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506 추천 수 0 댓글 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무슨 성경책을 읽는가?


단어 하나로 인해 

대실수가 생겨나고

교파가 생겼다. 


초기 재림교인들이

다니엘 8:14 를  KJV 로 읽지 않고

오늘날의 NIV 나 기타 다른 성경으로 읽었다면

실수를 면할 수 있었으리라

그런데 그랬다면 여러분이나 내가 속한 이 교회는 생겨나지 않았으리라. 


8:14 를 "정결하여질 것이다   cleansed"  로 번역해 놓으니

성구사전을 들춰 보다가  레위기 16장과 닿았고

대속죄일의 성소정결이라는

문맥과는 전혀 안맞는 해석이 나오고

조사심판이 나왔다. 


요즘의 성경들은

'재헌당될것이다, 회복될 것이다...' 등등으로 번역하기도 하고

물론 '정결하여질 것이다' 라고 번역한 것들도 있다. 


그러면 무엇이 바른 뜻인가?

문맥을 보면 된다. 


문맥은 자명하다


다니엘 8:14 의 성소 '정결' 은 

난데 없는 하늘 성소의 대속죄일 이야기가 아니라

작은 뿔의 만행으로 짓밟혔던 성전이 회복되리라는  이야기다.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오염' 된 성전이 정결해질 것이다 라는 얘기가 아니라

원수 작은 뿔이 더럽혀 놓은 성전이 정결해질 것이라는 말이다. 


더 이상 어떻게 자명할 수 있는가?


======


히브리서는 성소신학을 논하는 SDA 의 보고였다. 


성경에서 유일하게 

지상성소와 하늘성소를 직접 연결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런데 안식일교회 선구자들이

KJV  가 아닌 

NIV나,  

아니면 NKJV 라도 갖고 있었더라면


예수께서 십자가 부활 승천 후

1800 여년 기다렸다가 지성소에 들어가셨다는 얘기는 생각도 못했을 것이다. 


히브리 9:12 을

NKJV,  NIV 등은

예수께서 지성소로 단번에 들어가셨다고 번역한다. 


한글 성경들도

새번역, 공동번역, 현대인의 성경 모두

지성소로 들어가셨다고 번역한다. 


물론  Holy Place 라고 번역하는 현대 성경들도 있다. 


그러면 무엇이 바른 뜻인가

문맥을 보면 된다. 


히브리서는 

일년에 한번 짐승의 피로 지성소에 들어갔던 인간 대제사장과는 달리 

우리의 하늘 대제사장 예수께서는 

당신의 피로 단번에 들어가셨다고 한다. 

그 들어가신 '방' 이 성소다 지성소다 하는 구별은 히브리서 기자에게는 중요하지 않은 문제다. 

문맥은 자명하다 

이 땅에 성소가 서 있던 옛언약은 예수그리스도로 끝났다고 했다. 

그리스도의 사건은

성소제도의 모든 것을 (유월절까지만이 아닌  대속죄일을 포함한 모든 것을) 성취하셨다. 


그래서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 

은혜의 보좌 (지성소) 로 담대히 나아간다. 


대제사장이 그 화려한 예복을 다 벗고 

흰 옷만 입고 지성소로 들어갔다던

그 대속죄일이야말로 

하늘의 모든 영화를 버리고

육신이 되어 오신 그리스도의 생애와 죽음으로 성취된 것이다.



========


우리가 견고한 터라고 세우는 기초가 

단어 하나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라면

참으로 불안하지 않은가?





  • ?
    김삿갓 2013.11.24 19:14
    주영이 네가 결국 이렇게 타락하는구나
    이 세상 부귀영화 의사로서 잘누려라
    네가 죽는 날 네 눈앞에 보여지는 심판의 부활 때
    통곡하며후회하리라
    두고 보라
  • ?
    클론 2013.11.24 20:47
    이 사람 하나님 노릇하네
    두고보자는 놈 무서운 것 없더라
  • ?
    글쓴이 2013.11.25 00:48
    병연씨* 에게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시길

    *김병연: 김삿갓의 본명
  • ?
    나쁜놈 2013.11.25 17:21
    삿갓아.
    남한테 저주나하는 이 못된 망아지같은 놈아.
    그런 맘씨 갖고 니딴엔 니가 구원받을 거 같으니.
    턱도 없으니까 지금이라도 잘먹고 잘살아라.
    이 못된 놈아.
  • ?
    Windwalker 2013.11.24 20:39

    (알고 계시겠지만) 요한계시록은 기본적으로 2000년전
    로마의 압제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 쓴 책입니다.
    그런데 2000년이나 늘려놓았으니 무리가 없을 수 없지요.
    다시 말해 전승사적으로 해석이 되야지, 세대주의적(예언사적)으로 해석하면 문제가 많습니다.

