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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세상 역사의 가장 엄숙한 시기에 살고 있다.

 

지상의 무수한 사람들의 운명은 바야흐로 결정되려 하고 있다.

 

우리의 미래의 행복과 다른 영혼들의 구원은 우리가 지금 걸어가고 있는 길에 의하여 좌우된다.

 

우리는 진리의 영으로 지도 받을 필요가 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은 “주여 내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십니까”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물어야 한다.

 

우리는 금식과 기도로써

 

주님 앞에 우리 자신을 겸비하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 특별히 심판의 광경에 대하여 많이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사물에 대하여 깊고, 산 경험을 얻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한 순간도 허비하지 말아야 한다.

 

참으로 중대한 사건들이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사단의 요술에 걸려 있는 땅에 처해 있다.

 

하나님의 파수꾼들아, 졸지 말라. 원수는 몰래 가까이 접근하고 있다.

그는 그대들의 마음이 해이해져서 졸고 있을 때 어떤 순간이든지 덤벼들어 그대들을 사로잡으려고 준비하고 있다.많은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의 그들의 진정한 상태가 어떠한지에 대하여 속고 있다.

 

 

  • ?
    장백산 2013.11.26 06:24

    <버드나무>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허나

    현재 우리들이 손에 들고있는 전도지의 내용들이

    <맹목적(盲目的)>이면서도 <맹종적(盲從的)>인데다

    <현실적(現實的)>인 감각이 와 닫는 것도 아니고

    <논리적(論理的)인 것도 아니다보니

    받아들고 가서 <권장>하는 대로 <살피며 읽고>나면

    먼저 받아들어오는 느낌이 무엇이겠습니까 <?>

     

    목사라는 사람들이 <주장>은 뻔지름하게 해놓고서

    그 <주장>에 관해서 <질문>을 할 것같으면

    <함구무언(緘口無言)>으로 벙어리가 되더란 것이랍니다.

     

    그러다보니 <버드나무>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진리의 기둥이 공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랍니다.

     

    목사들이 다음과 같은 <주장>들은 뻔지름하게도 잘들하더군요

    <사람의 육체(신)이 죽으면 따라서 영혼(靈魂)도 죽는다> 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그 목사들한테 성경(진리의 기둥)에 기록된 대로 <증거>를 부탁하니까

    그도 엮시

    그 <주장>에 관해서-마는 <함구무언(緘口無言)>이더란 것입니다.

     

    오늘날 목사들이란 <앵무새>가 돼서 전수받은 것 외에는

    다른-노래를 부르질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보니

    <완전한 코메디 각본>대로 연출하고-만 있기에

    <각본>에 없는 것은 <앵무새>가 노래를 못하더란 것이더군요.

     

    그라면서

    그 목사들이 겨우 권장하는 것이

    바로

    다음 두(2)권의 책을 들이대면서 읽어보랍니다.

     

    <오직 성경만이 판단의 기준이다>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 라는 것들 말입니다.

     

    왜 <진리의 기둥인 성경>으로는 일언반구(一言半句)도 <증거>를 못하면서

    왜 그 두(2)권의 책들만 읽어보라고 <권장>하는 것 뿐일까요 <?>

    그 책들에서 <질문에 관한 답변>이 나오던가요 <?>

     

    결론적으로

    그 책들을 읽어보고서 너도<앵무새>가 돼서

    <입 닥치>고 있거라는 <메세지>뿐이더란 것이랍니다.

     

    그런데

    그 책들을 읽어본 결과

    <성경을 저자의 입맛대로 각색(脚色)을 해놓았더란 것입니다>

    그 책 두(2)권이

    <앵무새>들이 노래를 부를 수가 있는

    <악보>더란 것을 뒤-늦게야 깨달아 알았을 뿐이랍니다.

