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장에는 복음을 가르치는 여러가지의 비유가 나오는데 그 중간에 이런 말씀을 하셨다.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가루 서 말 속에 살짝 섞어 넣으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올랐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무리에게 말씀하셨다. 비유가 아니고서는, 아무것도 그들에게 말씀하지 않으셨다.
이것은 예언자를 시켜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 "나는 내 입을 열어서 비유로 말할 터인데, 창세 이래로 숨겨 둔 것을 털어놓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하늘나라(예수-복음)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교회)가 그것을 가져다가 가루 서말속에 넣으니 마침내(?) 온통 부풀었더라.
그러나 그 가루 서말속에 있지 아니하고 부풀수 없는 외인들이 있었다.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그들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짖굳은 예수님)
요한복음 9장에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듣지 못하며,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이 외인들에 대한 좀더 구체적인 비유가 나온다.
(요 9: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요 9: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행28:4
(요 9: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요11:4
(요 9: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요 9: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요 9:6)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요 9: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요 9:8) 이웃 사람들과 전에 그가 걸인인 것을 보았던 사람들이 이르되 이는 앉아서 구걸하던 자가 아니냐
(요 9:9)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이라 하며 어떤 사람은 아니라 그와 비슷하다 하거늘 자기 말은 내가 그라 하니
(요 9:10) 그들이 묻되 그러면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
(요 9:11) 대답하되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
(요 9:12) 그들이 이르되 그가 어디 있느냐 이르되 알지 못하노라 하니라
(요 9:13) ○그들이 전에 맹인이었던 사람을 데리고 바리새인들에게 갔더라
(요 9:14) 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라
(요 9:15) 그러므로 바리새인들도 그가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를 물으니 이르되 그 사람이 진흙을 내 눈에 바르매 내가 씻고 보나이다 하니
(요 9:16) 바리새인 중에 어떤 사람은 말하되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니 하나님께로부터 온 자가 아니라 하며 어떤 사람은 말하되 죄인으로서 어떻게 이러한 1)표적을 행하겠느냐 하여 그들 중에 분쟁이 있었더니
(요 9:17) 이에 맹인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되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대답하되 선지자니이다 하니
(요 9:18) 유대인들이 그가 맹인으로 있다가 보게 된 것을 믿지 아니하고 그 부모를 불러 묻되
(요 9:19) 이는 너희 말에 맹인으로 났다 하는 너희 아들이냐 그러면 지금은 어떻게 해서 보느냐
(요 9:20) 그 부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 우리 아들인 것과 맹인으로 난 것을 아나이다
(요 9:21) 그러나 지금 어떻게 해서 보는지 또는 누가 그 눈을 뜨게 하였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나이다 그에게 물어 보소서 그가 장성하였으니 자기 일을 말하리이다
(요 9:22) 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그들을 무서워함이러라
(요 9:23) 이러므로 그 부모가 말하기를 그가 장성하였으니 그에게 물어 보소서 하였더라
(요 9:24) 이에 그들이 맹인이었던 사람을 두 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는 이 사람이 죄인인 줄 아노라 요9:16
(요 9:25) 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맹인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요 9:26) 그들이 이르되 그 사람이 네게 무엇을 하였느냐 어떻게 네 눈을 뜨게 하였느냐
(요 9:27) 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어도 듣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다시 듣고자 하나이까 당신들도 그의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
(요 9:28) 그들이 욕하여 이르되 너는 그의 제자이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요 9:29)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요 9:30) 그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상하다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은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요 9:31) 하나님이 죄인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의 말은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요 9:32) 창세 이후로 맹인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요 9:33)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요 9:34)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온전히 죄 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요 9:35) ○예수께서 그들이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이르시되 네가 2)인자를 믿느냐
(요 9:36)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요 9: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요 9:38)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요 9: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요 9:40)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이르되 우리도 맹인인가 롬2:19
(요 9:4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안식일의 진정한 의미 또는 안식일의 진정한 주인을 보지 못하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그림자의 시간에 머물렀던 한 무리들과 안식일의 주인을 만나 보고 듣고 깨닫게 된 이 소경의 믿음과의 대조가 이 이야기의 그림이다.
너희가 보지 못함을 알지 못하고 “본다하니 너희 죄가 거저 있느니라”의 의미를 깊이 새겨보고 우리도 그림자에 혹 머물러 있는가를 심각하게 살펴야 할 것이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내게 대하여 증거하느니라”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야 한다. “
“성경은 나를 증거할 뿐, 성경이 진리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내가 길이요 진리다”
“나를 믿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안식일이라는 이 비유를 통해서 안식일의 주인되신 예수를 본 자는 그 자리를 들고 일어나는 자이다.
그림자에 머물면서 그것이 진리라고 생각지 말라.
그림자의 실체를 따라가기 위하여 우리가 지금껏 깔고 앉아있던 거적대기를 들고 일어서는데 우리 서로 용감하자.
우리 서로 더 좋은 제 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이 되자는데 또 펄쩍 펄쩍 날 뛸 사람이 있는가?
안식일이 진리가 아니고 안식일의 주인이 진리라는 사실에 우리는 "주여 내가 믿나이다" 라고 절 하자.