    그리고 아타나시우스의 (각고?의) 노력에 의해 정경에 포함되었지만, 논란이 많았던 책이었습니다.
    예언은 항상 해석에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오용될 소지가 많다고
    그 당시 여러 감독들이 문제 제기를 했던 책이었습니다.

    실제로 이 책의 오용으로 역사적인 면에서 부작용이 계속 나타났었던 것입니다.
    그 부작용의 선상에 재림교회가 꼭 있어야 하겠습니까?

    사족: 전 세계적으로 한 때 맹위를 떨쳤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해석도
    1999년을 맞아 종말을 맞았는데 요한계시록의 예언은 도대체 언제까지 늘려잡아야 할까요?
    이제 예언타령은 그만하고 교회 본연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다니엘서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뜬금없이 요한계시록에 대해 댓글을 달아 죄송합니다.

    계시란 말이 나와서 제가 너무 앞질렀습니다.

  • ?
    인사동 2013.11.24 21:38
    김주영님,

    히브리어로는 "tsadaq" 가 무슨 뚯인가요?
  • ?
    김균 2013.11.24 22:04
    아시면서 왜 물을까?
    교리 책에 자주나오는데?
    정말 몰라서 물을까?

    나는 그게 걱정되네요
    그것도 병이지지요?
  • ?
    글쓴이 2013.11.25 00:46

    아시는대로 
    '의롭게되다' 라는 뜻입니다.
    다니엘 8:14 의 nitsdadq 의 어근이지요.
    하시딕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위대한 스승들을 짜딕이라고 하지요. 같은 어근입니다.


    레위기에서는 한번도 사용된 적 없습니다.
    대속죄일의 성소정결과 관련되어 사용된 적 없는 단어입니다.

    단 8:14 를 레위기 16장과 연결시킨 것은
    KJV 의 cleansed 라는 번역 때문입니다.

    (무슨 어떤 신학적 사색의 결과가 아니라

    영어 성구 사전만 가지고 나온 이야기입니다. 

    신학은 그 이후에 만들어졌습니다)

    단어의 뜻과 용례에 대해서는

    다음을 잘 보시지요.

    ========

    The KJV Old Testament Hebrew Lexicon
    Strong's Number: 06663
    Original Word Word Origin
    qdc a primitive root
    Transliterated Word TDNT Entry
    Tsadaq TWOT - 1879
    Phonetic Spelling Parts of Speech
    tsaw-dak' Verb

    Definition
    to be just, be righteous
    (Qal)
    to have a just cause, be in the right
    to be justified
    to be just (of God)
    to be just, be righteous (in conduct and character)
    (Niphal) to be put or made right, be justified
    (Piel) justify, make to appear righteous, make someone righteous
    (Hiphil)
    to do or bring justice (in administering law)
    to declare righteous, justify
    to justify, vindicate the cause of, save
    to make righteous, turn to righteousness
    (Hithpael) to justify oneself

    King James Word Usage - Total: 41
    justify 23, righteous 10, just 3, justice 2, cleansed 1, clear ourselves 1, righteousness 1

    KJV Verse Count
    Genesis 2
    Exodus 1
    Deuteronomy 1
    2 Samuel 1
    1 Kings 1
    2 Chronicles 1
    Job 17
    Psalms 4
    Proverbs 1
    Isaiah 6
    Jeremiah 1
    Ezekiel 2
    Daniel 2
    Total 40
    The Hebrew lexicon is Brown, Driver, Briggs, Gesenius Lexicon; this is keyed to the "Theological Word Book of the Old Testament." These files are considered public domain.
    Bibliography Information
    Brown, Driver, Briggs and Gesenius. "Hebrew Lexicon entry for Tsadaq". "The KJV Old Testament Hebrew Lexicon". .

  • ?
    인사동 2013.11.25 03:36
    cleansed 나
    to be justified 나 결국 같은 말 아닙니까?
    후자가 더 본래의 뜻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다니엘이 성소라는 개념이 전혀 없는 가운데서
    작은 뿔 때문에 헤메는 가운데서 이상을 받아
    이 문장을 썻기 때문에 레위기와는 같은 단어를 쓰지 못한 것은
    어떤 면에서 당연하다고 생각 되어 집니다.
    단어의 선택은 저자의 몫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은 단어까지 집어 주지 않으시니깐요.