     

    그러니

    그 <악보> 대로 노래하듯 뻔지름하게 <주장>은 했는데

    <질문>에 의한 <답변>으로 <진리의 기둥>에서 찾아보니

    아무런 <증거>가 될 만한 것을 찾지를 못하더란 것이

    얼마나 한심스럽고 망신스런 <작태(作態>이던가요 <?>

     

     

  • ?
    장백산 2013.11.26 06:50

    오늘날 <속이는 자>는 누가되겠습니까 <?>

    두말하면 <잔소리>라고 하겠지요 <?>

    한마디 더하면 <굵은=큰소리>라고 해야 하나요 <?>

     

    답변은 <목사>들이 아닐까요 <?>

     

    <근거>를 못찾으니 답변으로 <증거>를 못하다보니

    <주장>했던 바가 모두 다 <헛-소리 뿐>였었으니

    그것이 바로 <속이는 자>라는 확실한 <증거>가 되겠네요.

     

    아니 그렇습니까 <?>

  • ?
    fallbaram 2013.11.26 09:11
    윗글을 쓰신분의 진정한 의도와 버드나무님이 그 글을 사용하고 싶어하는 의도와
    또 그것을 같은 맥락인양 구겨 넣어서 침튀기도록 목사 고발용으로 쓰고있는
    장 백산님의 의도가 각기 동상이몽으로 이리 튀고 저리 튀는것을 구경하면서
    꼭 무슨 낙동강 전투를 연상케 하는듯 마음이 착잡하다. 어느 목사가 이 장모씨의
    기분 나빠지는 곳을 건드려 이리도 목사를 공격하는일에 목숨을 건듯 목사
    고발증에 길길이 뛰게 만들었을까? 보아하니 에너지가 보통이 아닌 분이신데
    이대로 가면 잡히지도 않을 그놈의 목사 잡겠다고 저 아까운 청춘 허공속에
    파 묻히겠네. 장노교의 어떤 목사가 자신은 신학대학시절 부터 예정론을
    믿지 않았지만 지금도 자신은 예정론을 주장하는 교단에서 목회를 하는것은
    그것이 궁극에는구원론에 지장이 없기 때문이라 하던 말이 생각이 난다.

    어느 목사님이신지
    생기가 죽을 때 생령이 함께 죽는다는 그 이야기가 가부간 우리 구원에 지장이
    없다면 한발 물러서서 목사 잡느라 제 명대로 못살것같은 이분을 좀 달래 주시요.
    성경에도 생기가 죽으면 생령 (그 기운) 이 그 지으신자에게로 돌아간다 하는
    구절도 있지 않았습니까? 문자 그대로 읽고 핏발세우는 우리 인간의 한계 때문에
    깊이 생각해야 더 좋은 해답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일부의 의견들과 언제나 쉼이 없는
    전쟁터가 되고 있군요.

    버드나무님! 골리앗과 마주선 그 때의 다윗처럼 늠름하고 결연하게 보입니다.
    십여년을 안식일 준수와 집총 거부로 옥살이를 하신 어느 믿음의 용사께서 제대하고 나와서
    아주 사소한일에 넘어져 교회를 떠난 일이 생각납니다. 사단은 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간교하고 지혜롭습니다. 스스로 지헤롭다고 하는 사람 조금만 더 지혜롭다고 믿게하면
    넘어집니다. 자신의 신앙이 철저하다고 믿는 사람에게 조금만 더 철저하게 밀고가면 넘어진다는
    것을 사단은 압니다. 행여 "우리는 한순간도 허비하지 말아야 한다." 는 님의
    인용구를 가지고 사단이 무슨 짓을 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때엔 선지자의 글에
    매달리지 말고 예수의 넓직한 품에 기대십시요.

    꼭 무슨 교통정리하려고 나선 순경 같아서 계면쩍습니다.
    지금은 이 동네에 어느정도는 평화가 필요한 시간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혹시 대꾸를 일일이 하지 않는다고 할말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한편 신사적이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어떨런지요.
  • ?
    장백산 2013.11.26 11:29

    <질문>드린 바에 <답변>을 할 수가 없으니까 

    궁여지책으로 입막음을 하기위함같은 변명으로 들립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이

    <사람의 육체()이 죽으면 따라서 영혼(靈魂)도 죽는다>란 것이

    어느 한 목사의 실수로 나온 말이던가요 <?>

     

