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3.08.13 05:53

놀고 자빠져있네

조회 수 1603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랫만에 들어와서 쭉 살펴보고 한마디 했다가

글놀이하고 자빠져 있다고하니, 원~~

만일 한국이 이상한 나라로 바뀌어 여기 핏대 올리면서 글을 올리는 이들에게 총과 권력을 사용하게 했다면

피흘리면 죽어 자빠져 나가는 이들이 한 둘이 아닐 것이다.

한국을 다녀오다가 서점에서 월간조선을 사서 읽어보았다(그들에게는 수구꼴통, 수준낮은 잡서라고여기겠지만)

제주 사건에대하여 직접 경험한 이의 글을 보았다...

그들에게 글이 아닌 총과 칼을 쥐어주니 그런 민족의 비극이 일어난 것이다. 

 

이들의  글속에는 속된말로 X도 모르면서 까불고 있다는  criticism이 들어있다

수준 낮은 너희들을 위하여 우리들이 아무리 퍼나르고 교육 시켜도 알아들을지 모르겠다는 자기 형이상상상학적인 우월주의, 또는 깊은 패배주위, 또는 세상에 무조건 반발하는 그들만의 "아집" 속에 묻혀서, 다른데 가서는 쪽도 못쓸 이들이 이 게시판에서는 도사 노릇하려하고 있다.

웃기는 그들의 모습이 불쌍하여 그려, 니들끼리 놀아라 하고 눈을 돌렸다고

그눔의 빌어먹을 궁금증에 들어와 입 닫고 보기만 했어야 되는데 한 마디했다가

놀고 자빠져 있는 눔이 되버렸다. 그들의 개떡 같은 사상(사상이랄 것도 없다), 아니 용천지랄에 거들어 봐야 자빠져 있는놈 취급 받을텐데...

 

김균님 말대로 전자개표기 부정이라고 김대업이 개 나발 불어 떨어졌다고

이들처럼 게시판(그 당시에는 없어지만)에서 주구장창 칠면조 같은 글들을 퍼나르면서 앵무새처럼 조잘거렸나요?

그 잘난 천안함소설, 영화하나 나오고 기사화되니까,  또 물 만난 강아지처럼 방방뛰나요?

노인을 왜 노인으로 공경하는 줄 아십니까?

그 많큼 세상의 연륜이 깊으니 중용의 도를 지키리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나이 말씀하시는 이들 그 많은 연륜속에 중용의 도로서 후배들을 다독거리는 것은 안 배우셨습니까?

그렇게 비난과 고집과 아집속에서 이 게시판에서 맹활약 하고 싶습니까?

저는 이렇게 놀고 자빠져 있습니다.

님들은 편히 누워서 계속 용천지랄하시기 바랍니다.

  • ?
    김균 2013.08.13 11:30

    그래 난 놀고 자빠졌다 왜 떫냐?

    가스통 할배들도 존경해라

    오랜만에 들어왔다고?

    왜 그랬는데? 자주와서 찝고 난리치지?


    최인/

    용천지랄

    =====================

    난 이 한마디에 카스다에서 짤렸다


    최인 자네도 중용과는 거리가 멀어

    중용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이런 지랄 같은 소리하고 싶으면

    너네 게시판에가서 떠들어라

    나야 용천지랄을 하던 지랄 용천을 하던

    자네같은 인간은 별로야

    몇달만에 들어와서 훈계나 하고 자빠졌네

    그것도 네이버뉴스의 글에 말이다

    초록은 동색인지 아님 두 사람이 동색인지...

    요즘 젊은 것들은 가스통 할배만 존경하나봐


  • ?
    최인 2013.08.13 12:07

    김균님

     

    아침부터 열 나셨나보네요.

    한국이 무지하게 덥다는데 여기서 그렇게 열 내시면 몸에 해롭습니다.

    저같은 사람이야 중용의 도를 깨달으려면 아직멀었거나 아마 불가능 할 것입니다.

     

    님에게 칭찬받으려고 오랫만에 글쓴 것 아닙니다.

    한심하게 놀고 자빠져 있다고 하시니 좀 섭해서 용천지랄 떤 것 뿐이지요.

    저보고 젊은 것들이라고 말해주셔서 고마운디

    늙은이는 어때야 늙은이 취급을 받는지요?

    나이 많이 먹었다고 늙은이 취급을 받기를 원하시는지...

    아니면 나이 계급장 떼고 막말 놀이 하기를 원하시는지

    막말놀이를 원하신다면 놀아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쥔장이 쫒아낼 떄까지 열심히 놀아드리지요.

    말씀하시옵소서 듣겠나이다.  

  • ?
    김균 2013.08.13 12:10

    내가 열을 받아요?

    그냥 자빠져 계세요

  • ?
    최인 2013.08.13 12:21

    그냥 자빠져 있고 싶지 않네요.

