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그럽게 잘났다 정말

by 최인 posted Nov 12, 2013 Likes 0 Replies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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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당신들이 하나님 노릇해라.

그리고 그냥 성경을 아전인수격(뜻을 아시는지?) 으로 해석해라

뭐하러 하나님 끌어들여 개고생시키나?

정말로 어쩔 수 없는 것과,

지랄 떠는 것들을

그눔의 멋들어진 박애주의로 징그럽게 떠들어라.

 

 

(창 2: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창 2: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창 2: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창 2: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창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당신들은 하나님 머리위에 서있는가?

아예 창세기부터 갈아엎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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