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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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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63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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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남합회에 소속된 교회의 집사입니다.

짐작들 하시는 것처럼  S목사님과 가까운 사이입니다.

우연한 일이 계기가 되어  S목사님의 문제를 제일 먼저 제기 했던 분들로부터

S목사님이 복직되기를 바란다는 각서를 받았던 장본인입니다.

그러다보니 이 문제에 대해서 남들보다 좀 더 많이 알게 되었고

S목사님의 입장을 충분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닐 수 있지만

제가 알게 된 범위에서는

한 개인의 실수에 대해서 기관에 계신 분들의 처사가 지나치게 불합리하다고 생각되었고

개인에게 억울한 부분이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정도 우정이지만 내나름 정의감에서 불합리한 부분을 알리려고 합니다.

 

영남합회 게시판에는 글쓰기를 금지해 놓았고

재림마을은 글을 올리면 지체없이 삭제합니다. 

이럴 때에 누가 제게 이곳 민초스다는 좀더 자유롭다는 말을 해 주셔서

이곳을 찾아와서 실상을 알리려고 했습니다.

 

제가 아래에 올린 글은 예고편에 불과합니다.

교단의 기관 권력자들이 한 개인에게 어떤 횡포를 했는지?

또 책임있는 자리에 앉아 계신 분에게 어떤 도덕적 결함이 있는지?

오랜 고민 끝에 공개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익명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의 반응을 보니 

익명 뒤에 숨어서 비논리적으로 근거도 없이 무책임하게

글을 올리는 것을 보니 과연 그리스도 인들인가?

과연 목사일까? 하는 의구심만 커집니다.

 

저도 많이 부족하고 제가 올린 글도 불완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를 지적하더라도 사실에 입각해서 해야 할 것이고

근거를 가지고 비난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곳의 익명의 몇 분들은 상식에도 벗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제와는 다른 문제를 끌여 들여서 소위 물타기를 하는 모습이 추하게 보입니다.

 

제가 문제 삼고자 하는

감사보고서 유출 사건과 개인통장내역 유출 사건은

어쩌다가 둘 다 저와 관련이 있습니다.

감사보고서 유출 건은

합회 임원으로부터 그 보고서를 유출해 간 장로가 그 문건을 제 눈에 보여 주면서 S목사를 협박하고 비난했습니다.

통장내역서 유출 건 역시

그것을 불법으로 알게 된 L목사님이 제게 그 내역 일부를 말하면서 상상으로 S목사를 비난하였습니다.

 

법적 문제를 언급한 것도 그렇습니다.

제가 S목사님께 문의했더니

당사자들이 실수에 끝나지 않고 계속 거짓 증언을 하고 있었어 할 수 없이 고소를 하였다고 하셨고

지금도 이곳 저곳에서 비방하는 사람들에 대한 대책을 생각 중이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런 사실을 근거로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의 반응이 그저 사람잡기 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이곳에 글을 올리려는 계획을 접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제 양심상 제가 알고 있는 바 문제들을  그냥 묻어 두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여

조만간 각 교회에 우편으로 보내고

연합회에 정식으로 문제 제기를 하려고 합니다.

 

 

 

 

 

