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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린시절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언제나 아침일찍 일어나셔서 성경과 예언의 신 (주로 영문으로)을 읽으시고 줄을 긋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 너덜너덜 해 질때까지 읽으셨다. Desire of Ages를 가장 좋아하신것 같았다. 그러나 예언의 신을 강조하시거나 인용하시거나 예언의 신대로 살아야 한다는 말씀을 하신일은 없어셨다. 한때 입산을 해서 깊은산속에 흙벽돌로 만든 움막을 짓고 꿩 고라니 삵쾡이 멧돼지들하고 가까이 지낸 몇년의 기억은 있다. 평생 New Start 정신으로 사셨어도 한번씩 모시고 식당엘 가면 동태 찌게를 잘 드셨고 때론 그속에서 나오는 해물(?)님들을 싹싹 긁어서 잡수시는 잡식성 식욕을 보여주시기도 했다. 예언의 신을 아침마다 40년 넘도록 읽으신 분이지만 그것으로 무리한 요구나 적용을 안하신것 같다. 그런 마음과 생각과 얼굴로 구십을 넘기시고 잠이 드셨다.


2. 젊은 시절의 박 명호는 아버님이 과수원을 하는곳에서 멀지않은곳에  살았었는데 재림교에 몸담고 있을 당시 몇번씩 만난 일이 있다고 아버님이 얘기해 주셨다. 예언의 신을 거의 외우다시피하는 명석함이 느껴졌다고 했고 입만 열면 예언의 신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고 기억하셨다.


3. 김 아무개 장노님은 의사이시고 인품이 아주 좋으신 신사이다. 수석장노를 하시면서 간혹씩 설교를 맡으시면 (주로 금요일 저녁) 그날은 성경한절 삽입도 없이 예언의 신을 대 여섯 페이지 분량을 적어와서 낭독하시고 나는 꼼짝없이 그것을 거지만 강제로 들어야했던 기억이 있다.


4. 어느 목사님은 이 세상에 하나님을 계시하는 딱 두가지의 책 밖에 없는데 하나는 성경이고 또 하나는 예언의 신이라고 첫 설교에서 시작했다. 그리고 성경한절에 수십개의 예언의 신이 달달달 달리고 그것을 설교하는 모습에서 교우들은 어떤 신비의 경건으로 몰입하기도 했다. 그런 그가 본고장인 이 교회에서 정상적인 목회의 자리를 얻지 못하고 늘 여기저기 방황하는 모습을 보여 주게 된다. 누구나 설교와 삶이 이완된 면들 때문에 고뇌하지만 이분의 설교와 삶은 유달리 괴리가 심했다는 기억이 있다.


5.  앤드류스의 신학자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궁금해서 한 교수에게 질문을 했다. 앤드루스의 신학자들 사이에는 화잇부인의 저서들이 당 교회 교리와 어긋나거나 이상한 점이 없지만 자기네들도 이상히 여기는 점들증 하나는

 a. 예언의 신에 몰입하는 대부분의 신자들이나 지도자들이 노아방주 견고한 토대 등등 이상한 방향으로 발전한 사례가 하도 많아서      무슨 저주의 코드가 거기 들어있는가 하는 의문은 생기더라고 대답한다.

 b. 그리고 그대로 따라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그대로 따라하려면 하루 24시간으로는 택도없고 48시간정도가 필요하며 한몸으로     도 어림없고 몇개의 몸이 있어야 한다고: 하나는 시골로 가야하고 하나는 도시선교도 해야하고 또 하나는 일휴준비...


나의 생각.


계시에는 세가지 단계가 있다고 이해되는데 첫째는 계시 (Revelation) 이고 둘째는 영감 (Inspiration) 이고 셋째는 영적인 생각 또는 관점 (Illumination) 이다.


계시에는 일반계시( 자연) 와 특별계시 (성경)가 있으나 그 계시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나를 본자는...)

영감은 그 계시를 설명하거나 뒷받침하는 글들이고 증거이다. . 침례요한은 그 영감의 직분 (이분이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잘  수행한 선지자다. 

영감의 관점(illumination) 이란 기도와 성경연구를 통해서 누구에게나 가능하게 일어나는 부분이다.

다시 말해서 계시란 "손가락" 인 것이다.

성령 또한 (요한복음에는) 예수를 가리키는 영적 손가락이(나의 것을 가지고 나를 더 잘 알게하는)라고 예수님은 소개했다.


저분이 하나님이시다.

저분이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저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외에 다른 계시가 우리에게 있겠는가?