더 나은 유대인이 된 이 소경처럼 우리도 더 나은 안식교인이 되자.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가루 서 말 속에 살짝 섞어 넣으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올랐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무리에게 말씀하셨다. 비유가 아니고서는, 아무것도 그들에게 말씀하지 않으셨다.
이것은 예언자를 시켜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 "나는 내 입을 열어서 비유로 말할 터인데, 창세 이래로 숨겨 둔 것을 털어놓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하늘나라(예수-복음)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교회)가 그것을 가져다가 가루 서말속에 넣으니 마침내(?) 온통 부풀었더라.
그러나 그 가루 서말속에 있지 아니하고 부풀수 없는 외인들이 있었다.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그들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짖굳은 예수님)
요한복음 9장에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듣지 못하며,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이 외인들에 대한 좀더 구체적인 비유가 나온다.
(요 9: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요 9: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행28:4
(요 9: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요11:4
(요 9: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요 9: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요 9:6)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요 9: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요 9:8) 이웃 사람들과 전에 그가 걸인인 것을 보았던 사람들이 이르되 이는 앉아서 구걸하던 자가 아니냐
(요 9:9)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이라 하며 어떤 사람은 아니라 그와 비슷하다 하거늘 자기 말은 내가 그라 하니
(요 9:10) 그들이 묻되 그러면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
(요 9:11) 대답하되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
(요 9:12) 그들이 이르되 그가 어디 있느냐 이르되 알지 못하노라 하니라
(요 9:13) ○그들이 전에 맹인이었던 사람을 데리고 바리새인들에게 갔더라
(요 9:14) 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라
(요 9:15) 그러므로 바리새인들도 그가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를 물으니 이르되 그 사람이 진흙을 내 눈에 바르매 내가 씻고 보나이다 하니
(요 9:16) 바리새인 중에 어떤 사람은 말하되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니 하나님께로부터 온 자가 아니라 하며 어떤 사람은 말하되 죄인으로서 어떻게 이러한 1)표적을 행하겠느냐 하여 그들 중에 분쟁이 있었더니
(요 9:17) 이에 맹인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되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대답하되 선지자니이다 하니
(요 9:18) 유대인들이 그가 맹인으로 있다가 보게 된 것을 믿지 아니하고 그 부모를 불러 묻되
(요 9:19) 이는 너희 말에 맹인으로 났다 하는 너희 아들이냐 그러면 지금은 어떻게 해서 보느냐
(요 9:20) 그 부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 우리 아들인 것과 맹인으로 난 것을 아나이다
(요 9:21) 그러나 지금 어떻게 해서 보는지 또는 누가 그 눈을 뜨게 하였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나이다 그에게 물어 보소서 그가 장성하였으니 자기 일을 말하리이다
(요 9:22) 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그들을 무서워함이러라
(요 9:23) 이러므로 그 부모가 말하기를 그가 장성하였으니 그에게 물어 보소서 하였더라
(요 9:24) 이에 그들이 맹인이었던 사람을 두 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는 이 사람이 죄인인 줄 아노라 요9:16
(요 9:25) 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맹인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요 9:26) 그들이 이르되 그 사람이 네게 무엇을 하였느냐 어떻게 네 눈을 뜨게 하였느냐
(요 9:27) 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어도 듣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다시 듣고자 하나이까 당신들도 그의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
(요 9:28) 그들이 욕하여 이르되 너는 그의 제자이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요 9:29)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요 9:30) 그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상하다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은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요 9:31) 하나님이 죄인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의 말은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요 9:32) 창세 이후로 맹인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요 9:33)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요 9:34)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온전히 죄 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요 9:35) ○예수께서 그들이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이르시되 네가 2)인자를 믿느냐
(요 9:36)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요 9: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요 9:38)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요 9: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요 9:40)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이르되 우리도 맹인인가 롬2:19
(요 9:4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안식일의 진정한 의미 또는 안식일의 진정한 주인을 보지 못하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그림자의 시간에 머물렀던 한 무리들과 안식일의 주인을 만나 보고 듣고 깨닫게 된 이 소경의 믿음과의 대조가 이 이야기의 그림이다.
너희가 보지 못함을 알지 못하고 “본다하니 너희 죄가 거저 있느니라”의 의미를 깊이 새겨보고 우리도 그림자에 혹 머물러 있는가를 심각하게 살펴야 할 것이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내게 대하여 증거하느니라”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야 한다. “
“성경은 나를 증거할 뿐, 성경이 진리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내가 길이요 진리다”
“나를 믿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안식일이라는 이 비유를 통해서 안식일의 주인되신 예수를 본 자는 그 자리를 들고 일어나는 자이다.
그림자에 머물면서 그것이 진리라고 생각지 말라.
그림자의 실체를 따라가기 위하여 우리가 지금껏 깔고 앉아있던 거적대기를 들고 일어서는데 우리 서로 용감하자.
우리 서로 더 좋은 제 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이 되자는데 또 펄쩍 펄쩍 날 뛸 사람이 있는가?
안식일이 진리가 아니고 안식일의 주인이 진리라는 사실에 우리는 "주여 내가 믿나이다" 라고 절 하자.
더 나은 유대인이 된 이 소경처럼 우리도 더 나은 안식교인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