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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장님  요 밑에 보시면

달수님이 올리신 스다 내에 우상이 많다니... !!   이런 글이 있습니다 (글번호 6498)

저는 그저 그글을 클릭해서 읽어보고  거기 있는데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런데  달수님은 저를 거기에 제일먼저 댓글 달은  " 형" 이라는 분으로  오해하시고

아래와같은 독설로서 나에 마음에  분노와 와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더 가관인것은  제가 그분이 아니더라도 그에 양심에는 조금도 찔리거나 미안하거나  그런것은 기대하기 어려울듯 함니다

 

그래서 저는 더욱이  제신상을 공개하고  제가  " 형"  이라는 ID를 쓰신분이 아니라는것을 증명하고 싶습니다

달수님에게 증명하고자 함이 아님니다. 

그럴 가치가 없는듯함니다.

그글과 댓글 읽으셧던  민초님들에게 증명하고자 함니다.

 

접장님께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제가 어떻게 해야  " 형"  이라는 분과 동일인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수 있겟는지요 ?

 저는  Chicago.  Illinois  교외지역에 살고 있으며,  Internet Provider 는  COMCAST 입니다

  저에 IP Address .  Drive License. Cell phone #   필요하신것 다 보내드리겟습니다.

 

 
 
한글장려

 

   만약에 

그 인간이그 인간(네 놈)이 맞다.

 '가  사실이 아니라면 어떻게 하시겟습니까 ?

삭제 수정 댓글
2013.10.15 05:31:52
달수

미친 nom이라는 말은 정당한 막말이다.

미친 nom에게 미쳤다고 하는 데에 아무 잘못이 없다.

그런데 "조까...."라는 말은 도무지 정당하지 못한 말이다.

그런데 왜 "조까..." "개똥...자빠졌네"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못하고,

나에게만 시비를 거는가?

그러므로 그 인간이 그 인간이다.

아니라는 걸 증명하고 싶으냐?

내가 안 믿으면 그만이지.

어디 한번 증명해봐라.

도무지 증명할 길이 없다.

IP를 제시할 것인가?

그걸 내가 어떻게 믿냐?

그러니 안 믿으면 그만인 것이다.

자신 있으면, 하늘에 맹세를 걸며 신상 공개해봐라.

그런데 실제로 아니라면 어떻게 하느냐고?,

같이 뒈져라.   무슨 말을 듣고 싶으며,

무슨 말이 필요하냐?

이 말을 듣고 싶은 것이지.

"내가 가는 지옥에 제발 같이 오지 말고,

내가 가는 하늘에 제발 같이 오지 마라.(이건 진심이다.)"

 

달수

어디 한번 증명해봐라.

나도 좀 배우자.

  • ?
    2013.10.15 20:38

    형은 제 아이디입니다

    한글장려님과는 전혀 다릅니다

    달수는 어린아이입니다

    아마 제가 달수의 12형제 중 제일 큰 형뻘 될 겁니다

    아주 고약한 동생입니다

    정신 세계가 무지하게 복잡해 진 아이입니다

    재림교회가 만든 괴물입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한국에 삽니다



  • ?
    달수 2013.10.16 00:01

    이 인간은 미친nom일 뿐이며, 그 이상이나 이하도 아닙니다. 다른 말로는 인간쓰레기입니다.

    나와 무슨 원수가 졌기에, 내가 올린 글이라면 성경 구절과 해설에 대해서도 욕설을 퍼부으며

    무조건 반대를 가합니다. 나는 그러한 욕설에 대해서는 같은 방법으로 대응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그렇게 해야 나는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걸 여러분들이 이해를 해야 합니다.

    (위의 인간은 "이생이든 전생이든" 내가 원수 진 일이 있다면 공개적으로 제시하기 바란다.

    내 신상에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지라도 나는 감수할 것이다. 그렇게 그의 주장이 정당하다면,

    나는 사과를 하고서, 이 게판을 영원히 떠날 것이다.)

    그렇게 대응한 것에 대해 "한글장려"라는 사람이 편파적으로 나에게만 쓰레기 같은 충고나 조언의 글을 올린다는 것이 나의 불쾌요, 불만이라는 겁니다.

    나는 이 곳 외에도 글 올릴 곳이 무척 많습니다. 그런데 다른 개신교인들 중에는 게시판 대화를 하면서 매우 신사적으로 글 올리는 사람들도 무척

    많습니다. 반대를 해도 이렇게 반대를 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매우 원통한 일입니다.