  • ?
    구경꾼 2013.11.04 16:41
    1.우연한 일이 계기가 되어 S목사님의 문제를 제일 먼저 제기 했던 분들로부터
    2.S목사님이 복직되기를 바란다는 각서를 받았던 장본인입니다.
    ---- 1.권오장님이 잘못 알고 계시거나, 잘못 주장 하시는 것입니다. 먼저 S목사님의 문제를 처음 제기 했던 분들 때문에 S목사님이 사직 하신것이 아닙니다. 합회 감사보다 연합회 감사를 원한 서면교회의 요청으로 S목사님 본인과, 영남합회 재무, 서면교회 재무, 연합회 감사, 등... 서면교회 식당에서 감사 하던 중에 S목사님이 본인에 대해 제기된 의문에 대해 인정하고, 책임지고(배상을 의미 함) 사직 하겠다고 하셔서 사직 하신것으로 들었습니다.그리고 목사님은 합회에 사직서를 내시고 사표는 수리 되었습니다.
    문제를 제기 한 분들의 의지 와는 상관 없이 본인 스스로가 사표를 내신것 아입니까?
    2. 왜? 권오장님이 그분들을 만나서 각서를 받으셨죠? 그냥 친해서요?
    그분들이 S목사님이 복직 되기를 바란다는 각서를 권오장님께 써 줬다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만약에 각서를 써 줬다면 S목사님이 명예 훼손으로 고소를 하시고 힘들게 하니깐 앞으로는 S목사님이 복직을 하시든, 무슨일을 하든지 간에 이후에는 일체의 S목사님에 대해 아무런 말, 상관을 않겠다는 각서 아닙니까? 만약에 권오장님의 강압에 의하여 그분들이 각서를 써 줬다고 하면 님도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설마 권오장님이 그러실리는 없으셨겠죠?
    그분들이 진짜 S목사님의 복직을 바란다고 하다면 각서가 아니라 탄원서를 써 줘야 하는것 아닙니까?
    만약에 S목사님이 그분들에게 받은 각서 가지고 복직을 신청 하셨다면 힘들지도 모르고, 십일금 횡령건에 대해 무죄를 입증 하기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3. 한 개인의 실수에 대해서 기관에 계신 분들의 처사가 지나치게 불합리하다고 생각되었고
    개인에게 억울한 부분이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권오장님 한 개인의 실수에 대해서..... 이 말씀은 S목사님이 실수는 하신 것이네요?
    그 실수가 십일금 횡령에 대한 오해받게된 것에 대한 실수죠?
    암튼 실수는 하신거네요. 조금이라도...S목사님을 오해한 분들, 교회, 합회의 여러분들에게 S목사님이 무죄 하시다면 S목사님이 직접 소명 하시고 오해를 푸셔야지요. 꼭 ! 본인이 전혀 잘못 한 것이 없다면 말이죠.

    4.제가 문제 삼고자 하는 감사보고서 유출 사건과 개인통장내역 유출 사건은 어쩌다가 둘 다 저와 관련이 있습니다. 감사보고서 유출 건은 합회 임원으로부터 그 보고서를 유출해 간 장로가 그 문건을 제 눈에 보여 주면서 S목사를 협박하고 비난했습니다. 통장내역서 유출 건 역시 그것을 불법으로 알게 된 L목사님이 제게 그 내역 일부를 말하면서 상상으로 S목사를 비난하였습니다.
    ---- 저도 아는 변호사님께 문의 해 보겠지만요. 감사보고서 유출 건, 개인통장 내역 유출 건은 법적으로 크게 범죄 시 되지는 않을것입니다. 밝히기도 어렵구요. 특히 감사 보고서 유출 건은 합회에서 주의나 경고 정도로 되지 않을까요?
    S목사님의 개인통장 내역 유출 건 보다 S목사님에게 송금 하신 분들의 통장 내역에도 S목사님 통장과 똑같이 입출금 내역이 쓰여져 있습니다. 처음 문제를 제기한 그분들의 통장 내역은 누구나 볼 수 있으니 S목사님을 음해 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주장 하는것은 아닐까요?
    법적 문제를 언급한 것도 그렇습니다.