    그리고 계시록을 교리 중심이 아닌 구조학 적인 면으로 보면
    성소과 지성소 사이에 Big Event 가 하늘에서 있었던 것을
    엿 볼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연구/생각 입니다만...)

    그리고 우리는 너무 성경에서 완전한 설명을 요구하는 데
    성경은 많은 경우에 hint 만을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그 나머지 공백은 우리 각자의 기도와,

    "찾고 찾으면 ..."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에 의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
    lburtra 2013.11.27 15:09
    I agree with "우리는 너무 성경에서 완전한 설명을 요구하는 데
    성경은 많은 경우에 hint 만을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그 나머지 공백은 우리 각자의 기도와,"
  • ?
    fallbaram 2013.11.25 11:22
    아멘!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느낌!
  • ?
    글쓴이 2013.11.25 12:38
    인사동님

    네, 성경, 특히 계시록에는 하늘에 성소(전) 이미지가 있습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궁전이든, 성전이든, 낙원이든, 호텔이든...
    그 어떤 모습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대제사장이시라는 건 천지개벽할 발견이었던가요?
    그분은 우리의 대제사장이며 왕이며 주이시며 아버지 형님 친구...
    그 어떤 분이실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성소론은
    '하늘에 성소가 있다, 예수님이 우리의 대제사장이다' 그런 발견을 해 냈기 때문에 유일한 것이 아닙니다.
    1844년 때문에 생겨난 것이지요.
    1844년 없는 성소론은
    그저 하나의 은혜스러운 예증, 히브리서가 의도하고 있는 주석적 설교에 지나지 않습니다.

    ----

    성경이 힌트를 주고 공백은 우리가 메운다는 말씀의 뜻을 십분 이해하지만
    잘못 생각하면
    마치 성경은 우리에게 약간의 실마리를 주고 퍼즐 맞추기처럼 풀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윌리암 밀러가 그랬고
    요즘도 나오는 수많은 예언 해석서들이 그런 방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과연 성경을 우리에게 그렇게 하라고 주셨을까요?

    -----

    성소론을 둘러싼 우리 신학자들의 논증을 가만히 보면

    애초에 실수를 설명하기 위해 발견해 낸
    잘못된 해석/적용을
    말 되게 하기 위한 눈물겨운 노력으로 보입니다.

    원래는 조사심판이었지요.
    그것은 복음적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보아라 하늘 성소가 얼마나 은혜스럽냐 (이번주 교과)
    이렇게 나옵니다.

    보세요
    잘못된 해석 ---> 비복음적 교리 ----> 그것을 상쇄하기 위한 복음적 해석
    여기까지 와서는 도리어
    그래, 이것이야말로 복음이다
    (마치 다른 기독교는 깨닫지 못하는 것 처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
    인사동 2013.11.25 16:48
    잘못된 해석 ---> 비복음적 교리 ----> 그것을 상쇄하기 위한 복음적 해석
    여기까지 와서는 도리어
    그래, 이것이야말로 복음이다
    (마치 다른 기독교는 깨닫지 못하는 것 처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진 일보하는 노력/생각을 단지 잘못을 상쇄하기 위한 일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김주영님의 주관적인 생각 같습니다.

    1844년을 단지 조사심판으로 교리화 해서 끝일 것이 아니라,
    좀더 나은 복음적으로 해석해 나가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 아닌가요?
    지성소는 복음적이며 생명적인 곳이 사실이니깐요.

    대제사장이 아닌 모세도 지성소에서 하나님께 직접 사명을 받습니다.(출25:22)
    이사야도 지성소에 단번에 들어가서 정결함을 입습니다. 그리고 사명에 불탑니다. (사6:1~8)
    사울도 다메섹에 가던 중 길가에서 예수님 앞(지성소) 용서함을 받고 사명을 받습니다. (행9: 3~6)
    구약이전 성경이 없었을 때에도,
    조상 선배들도 지성소에 직접들어가 정결함을 받고 사명을 받지 안았겠습니까?
    다시 말하지만, 성경이 없었을 때에도 말입니다.

    이 정결함을 받는, 용서함을 받는 일 같이 인간을 감동시키고 신나게 하는 일이 어디 있던가요?
    이 하나님이 주시는 감동에 벅차서 이 복음을 전하려고 목숨까지 바친 case 들을 적어 모아 놓은 책이
    성경이 아니던가요?

