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영혼을 조작하는 이들. 빅브라더의 귀환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06999.html?_ns=t1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15798&PAGE_CD=00000&CMPT_CD=E0010
우리의 영혼을 조작하는 이들. 빅브라더의 귀환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06999.html?_ns=t1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15798&PAGE_CD=00000&CMPT_CD=E0010
밥 먹고 할 일 없이 글 퍼와서 올리는 짓(너)을 두고 한 말이지. 우둔한 짓 좀 그만 해라. 머리가 우둔하니, 하는 짓도...
하는 짓과 내용을 구분하지 못하는 달수 씨가 문제가 아닌가? 자네 아내와 자네가 부부싸움을 하는데, 아내가 당신은 왜 항상 그렇게 날 무시하고 퉁명스럽게 이야기해요?라고 하니까 달수 씨는 넌 맨날 나한테 퉁명스럽게 이야기한다 무시한다고 하니 넌 되게 할 일이 없나보다. 너 학교나 제대로 다녔냐? 너 여자 맞어? 내 부인 맞냐고?라고 한다면 달수 씨 아내가 뭐라할까요?
이렇게 이야기 하지 않을까? 상상을 해보세요. 달수 씨, 그대는 밥을 왜 먹어요? 똥은 왜 싸고? 밥 밥 하는데, 듣는 밥이 달수 씨 이야기 듣고 기분나쁘겠어요. 자기 이름을 언급한다고요. 난 달수 씨가 언급할만큼 그렇게 하찮게 입에 오르내릴만한 것이 아니라고요. 아내의 답변을 상상해보세요.
상황에 맞지 않는 딴지의 글.... 상황 파악을 제대로 하여 글 올리세요. "무시하고 퉁명스럽게" 이야기하는 문제가 아니라, a라는 주제나 객체를 억지로 b에다가 갖다 붙이며 빈정대는 상황이지.
참, 밥 먹고 할 일 없는 인간쓰레기이다. 특히 교인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