    5.제가 S목사님께 문의했더니 당사자들이 실수에 끝나지 않고 계속 거짓 증언을 하고 있었어 할 수 없이 고소를 하였다고 하셨고 지금도 이곳 저곳에서 비방하는 사람들에 대한 대책을 생각 중이다고 하셨습니다.
    ----- S목사님이 고소를 하셨었군요? 본인의 무죄와 복직을 위해서는 끝까지 진실을 밝혀 내셔야지요.
    S목사님을 비방하는 사람들에 대한 대책은 복직 되시면 바로 그 순간 끝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6.저는 이런 사실을 근거로 글을 올렸습니다.그런데 이곳에서의 반응이 그저 사람잡기 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이곳에 글을 올리려는 계획을 접으려고 합니다.그러나 제 양심상 제가 알고 있는 바 문제들을 그냥 묻어 두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여 조만간 각 교회에 우편으로 보내고 연합회에 정식으로 문제 제기를 하려고 합니다.
    ---- 권오장님 뭐 이렇게 까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S목사님이 이미 복직 신청 하셨다면서요?. 그러면 위원회가 열릴것인데 전국적으로 알려서S목사님의 복직과 명예회복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을것 같네요. 하지만 혹시 s목사님을 비방하고 복직에 반대 하는 사람들에게 겁주는 것이라면 이정도는 괜찮은 협박 같네요.
    방해하면 고소 한다!!! 끝까지 확실하게 S목사님의 무죄함을 꼭 밝히셔서 명예 회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화이팅! ^^
  • ?
    권오장 2013.11.04 18:24
    1. 외형상 본인의 자진 사직이지만 몇 분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감사를 요청한 결과지요 님의 글 중 서면교회가 감사를 요
    청했다는 것은 오류입니다. 제가 S목사님으로부터 듣은 바로는 서면교회에서는 개인 간의 문제이므로 교회문제로 삼지
    말라고 했답니다. 그럼에도 문제를 제기한 몇 분이 S목사님과 합회 재무가 친하다는 이유로 연합회에 감사요청했답니다

    2. 왜 내가 각서를 받게 되었는가? 우연한 일이 계기가 되었다고 표현했습니다. 그 상황 다 말씀 못드리고요
    님 글 보니 각서라기 보다 탄원서가 더 적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용은 합회가 s목사님을 복직시켜 주길 바란다는 것
    이고요. 강압? 최근에 한 분이 그렇게 주장한다는 말 들었습니다. 세 분이 연대 서명해 주셨습니다. 그분들이 저를 먼저
    만나자고 해서 만났지요. 제 혼자서 세 분을 강압하였다? 세 분 모두 우호적이고 S목사님을 염려하는 말씀들 주셨습니다
    그 때 S목사님은 중국 가 계셨습니다.

    3. 개인의 실수! 맞습니다. S목사님은 이 건에 대하여 한 번도 자신이 무죄하다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늘 자신의 잘못이
    있었다고 시인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 보았습니다. 심지어 서면교회에서 마지막 고별설교 때에 교회 전체 앞에서
    공개적으로 실수를 시인하고 사과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듣기로 목사님은 지난 10월 10일 합회 행정위원들 앞에서
    자신이 복직이 되든 안되든 이미 저지른 실수는 평생 주홍글씨로 남을 것이라고 하셨답니다. 시원하십니까?

    4. 분명 S목사님의 통장 거래내역입니다. 법적으로 얼마나 문제가 되는지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개인의 정보를 용도외에 유출해서 당사자에게 수치를 주고 억지추측으로 협박하고 비난하는 것은
    법적 문제를 떠나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5. 님의 견해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도 작년에 경험했지만 재림교회 기관 권력자들이 자신의 과오를 시인하고
    이미 했던 일을 뒤집는 일은 좀처럼 보기 힘듭니다. 복직으로 명예훼복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노력하는
    것이지요.

    6. 기관권력자의 문제와 도덕적 문제는 복직과 명예회복과는 별개입니다.

