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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7 18:03

자위행위

조회 수 228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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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행위


며칠 전 어느 장로님과

자위에 대한 이야가를 하고 있었다

늙어서 밥 먹고 할일 없어서이다


나는 어려서부터 이런 것들을 증언을 통해서 접해서

거부감이 있다고 했는데

그 장로님은 1달에 20번 성행위를 해야 전립선염이 안생긴다고 했다

나는 작년에 전립선비대증 수술을 했기에

그렇게 활발하게 성행위를 못해서 그런 병에 걸렸나 싶었는데

미국인의 70대 70%가 전립선 이상을 가지고 있다니

그들 억수로 성행위 많이 했는데(내 추측) 왜 그런 병이 생겼을까?

뉴스를 보니 켈리포니아 지사를 했던 그 유명한 영화배우 슈워제너거는 하루에 거시기를 6번 했다고 한다


젊어서는 이런 소리 한 번도 안 했는데

나일 먹으니까 얼굴이 두꺼워지고

이런 소리 해도 잡아갈 귀신도 없고

그래서 한 번 해 본다


여기에 예언의 신 하면 깜박 죽는 분들도 오시니

아랫 글을 읽으면서 현대의학적으로 자위행위가 이런 병을 유발하는지도 알려 주면 좋겠다

내가 사용할 것 아니니까 걱정말고 후세에게 좋은 성교육 시켜고자 하는 것이니 다른 생각 없애기를


수음의 결과들.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활력이 떨어진다. 

그들은 실내 생활을 함으로써 기운을 북돋워 주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공기를 대단히 많이 빼앗기고 있다. 

그들 속에서의 수음의 결과들은 카타르(코감기), 수종(水腫), 두통, 기억 및 시력 상실, 등과

허리의 심한 연약성, 척추의 병들, 머리가 자주 속으로 썩어들어가는 것 등과 같은 여러 질병들로 나타날 것이다. 

평생 동안 휴면 상태로 조직에 남아 있을 암성(癌性)의 기질들이 불타올라서 부식시키며 파괴시키는 일을 시작한다.

마음은 자주 전적으로 파멸되며, 정신 이상이 발생한다.*-AM, 27.”(행실, 122)


“ 수음의 습관에 빠져 몰두하는 자녀들을 가진 가정의 식품으로는 이런 것들을 사용하는 일에 대하여 경고를 받았으나,

우리는 잘 관리하고 적합하게 사료를 먹인 닭에서 난 알을 사용하는 원칙을 부인하지 않는다. …”(음식, 204)


“그의 실상이 이상 가운데 나에게 보여졌다. 나는 그가 스스로 속고 있으며, 하나님의 은총을 받지 못하고 있음을 보았다. 

그는 수음을 계속 행하여 마침내 참혹한 몰골을 하고 있었다. 

이 악습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매우 가증한 것임을 나는 보았다.”(자녀, 451)


“ 마음과 육체는 다같이 수음의 습관을 통하여 약해졌다. 이 아이들이 빈번히 병에 걸리고, 

부모들이 바라던 향상을 이루지 못하게 된 것은 이 악한 습관 때문이었지 공부를 많이 한 때문이 아니었다.”(5증언, 90)


의학적으로 자위행위가

"카타르(코감기), 수종(水腫), 두통, 기억 및 시력 상실, 등과

허리의 심한 연약성, 척추의 병들, 머리가 자주 속으로 썩어들어가는 것 등과 같은 여러 질병들로 나타날 것"인지

아니면 그런 이야기는 19세기적 의견에 불과한 것인지


요즘 성장통이란 영국드라마 skins를 보고 있는데

요즘 아이들이 하는 일을 이해 하려면 아직이라는 생각을 가진다

늙으니 별소리 다한다고 여기시고

아는 상식을 좀 올려주시기 바란디


나와 대화한 장로님은 예언의 신이라면 깜빡 죽는 시늉하던 장로님인데

요즘 많이 개화했는지 타락했는지는 몰라도

자위행위가 죄라고 표현한 증언은 거짓말(?)이라고 우겼다

  • ?
    구경꾼 2013.11.18 14:58
    장로님 역시! 멋지 십니다.
    장로님만이 하실 수 있는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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