    <안식일재림교회>에서 <신조(信條)>처럼 <옹위(擁衛)>하는 것 중의 하나로

    <카톨릭>에서 주장한다는 <영혼불멸설(靈魂不滅說)>에 <버금가>는

    <안식일재림교인>들 만의 신조(信條)가 아니던가요 <?>

     

    그런데 어찌하면 좋습니까 <?>

    성경말씀으로 <증거>를 못하는 것은 매양 마찬가지가 아니던가요 <?>

    <영혼불멸설>이 성경으로 <증거>를 할 수가 없다고 몰아붙인다면

    우리들이 주장하면서 <신조(信條)>처럼 믿고 있는

    <사람의 육체가 죽으면 따라서 영혼(靈魂)도 죽는다>라고 주장하는 바를

    성경으로 <확고부동>하게 <증거>를 밝혀줘야-만이

    <영혼불멸설(靈魂不滅說)>보담 월들한 <학설> <주장>이란 것을

    만인들로 하여금 인정(認定)받아야 하질 않겠습니까 <?>
  • ?
    용대가리 2013.11.26 11:31
    장백산님! 목사를 넘어서세요. 새대가리가 되지 말고 용대가리가 되세요.
  • ?
    fallbaram 2013.11.26 13:07
    장백산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목사와 안식교 잡는데 저리도 혼을 뻬는 님을 보니 거의 질병에 가까운 수준같아 보입니다. 우선 안식교가 믿는 신조를 좀 틀리게 이해하는 점이 있군요. 안식교에서는 흙과 생기가 합쳐지면 그 상태를 생령 또는 영혼이라 합니다. 그래서 어느 한쪽이 떨어지면 영혼이 성립이 되지 않는것이고 결과적으로 존재가 없어진다는 것을 정설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좀더 진 일보한 이야기는 그 상태를 자는 상태라고 하는거지요. 혹 내가 이것을 설명한다고 내가 이 신조를 굳게 믿는사람이라고 오해하지 마세요.님께서 제기한 질문 자체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는 이야기 이지요. 영혼에 대한 이해가 서로 달라 보입니다. 원어로는 네페쉬라고 하고 영어로는 soul 이라는 단어가 흙(육체)하고 생기가 합쳐진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님이 이미 생기를 영혼이라고 하는데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님이 그것을 예수의 생명이라는 쪽으로 끌고 가는것을 보면서 대단한 관찰력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첫째 아담이 흙(육신)과 생기로 합쳐진 상태이듯이 성육신하신 예수님도 흙 (육신)과 성령으로 나신분이라고 할때 첫째 아담은 둘째 아담의 표상이 되기도 하군요. 그렇다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는 것이 맞지 않나요? 아니면 그분의 영혼 (님이 말하는) 이 살아있었던 것인가요? 부활이란 죽음뒤에 오는것이지 살아있는것의 연속은 아니지요.님도 부활을 믿지 않습니까?
    한가지 안식교에서 염려하는 부분이 있지요. 앞으로 사단이 강신술 (exorcism) 로 죽은 사람을 대신해서 나타날때에 (아직은 그런 조짐이 강력하게 나타나지 않지만) 거기에 미혹이 될까봐 걱정이 되는 듯 합니다. 다시 말해서 님이 말하는 영혼 불멸설하고 안식교에서 아니라고 말하는 영혼 불멸설이 다르게 보입니다. 안식교에서는 육체를 떠난 생기가 살 수 없다고 하는 것이고 님은 육체를 떠난 생기라도 그것이 영혼이라고 믿으면서 그 영혼(생기)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믿는것입니다.
    구원에 결정적인 요소가 되진 않지만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하는것은 그놈의 목사 알레르기 그리고 안식교 알레르기에서 좀 벗어나시라고 하는 의미에서 입니다. 안식교에서 님이 주장하는것처럼 그렇게 비열하게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님은 피해의식이 남다르게 많아보여서 안식교 그리고 목사에 대해서 상식을 거스리는 극단의 코너까지 몰고가서 거기서 자신이 세워놓은 괴물 안식교 그리고 괴물 목사를 샌드백을 두두리듯 드들기며무슨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듯이 보여집니다. 혹시 어린시절이 불행했거나 아니면 좀 흔들리는 일이 있었던것 아닙니까?
    쉬지않고 논스톱으로 좌충우돌 몰아치는 그 놀림을 보니 옛날에 김 태식이라는 복서가 생각이 납니다. 상대가 맞던 아니맞던 무조건 휘들러 대다보니 많이들 쓸어졌지요. 보는 우리도 얼마나 신나했게요.그리고 얼마 안가서 태식이도 쓸어졌지요.
    건강 특히 정신건강 챙기세요, 존경하는 장 백산님.
  • ?
    장백산 2013.11.26 14:07