    ========================================================

    이 글을 쓰는 동안 S목사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오늘부로 복직요청을 철회했다고 하시네요
    이유는,
    1) 지난 10월 31일 조사위원회에 참석하여 자신에 대하여 소명하여 원만하게 조사가 이루어졌지만
    조사위원회 전과 후에 좋지 않은 일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저도 참고인으로 조사위원회에 목사님과 함께 갔다가
    조사가 시작되기 전에 참고인 자격으로 참석한 합회 임원과 좋지 않은 일을 함께 경험했습니다.
    합회 분의 뻔뻔한 거짓말 때문에 실강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사 후에는 조사위원에 의해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동료 목회자에 대한 회의감에 고민하였고
    2) 여러경로를 통해 목사님의 행동이 목사님 본의와 상관없이 복직을 위한 압박수단으로 사람들에 비친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복직이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에 복직철회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 복직철회는 제가 갑작스럽게 전화로 들은 내용이라 더 자세한 확인이 필요하고요
    일단 이곳에서의 글쓰기는 이것으로 마칩니다. 더 궁금한 것 있다면 제 메일로 연락 주시면 성심껏 답해 드리겠습니다
    제 메일 주소 : ko4875@hanmail.net
  • ?
    구경꾼 2013.11.05 11:44
    S목사님께서 자신이 스스로 복직 철회서를 제출하셨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본인이 자신을 음해하고 비방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명예훼손을 회복하기 위해서 세상법으로 고소까지 하셨었는데 그분의 명예회복을 위해 투쟁하시는 모습을 보지 못해 정말 아쉽습니다.
    권오장님이 이렇게 까지 S목사님을 생각하셔서 그분의 명예회복을 위해 애 쓰셨는데 정말 안됐습니다
    어쨌든 가장 중요한것은 S목사님이 서면교인들 앞에서 본인의 실수를 시인 하고 사과 하셨어도 서면교인들은 상처를 받았다는것은 확실 하지 않습니까? 그들의 상처난 깊은 상한 마음을 위로 해주고, 자신의 실수에 대한 잘못을 깨닫고 용서를 구하고 계시는 S목사님을 위해, 양쪽 모두를 위해 주님의 사랑이 그들의 심령에 역사 하시기를 기도 해야 겠습니다.
  • ?
    장백산 2013.11.06 05:49

    목사한테
    또는
    기관에 돌던지는 것
    힘겨울 것입니다
    겨란 가지고 바위돌 치기 뿐이며
    아무런 반응도 울림도 저들은 느끼질 못한답니다.
    하소연 같은 것도 통하질 않으실 것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는 말 있지요
    무조건 순종하고 교단의 규칙을 따르면서
    조용히 신앙을 하던가
    그렇지 않으면
    조용히 떠나는 길
    그 두가지 중에 하나를 택하는 것 외에는
    아무런 대안이 없음을 권면으로 드립니다.
    단상아래 부복한 백성들은 항상 단상아래서 기다릴 뿐이랍니다.

     

    정의란 것이 없는 곳에서는 정의가 통하질 않는답니다.

    편안한 신앙을 택하시길 권면합니다.

  • ?
    가슴 2013.11.06 12:27
    그런데 정의가 자기편에서만 정의라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남들은 다 부정이라고 하는데 자기자신만 저의롭고 정직하였다고 한다면. . .
  • ?
    한재민 2013.11.07 19:42

    본인의 성명을 드러내셨으니 나도 권오장씨라 호칭하곘습. 권오장씨 처음 S목사 범죄 행위 가 발견 될때부터 세세히 밝혀 공개하기를 원함니까 .너무 거짓말을 하는군요 내가 s목사를 위협했다고요 나 같은 사람 에게 위협 당할 그런 분이 아니지요 어디를 보나 나보다 높은 위치에 있었으니까요 뭐 자식이 알면 아버지로서 챙피 하지도않을까 아들을 보더라도 이런짓 하면 않된다고했지 말을 뚝바로 하시고 글도 거짓 을 올리면 않되요 ,
    성물 횡령 사건이 들통이나니 징계위원회까지 가면 퇴직금도 못받을까봐 가장 자기에게 이로운 시기에 사표 를 내어 놓았지 않나요  이제와서 딴소리 서명해준것도 이야기할까요 중제 화해 용서 회개 라는명분 으로 대구에서 내려와 수고한다고 좋게생각 했더니 딴판 서명받을때 누가 각서라고했나요 내가잘못한것도없고 용서 받을 일 도 없는우리가 뭐 때문에 각서냐고, 그때 s목사가 눈물로 회개하고 자숙하고 새사람 이되고 가정집회소 하는것 않하기로하고 해서 해주었더니 한가지도 실천 된것이 없는데 또 사표 처리되고 난 뒤에 새로운 사건이 하나 들통이 나서 그것도 일이십 만원도 아니고 일이백도도 아니고 천만원이 넘는 액수를 말입니다
    본인이 불야불이야 수숩을 해놓고 이건도 들통나기 전에 정리를 했어야 믿어주지요 이런걸 실수라고 할수있나요 정리만하면 아무잘못없나요 너무 상세한것은 생략하겠습 글을 올리려면 보다 정직하게 올리셔요 성물횡령은 감사로 명백히 드러났고요 한두건도아니고 무려 건수가 다섯건인가 금액도  삼천대가넘고요  상세한건생략하겠습.

