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과 교과공부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구약에는 일년에 한번씩 대속죄일에 성소를 정결케 했는데..
아사셀의 염소도 보내고..
질문1:
그럼 이 표상에 대한 실체는 언제 이루어지나요?
예수님이 재림하실때? (밀러가 이해한것처럼?)
아니면
천년기 끝에? (사단과 죄의 흔적이 없어지는 날? )
아닌가?
예수님 재림하실때가 맞나? (그래서 염소를 살려두나? 사단을 무저갱에 가두는것처럼?)
질문2:
1년동안 쌓인 죄의 흔적을 없앴다는데..
그래서 예수님은 지금 하늘에서 죄를 도말하는 "긴" 작업을 하고 계신다는데...
그럼 우리의 죄는 하늘에 쌓여/쌓이고 있는건가요?
그럼 하늘에도 죄가 존재하게 되는건데..
아님 기록만 남나요? ㅎㅎㅎ
그건 실제로 죄가 남는게 아니고.. 기록만 남는건가?
어디까지가 표상을 실체에 적용해야 하는지 헷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