    하나님이 인간을 감동시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을 감동시켜 구원을 얻으려는
    대다수의 종교들에 비하면,
    재림교회가 가진 1844년을 포함한 지성소의 교리야 말로
    얼마나 복음적이며 생명적인 것입니까?

    물론 저도 글쓴이와 동의 하는 점은 있습니다.
    1844년후 지성소의 기능을 조사심판으로 만 묶어둔 일은
    참으로 안타가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
    유황불 2013.11.25 17:16
    지성소. 조사심판.
    그놈의 똑같은 레퍼토리.
    심판받아 재수좋은 놈은 천국가고 재수없는 놈은 지옥 유황불에 타죽는다는 교리가 무슨 감동을주고 신나게 한다는건지. 인사동님은 지성소에서 용서받고 천국올라가면서 용서 못받은 사람들 유황불에 타죽는거 보면서 감동받고 신나하실려나 봅니다. 좋겠습니다. 혼자 잘 먹고 잘 사세요. 님같은 사람과 지하철의 예수쟁이들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
  • ?
    질문요 2013.11.29 20:03
    항상 감사합니다... : ) 한가지 질문요....
    "작은 뿔의 만행으로 짓밟혔던 성전이 회복되리라는 이야기다"에서
    그럼 1844에 구체적으로 일어난, 시작된, 혹은 예언된 그 "회복"이라는게 무엇인가요?
    어떤 의미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
    내일 교과공부 인도해야 되는데 오늘 밤에 보시려나..
  • ?
    김균 2013.11.29 21:42
    오늘 한국에서는 최소한 내가 공부한 반에서는
    일요일에서 해메다가 마쳤습니다
    그냥 책대로 읽으셔도 백성들은 감지덕지 할 겁니다
    지성소에 계신 그분을 확인하는 시간들이니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1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22
9155 여집사와 정치 2 백양목 2013.11.11 1598
9154 예수는 과연 결혼을 안했는가? 7 김주영 2013.11.12 1501
9153 어떤 대선 후보가 이런 공약을 내세운다면 당신의 목사는 단상에서 어떤 말을 (해야) 할까--그래도 그 여집사는 소리 지르며 걸어나갈 것인가. 2 김원일 2013.11.12 1619
9152 성경이 틀렸다고 말한다면 돌로 맞아 죽을까? 7 곽건용 2013.11.12 1504
9151 곽건용 님과 이중창하고 싶어서 올리는 글. ^^ 1 김원일 2013.11.12 1309
9150 트리오 님에게 드리는 (오래된) 답변 1 김원일 2013.11.12 1350
9149 나도 죽여라 님과 함께 할매 님의 보고를 기다린다. 하나님의 눈물인지 악어의 눈물인지 한 바가지 담아 오시기를... 김원일 2013.11.12 1662
9148 징그럽게 잘났다 정말 25 최인 2013.11.12 1647
9147 색깔이... 9 지나가다 2013.11.12 1559
9146 그대들이 어떻게 예수님을 알 수 있겠습니까! 7 청교도 2013.11.12 1541
9145 [평화의 연찬 제88회 : 2013년 11월 16일(토)] ‘모두 함께 가는 길’ cpckorea 2013.11.12 1327
9144 황중윤(黃中允)의 전가대보(傳家大寶) :「천군기(天君紀)」,「사대기(四代紀)」,「옥황기(玉皇紀)」...《"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한국학중앙연구원 2013.11.12 1564
9143 청교도 님에게 바치는 노래와 그림 1 김원일 2013.11.13 1576
9142 죽음의 소용돌이에 빠진 미국, 구세주는 이란 2 모퉁이돌 2013.11.13 1407
9141 사회 개혁 없는 개인 변화 정답인가? - 종교가 아편이 될 때 5 아기자기 2013.11.13 1380
9140 교회 안의 권력 1 양산박 2013.11.13 1536
9139 정치 모리배 테드야!!!(그리고 한장의 사진) 1 테드 2013.11.13 2293
9138 나쁜 놈들 시사인 2013.11.14 1213
9137 전교조 탄압 시사인 2013.11.14 1158
9136 대통령 노무현 시사인 2013.11.14 1039
9135 나는 예수를 모른다 1 김균 2013.11.14 1593
9134 삼포 가는 길 1 미칠듯한 애교 2013.11.15 1692
9133 교회는 정치와 이렇게 노는 거야, 바보야 !! 7 김주영 2013.11.15 1635
