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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만은 좀 진지하게 답을 달 줄 알았는데

 

요즘 바빠서(?) 좀 늦었네요

농담조의 답변에 더 할 가치가 없지만

몇 자만 적습니다

 

1. 구약시대의 성소와 요한이 본 성소가 지극히 같았다는데.

 

근본적으로 실제로 지어진 것과 계시로 본 것을 같은 레벨에 올리는 것부터가

성서 연구 원칙에서 벗어납니다

계시는 현실성이 결여되고 실제는 그 반대이기 때문입니다

 

계시록의 어떤 부분은 실제이고 어떤 부분은 상징이라는 판단을

달수님이 하신다니 가히 신의 경지입니다

그것도 성경통신학교교재로 하신다니 신구 교재의 내용도 다른데

판별사로 등극하신다니 감개무량합니다

 

성소와 성전은 크기와 내용도 달랐습니다

성소는 식양대로 지었지만 성전은 성소와 비교도 되지 않게 엄청 크게 지었고

그 안에 들어 있던 촛대도 성소는 7가닥이었지만 솔로몬의 성전은 10가닥이었습니다

그럼 요한이 본 성전은

그가 배웠던 모세의 식양과 그가 어릴 때 봤던 스룹바벨의 성전일 겁니다

그래서 같았다는데는 절대로 동의가 안 됩니다

지상의 성전은 시대마다 그 크기와 내용을 달리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늘에는 스룹바벨의 성전이나 모세의 성막이 혼재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하늘에 하나님의 집이 있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지만

우주는 그런 개념의 장소가 아님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계시록의 하나님, 예수, 금촛대, 사단, 1천년... 등은 실제/실재이고,

그 나머지 죄다의 것들은 상징입니다.

해를 입은 여자, 음녀, 짐승... 등은 상징입니다.“/ 달수

 

계시록 1장의 묘사는 상징입니다

7촛대사이로 거니시는 분은 상징입니다

계시록 1장이 상징이 아니라면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1:20)는 말도 실제여야 합니다

그런데 억울(?)하게도 일곱 교회는 에베소교회시대부터 지구 멸망까지라고 설명합니다

계1:12-16

“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여기서 다른 것은 상징인데 7촛대만 실제라고 한다면

이런 연구하는 분들의 성경해석학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 성소 지성소의 구별

 

십자가로 인해서 성소와 지성소의 구분이 없어졌습니다

그 건물의 두 구분은 휘장으로 하는 것인데

휘장이 찢어지고 지성소를 누구든지 볼 수 있게 된 이후

두 건물의 차이가 없어졌습니다

즉 두 가지가 가진 기능이 하나로 합쳐졌다는 말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로 인해서 이 땅의 성소기능이 없어진 겁니다

그럼 하늘에서는 그 기능이 살아 있을까요?

아닙니다 하늘에는 그런 기능을 할 장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런 기능이 어떤 장소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면 하나님의 편재성을 믿지 않는

그런 사람들 집합소일 뿐입니다

 

 

3. 하늘에서 성전이 왜 사라졌을까요?

 

성전이나 성소는 죄와 관련 있는 곳으로 묘사되었는데

하늘에서 1000년을 있다가 없어졌다는 것 말입니다

그럼 그 1000년기에도 성전의 필요성이 있어서 남아 있었다는 말인데

1000년기는 의인만 살기 때문에 성소기능이 필요없습니다

다시는 눈물도 모든 것들이 기억나지 않는 곳에서 성소가 왜 필요합니까?

그런데 1000년 후 이 땅으로 내려 왔을 때 성소가 필요 없게 되었다는

그러 해석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건 원래 없었는데 인간에게 상징으로 보여주시기만 했다고 봅니다

 

4. 성전이 예수님의 손바닥으로 사라졌다는 논리에 대하여

 

손바닥의 자국이 영원히 남을 것이다 라는 말은

그의 구속은 영원히 잊어지지 않는다는 말일 겁니다

그 말이 죄의 모든 자국을 영원히 가지고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천국은 죄의 장소가 아닌 의의장소입니다(롬14:17)

 

5. 신발의 크기

 

“예. 당연합니다. 오병이어와 같은 일종의 기적입니다.

어린아이의 신발은 저절로(하나님의 손에 의해) 당연히 커졌습니다.“/달수

 

어린아이가 탄생했습니다

그 아이의 발에 맞는 신발을 만들어 신겼습니다

그 이후 그 아이가 커 가지만 신발도 같이 커 갑니다

이게 기적입니다..... 이런 말 같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광야 40년간 물 때문에 고통을 받았습니다

왜 다른 것들은 다 주시면서 물은 안 주셨을까요?

만나도 주시면서 만나 먹고 목마름의 해결은 왜 안 해 주셨을까요?

기적을 베풀려면 목마름까지 해결해 주셔야 하는 것 아닐까요?

그런데 아기의 신발이 어른 될 때가지 커졌다고 유추하는 것은

무리가 아닐까요?