    <fallbaram>님의 글들을 읽고서 많은 것을 생각해 본답니다.

     

    과연 이 필자가 안식교 목사들을 상대로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 것이던가 <?>

    과연 이 필자가 어린시절에 불행했었기에 이런 글을 쓰고 있는 것일까 <?>

     

    아무리 생각을 거듭해보지만서도

    그것이 정답은 아닌 것같습니다.

     

    이 필자가 이러한 글을 올리는 단 한가지 이유라면 <?>

    이 필자가 현재는 <안식일재림신앙>에 몸답고 있기에

    기왕에 늦게 찾아진 <참된 진리>라는 것을

    <참된 진리>답게 바르게 깨달아서

    미지의 심령들에게 <바른 참된 진리>만을 전하므로써

    전해받은 많은 심령들이 행복과 평안과 <영원한 구원>에 관해서

    <자신감>이 차고 넘치는 <확신>을 가지고서 신앙을 하는 것이

    하나님앞에 영광이요 축복받은 많은 심령들에겐 <영생의 축복>이 따를 것이기에

    현재까지 이 필자가 겪었던 많은 <모순점>들을 개선해보자는 취지인데

    아마도 이 필자의 <표현력부족>으로 <전달>이 잘못된 것만 같습니다.

     

    그렇기에 <fallbaram>님께서

    이 필자가 서술도 하지않는 문장을 가지고 나오셔서

    <질문의 핵심>을 흩트리시는 것같이 느껴집니다.

     

    이 필자가 <안식교단>에 몸을 담근 후부터 제일 적대시 하는 것이 바로
    이 필자가 <주장>하지도 않은 것을 들고 나와서

    그들이 <주장>했던 바를 <증거>를 못하니까

    <엎어쒸우는 작전>에 항상 피해를 입었던 것은 사실이랍니다.

     

    <fallbaram>님께서도 윗-댓글에서 말씀하시기를

    <님이 이미 생기를 영혼이라고 하는데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라고 하셨는데

    위의 본문이나 댓글에서 언제 저런 뉘앙스를 남겼던가요 <?>

     

    바로 그러한 모순들이 <질문의 핵심>의 맥락을 흩트리면서

    <주장>했던 바에 대한 <답변>을 회피하면서 빠져나가려는 수법으로

    이 필자에게  <엎어쒸우는 것> 어제도 오늘도  많이 겪고 있는 현실이랍니다.

    <fallbaram>님 !