9132 색동옷(3)- 벧엘로 가자 3 열두지파 2013.11.15 1213
9131 시작도 안했는데 땡! 치고 심사평까지 받은 트리오 2 김주영 2013.11.15 1471
9130 교주 철학자 2013.11.15 1529
9129 억울하면 정권을 잡던가, 수단방법 가리 지 말고...이 등신들아! [사설] 본말 뒤집은 ‘정치검사’들의 적반하장 대화록 수사 김장수 2013.11.15 1305
9128 "청"교도 님과 김원"일"의 청일전쟁^^ 7 김원일 2013.11.15 1534
9127 제 26회 남가주 SDA 연합성가합창제 순서 이태훈 2013.11.15 2172
9126 지도자 문제 7 최치원 2013.11.16 1392
9125 미주 공개 컨퍼런스 '교회, 동성애에 대해 말하다' 모퉁이 돌 2013.11.16 1341
9124 단거를 피하세요, 청교도님. 9 죽여라 2013.11.17 1341
9123 성경책 숭배 사상 8 Windwalker 2013.11.17 1343
9122 자위행위 1 김균 2013.11.17 2284
9121 개독교와 개판 오분전. 청교도님을 포함한 이곳의 예수쟁이들에게. 나이롱신자 2013.11.17 1382
9120 야구장과 교회 14 백근철 2013.11.17 1546
9119 민초 ---- 그 역사는 흐른다. 3 헐크 2013.11.18 1391
9118 이젠 받아드릴때가 됐다.. 8 김 성 진 2013.11.18 1610
9117 다윗과 골리앗 - 그 숨은 이야기 ! 16 김주영 2013.11.19 4186
9116 옆동네에서 똥으로 된장담근 이야기 2 익명 2013.11.19 1321
9115 민초 --- 그래서 우리는 고뇌한다. 12 헐크 2013.11.19 1451
9114 이젠 받아드릴 때가 됐다는 분께! 13 청교도 2013.11.19 1379
9113 뭐라고 적혀있길래 file 박희관 2013.11.20 1621
9112 어리석은 죽여님께 5 청교도 2013.11.20 1164
9111 당신이 읽는 것이 당신이다. 2 file 박희관 2013.11.21 1659
9110 오늘 읽은 '각 시대의 대쟁투'의 말씀. 6 백근철 2013.11.21 1187
9109 sda가 선교가 안되는 이유는? 7 choshinja 2013.11.21 1467
9108 [평화의 연찬 제89회 : 2013년 11월 23일(토)] ‘동포 그리고 믿음의 형제’ cpckorea 2013.11.21 1556
9107 순수한 동성애가 있는가! 2 회개한 자 2013.11.21 1362
9106 왜 교회를 떠나는가? 4 Rilke 2013.11.22 1441
9105 이 아이가 눈을 싫어하는 이유 1 아기자기 2013.11.22 1789
9104 노처녀 박양에게.... 2 박양 2013.11.22 1443
9103 안식일교인들 중에 이런 선수도 있다 - 만세! 13 김주영 2013.11.23 1641
9102 더 이상 길은 없다. 어떻게 할 것인가? 2 김주영 2013.11.23 1248
9101 예수가 만약 신의 아들이라면 6 노을 2013.11.24 1214
9100 나꼼수’ 김용민, 이번에는 ‘장물애비 따님’ 막말… “재미 좀 보셨나?” 1 대한민국 2013.11.24 1149
» 문제는 성경책이었다 !! 16 김주영 2013.11.24 1506
9098 그렇다면 나는 여성이 아닌가요? - Sojourner Truth 8 아기자기 2013.11.24 1359
9097 종말론과 감사론의 차이점.. 6 김 성 진 2013.11.25 1259
9096 반인반신과 반일반한 1 김균 2013.11.25 1127
9095 요즘 생각들 7 김균 2013.11.25 1429
9094 노처녀 박양에게.... 7 노처녀박양 2013.11.25 1295
9093 문제가 없었습니다 환영이 2013.11.25 1311
9092 빨리 준비하자 시간이 없다. 6 버드나무 2013.11.25 1149
9091 천주교 시국미사에 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2 초보자 2013.11.25 1494
9090 참으로 대책 없고 희망 없는 카톨릭 4 김주영 2013.11.26 1396
9089 진리의 기둥들이 공격을 받을 것이다. 1 버드나무 2013.11.26 1423
9088 졸지 말아라 속지 말아라 9 버드나무 2013.11.26 1209
9087 색동옷(4)-새 이름 이스라엘 4 열두지파 2013.11.26 1136
9086 장백산님께 1 구도자 2013.11.26 1302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