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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4 20:29

김균의 시청 여행기.

조회 수 1839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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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은 글쓰기를 참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글을 읽어보면 김균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서 자신은 장로도 아니고 재림교회 교리 몇개는 안 믿지만 여러 재림교회의 주말 부흥회에 참석하여 설교를 했다고 한다.

 

 자신은 교회의 교리를 믿지 않고, 거기에 더 나아가 여기저기에 교회를 반박하는 글을 써놓았지만

 

 재림교회의 행정위원을 역임했다고 한다.

 

 자신은 자신이 다니는 교회의 민주화는 젊은이들에게 하라고 떠밀면서도 서울시청까지 먼 거리를 운전하여 왔다고는 한다.

 

 자신은 닉네임과 실명을 넘나들며 글 쓰는 것은 괜찮지만 다른 사람이 자신에 대해 비평하면 장유유서를 논하는 이해못할 사상체계.

 

 자신의 독설을 인간의 죄성으로 함부로 규명짓는 무모함.  (여기에서 로마서 3장 23절을 들고나오면 화룡정점일터.)

 

 자신의 쓴 글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전도서부터 교회사까지 끌고와서 뭔가 있어보이지만 까놓고 들어가면 금방 드러나는 한계점들.

 

 만약 김균이 쓴 글을 그대로 들고서 안교 시간이나 친교 시간에 떠든다면 어떤 취급을 받을까?

 

 김균은 교리와 교회는 다르다고 우기지만 오히려 천주교와 개신교, 개신교와 일요일 교회를 구분 짓는 것은 교리일 따름이다.

 

 (장로교와 감리교는 무엇이 다른가? 감리교와 천주교는 무엇이 다른가? 예장과 기장은 무엇이 다른가? 그 기준은 무엇인가?)

 

 왜 목회를 그만두었는지, 행정위원을 할 당시에도 재림교회의 고유한 교리를 부인 하였는지 여러가지 의문점이 따르지만

 

 한가지 확실하게 규명된 것은 김균의 스탠스는 "없다" 는 것이다.

 

 누구에게 해야한다고 떠들고, 그것이 옳다고 주장하지만 현실적인 정당성은 인정받지 못하는 한계점,

 

 그에 따른 부작용은 젊은 세대들에게 떠넘기는 무책임함, 그러나 정작 본인은 자신과 큰 관련없는 서울시청에는 등장하는

 

 당당함.

 

 김균은 지금이라도 정확한 스탠스를 밝혀야 한다.

 

 그 스탠스는 공짜에 가까운 인터넷 키보드질이 아닌 바로 행동으로 입증되어야 할 것이다.

 

 입산파들에게 보상해야 한다고 할 것이 아니라 그 스스로가 먼저 보상하면 될 것이 아닌가?

 

 바로 그것이 김균을 주목하는 우리가 바라는 바이다.

 

 

  • ?
    김균 2013.08.14 20:42
    옳소!!
  • ?
    니키크드만 2013.08.14 21:54

    김균을 주목하는 자체가 김균의 보폭은 매우 넓으며 거침없다는 점을 시사한다.

    교리가 천국의 약속어음이냐? 고 일갈하는 김균님의 시원한 목소리는 신앙 요체의 적나라한 설파다.

    불상을 불쏘시개로 아궁이에 던진  선불교 고승의 일화는 김균의 그것과 맥락이 같다.  

    중요한 것은 교리나 불상이 아니다.

    인간이다.

     

    김균의 주장은 언제나 한결이다.

    김균의 주장이 현실적인 정당성은 인정받지 못하는 한계점을 안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안식교가 정당성 있는 그의 주장을 인정하지 못하는 현실의 한계점,벽에 갇혀 있다는 것이다.

     

    모두가 알듯이 신학의 발전은 교리의 폭을 넓힌다.

    안식교 교리는 대강 짐작으로 물경 150년전 것이다.

    넣고 빼고난 것이 현재 교리28개다.

    지금 쓸모없는 교리를 버리자는 김균의 주장은 정당하다.

    넣고 뺄때 역시 그 언제의 지금이었다.

    신학은 발전한다는 명제에 하자가 없는한 교리는 시대에 맞춘 선택사항 일뿐이다. 

     

    김균의 행정위원 경력...

    설교행위...등 역시 하자없이 정당한 것이다.

     

    안식교단에서 김균님은 귀하게 취급되어야 한다.

    노구에 먼길 운전대 잡고 부지런 떨어 촛불 밝힌 그분의 촛불 상경기는.....아름답다. 

     

    김균님.

    건강하세요!  

  • ?
    김민철 2013.08.15 01:18

    옳소!!  짝짝짝~~~!!