    아무튼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필자 엮시 좀더 많은 것을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fallbaram 2013.11.26 14:37
    나도 한때는 장 백산님처럼 좌충우돌 부딪히며 살았습니다. 큰 아이를 낳고 어느 안식일 오후에 교회에서 가정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어슬픈 아버지로서의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큰 아이는 한국적인 권위주위의 아버지로부터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살았습니다. 험한 인상 한번만 쓰면 아이는 꼼짝도 못했지요. 그리고 십여년이 지난 어느 세미나에서 어린시절에 자기도 모르게 잘못자란 환경탓에 사람들은 쉽게 전투적으로 변한다는 사실도 알아내고는 내 어린시절의 여러가지 상처들을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아버지를 좋아하게 되었고 교회에서도 비교적 온건하게 살고 있는 편입니다. 어느시절의 나의 나됨이 싫어서 아마도 비슷하게 느껴지는 님의 행동에 다소 고소적인 표현을 던진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용서하십시요.
    끝으로 님의 전체적인 (그동안 올렸던 많은 내용들을 종합하면) 영혼을 생기로 바구어서 쓴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고 있습니다. 나는 아직도 은근히 두드려 맞거나 두들기는것을 좋아하는지도 모르지요. 이 동네에서 공격의 대상이 되는 어떤 (?) 분들은 꼭 그렇게 공격받을 이유가 없는데 한번씩 지나치게 몰아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서로의 영역이 다르고 각도가 다르고 이해의 층이 다르고 환경도 달라 보이는것이 죄는 아닌데 말입니다. 토론은 즐기되 조금은 신사적이면 좋겠다는 생각은 어느 한국사람들의 욉싸이트에 가던지 하게되는 생각입니다. 안식일 교회 가족이라니 반갑습니다. 안식교안에서 더 넓고 신선한 생각들이 이곳에서 연마되기를 희망합니다.
    무례했으면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을바람이 겨울바람이 되지 않도록 해야겠네요.
  • ?
    장백산 2013.11.26 14:52

    이 필자는

    <영혼불멸설(靈魂不滅說)>이던

    <사람의 육체가 죽으면 따라서 영혼도 죽는다>란 것들을

    성경에서 <근거>를 찾지 못해서 <증거>를 못하는 <주장>들은

    바로 그러한 것들을 <비진리(非眞理)> = 오류(誤謬)>라고 간주하니까요 <?>

     

    특히나

    안식교 목사들이 입에 게거품을 물면서 <토해>내는 말이

    <카토릭>에서 말하는 <영혼불멸설>이란 ?

    사람이 죽으면 육신은 땅에서 썩고

    사람이 죽자 마자 <영혼>은 산채로 곧장 <천국> 또는 <지옥>으로 가던가

    어정쩡하게 믿음을 갖였던 심령의 죽은 후에 그 영혼은

    <천국> <지옥>도 아닌 중간층 <연옥>에 있으면서

    귀신이 돼서 산사람들을 괴롭히고 다닌다고 말들을 하던데

     

    이 필자가 천주교인한테도 질문을 해봤고

    기성교회에 다니는 친구들한테도 질문을 해봤지만

    아무도 <안식교 목사>들이 게거품을 토하면서 말했던 바와는

    전연 틀리는 대답을 하던데

    그것도

    과연

    누가 만든 <각설>인지 알 수가 없고 인정도 할 수가 없는 실정이랍니다.

    그런데

    이 필자가 그러한 모순점들만 중첩된 것들

    <사람의 육체가 죽으면 따라서 영혼도 죽는다>라는 <안식교의 신조>이던

    <영혼불멸설(靈魂不滅說)>이라는 허무한 것들을 왜-인정하고 믿겠습니까 <?>

     

    그러한 것에 관해서는 조금도 염려마시고

    우리들이 하루속히 해야 할 것은

    <참된 진리>라고 <주장>하는 모든 <학설>들의 <근거>

    성경에서 찾아서 확고부동한 <증거>로 확보하는 것이

    제일 시급한 문제라고 거론하면서 제안하는 바입니다.

     

    이 필자는

    어느 교회 또는 어느 교파의 목사나 교인들이 주장하는 바가

    성경에서 확실한 근거를 찾아서 확실하게 증거만 해준다면

    무조건 그 주장하는 바를 이해하고 따른답니다.

     

    단 성경으로 증거를 못하는 주장들은

    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왜 헛된 주장들을 해서 교인들을 곤경에 빠뜨리는지

    바로 그것이 궁굼해서 이렇게 몸부림을 치고있답니다.