    제가 열을 조금 받았거든요

    열 안 받으셨으면 열 받을 때까지

    한번 놀아보시겠습니까?

    말씀하시옵소서 듣겠나이다.

     

    아니면 저에게 쓴 글 다 내리시던지.

    X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

    그렇게 생각하시지요...

     

  • ?
    김균 2013.08.13 21:13
    열 받았어요? 어쭈
    원래 그런 사람이잖아?
    열 살살 받게 하다가 열받았다 싶으면 들이미는 것
    그게 오늘 처음인가?
    내가 알면서 들이밀어주니 기분 짱이지?
    그 놈의 똥은 어느 놈이 쌌는지 모르지만
    냄새 한 번 드럽구먼
    자 자리 폈으니 거나하게 놀아봐요
    만나서 해 보고 싶으면 저녁 7시 시청 앞 광장으로 와서
    전화해 010 8341 1319
  • ?
    최인 2013.08.14 11:19

    전화번호도 올리고

    누구 닮아가시네요. ㅎㅎㅎ

     

    김균님

    그냥 남의 이야기도 들어주시면 안되나요?

    아~ 저런눔들도 있구나하고

    님의 성질에 안 맞아으면 그리 까대야만 합니까?

    님의 글이나, 님의 사상에 동조하는 사람들의 글에 반대의 글을 올리는 사람들도

    나름대로는 똑똑하답니다.

    가끔은 받아주는 아량을 보이시기를..

     

    하루가 지나고 다시 생각해 보니

    한참 선배 되시고, 어르신에게 빈정거렸던 점 죄송합니다.