나는 성경을 이렇게 이해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6. 성소이신 예수님

 

성소이신 하나님

성소이신 예수님

같은 말입니다

우리 몸은 성전이다

그 말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거하신다는 말입니다

성소이신 예수님

요2:19-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하나님은 예수님과 다른 분일까요?

다른 개체일까요?

 

 

 

 

 

 

 

  • ?
    달수 2013.10.22 23:32

    > 근본적으로 실제로 지어진 것과 계시로 본 것을 같은 레벨에 올리는 것부터가

    > 성서 연구 원칙에서 벗어납니다

    > 계시는 현실성이 결여되고 실제는 그 반대이기 때문입니다

    -----------------------------

    매우 엉뚱하십니다.

    "근본적으로 실제로 지어진 것"

    "계시로 본 것"

    자, 위의 글을 봅시다.

    별 것도 아닌 건데, 말이 길어지네요.

    제가 잘 이해를 못해서 그런 것이긴 한데요,

    김K님이 글을 제대로 안 지으신 겁니다.

    "근본적으로 실제로 지어진 것"은 도대체 어느 것을 두고 하시는 말씀입니까?

    저는 모세와 요한의 계시를 이야기했습니다.

    그렇다면, "근본적으로 실제로 지어진 것"은

    구약시대에 모세가 주도하여 지어진 지상성소를 말합니까,

    아니면, 하늘에 하나님 자신이 지으셔서 모세에게 보이신 성소를 말합니까?

    "실제로" 지어졌다는 말은 어느 것을 두고 한 말입니까?

    하나님이 하늘에 "실제로" 지으신 것을 두고 하는 건지,

    인간들에 의해 눈에 보이게 지어진 실제(지상성소)를 말하시는 겁니까?

    구약시대의 인간들에 의해 실제로 지어진 성소라면

    매우 엉뚱한 말을 하시는 것이지요.

    저는 모세가 계시로 본 하늘성소를 두고 말한 것입니다.

    그 모세가 본 하늘성소와, 요한이 본 하늘성소는 같은 것이라고 제가 애초에 주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님의 맨 위의 말은 매우 엉뚱한 말이 됩니다.

    -------------------------------

    이번엔 "근본적으로 실제로 지어진 것"이

    하나님이 하늘에 지어놓으신 하늘성소를 말한다고 칩시다.

    그럼, 성소라는 사물이 3개나 됩니다.

    1. 하늘에 하나님이 근본적으로 실제로 지으신 성소.

    2. 모세가 시내산에서 계시로 본 성소.

    3. 요한에 밧모섬에서 계시로 본 성소.

    김K님은 이 3개의 성소들이 죄다 별개의 것으로 보신다는 겁니까?

    제가 판단하기에는, 1과 3이 같은 것이고, 2는 또다른 성소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럼, 하나님은 모세에게 보이시기 위하여 별도의 성소를 만드시고,

    다시 요한에게 보이시기 위하여 별도의 성소를 만드셨다는 말이 되는데, 정말 그러합니까?

    이런 건 상식적으로 판단이 가능한 겁니다.

    그건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별도의 2개의 성소를 만드실 필요가 없는 겁니다.

    제 주장은, 위의 1,2,3의 성소는 모두 같은 동일체의 성소라는 겁니다.

    하나님은 아담이 타락하기 전부터 이미 구속사업을 계획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범죄를 이미 아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계획이란 것과 그에 대한 사물들은 모두 일률적이어야 합니다.

    그게 상식 아닙니까?

    이해가 안 되시면 관 두십시오.

    -------------------------------

     

    > 왜 다른 것들은 다 주시면서 물은 안 주셨을까요?

    > 만나도 주시면서 만나 먹고 목마름의 해결은 왜 안 해 주셨을까요?

    ---------------------------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시키실 적에,

    아예 그 수많은 백성들을 양탄자에 태우시고 약속의 땅에 앉히셨을 수도 있던 겁니다.

    그렇지만, 그들에게 할 일들이 주어졌습니다.

    그렇지만, 다시 하나님은 기적들도 같이 제공하셨습니다.

    거기에 실제로 목마름을 주시기도 하고,

    다시 전혀 물이 안 나올 것 같은 장소에서 물이 나오게도 하셨습니다.

    그건 하나님의 마음(선택)입니다.

    이것이 이렇게 되었다면, 저것도 이렇게 되어야 하지 않느냐.....라는 것에 대해서라면,

    다른 답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되도록 하셨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 ?
    달수 2013.10.22 23:53

    > 손바닥의 자국이 영원히 남을 것이다 라는 말은

    > 그의 구속은 영원히 잊어지지 않는다는 말일 겁니다

    -----------------------------------

    "손바닥의 자국은 남을 것"이라는 말을 믿지 않으신다는 말입니까?

    그래서 그 말은 실제로 그럴 것이 아니라,

    "그의 구속은 영원히 잊어지지 않는다는 말일 것"이라고 하시는 겁니까?

    그럼, 그렇게 믿으세요.

    저는 손바닥이 실제로 지금도 남아 있고,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믿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님은 그렇게 믿으세요.