     

    성경에서 증거되는 주장인데 왜 이의를 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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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0 교주 철학자 2013.11.15 1529
9129 억울하면 정권을 잡던가, 수단방법 가리 지 말고...이 등신들아! [사설] 본말 뒤집은 ‘정치검사’들의 적반하장 대화록 수사 김장수 2013.11.15 1305
9128 "청"교도 님과 김원"일"의 청일전쟁^^ 7 김원일 2013.11.15 1534
9127 제 26회 남가주 SDA 연합성가합창제 순서 이태훈 2013.11.15 2172
9126 지도자 문제 7 최치원 2013.11.16 1392
9125 미주 공개 컨퍼런스 '교회, 동성애에 대해 말하다' 모퉁이 돌 2013.11.16 1341
9124 단거를 피하세요, 청교도님. 9 죽여라 2013.11.17 1341
9123 성경책 숭배 사상 8 Windwalker 2013.11.17 1343
9122 자위행위 1 김균 2013.11.17 2284
9121 개독교와 개판 오분전. 청교도님을 포함한 이곳의 예수쟁이들에게. 나이롱신자 2013.11.17 1382
9120 야구장과 교회 14 백근철 2013.11.17 1546
9119 민초 ---- 그 역사는 흐른다. 3 헐크 2013.11.18 1391
9118 이젠 받아드릴때가 됐다.. 8 김 성 진 2013.11.18 1610
9117 다윗과 골리앗 - 그 숨은 이야기 ! 16 김주영 2013.11.19 4186
9116 옆동네에서 똥으로 된장담근 이야기 2 익명 2013.11.19 1321
9115 민초 --- 그래서 우리는 고뇌한다. 12 헐크 2013.11.19 1451
9114 이젠 받아드릴 때가 됐다는 분께! 13 청교도 2013.11.19 1379
9113 뭐라고 적혀있길래 file 박희관 2013.11.20 1621
9112 어리석은 죽여님께 5 청교도 2013.11.20 1164
9111 당신이 읽는 것이 당신이다. 2 file 박희관 2013.11.21 1659
9110 오늘 읽은 '각 시대의 대쟁투'의 말씀. 6 백근철 2013.11.21 1187
9109 sda가 선교가 안되는 이유는? 7 choshinja 2013.11.21 1467
9108 [평화의 연찬 제89회 : 2013년 11월 23일(토)] ‘동포 그리고 믿음의 형제’ cpckorea 2013.11.21 1556
9107 순수한 동성애가 있는가! 2 회개한 자 2013.11.21 1362
9106 왜 교회를 떠나는가? 4 Rilke 2013.11.22 1441
9105 이 아이가 눈을 싫어하는 이유 1 아기자기 2013.11.22 1789
9104 노처녀 박양에게.... 2 박양 2013.11.22 1443
9103 안식일교인들 중에 이런 선수도 있다 - 만세! 13 김주영 2013.11.23 1641
9102 더 이상 길은 없다. 어떻게 할 것인가? 2 김주영 2013.11.23 1248
9101 예수가 만약 신의 아들이라면 6 노을 2013.11.24 1214
9100 나꼼수’ 김용민, 이번에는 ‘장물애비 따님’ 막말… “재미 좀 보셨나?” 1 대한민국 2013.11.24 1149
9099 문제는 성경책이었다 !! 16 김주영 2013.11.24 1506
9098 그렇다면 나는 여성이 아닌가요? - Sojourner Truth 8 아기자기 2013.11.24 1359
9097 종말론과 감사론의 차이점.. 6 김 성 진 2013.11.25 1259
9096 반인반신과 반일반한 1 김균 2013.11.25 1127
9095 요즘 생각들 7 김균 2013.11.25 1429
9094 노처녀 박양에게.... 7 노처녀박양 2013.11.25 1295
9093 문제가 없었습니다 환영이 2013.11.25 1311
9092 빨리 준비하자 시간이 없다. 6 버드나무 2013.11.25 1149
9091 천주교 시국미사에 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2 초보자 2013.11.25 1494
9090 참으로 대책 없고 희망 없는 카톨릭 4 김주영 2013.11.26 1396
9089 진리의 기둥들이 공격을 받을 것이다. 1 버드나무 2013.11.26 1423
» 졸지 말아라 속지 말아라 9 버드나무 2013.11.26 1209
9087 색동옷(4)-새 이름 이스라엘 4 열두지파 2013.11.26 1136
9086 장백산님께 1 구도자 2013.11.2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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