     

     

  • ?
    오천포 2013.08.14 23:03

    비실명으로 글을 올리시는 분이 실명으로 글 올리신 분에게

    존대가 아닌 김 균이라고 부르는 호칭은 보기에 참 민망합니다.

    인터넷의 기본 예의를 지니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곳에서 글 쓴이에 대해 줄기차게 비아냥거리는 자세 역시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보여집니다

    두 분 사이가 어떤 오해나 감정이 쌓였는지는 모르지만 읽은이들에게는 좀 그렇습니다

    그 분의 글이나 삶이나 행동이나 전력이 다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다 부족합니다 허물이 많습니다.

    이렇게 집요한 추적은 ---------------------------------------------------------------------------------

    비 실명으로 이러시는 것 옳은 일인지 독자들은 판단하시리라 봅니다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비록 얼굴이 보이지 않는 공간이지만 기본적인 자세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혹 네이버뉴스님에게 실례가 되었다면 널리 이해를 바랍니다.

    다만 이곳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딱하게 여겨져 흔적을 남겨봅니다 

     

  • ?
    돌쇠 2013.08.15 01:07

    니키만님이 따뜻하고 후한 시선을 가지셨네요. 마땅히 소속집단의 원로에 대한 예는 물론이거니와 자연인으로서의 경로우대 당연합니다. 니키만님의 글에서 표현된바 김균님의 주장은 그야말로 거침없고 시원한 논조일 수 있습니다. 시원하고 장쾌할 수 있지만 주장은 주장일 따름입니다. “사실은 객관적, 주장은 주관적가타부타가 필요 없지요.

     

    결국은 인간’, 좋은 어감이지만 세상과 인간의 진실을 보아버린 자들은 결코 그렇게 말하지 않지요. 사람은 젊어서 배우고 늙어서 깨닫는다고 하지만 치열하게 인간탐구를 하지 않는 한 늙음은 낡음이 되기 십상이지요. 장구한 세월 속에서 뚜렷하게 걸어 나온 기독교리를 말하기에는 빈 데가 너무 많아 보이네요.

  • ?
    김균 2013.08.15 01:34
    돌쇠님
    물론 나도 나의 한계점을 알며
    내 부족함을 항상 실감하머 살아갑니다
    문제는 우리가 속한 곳은 장구한 세월속에
    걸어온 기독교가 아닌 오늘의 재림교회입니다
    그 빈데가 어딘지 나도 감이 안잡힐때가 많아요
    그 빈데를 갈켜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니키크드만 2013.08.15 12:01

    기독교리는 끼리끼리가 만든 잡다한 줄긋기입니다.

    수천에 이를 교리는 집단결속의 편리한 방편이기도하죠.

    장구한 세월 흐른 어디쯤 에선 지금의 기독교리 전부가 없어질 수도 있을겁니다.

    안식교리 역시 마찬가지...

     

    인간이해가 신에 이를수 없음은 교리가 허공에 줄긋기,빈 것에 반증일테죠.

    교리는 그저 끼리끼리의 주장일뿐입니다.

    신이 끼리끼리 교리에 관심을 둘 이유는 전혀없습니다.  

     

     

     

     

  • ?
    김균 2013.08.15 14:19

    네이브뉴스/

    김균은 글쓰기를 참 좋아하는 사람이다.

    ============================

    나 글쓰기 좋아한다

    그런데 나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 있는데 안성의 박 아무개이다

    그러니 글쓰기 물어보고 싶으면 안성으로 가라

    안성 그곳에 소속은 안 되었어도 잘 안다며?

     

    네이브뉴스/

    그런데 글을 읽어보면 김균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서 자신은 장로도 아니고 재림교회 교리 몇개는 안 믿지만 여러 재림교회의 주말 부흥회에 참석하여 설교를 했다고 한다.

    자신은 교회의 교리를 믿지 않고, 거기에 더 나아가 여기저기에 교회를 반박하는 글을 써놓았지만 재림교회의 행정위원을 역임했다고 한다.

    =========================================

    밥 먹고 할 일 없으면 낮잠이나 자빠져 자지

    내가 뭐 위대한 사람이라고 내게 대하여 이 더운 날에 생각하냐?

    나 같으면 귀찮아서라도 그런 짓 안 하겠다

    난 장로 아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전에 장로였지만 지금은 직원회에도 안 들어간다

    아니 못들어간다

    재림교회 교리 믿고 아니 믿고 관계없이 부흥회에 부르면 가려서 갔다

    부른다고 아무데나 덥석덥석 물지 않았다

    행정위원 했다 합회도 했고 연합회도 했다 그것 해서 교단에 손해 끼친 것 있냐?

    말 하고 싶으면 이 사람이 행정위원해서 이러이러한 손해를 끼쳤다 라고 말해야 안 되냐?

