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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휴업령의 삼대 요소
 
 
예수님께서 아주 속히 오실 것입니다!
이제는 보여지는 그 징조들이 너무나 강력합니다!
 
성경 예언은 예수 재림 전에 짐승의 표의 환란인 일요일 휴업령이 전제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요일 휴업령의 징조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삼대 ...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교황권의 완전한 회복과 그 인기의 상승
 
2. 가공할만한 천연재해들의 발생
 
3. 세계적인 경제 파탄
 
(1) 새 교황 Francis의 인기는 급속하게 상곡선을 타고 있습니다. 병자들과 약한자들을 향한 그의 동정적인 태도들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큰 호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는 특히, 예수님과 함께 했던 막달라 마리아와 여러 여인들의 예증을 들면서 현대 여성들의 위치는 천주교회의의 감독들이나 추기경들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함으로 엄청난 여성들의 지지를 얻게 되었고, 또한 동성연애자들의 권리와 위치를 인정해 주는 언급까지 서슴치 않음으로 세계 자유주의자들의 지지까지 얻어내고 있습니다. 그는 역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교황이 되고 있습니다. 세계 도덕적인 지도자들과 정치가들 중에서 가장 신임을 받는 인물이 되고 있습니다. 교황권은 옛날 중세기 핍박 시대의 성질을 변함없이 그대로 지니고 있으면서도 평화 주의자요 너그러운 자로 변모하였다는 세계적인 평판을 얻어내고 있습니다.
 
현재 새 교황의 형은 안식일을 지키는 재림교인입니다. 그의 형이 안식일을 준수하는 교인으로 개종하자 프란시스 교황의 분노는 하늘을 찔렀고, 언젠가 이에 대한 큰 보복을 감행하겠다고 다짐했었다는 소식이 들려 옵니다.
 
 
 
 (2) 요즈음 일어나고 있는 과거에 없었던 가공할만한 천연재해들을 보십시요! 최근에 일어난 필리핀의 태풍, 그리고 미국에서 연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초특급 토네이더들(회오리 바람 폭풍)은 모든 기록들을 깨는 놀라운 천재 지변들입니다. 정말 놀라운 파괴의 힘들입니다. 당장 우리의 눈 앞에서 그 위력을 실감케 한 사건들입니다. 성경 예언의 성취입니다! 이러한 자연의 힘 앞에서 인간의 기술과 능력은 아무런 힘이 없음을 분명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과연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 날에 지구가 어떻게 감히 설 수 있을까요?
 
 
 
 (3) 현재 미국정부 부채의 상한선 상승 , Raising a Debt Ceiling, 의 문제는 세계 경제의 발목을 붙잡았습니다. 이제 미국의 경제 적인 몰락은 시간 문제입니다. 각 주 정부들과 도시 정부들의 적자문제는 이제 그 해결의 가능성을 지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새로운 의료보험 제도의 무리수 또한 미국 정부의 더 큰 경제적인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보통 심각한 위기가 아닙니다.
 
그러나 한가지 기억할 것은, 미국의 세계를 지배하는 힘은 여전히 유지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교황권과 동맹하는국가적인 일요일 휴업령의 파워일 것입니다.
 
일요일에 상점문을 닫아야 한다는 강력한 일요일 휴럽령들이 여러 나라들에서 그 힘을 얻고 있습니다. 독일을 선제로, 불란서, 이태리들이 앞을 타투어 시행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중국, 인도까지 그 운동에 합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새 교황은 일요일 성수에 대한 강력한 법령들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개신교회들의 연합된 목소리는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교황의 권위가 과거 핍박 시대처럼 회복되었습니다.
 
성경의  말씀대로 예언이 성취된 것입니다.
 
그리고 천연계가 미쳐버린 것 같습니다. 처처에 기근과 지진과 폭풍들이 우리의 생명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이러한 일들이 없었습니다. 미국의 경제적인 파탄이 곧 눈 앞에 다가왔습니다. 세계가 경제적으로 혼란스럽게 될 것입니다. 이제는 아무 것도 우리에게 그 피난처를 주지 못할 것입니다.
 
성령의 은혜로 의롭게 된 자들만이 다가오는 마지막 환란을 통과하게 될 것입니다.
 
사 33:14-16
14 시온의 죄인들이 두려워하며 경건치 아니한 자들이 떨며 이르기를 우리 중에 누가 삼키는 불과 함께 거하겠으며 우리 중에 누가 영영히 타는 것과 함께 거하리요 하도다
15 오직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16 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지금은 진실로 온 가족이 깨어서 준비할 때입니다. 일요일 휴업령의 삼대 요소가 다 성취되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 속히 오실 것입니다!
 
