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 같이 아름다운 글 올리시더니 잠적하셔서 궁금합니다.
조금 띄엄띄엄 올려주십사 부탁했던 것이 미안해지네요.^^
기다리겠습니다.
2013.08.13 06:57
백록담 님, 어디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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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같이 아름다운 글 올리시더니 잠적하셔서 궁금합니다.
조금 띄엄띄엄 올려주십사 부탁했던 것이 미안해지네요.^^
기다리겠습니다.
삐치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고요,
그저 궁금하고 죄송해서.^^
저도 무명의 거지입니다.
Welcome back, and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무명의 거지를 환대하시니 감사합니다
밥 먹고 살기가 힘들어서 조금 쉬어갈 뿐입니다.
김 교수님 부탁의 말씀에 삐칠 속 좁은 노 ㅁ 은 아닙니다.
염려마시구요. 열심히 출석은 합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