    그런 주제가 못되면 입 닥쳐라

     

    네이브뉴스/

    자신은 자신이 다니는 교회의 민주화는 젊은이들에게 하라고 떠밀면서도 서울시청까지 먼 거리를 운전하여 왔다고는 한다.

    자신은 닉네임과 실명을 넘나들며 글 쓰는 것은 괜찮지만 다른 사람이 자신에 대해 비평하면 장유유서를 논하는 이해못할 사상체계.

    자신의 독설을 인간의 죄성으로 함부로 규명짓는 무모함. (여기에서 로마서 3장 23절을 들고나오면 화룡정점일터.)

    자신의 쓴 글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전도서부터 교회사까지 끌고와서 뭔가 있어보이지만 까놓고 들어가면 금방 드러나는 한계점들.

    =======================================

    네이브뉴스라는 사람 참 저질이다

    교회 민주화 하라고 해서 난 예전에 많이 했으니 늙은 나는 빼고 젊은 너네들 좀 해 보라 했더니

    말 하는 꼬라지 봐라

    지난번에도 이런 개/소리 하길래 내가 2000년도 개/고생했던 것 이야기해 줬는데도

    머리가 둔한지 아니면 건망증이 있는지 다시 개/소리 하고 있다

     

    사람 지식 전두엽에서 시작되는데 이 사람은 전두엽이 남들보다 작은가 보다

    그러니 말도 안 되는 소리하고 있지

    어디서 교리 나부랭이 들었는지 로마서는 인용하네

    더 엄마 젖 먹고 와서 떠들어라

     

    네이브뉴스/

    만약 김균이 쓴 글을 그대로 들고서 안교 시간이나 친교 시간에 떠든다면 어떤 취급을 받을까?

    김균은 교리와 교회는 다르다고 우기지만 오히려 천주교와 개신교, 개신교와 일요일 교회를 구분 짓는 것은 교리일 따름이다.

    (장로교와 감리교는 무엇이 다른가? 감리교와 천주교는 무엇이 다른가? 예장과 기장은 무엇이 다른가? 그 기준은 무엇인가?)

    ==========================

    ??????

    내가 쓴 글 너네 안교시간에 떠들어 봐라

    그리고 이러이러해서 틀렸다고 떠들어 봐라

    아니 할 자신 있으면 우리 교회에 와서 떠들어 봐라

    그럼 내가 상대해 줄게

    그리고 우리 교회로 온다면 내가 목사님에게 부탁해서 시간 내 주라고 할게

    해 볼래?

     

    네이브뉴스/

    왜 목회를 그만두었는지, 행정위원을 할 당시에도 재림교회의 고유한 교리를 부인 하였는지 여러가지 의문점이 따르지만

    한가지 확실하게 규명된 것은 김균의 스탠스는 "없다" 는 것이다.

    누구에게 해야한다고 떠들고, 그것이 옳다고 주장하지만 현실적인 정당성은 인정받지 못하는 한계점,

    그에 따른 부작용은 젊은 세대들에게 떠넘기는 무책임함, 그러나 정작 본인은 자신과 큰 관련없는 서울시청에는 등장하는 당당함.

    김균은 지금이라도 정확한 스탠스를 밝혀야 한다.

    ============================

    목회를 그만 둔 이유를 네이브뉴스에게 밝힐 이유도 없고

    내가 가진 신앙에 대한 이야기 해 봤자 그것도 인터넷 키보드질이라 할 것이고

    이런 무식한 개/소리에 내가 딸려 갈 사람도 아니고

    내가 네이브뉴스같은 사람에게서 인정 받으려고 살지 않고

    젊은 세대에게 부작용을 떠넘긴 적도 없고

    서울 시청앞에는 정당한 정신 가진 사람이면 한 번쯤은 가 봐야 할 장소이며

    거기 간 사람들까지 매도하는 실력이라면 한강으로 가는 게 더 빠를 것이며

     

    네이브뉴스/

    그 스탠스는 공짜에 가까운 인터넷 키보드질이 아닌 바로 행동으로 입증되어야 할 것이다.

    입산파들에게 보상해야 한다고 할 것이 아니라 그 스스로가 먼저 보상하면 될 것이 아닌가?

    바로 그것이 김균을 주목하는 우리가 바라는 바이다.

    ===========================

    세상에 공짜는 없다

    돈과 시간과 고통을 투자하지 않는 사람과는 말하지 말라

    인터넷 키보드 질도 못하는 사람과는 상대하지 말자

    도서관에 가서 남의 책 읽어보지 않는 사람과도 상대하지 말자

    입산할 때라고 가르치기는 저들이 하고서 내가 왜 보상해 줘야 하는지

    그 이유나 알아볼까?

    좀 창피하지 않는지 묻고 싶어서

    그냥 지나가다가 돌멩이 주어서 네이브뉴스 대가리 향해 던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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