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 지나가고 한겨울 12월이 되었다.
개인적이지만 난 겨울을 좋아한다.
눈도 좋아하고
추운날씨도 그렇다
그리고 가을바람(fallbaram)님의 글들과/ 문체를 즐긴다.
자유로우나, 예수 지향적 사고와/다양한 사상을 지닌 이론
또한 흥미롭고/ 유익하다
사람을 변화시키고 성화케하는것은 교리나 진리보다
순수한 사랑이 힘 있다고 믿는다.
이 겨울에!
우리 모두 따뜻한 차 한 잔이라도 마시면서 외쳐보면 어떨까?
{빠삐따!― 모든 모임에 빠지지 말고, 삐치지 말고, 너무따지지도말자)
둥글게 둥글게 말이다
교회나
가족모임
동창회
친구사이에
화목하게 더불어 사는것이 우리건강에도 좋을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