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도 없어.

by 박희관 posted Sep 15, 2013 Likes 0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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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과 여행중 이었다.

 

 

장시간  여행중에 지루 했는지.

 

큰 아들이 자꾸 동생을 건들어서 운전 중에
 
신경이 쓰인 아버지가 큰 아들 한테 말했다.

 

 

 


너 .자꾸 동생을 괴롭이면 국물도 없어.   (웬~ 국물)

 

 

 

 


이말에 잠시 주춤 하던 아들은

 

이제는 배고프 다면 맥도널드 에서

 

프렌치 포태이도를 사달라고 때를 썼다,


다시  아빠가 아들 한테 소리 쳤다.

 

 

 

 

너. 자꾸 그러면 진짜로 국물도 없어.

 

 

.


아빠의 큰 소리에
 
잠시  어색한 정적이 흐르고

 

그 순간

 

 아들의  이한마디에

 

그동안 큰 아들의  띵깡에 화가 난  아빠와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엄마는 박장 대소를 하였다.

 

 

 

 

                 


아빠  . 맥도널드 에는 국물 안 팔아요.

 

 

 

 

 

 

 

 

 " " "  가끔씩  그때 국물 이야기 하면 이제는 작은 아들이  추임새를 넣는다,

 


           아빠. 맥도널드 에는 국물 안 팔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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