우리의 손가락을 그분에게 드리자

우리의 손가락을 어떤책을 가리키는것에 드리기 보담...


나는 정로의 계단 (화잇저서중 최고의 손가락)을 읽기를 제일 좋아한다.그러나 그 손가락 없어도 구원을 향한 수많은 손가락들이 이미 있었다.

안식일도 그분을 가리키는 손가락이다.

손가락은 진리가 아니다. 그것을 진리라고 여긴다면 그 손가락을 잘라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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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관 2013.12.06 07:11
    (마 15:1-2) 그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가장 잘 믿기위해서
    쓰여지고 지켜왔던 장로들의 유전 처럼
    하나님의 계명과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우리 재림 교인들 에게도
    어쩌면 이책들의 권위가 우리들의 영안을 가려서
    예수님을 앞에 두고도 알아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요.

    교회내에 특별히 이책들을 무기로 사용하는
    닮고싶지 않는
    많은 분들 때문에 더욱 그럿네요.
  • ?
    새아침을 향해 2013.12.06 09:54
    방향제시를 의미하는 ‘손가락’ 표현이 아주 적절하다 여기며 맥을 바르게 집어가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의 세상에 성경과 ‘예언의 신’이 존재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봅니다. 저의 견해도 단정적으로 진술해봅니다. 인간의 시선이 손가락의 지목을 못 따라 가고 있지만 그 지목의 실체는 분명합니다. 그 책들은 추측으로 일관하는, 눈멀고 혼미한 인간에게 예수가 계시는 곳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그것도 지식의 일종이라 그 터부룩한 포만감에 자아도취 하여 참 가치에 주목하고 있지 못하는 것이지요. 예언의 신이 위로부터 온 것은 분명합니다. 그것은 성경의 건조함과 요원한 시대간격을 보완해주는 친절한 안내서입니다. 천혜를 받은 인간이 끝까지 완주하지 못하고 하늘 경계선에서 무너지고 있습니다. 수많은 자들이 싹이 나오고 잎이 생기다 시험에 넘어져 ‘일곱귀신’이 들어갑니다. 예언의 신의 결국이 ‘저주의 코드’같은 헤프닝도 인간이 구원의 길로 가는 부산물 중의 하나입니다. 실족하는 자들도 있고 가짜도 있지만 역시 진짜도 존재합니다. 타인에게 예언의 신을 줄줄 인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그것은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과 예언의 신의 지목하는 ‘예수와 그 나라’를 선명히 바라보면 그런 진부한 방식에서 벗어납니다. 유대교의 출중한 랍비들의 박식과 같은 양상이 재현됩니다. 그 아류는 예언의 신 달통자들에게서 나타나기 십상입니다. 그 외우는 것 외에는 경직되고 인간적 매력은 전혀 없는 무가치한 사람으로 자리 잡히기 시작합니다. 사변적이고 메모리적인 섭렵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생기를 풍길 것입니다. 그 책들이 주는 사상이 발효되고 체화되어야 진정한 신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야 자기 철학과 소신으로 실감나고 생동감 있는 표현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손가락의 지목을 제대로 바라볼 때 그것은 삶의 방식과 품성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효소가 될 것입니다. 초림 시기나 작금이나 책에 묻혀 눈을 뜨지 못하는 자들은 여전합니다. 그 불량한 싹들 때문에 나무가 나쁘다고 베어버리는 것은 천하에 우매한 자들이 가는 불행한 길이라 여깁니다. 인간은 지금 참된 신앙에 대해 크게 곡해하고 그 본질을 도무지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손가락을 잘라버리자”는 다소 객기적인 표현에 수긍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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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관 2013.12.06 14:21
    님의생각이 큰의미로 다가옵니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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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수 2013.12.07 22:42

    님은 성경도 진리가 아니라면서, 그렇다면 예신은 더더욱 진리에서 멀어지게 느껴질 뿐인 사람이지요. 나에게 침례를 주었다는 홍X의 목사님은 항상 손에 성경만 들고 다니시고, 성경만 가지고 설교를 하는 분이지요. 그분이 예신의 구절을 들먹인 적은 제 기억으로는 한번도 없습니다. 나도 예신 인용을 그렇게 즐겨 하는 사람은 아니고, 부득이하게 요번에 구원(과거/미래의 구원)에 대해서 성경을 풀어쓴 그럴듯한 구절이 있어서 인용했을 뿐입니다. 그렇게 예신을 인용하지 않고도 성경을 논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몇몇 예신 중독자들을 가지고 그렇게 애써 깎아내리려 하면 님에게도 손해가 될 뿐입니다. 내가 요번에 성경을 가지고 다른 복음을 전하므로 저주 받은 사람이라고 비평해대니, 그걸 부정하고 싶어서 님은 성경 자체를 부정하고 성경은 진리라 아니라고 했지요. 이제 와서 성경 외에 다른 계시가 있겠는가 라고 성경을 추켜세우려 하니, 매우 이상해보입니다. 결국 궤변을 만들어낼 수밖에요. 그런 궤변은 머리 속에 담아둘 가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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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 2013.12.07 23:02