    이걸 두고 "이설"이라고는 하지 않고 "생각과 사고방식의 차이"라고 하겠습니다.

     

  • ?
    김균 2013.10.23 17:40

    저는 모세와 요한의 계시를 이야기했습니다./달수

     

    성전이 모세와 요한 것 밖에 없느냐 하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도 못 알아들으셨어요?

    그래서 그건 계시일 뿐이지 사실아니라고 한 말입니다

     

     

    "실제로" 지어졌다는 말은 어느 것을 두고 한 말입니까?/달수

     

    하늘과 같이 실제로 지어진 것은 없다는 말입니다

    성막은 하나님이 지시하신 칫수대로 지은 것이지

    하늘을 그대로 지은 게 아니란 말입니다

    하늘에는 성막이 없기 때문입니다

     

     

    김K님은 이 3개의 성소들이 죄다 별개의 것으로 보신다는 겁니까?/달수

     

    네 모두를 별개로 봅니다

    형상의 성소가 없기 때문에

    광야의 성소라는 성막도 하늘에는 없고

    솔로몬의 성전도 스룹바벨의 성전도 없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요한이 본 성소도 7교회를 설명하기 위한 것일 뿐입니다

     

     

    이해가 안 되시면 관 두십시오./달수

     

    이해를 못하시면 달려들지 마십시오


    다시 전혀 물이 안 나올 것 같은 장소에서 물이 나오게도 하셨습니다.

    그건 하나님의 마음(선택)입니다./달수

     

    그렇습니다

    그래서 내가 성경을 새겨가면서 연구하라고 하는 겁니다

    만나도 6일간 주시고 7째는 안 주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아이들 커 가면서 신발 삼아 신겼다고 봅니다

    신발이 커진다고요?

    그런 말이 성경에 있던가요?

    찾아보세요

     

    그럼, 그렇게 믿으세요.

    저는 손바닥이 실제로 지금도 남아 있고,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믿겠습니다./달수

     

    손바닥의 자국은 남아 있지만 그 안에 죄는 없습니다

    그것도 인간 사회로 오신 표징일 뿐입니다

     

     

    "이설"이라고는 하지 않고 "생각과 사고방식의 차이"라고 하겠습니다./달수

     

    사고방식의 차이인데 왜 그 차이를 말하고서는

    내게 안 좋은 소리를 해 댑니까?

  • ?
    김주영 2013.10.22 23:56

    예수님이 지성소에 들어가신지 169년째 되는 날입니다 :)

  • ?
    달수 2013.10.23 00:13

    기념식을 가져야 하는데, 안 가져서 불만이라는 겁니까?

    그리고 첫째 칸에는 1810년 계신 셈이 됩니다. 그게 무슨 문제인지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이해합니까?

  • ?
    김균 2013.10.23 16:21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성소에서 1810년 지성소에서 169년 계셨다는

    인간의 계산이 맞으려면

    하나님이 인간으로 다셔 오셔야 가능한 숫자입니다

    휘장이 없어져서 성소 지성소가 훤히 열린 공간을 보시고서

    불병거타고 천만천사 옹휘 받으면 이동하셨다는 논리를 믿으라 하는

    어리석은 기념식 1844

    하늘들의 하늘에 계신 그분을 지성소에 가두듯이 모시고서

    앞날 축복 받으시기를


  • ?
    달수 2013.10.23 00:10

    > 계시는 현실성이 결여되고 실제는 그 반대이기 때문입니다

    -------------------------------

    계시도 현실입니다. 명백한 현실입니다.

    님은 님대로 생각하시고, 주장하십시오.

     

  • ?
    김균 2013.10.23 17:28

    계시가 현실이라니요

    님말처럼 지나가던 개가 웃겠습니다


    계시록의 기록이 현실이라는 말에 아연실색을 합니다

    마귀가 바다 모래 위에 서 있으면 물에 빠져 죽습니다

    일곱인을 시대마다 다르게 해석하는 것도 현실성이 있어서 입니까?

  • ?
    도마123 2013.10.23 16:04

    장로님.. 시간 아깝습니다.

    달수라는 사람은  자기가 얼마나 무지한지도 모르고. 글쓰는 자세도 영 아닙니

  • ?
    김균 2013.10.23 16:22

    저도 시간 아까운 줄은 압니다

    그래서 흘러가는 세월을 잡느라고 바쁩니다

    허리가 아파서 컴 앞에 잘 앉지 않으려고 하면서도

    어제는 소요산 공주봉-526m-를 다녀왔습니다

    좀 많이 가파르데요

    오늘은 허리가 무지하게 댕겨서 이만...

  • ?
    동감 2013.10.23 18:34

    도마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그시간에 유익한 글들 좀올려주시길 바람니다.

  • ?
    아리수 2013.10.23 18:38

    달수님 의견의 핵심은 

    달수님이 처음에 말을 하셨어요.


    "제가 잘 이해를 못해서 그런 것이긴 한데요,"


    이말에 달수님이 하고싶은 모든 뜻이 들어있는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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