  • ?
    박수무당 2013.08.14 13:04

    전화 번호 올리고

    박거시기처럼   누굴  낚으시려고  ㅎ ㅎ

    전법이 음흉하다 늙은  너구리


  • ?
    김균 2013.08.14 14:07
    내가 여기에 전화번호 올린것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처음은 번호변경 알림이고
    두번째는 삼육 비삼육논쟁 때 상대에게 전화요청이고
    그리고 이번입니다
    통화하자는 의미 아닙니다
    내가 너무 피곤해서 촛불집회에 못갈것같아서
    나를 다잡는 의미였습니다
    물론 나도 박 아무개가 전화번호올리는 것
    매우 못마땅합니다 그것 따라한다고 할까봐서
    뒷구절은 빼려다가 간다는 의지로 올린겁니다
    또 한가지 최인님은 미국에 사는줄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전화하거나 찾아올리가 없다는 생각으로
    적은 겁니다
    누굴 닮았다고요?
    그런말 하시는 박수무당님 소속이 의심스럽습니다
    좀 양심적이 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0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11
9575 우리가 남이가! 3 초원복국 2013.08.05 1670
9574 시골 가라고 ? 6 김균 2013.08.05 1250
9573 남북장성급회담 회의록은 보지 않았다 김균 2013.08.05 1253
9572 삼종 세트 김균 2013.08.05 994
9571 내가 요즘 집중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목사님 8 file 최종오 2013.08.05 1222
9570 오래 살려거든... 김균 2013.08.05 1195
9569 네, 장로님, 그러니까 살살 올려주세요. ^^ 5 김원일 2013.08.05 975
9568 박근혜5촌의 화려한 사기행각 시사인 2013.08.05 1117
9567 최고의 댓 글. 1 발버둥 2013.08.05 1202
9566 갈아 엎은 감자밭 감자 2013.08.05 1041
9565 아무리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일지라도 주께서 피로 사신 영혼이거늘. 6 촌로 2013.08.05 1053
9564 어제 칼레지데일에서 일어난 일 2 김주영 2013.08.06 1191
9563 촌로님의 글을 읽고서 김균 2013.08.06 1341
9562 일본산 조심들하세요. 특히 어린아이들에게는 임산 2013.08.06 1143
9561 십일조를 내기 싫은 이유 5 구닥다리 2013.08.06 1324
9560 나는 착한 사람이라니까? 13 네이버뉴스 2013.08.06 1093
9559 **척하는 게 안 어울리는 사람 4 김균 2013.08.06 1073
9558 얼마 전에 낚시터에서 1 김균 2013.08.06 1001
9557 프란치스코1세 교황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김균 2013.08.06 1100
9556 박진하 목사였으면 좋겠다. 6 네이버뉴스 2013.08.06 1152
9555 한국천주교회 작년 대선 전면 무효화선언 논의 급물살| 2 무효화 2013.08.06 1156
9554 자, 자, 시시한 닭쌈 그만 하고--우리는 시편 23편을 어떻게 읽는가? 2 김원일 2013.08.06 1214
9553 그러니까 시시껄렁한 얘기 집어치우고 우리 이런 설교 좀 듣자 이겁니다--하나님의 침묵은 무신론자와 신자 모두에게 문제였다. 2 김원일 2013.08.06 1166
9552 나도 밀어내기 몸싸움 좀 해야지: 글 세 번 연속 올리기^^--하나님을 위한 자유(freedom for God) 또는 하나님에게로 가는 자유(freedom to God)--하나님 원수 갚기 2 김원일 2013.08.06 1098
9551 김0일 님, 질문입니다. 13 달수 2013.08.07 1159
9550 ‘갑’들의 상투적인 담론전략 김원일 2013.08.07 1229
9549 성경 통독과 성경 번역본에 대해 질문을 드립니다. 7 무실 2013.08.07 1698
9548 예수도 못 하는 그 한 가지와 내가 싸질러 놓은 똥은 내가 치워야하는 이유 4 아기자기 2013.08.07 1209
9547 김균 장로님의 설교가 어디에 업로드되어 있나요? 10 한길이 2013.08.07 1160
9546 후쿠시마 이후 우리 밥상은 안전한가? 3 탈핵 2013.08.07 1609
9545 확실한 분리수거 2 김균 2013.08.07 1734
9544 사람을 찾습니다 18 김주영 2013.08.08 1309
9543 우리 만남은 김균 2013.08.08 1340
9542 첫 방문 인사드립니다. 3 아모스 2013.08.08 1307
9541 좋은 시절을 위하여 19 행복한고문 2013.08.08 1225
9540 [평화의 연찬 제74회 : 2013년 8월 10일(토)]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8.08 1118
9539 이렇게 좋은 날 2 김균 2013.08.08 1127
9538 달수님 제가 달수님을 노하게 만들었나보군요. 3 박상희 2013.08.08 1108
9537 공유- 소스코드- 복사- 붙여 넣기 2 김균 2013.08.08 1606
9536 온새미로 살고지고 - 채빈님과 여성동지들께 5 file 아기자기 2013.08.08 1436
9535 라 스파뇨랴 3 바다 2013.08.08 1935
9534 김대중과 노무현은 민족의 반역자..?? 2 달수 2013.08.08 1159
9533 김J영님의 가장 맘에 안 드는 글 5 달수 2013.08.08 1178
9532 김대중과 이명박과 노무현과 박근혜 5 달수 2013.08.08 1283
9531 개혁과 부흥이란? 교과 공부를 하다가 하도 답답하여서 2 지경야인 2013.08.09 1110
9530 오늘 내가 안식교를 떠나 천주교인이 되고 싶은 이유 7 김원일 2013.08.09 1606
9529 쓰레기 4 김원일 2013.08.09 1388
9528 이회창은 민족의 반역자이다. 4 달수 2013.08.09 1294
9527 요즘 아이들 대체 왜 이러는지 누가 제발 말려줘요 2013.08.10 1501
9526 정정과 사과의 말씀 2 김주영 2013.08.10 1480
9525 금주의 cbn라디오 교과방송 및 성경연구 방송 안내 정수희 2013.08.10 1384
9524 Joe Cocker 행복한고문 2013.08.10 1151
9523 KBS다큐 8월11일 오후4:10부터 한나김의 리멤버 727(김성범목사 딸)퍼옴 1 남경진 2013.08.10 1878
9522 나의 사랑하는 책 10 file 바다 2013.08.10 1913
9521 달봉이의 염천 엘레지 6 몽롱해 2013.08.10 1552
9520 인간 독재자, 돼지 독재자,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김원일 2013.08.10 1810
9519 인간에 대한 이해 2 Windwalker 2013.08.11 1476
9518 살육현장. 말복 2013.08.11 1432
9517 박근혜의 민주주의 불복 김원일 2013.08.11 1498
9516 노정렬 “내가 막말이면, 최고의 막말 김기춘 임명은 막짓” 1 막장드라마 2013.08.12 1786
9515 우리교회 목사님들 어디 계십니까?? 안식교인인 저는 너무 부끄럽습니다. 10 남은교회 2013.08.12 1789
9514 연합을 해야 성령을 받는다..? 9 file 구닥다리 2013.08.12 1574
9513 아담과 하와의 아직 끝나지 않은 진실게임 - 여성동지들을 위하여 15 아기자기 2013.08.12 2178
9512 여기더 어떻게 줄이란 말이냐? 1 file 도마123 2013.08.12 1680
9511 김균 전 목사가 착각하는 것. 2 네이버뉴스 2013.08.12 1850
9510 풍산교회가 착각하는 것. 1 네이버뉴스 2013.08.12 1958
9509 천안함프로젝트 2 김균 2013.08.12 1611
» 놀고 자빠져있네 8 최인 2013.08.13 1603
9507 백록담 님, 어디 계세요? 2 김원일 2013.08.13 1862
9506 부자감세 과대냉방 백록담 2013.08.13 1662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