    달수님
    사람 생각을 그렇게 들여다 보면 안 됩니다
    fallbaram님의 부친은 내가 존경하는 분이셨습니다
    모친도 너무 잘 아는 분이십니다
    내 어릴 때 멘토십니다
    남의 신앙을 그렇게 간단히 평가하시면 님이 존경하는 하나님으로부터 벌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안 그러시는데
    인간이 왜 그리도 못되게 구는지 물으실 겁니다

    fallbaram님도 내가 자기를 어떻게 아는지 궁금해 할 겁니다
    이상입니다


    추신:

    홍 아무개 목사 이야기는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난 별로 존경하지 않습니다

    님이 존경하는 홍 아우개가 내가 아는 홍 아무개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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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수 2013.12.08 02:02

    님의 눈과 머리는 저와 다릅니다. 그러므로 님이 존경한다고 저도 존경해야 한다거나(강요), 존경하기를 바라서는(기대) 안 됩니다. 홍 아무개 목사님은 정말로 누군지 몰라서 "아무개가 아니기를 바란다"는 겁니까? 잘 알려진 그 아무개인데요. 예전에 재림연수원 원장님.... 그분을 님이 존경하지 않는다고요? 그러므로 님이 존경하신다는 fallbaram님의 아버지 얘기도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존경하는 그분이 그렇게 신앙적이라 해도, 그 아들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는 겁니다. 제가 보기엔 불신자 수준입니다. 성경조차도 진리가 아니라니.(저의 공격술에 휘말려서 오기가 생기는 바람에 그런 발언을 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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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수 2013.12.08 02:14

    사람 생각을 그렇게 들여다 보면 안 된다니요?
    사람의 생각은 그 글 속에 들어 있습니다.
    안식일이 진리라 아니라고 하고, (그에 대해 증명하니 지독한 오기가 생겼나 봅니다.)
    성경이 진리가 아니라고 하는 말을
    어떤 고상한 의미로 받아들여야 합니까?
    나는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하니,
    그 방법을 찾아서 일깨워보십시오.
    다시 말하지만, 글이 그 사람의 생각입니다.
    -----------------
    그 사람이야말로 (먼저) 저를 향해 "홍 아무개에게서 어떻게 배웠길래..."
    라고 빈정대고 있으니, 저도 같은 방법으로 그 아버지에게서 어떻게
    배웠길래...라고 아버지 이야기를 꺼낸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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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lbaram 2013.12.08 02:25

    김 균 장노님!
    장노님은 어린시절의 내 또렷한 기억속에는 채 삼십이 되지 않은 젋은시절 이었지요. 미남형 그리고 예술적 사고형의 반듯한 얼굴로 남아 있습니다. 동호동의 개구장이를 기억하실 테지요. 혹 나같은 자를 염두에 두고 세대교체 운운하셨으면 취소 하십시요. 나는 학자도 아니고 박사도 아니고 의사는더더욱 아니고 손재주 하나로 밥벌어 먹는 장삿군입니다.
    그래서 집에서도 당신이 "신 계훈목사 보다, 남 대극 목사보다 나은 사람이냐? 라고 핍박받고 교회에선 "그사람이 쟁이가 아니냐?" 라고 하면서 무시 당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혹 민초에서는 그리하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자유롭게 생각을 펼쳐 보는것일 뿐. 혹 세대교체가 필요하다면 김박사도 필요하고 신학을 전공하고 의사로 일하시는 닥터김도 필요하고 빨찌산의 그 어떤 전사처럼 잔뼈가 굵은 장노님(어떤 방향에서 총알이 날아와도 대응할 수 있는)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둘러 엎자는 목적이 아니라 더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자는데 말귀를 알아듣지 몬하는 분들이 있군요.

    한때는 골프에도 미쳐보고 또 다른것에도 미쳐 보았으나 면면히 흐르고 또 흐르고 날마다 읽을때 마다 진리의 돛단배를 품고 흘러 내려가는 이 성경의 요술같음에 미친 일이 제 일생에 가장 긴 세월입니다.

