로아나....

    꼭 지고나서는 뭔 꺼리가 생기면 세상 끝날 것처럼 난리부르스를 쳐대니..

    민주주의국가에 살면서

    메번 선거에 지고나면 저렇게 말이많아요..

    이렇게 떠들지 마시고

    모든 것이 못 마땅하면 다음 선거에서 당신네 동지들이 이기도록

    열심히 기도하면서 길 딱어 놓으시기를...

    여러이름으로 바꿔가면서 이러는 것

    지겹지도 않으쇼????

  • ?
    김균 2013.08.12 19:26

    부끄러움을 아는지 모르겠다


    지난 2002년 대통령 선거에서

    한나라당(지금 새누리)이 지자

    전자개표 부정을 들먹이면서

    재개표를 요구했었다

    그래서 저들 소원대로 재개표 해 줬다

    지고나면 저렇게 말 많은 놈은 그런 놈들이었다


    사돈 남말을 해도 유분수지

    국정원에서 경찰까지 선거에 개입한 것 사실아닌가?

    그래서 사과해라 하는데

    일부 사람들이 out을 외친다

    그럼 한나라당은 out을 안 외친 집단이던가?


    참 한심하기는.....

    최인님은 잊을만 하면 나와서 이렇게 글놀이하고 자빠졌네요

    안 자빠졌다고?

    그럼 편히 누워 계시지요



  • ?
    최인 2013.08.13 05:32

    김균님.

     

    오랫만에 들어와서 쭉 살펴보고 한마디 했다고

    글놀이하고 자빠져 있다고하니, 원~~

    만일 한국이 이상한 나라로 바뀌어 ㄱㄱ에게 글이 아닌 총과 권력을 시용하게 했다면

    안봐도 비디오일 것입니다.

    님의 글속에 joke가 아닌 속된말로 X도 모르면서 까불고 있다는  criticism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자개표기 부정이라고 촛불들고 나갔나요?

    전자개표기 부정이라고 김대업이 개 나발 불어 떨어졌다고

    님들처럼 게시판(그 당시에는 없어지만)에서 주구장창 앵무새처럼 조잘거렸나요?

    그 잘난 천안함소설, 영화하나 나오고 기사화되니까,  또 물 만난 강아지처럼 방방뛰나요?

    노인을 왜 노인으로 공경하는 줄 아십니까?

    그 많큼 세상의 연륜이 깊으니 중용의 도를 지키리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가끔 나이 말씀하시는데 그 많은 연륜속에 중용의 도로서 후배들을 다독거리는 것은 안 배우셨습니까?

    그렇게 비난과 고집과 아집속에서 이 게시판에서 맹활약 하고 싶습니까?

    저는 이렇게 놀고 자빠져 있습니다.

    님은 편히 누워계시기 바랍니다.

  • ?
    글쓴이 2013.08.13 11:30

    최인님..

    저 같이 촛불든 안식교인 때문에 부끄럽다..하셨네요.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그런데 어쩌죠? 

    앞으로도 최인님은 계속 부끄러워 하실것 같네요.

     

    왜냐면

    저는 친구들과 서울광장에서 계속 촛불을 밝힐테니까요. 

    저는 촛불 들고...

    님은 계속 부끄러워 하시고........무척 재밋네요.

    얼굴은 모르지만 저를 대신해 부끄러워 하신다니....

    웬지 친근감이 뭉게구름처럼 몽실몽실 생겨요.

    크...

     

    저 오늘도 6시쯤 서울광장 가는데

    님도 그 시간쯤부터 "부끄러워"해주실꺼죠?

    어련하실테지만....시간 잊지마세요. 

     

    전 서울광장에서 부끄러워 하고

    님은 서울광장이 아닌 그 어딘가에서 저때문에 부끄러워 (부끄~부끄~)하고.....풋.

     

    최인님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 말씀을 잘 듣는분 같아요.정말이예요.

    음...저를 이웃으로 생각하시죠?

    맞지여?

    크...고마워요.

     

    오늘은 6시부터...아시죠!

    또 바요.

    안뇽.

