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뺨을 얻어맞은 안식교 목사

by 달수 posted Oct 17, 2013 Likes 0 Repli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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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원글로 올림.)

 

> 니놈에게 얻어맞을 사람 어디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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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합회 박X택 목사가 나에게 뺨을 얻어맞았음.

나는 그걸 지금도 후회하지 않음.

나는 말과 행동이 거의 같음을 잘 유념하기 바람.

나는 "뺨을 칠 것이다"라고 하면 정말 칠 사람임은

나를 아는 사람은 잘 알 것임.

나는 아래의 "한글장려"라는 사람이 정말 내 앞에 있다면

정말 뺨을 칠 것임. 말로만 하는 사람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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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형"이란 닉으로 나를 욕하는 인간은

끝내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회개할 것 같지도 않을 사람이고,

그래서 유황불에 타 죽어 없어질 인간이니,

나에게 뺨을 얻어맞는 것은 사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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