  • ?
    이쁜이 2013.11.08 14:23
    재민아 정신좀 차리고 살자.
    같은 교인으로서 너무 챙피하다. 인간아 정신적 차리려라.
  • ?
    hjm 2013.11.08 23:54

    이쁜씨 누가 정신을 차려야 겠나요 정신차릴 인간은 성물을 횡령하고도 누우침 이 없는 양심을 도둑질당한자가 아니겠나요 회개라는 것은 성경적으로말하면 이번 교가책에도 나오지요 숨긴것이없이 모두 자복하는 것임니다 물론 상대가 있으면 그 당사자에게 용서를빌고나서 하나님께 자복하는것임니다 그러면 속죄가 되는것인데 상대에게는 말도하지않고 혼자 하나님께 용서를 구한다고 되는게 아니잖아요 목사면 그정도는 알텐데 말입니다 성경에 용서 받지 못할죄가 있는데 그죄는 성령을 거역하는 죄라고 말씀하고 있씀니다 왜 성령을 걱하는 죄 는 용서 함을 받을수 없을까요 그것은 양심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죄를지어도 죄 인것을 느끼지 못하니 하나님 앞에 자복할생각이 일어날수없는 것입니다 양심이 제일먼저 나쁜일을 가르켜주는데 양심이없으면 그소리를 못듣고 자기의 자아만 살아서 움직이기때문 정말 이수준까지 저하되지 않기를 기도 할뿐 임니다 이제 또 다른분 두분을 명예회손으로 고소를 했다는데 정말 한심 스럽습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요..

  • ?
    영심이 2013.11.09 07:27

    s목사가 교인을현혹시켜 중국선교를 위해 자금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개인통장으로 입금받아 유용한것이 다수있으니 조심하시길...

  • ?
    소년은찐빵을좋아해 2013.11.09 10:37
    모든 것은 하나님이 보시고, 하나님이 주관하시며,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입니다.
    어느 것 하나 빠뜨리지 않으시는 실수없으신 하나님.
    그분이 지켜 보시는 가운데 그 앞에서살아가는 우리는 그분을 왜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
    아니, 애써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부정하며 사는 것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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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0 재림교회 최초의 여성 합회장(Dr. Sandra Roberts)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3 아기자기 2013.10.27 2239
6519 영화 좋아하는목사가 또 영화 얘기하다. 3 김원일 2013.10.26 1460
6518 정치 사회 문제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해법은 무엇인가? 1 가을하늘 2013.10.25 1256
6517 [평화의 연찬 제85회 : 2013년 10월 26일(토)] ‘나의하나님, 나의 하나님’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10.25 1498
6516 사랑할 시간도 없는데 어떻게 미움을... 11 김균 2013.10.24 1928
6515 김 K님. 원글로 올립니다. (수정, 추가) 1 달수 2013.10.24 1389
6514 블랙홀 7 김균 2013.10.23 1376
6513 민초 성선비 2013.10.23 1501
6512 십자가에 달린 예수 3 김균 2013.10.23 1302
6511 국정원, 트위터에 이어 포털까지 접수 2 영혼조작세력 2013.10.23 1292
6510 차기 국방부 장관깜 1 시사인 2013.10.23 1317
6509 민초 사이트 수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5 기술담당자 2013.10.23 1371
6508 이번만은 좀 진지하게 답을 달 줄 알았는데 12 김균 2013.10.22 1528
6507 교황이 대총회장보다 나은 이유 7 김주영 2013.10.22 3880
6506 주차장 영감과 남산 위의 저 소나무 6 아기자기 2013.10.2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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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3 [국정원 트위터 논란] 새누리 "민주, 댓글 때문에 선거 졌냐"… 문제의 본질을 외면 3 벽창호 2013.10.21 1707
6502 지난 16일 미의회에서 프리메이슨에 점령당한 미국을 비판한 여인 file 피스 2013.10.19 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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