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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duck test"라고 알려진 말이다.

"If it looks like a duck, swims like a duck, and quacks like a duck, then it probably is a duck."

오리처럼 생기고 오리처럼 헤엄치고 오리처럼 꽥꽥거리면 아마도 오리일 것이다.

본래는 시인 James Whitcomb Riley(1916년 사망)가 한 말에 기인한 것이라고 전해진다.

"When I see a bird that walks like a duck and swims like a duck and quacks like a duck, I call that bird a duck."

오리처럼 걷고 헤엄치고 꽥꽥거리는 새를 보면 나는 그 새를 오리라고 부른다.

이것을 다시 변조해서 응용한 것이

토종닭 님이 인용한 Emily Mazey의 말이다.

"I can’t prove you are a Communist. But when I see a bird that quacks like a duck, walks like a duck, has feathers and webbed feet and associates with ducks—I’m certainly going to assume that he is a duck."

철저한 무신론자로 알려진 Douglas Adams가 풍자적으로 이렇게 바꾸어 말하기도 했다:
“If it looks like a duck, and quacks like a duck,

we have at least to consider the possibility that we have a small aquatic bird of the family Anatidae on our hands."

오리처럼 생기고 오리처럼 꽥꽥거리면,

최소한 Anatidae 과의 작은 물새 한 마리일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




Anatidae 과는 그런데 오리, 거위, 기러기, 백조를 모두 포함하는 40부류의 146종을 총괄한다.

토종닭 님이 그 전형인

종북몰이꾼들의 문제는


복잡다단한 우리의 정치적 현실을
아메바를 보듯 단세포적으로 풀이해

엉뚱한 결론에 이른다는 것이다.


좌파=종북?
과연 닭대가리적 한심한 논리다.


주여!





아래는 토종닭 님 글이다.

============


김원일 님:


"성자가 될 마음은 없으나 빨갱이는 사양하지 않겠다. (단, 종북은 사양한다. 그들은 진정한 빨갱이가 아니므로)"
김원일이 한 말입니다. ^^


나는 빨갱이다.

그러나 나는 종북이 아니다.


완전히 빨갱이 같은 말하고 자빠졋네!


Emily Mazey, the secretary-treasure of the United Automobile Workers for 33 years,

said at a labor meeting in 1946:


"I can't prove you are a Communist.

But when i see a bird that quacks like a duck,

walks like a duck,

has feathers and webbed feet and associates with ducks-

I'm certainly going to assume that he is a duck."


엘미리 메이지, 33년간 미국 자동차 노조 재정 담당을 하였던 자다.

1946년 노조 모임에서 다음과 같이 연설 하였다.


"나는 당신이 공산주의자인지 증명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새 한마리가 오리같이 울고

오리같이 걷고,

오리같은 깃털과 물갈퀴를 가지고 있다면

나는 그를 오리라고 생각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

오리같이 걸으면서,

오리같이 수영하면서

오리같이 울면서

나는 오리가 아니다.

라면 그것은 기만일 뿐이다.


남한에서는 진정한 빨갱이가 있을 수 없다.


왜냐!


용산 참사 시위 가담 

제주도 해군기지 반대 시위 가담

시청앞 미국산 소고기 반대 촛불 시위 참가

밀양 송전탑 시위 가담


이석기 와 그 통진당원들이

다 위의 언급한 시위들을 주도, 참가 또는 동조 하였다.

그들은 골수 종북 빨갱이 들이다.


내가 남한에 살면서,

빨갱이라 하면서

위에 언급한 시위에 참가 하지 않거나

동조 하지 않았다면

나는 진정한 빨갱이가 아니다.


이석기와 그 도당들은 오리다.


고로


천주교 사제단 도 오리다.


고로


김원일 도 오리다.


"성자가 될 마음은 없으나 빨갱이는 사양하지 않겠다. (단, 종북은 사양한다. 그들은 진정한 빨갱이가 아니므로)"

김원일이 한 말입니다. ^^


고로


위의 말은 새빨간 거짖말이 된다.


고로


북쪽에 김씨왕조가

인민을 기만하는 빨갱이가 있는 한

남한에서는 진정한 빨갱이가 있을 수 없다.!










  • ?
    김균 2013.12.04 18:12
    [민족/통일/역사=플러스코리아 이형주 기자] 대구대 윤재만 교수는 3일 오후 6시경 ‘(대한민국) 탈북자 전원을 사형 시켜야 한다’라고 왜곡 편집해 허위사실을 유포·보도한 자, 협박 및 누설개인정보 제공, 이를 알면서도 기자회견 및 고소고발한 자를 서울 중앙지검에 정식으로 고소했다.

    카톡 단체대화방에서 대선부정을 옹호하는 몇몇 탈북자들을 향해 ‘탈북자 중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부역자들에겐 나치에 부역한 프랑스처럼 사형에 처해야 할 것’이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이를 ‘탈북자 전원을 사형시켜야 한다’로 왜곡 둔갑해 ‘종북교수 등’으로 매도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이를 삭제 편집해 보도하고, 기자회견 및 고소고발까지 하고, 나아가 윤 교수가 재직하는 대구대까지 찾아가 시위를 벌이는 사태에 까지 치달은 데 따른 것이다.

    이날 제출된 고소장에 새누리당 의원 조명철씨는 허위사실 유포와 정보통신망에 의한 명예훼손 및 무고혐의, 정함철씨는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협박·누설개인정보 제공 받은 죄 등 혐의, 하태경 의원과 변희재씨는 허위사실 유포 죄와 명예훼손 혐의 등이다.

    이로써 ‘탈북자 전원을 사형 시켜야 한다’로 둔갑하여 매도당하며 ‘종북몰이’ 및 허위사실 유포와 협박, 누설개인정보 제공 등 엄청난 여론몰이를 당한 윤재만 교수와, 대한민국 2만 5천명의 탈북자 전원이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기자회견·보도·시위·고소고발한 4사람과 사법적 판단을 받기에 이르렀다.


    저희들 끼리 고소하고 자빠진 꼴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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