정말 속히 임하실 것입니다! 늦은비 성령이 부어지려 하고 있으며 준비된 자들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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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2013.11.25 21:29
    이런 말도 안되는 위기의식조작으로 또 몇명이나 시골생활로 보내서 그사람들 자식들의 인생을 망치려 하십니까? 예전에 존 폴 교황에 대해 말했던 그 말, 이젠 프렌시스 교황에게 하는구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러시려나?

    종말론에서 이젠 좀 벗어날때가 되지 않았나요? 뭐가 속히 오시나요? 주님이요? 주님 속히 오고 안오고를 알아서 뭐 할려구요? 만약 속히 안오시면 착하게 인생 안살려구 했습니까? 준비 안하면서 살려구 했나요? 주님이 속히 오던 속히 안오던 아니면 아예 안오던. 그게 지금 나와 님의 인생살이에 무슨 영향을 끼칩니까? 좀 깨어납시다, 우리. 이런 종말론 위주의 삶을 촉구하는 글들. 지긋지긋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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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리메이슨 2013.11.25 21:59
    너무 웃긴게
    요즘 이런글 보면 꼭 말세의 징조에
    '오바마 케어'가 들어가 있더라구요.ㅎ
    프리메이슨 어쩌구 하면서 ㅎ
    가난한 사람들 의료권 보장해주는
    이법이 말세의 징조라...
    그럼 말세를 막는 천사들은
    대형보험업계 로비스트들 이군요!!
  • ?
    황당 2013.11.25 23:23
    새 교황의 형이 안식일 교인이라고....

    황당한 거짓말을 진짜로 믿으십니까. 어느 히스패닉 전직 목사 (부정부패로 목사증이 박탈당한자)가 돈 벌려고 만든 거짓말을 믿지 말기를. 그의 유튜브 비디오는 그 센세이녈리즘 때문에... 수십만이 방문했지만...
  • ?
    김주영 2013.11.26 00:45

    버드나무님

    1. 일요일 휴업령을 획책할 교황이 있다면, 프란시스 교황은 아마 그 리스트에서 맨 마지막에 들 사람입니다.

    2. 자연재해들을 보면서 이 땅에 임할 하나님의 심판을 생각하고 두려워하라, 그런 말씀이지요?
    예수님의 재림은 복된 소망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3. 미국이 짱짱하게 잘 나가면 그것 때문에 이 나라가 일휴를 위해 교황권과 동맹할 거라고 하고, 미국이 어려우면 그것 때문에 일휴를 내릴 거라고 하고... 마치 바람과 물결에 요동하는 생각 같습니다.


    4. 미국의 현재 상황은 그동안 있던 일요일휴업령의 잔재마저 사라져가고 있는 중입니다.  


    5. 유럽은 이미 오랫동안 일휴를 시행해 오고 있었습니다. 미국식 자본주의 바람따라 비지니스들이 일요일도 일 좀 해볼까 하니까 그러지 말아라 하는 것이 요즘 유럽의 소위 일요일휴업령입니다.

    6. 중국같은 나라들이 일요일휴업을 하고 더 나아가 주 5일 근무로 토요일까지 쉬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디 (늦은비?) 성령이 임하셔서
    두려움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습니다. 

    깨어서 빛의 갑옷을 입으시기를 빕니다


    빨리 깨어나십시오

    시간이 없습니다. 


    미몽에 속한 생각을 버리고

    모든 속설과 소문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말고 

    맑은 눈으로 세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 ?
    버드나무 2013.11.26 01:02
    이런 글이 올라오면 뭐가 그리도 급한지 뜨거운 불을 끄기에 바쁜 사람들이 있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며
    자신들의 현재 처지를 합리화하는 사람들... 세상이 좋아 성경도 예언의 신의 말씀도 무시하면서 자신의 생각에 사로잡혀 영감의 말씀들을 매장시킬려고 애를 쓰신다. 저 본문의 말이 다 사실은 아닐지라도 성경 예언에 비추어 경각심을 갖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거룩하고 복된 소망을 갖기 위해 노력은 하지 못할 망정
    불을 끄기에 여념이 없다.

    자기가 생각한 것만 보이니 눈뜬 소경이로다...
  • ?
    남우수 2013.11.26 15:17
    버드나무씨 그래서 지금 산에 피해 계시나요? 100년전에 도 ``지금 일요일 휴업령이 암앙리에 준비 되고 있다`` 라고
    했던데, 그게 도대체 언제 되는거지요? 요사이 뉴스에 미국우정국이 적자가 심해 토요일 도 배달 않할것을 검토 준비 하던데,

    와중에 아마존닷컴에선 자기들이 대신 일요일도 우편물 배달 해주겠다고 작정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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