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스다는 初心을 유지하고 있는가? 어느듯 3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1. 토종닭님의 글을 읽고, 문뜩 생각이 들어서 . . (삭제 안된것을 묘하게 여기면서,)
2. 누구나, 다양한 주제로, 자유롭게/마음에 부담없이, 자신의 생각/사상 /느낌을 필역할수 있는 공간!
아직도 유지하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김균님의 - 박식하고, 강같은 넓은 아량, 남이 보지 못하는 통찰력, 변함없는 교회 사랑 . . .
김원일님의 - 선생님다운 깊은 마음, 무식자들의 필담에도 교수/교시해주는 아량, 그 하나의 집착에서만 벗어났으면 . . .
김주영님의 - 박사다운 다양한 지식, 예민한 역사적 관찰/비교, 어떤 교리에 반대의견을 가지고 있지만 - 초심을 지키는 모습 .
등등 . . .
특별히 '기술 담당자'의 배려/지도/Upgrade 하는 마음씨에 감동을 준다.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Happy Holidays to Mincho mem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