    다음 글로다가 "너희가 안식일을 지키면 정녕 죽으리라?" 고 올리면 우찌 될까요?

    반갑습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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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lbaram 2013.12.08 01:53

    성경을 제대로 읽지 못했다면 내가 예수를 어찌 오직 유일한 진리 참빛이라고 알게 되었을꼬! 그 성경을 예수를 계시하는 최고의 계시라 함이 왜 달수님의 가슴을 부글거리게 하는고? 달빛(성경말씀)이 환할때는 촛불 (예신)을 끄자는것이 그리고 햇빛이 환할 때는 달빛에 머무르지 말라는 내 생각이 어찌 달수님의 가슴에서 아멘이라는 메아리가 울릴수 없는고? 홍 아무개님이 어떻게 가르쳤길래? 그리고 그분에게서 어떻게 배웠길래?  성경은 진리가 아니고 계시라고 가르쳤어야 하는데... 천주교회가 성경만이 계시가 아니고 전승(전통-그 강시 구전ㅇ,로 내려오던 이야기))과 교황의 권위(무오설) 라고 주장할때는 성서적인 교리를 뜯어 고치려 함이고(그래서 고쳤고) 재림교회에서 성경과 예신이 진리라고 주장하는 배경이 있다면 아마도 같은 맥락? "오직 성경만"이 라고 외치던 루터보다도 못한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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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수 2013.12.08 02:05

    그 아버지가 어떻게 가르쳤길래, 그 아버지에게서 어떻게 배웠길래, 안식일이 진리가 아니며, 심지어 성경이 진리가 아니라니... 나의 공격술에 휘말려서 정신을 못 차리다 보니, 그런 막말까지 나온 모양. 성경이 정말 진리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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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lbaram 2013.12.08 02:36

    달수님은 천재중에 천재야. 김 균님의 눈과 머리하고도 다르고 이 동네의 평균들 보다는 더더욱 다릅니다. 아마도 님의 말처럼 님의 탁월한 공격술에 휘말려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님은 너무 피곤해 헛것이 보아는것 닽으니  홍 아무개 님이 쳐놓은 텐트속으로 들어가서 사십일 또는 두달(천재가 되기엔 달수가 고정도 모자람) 정도 휴식을 취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 ?
    백근철 2013.12.08 14:10
    보수주의는 다른 '주의'들과는 달리 특정한 새로운 이념적 표상이나
    가치를 표방하는 이념이 아니라 말 그대로 무엇을 지킨다는 이념이다.
    그것은 지켜야 될 것을 지킨다는 의미에서 가장 보편적인 이념이면서
    동시에 동어반복의 전혀 내용 없는 공허한 이념이 될 수도 있다.
    이에 따라 현실적으로는 어떠한 이념도 보수주의가 될 수 있고,
    또한 어떠한 이념도 보수주의의 이름으로 배격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역사상 보수주의는 한 사회의 기득권층이나 국가 권력층의 성격에 따라서
    무한한 변용을 보이고 있다.
    보수주의에서 그 지킴의 대상은 특정한 역사적 시점이나
    각 국가의 특수한 역사적 상황에 따라 언제나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그러한 보수주의들이 과연 지켜야 될 것을 지키려고 하고 있으며,
    그와 같이 지키고자 하는 것을 이념적으로 제대로 체계화하고 있느냐의 여부에 있다.
    -보수주의와 보수의 정치철학, 양승태 엮음, 48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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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8 국정원 불법 트위터글 2200만건 모두 수사하라 충청도 2013.12.05 1026
9027 정치와 종교의 공범들 4 김균 2013.12.05 1187
9026 일탈. 2 박정희여식 2013.12.05 1428
9025 가슴을 저미는 옛 제자와의 기막힌 대화 2 김원일 2013.12.05 1233
9024 2200만:1 1 시사인 2013.12.05 1434
9023 감히 하늘나라를 !......? 3 psm 2013.12.06 1088
9022 아니, 종북 아닌 빨갱이도 있어? 1 김주영 2013.12.06 1404
9021 흡혈귀가 사는 나라 5 김주영 2013.12.06 1817
» 예언의 신에 대한 나의 생각 12 fallbaram 2013.12.06 1332
9019 민초의 세대교체 7 김균 2013.12.06 1258
9018 Physics and Chemistry of 예언의 신 fallbaram 2013.12.06 1058
9017 어느 배고픈 흡혈귀도 안 잡아갈 닭대가리 종북 몰이꾼들의 허상-수정 3 김원일 2013.12.06 1411
9016 누가 닭대가리를 우습게 보는가? 김주영 2013.12.0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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