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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1 16:47

안녕들 하십니까.^^

조회 수 1318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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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주안에서 다들 평한들 하셨는지.^^


같이  일하는  친구가 산후 휴가를 가는 바람에  

그를 대신 일을 더블로 하였더니 

한달 가량 뜸 했네요.


오늘 그가 돌아와서  모든것이  다시 정상 으로 돌아 왔네요..


늦장가를 가서  아들을 낳아서 그런지  

그친구는   하루종일 싱글 벙글 입니다.^^


이 애가 커서 대학생이 되면 그친구는 환갑인데

그래도 세월은 또  그렇게 흐르겠죠..



2013101295133541.jpg













  • ?
    방청객 2013.11.01 18:49
    안녕하세요 ?
    아기들은 언제 보아도 참 이뻐요.
    다시 뵈오니 반갑습니다.
  • ?
    박희관 2013.11.02 01:48
    저도 반갑습니다.^^
    기쁘다는 안식일 아침 이네요.
    집사람이 파틀락 당번 이라 파틀락이 끝나면 설거지을 해야 합니다.
    메인 메뉴가 카레인데 설거지가 쉽지가 않게죠.

    아내가 아직까지는 집에서는설거지를 시키지 않네요.
    그때가 곳 이를것 같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읍니다.^^
  • ?
    김주영 2013.11.02 02:16
    아직도 설거지를 안한다...

    간 큰 남자여
  • ?
    박희관 2013.11.02 02:59
    아이고!! 반가워라~~~
    잘 지냈셔는지 ..

    두주전에 약 27년만에 풀 마라톤을 뛰어 는데
    뭐 모르고 당일 아침에 등록 하고 산악 마라톤을 뛰어 는데 비가와서 춥고 배고파 죽는줄 알아 습니다.
    산속이라 중간에 코스를 잃어 버려서 한참 헤메기도 하고
    절벽 같은 언덕 들이 많아서 기록은 그냥 그런데 중간에 포기 하지 않고 완주는 했습니다.

    군에서 산악구보를 해던 기억들이 생각나서 힘들때 군가를 부르면서 뛰어 네요.
    역시 군가가 힘이 있네요.
    28명이 뛰어는데 27번째로 골인을 했습니다.

    아침에 등록 할때 관계자가 마라톤 완주한 경험이 얼마나 돼냐고 물어 보면서 만약에 경험이 없다면 이 마라톤은 뛰지 말라고 해서 그냥 많다고 우겨서 참가 했는데 뛰면서 왜 그가 그렇게 말해는지 몸으로 느꼈읍니다.^^

    주영님의 얼굴은 모르지만 철인의 기 가 그때 전해져서 완주 한것 같습니다.^^
  • ?
    김주영 2013.11.02 03:13
    산악 마라톤을 ? 대단하십니다.

    돈내고 고생하고^^
    모르는 사람들은 그러지요.

    먹는 걸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네요.
    충분하게
    그러나 무겁지 않게...
    예술이죠.

    저는 지난 주에 아틀란타 마라톤을 뛰었습니다.
    마리에타 교회 세분과 함께.

    아틀란타 한인 마라톤 동호회 회원들이 많이 나왔더군요.
    시작은 안식일교인들이 했다는데
    거의 빠지고
    지금은 다른 분들이 열심히 하고 있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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