     

     

     

     

     

     

  • ?
    박상희 2013.08.12 19:49
    /최인
    대통령을 바꾸자는게 아닙니다.
    불법을 저질르고 공정하지 못한선거를
    만든 사람들을 처벌하고 다시는 이러한 민주주의가 훼손되지 않게하기위함입니다 .
    이러한 국정원의 뷸법부정이 묵인된다면 다음선거도 투표도 의미가 없지요.

    작은 스포츠 경기가 끝나도 심판이 불공정했거나 승부를 조작하기위한 의도가 있었다면 그 심판은 징계를 받고 진상을 조사하는게 당연합니다.
    하물며 나라의 선거는 어떨까요?

    초등학교 반장선거에서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해야할 선생님이나 학교측이 특정학생의 당선을 위해
    거짓정보나 상대학생을 악의적으로 비난하는 문자를 돌리고 학교신문을 통해
    특정학생에 유리한기사만 싣도록 강요하고 일부학생들에게 금품을 주며 상대학생의 거짓소문을 퍼트리게해서
    최인님의 자녀나 손자손녀가 떨어지게 되었다면 "다음번에 열심히해"라고만 할껀가요? 학교의 불공정은 바로잡게 해야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을까요?

    정치적 니편 내편보다는 불법과 불공정에 대해 생각해보시면 위같은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부끄럽지 않으실꺼예요
  • ?
    김원일 2013.08.12 21:23

    재림 교회 목사님들 저기 어디 승천 바위 위에서 재림 기다리고들 계십니다.

  • ?
    도마123 2013.08.12 21:32

    최인님..

      지도자의 권위는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므로,

    지도자의 행동, 명령이 성경에 분명히 명시된 말씀과 어긋나지 않는 이상 복종하는 것이 원칙이고

    처음부터 그럴 일이 없도록, 하나님 말씀에 합한 지도자들이 되도록 항상 기도해야한다고 교회에서 배웠습니다.

    하지만 모든 시대에서 모든 왕을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은 아닙니다

    왕정시대(王政時代)의 왕이라 해도 모든 왕들을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지도자가 다 하나님께로부터 왔는가 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스라엘 왕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로 말미암지 않았던 왕들이 있었습니다.

    왕들 뿐만 아니라 방백이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호 8:4) 저희가 왕(王)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말미암지 아니하였고

    저희가 방백들을 세웠으나 나의 모르는 바며

     

    북 왕국 이스라엘에서 여러 왕들과 방백들을 세웠지만 하나님께로 말미암을 것이 아니고

    방백들도 세웠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세우신 것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지금 이 나라 대통령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이 아니라

    우리 나라의 투표권이 있는 유권자 51.6 %가 지지하여 세워진 것입니다.

    선거 결과에 승복하기로 약속을 해서 망정이지

    국민 전체가 지금의 대통령을 지지한 것도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대통령은 어느 한 정당이나 한 계층만을 위하는 정책을 펼쳐서는 안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완전히 공감할 수는 없지만 절대 다수의 동의를 얻을 수 있는 정책을

    펼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정치를 펼쳐 나가야 합니다.

    또한 교회지도자도 마찬가지로 전부 하나님께서 세우시지는 않았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 ?
    네이버뉴스 2013.08.12 21:35

     특정인을 거론하지 않았는데도 발끈해서 튀어나오는 것은

     

     뭔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는 것인가?

     

     경찰, 국정원까지 동원되서 대선에 개입했는데 정작 원세훈 국정원장을 기소한 것은 박근혜 정부의 검찰총장이니

     

     참 이상하지?

     

     하긴 뭐 자기는 행정위원을 했지만 교회는 틀렸다고 하는 양반이니.

     

     그나저나 김균 장로 설교한 그 교회는 풍산교회인가?

     

     풍산교회도 김균 장로랑 입장이 같은건가?

     

  • ?
    김균 2013.08.12 22:22

    그냥 기어들어가서 자빠져 있어라

    장로운운 그만하고

    난 장로 아니여 그냥 불러주는 것 뿐이야


    안성에서 한 번 불러 줄래?

    아참 안성 안산다 했든가?

    그럴 힘도 없겠군


    그런데 

    내가 교회가  틀렸다고 한 적 없는데

    지어내는데는 용하다

    내가 언제 교회가 틀렸다고 했냐?

    교리가 교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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