    (나는 10년 넘게 게시판 활동을 해온 사람이며, 내가 막말과 욕설의 글을 올린다 해도, 나는 정당하다고 주장

    하고 싶으며, 나의 모든 게시 활동은 심판을 받는다는 태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저 감정적으로 우러나오는

    즉흥적인 기분으로 올리는 글들이 결코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심판 받을 각오로 모든 글을 지어 올리고

    있음을 유념하기 바란다.)

  • ?
    2013.10.16 00:18

    어디서 자빠져 있다가

    잊을라하면 나타나서

    강아지 병 하고 있네

  • ?
    달수 2013.10.16 00:22

    봐라. 이런 욕설이나 하는 인간이 교인인가, 신자인가?

    내가 하는 말대로 인간쓰레기일 뿐이지.

     

  • ?
    달수 2013.10.15 23:51

    강조하는 바이지만, 같이 죽어버려라는 나의 말은 진심이다.

    "한글장려"라는 그는 왜....

    "형"이라는 사람의 나를 향한 욕설에 대해서는  눈 감고

    (욕설 = "조까고 인네." "개똥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까불지 말라." 등등--뭣 때문에 까불지 말라는지 도무지 모르겠음.)

    나에 대해서만 시비를 거는가?

    "형"이라는 사람과 동일인이 아니라고 하는 데에만 애쓰지 말고,

    위의 나의 주장에 대해 변명해보라.

    어찌 그대와 같은 사람과 같이 하늘에 가겠는가?

    정말 강조하지만, 그대가 하늘에 간다면

    난 차라리 지옥에 갈 것이다.

    내가 가는 하늘에 그대는 오지 말 것이며,

    내가 지옥에 간다면, 하늘에 가거라.

    나는 그대와 결코 하늘에 같이 갈 마음이 없다.

    정말 원통하고 원통한 일이다.

    이런 경우가 있는가, 라는 말은 내가 해야 할 말이다.

    그대가 내 앞에 있다면 뺨을 갈겨버리고 싶다.

  • ?
    2013.10.16 00:16

    보십시오

    정신세계가 이상한 행동을 하지 않습니까?

    재림교회가 만든 괴물입니다



  • ?
    달수 2013.10.16 00:24

    내가 그대에게 분노와 상처를 주고 있다니....

    나는 그대의 글 때문에 얼마나 분통해하고 원통해하는지 알기나 하는가?

    다시 말하지만, 정말 뺨대기를 갈기고 싶은 심정이다.

  • ?
    2013.10.16 20:48

    형을 때리는 아우를 보고 뭐라고 하는지 아는가?

    호로 스키라고 한다네

    니놈은 사람들에게 놈놈 하면서

    강아지라는 단어가 싫다냐?

    니놈에게 얻어맞을 사람 어디 있냐?

    이 호로스키야

  • ?
    한글장려 2013.10.16 06:26

    달수님께서 오른뺨 갈기시면  왼빰도 내 놓겟습니다.

    우리 다 같이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이루신

    아버지께로 가는 오직 한길

    하늘나라에 같이 가기를  저는소망합니다.

    형 님과  민초에 오신 모든이들  

    그리고

    달수님도  함께요.

     

  • ?
    2013.10.16 20:46

    달수 아우는 우리와 다릅니다

    피도 다르고 뼈도 다릅니다

    우리가 가는 하늘은 안간다니

    혹시 가서 만나시거든

    안부나 부탁합시다

  • ?
    최태민 2013.10.16 17:30

    난 그래서 그들이 밉다.

    자자 손손 이어질 자신들의 권력과 돈을 위해 

    돈과 권력으로 장악한 언론으로 어용 학자들로

    빨갱이 타령으로  종북타령으로 지역감정 부추기며

    힘없고 선한 이들의 원망을 그들에게 돌리며  

    애국을 외치고 대한민국을 외치지만

    뒤로는 국적을 포기하고 병역을 포기하는 그들이 밉다.

     

    한번도 남의 것을 빼앗아 욕심부려 본적없는

    이 선한 사람들을 서로 손가락질하고

    욕하게 만들고 국정원과 국방부 사이버 사령부를 이용해

    선한 국민을 이간질 시키고 세뇌 시키는 그들이 밉다.

     

    달수님이든 다른분이든

    왜 우리가 이렇게 이빨을 드러내놓고 있을까..

     

    그래서 그들이 더 밉다.

     

    그래서 달수님의 악이 바친 큰 글자를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아프고 비록 신자라 어렵겠지만

    따뜻한 김치전에 막걸리 한사발이라도 대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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