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2 시간 전 (121.183.43.58) 이상 xxx (실명) 목사의 손자님이 쓰신 횡설수설이었습니다.아래 어떤 글에 단 님의 댓글입니다.우리 여기서 이런 짓 안 합니다.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어떤 글에 단 님의 댓글입니다.
우리 여기서 이런 짓 안 합니다.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