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목 : [평화의 연찬 제92: 20131214()] 우리 민족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한해가 어김없이 저물어 가는 이때 다시 한번 우리 자신을 뒤돌아보면서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서도 속히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면서 이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이번 주는우리 민족을 위하여 기도합시다라는 주제로 화평하시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을 마음에 새기며 평화실천의 장인 연찬(硏鑽) 모임을 기도회로 이어 가고자 합니다.

()평화교류협의회는 매 주 토요일에평화 만들기 시대의 소망에 대한 연찬모임을 갖습니다. 매주 운영하는 이 모임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 드립니다. 이 모임의 목적은 작은 실천을 통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평화와 우리 자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것입니다. 이 실천은 우리가 실현해야하는 민족의 책무이기도합니다.남과 북을 화평하게 해야 할 주인으로서 믿는 우리가 마땅히 짊어져야 할, 거역할 수 없는 시대의 정신입니다. 재림성도 여러분! 이 시간은 우리 모두가 평화 만들기를 위해 순례자 마음으로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 감사합니다. shalom!

우리의 인식의 지평을 넓혀주고 이해를 깊게 하여 실천에 이르게 하는 '평화의 연찬'에 여러분 모두를 환영 합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과 뜻은 도도히 흐르는 강물같이 힘 있는 역사가 될 것입니다. 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적극 참여와 기도합시다!

아흔 두번 번째 모임 : [평화의 연찬 제92: 20131214()]

- 주 제 : 우리 민족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시 간 : 20131214() 오후 16:00~18:00

- 장 소 : 동문교회(서울 중랑구 망우3477-31(신 주소 : 상봉로 36)

[망우역 1번 출구]중곡동 방향 직진망우역 교차로상봉터미털

혜원사거리 건너편30미터 지점(원창빌딩 2)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초 청 : 010-2786-1302 (동문교회), ()평화교류협의회 회원일동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1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24
9015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 송경동 6 백근철 2013.12.07 1268
9014 [평화의 연찬 제91회 : 2013년 12월 07일(토)] ‘왜 남북간 평화가 중요한가? cpckorea 2013.12.07 1016
9013 안식일을 지키려하면 필경 죽으려니와 안식을 얻으면 필경 살리라 ( 제 1고찰) fallbaram 2013.12.08 1083
9012 이런, 이런 자칭 빨갱이님이 제대로 거시기가 체였구먼 ! 토종닭 2013.12.08 1537
9011 색동옷(5)- 아브라함의 딸 여기 잠들다 2 열두지파 2013.12.08 1195
9010 종북몰이꾼 토종닭과 빨갱이 김원일의 거시기 5 김원일 2013.12.08 1777
9009 안식일을 지키려면 반드시 죽게 되고 안식을 얻으면 반드시 살게 되리라 (제 2고찰) 7 fallbaram 2013.12.09 1186
9008 제도 3 passer-by 2013.12.09 1298
9007 물섬 님의 댓글을 삭제한 이유 김원일 2013.12.09 1450
9006 왜 난리를 치세요? 박양 2013.12.09 1427
9005 막장뉴스 2 시사인 2013.12.09 1200
9004 문디이 같은 자슥들 4 김균 2013.12.09 1325
9003 정말 문디이 같은 자슥... 5 달수 2013.12.10 1516
9002 달수님에게 4 fallbaram 2013.12.10 1208
9001 프리지아님 11 fallbaram 2013.12.10 1518
9000 어떤 안식일 교인들과 살다보면 - 몰래 숨겨놓은 애인 데불고 휭, 유행가나 부르며 옆구리 간지럼이나 실컷 태우다 왔으면 7 아기자기 2013.12.10 1663
8999 먹고 마시기를 탐하는 자 7 Windwalker 2013.12.10 1329
8998 볶은 곡식 5 fallbaram 2013.12.11 1382
8997 메리 크리스마스 9 1.5세 2013.12.11 1412
8996 십자가만은 사기다! 3 섬그늘 2013.12.11 1351
8995 사기꾼들과 사기꾼들의 증언 (당신들이 미련하든지 십자가가 미련하든지) 1 fallbaram 2013.12.11 1402
8994 역사적 삶의 총체로서 보수주의의 문제-최치원 4 백근철 2013.12.11 1174
8993 [반복하는 역사, 반복되는 인간이야기] . . 탈북 여간첩 원정화 "北 공개처형 때문에 총소리 끊이지 않았다"_ hm 2013.12.11 1587
8992 달수님 보세요!(막말의 제왕) 철수 2013.12.11 1472
8991 절대존엄 노처녀박양 2013.12.11 1489
8990 목사님 짱!!! 목사님짱 2013.12.11 1517
8989 프리지아님, 박희관님에게 8 달수 2013.12.12 1482
8988 십자가는 뱀에 물린자 만의 것이다. 1 섬그늘 2013.12.12 1540
8987 미술 지망생 4 fallbaram 2013.12.12 1318
8986 볶은 곡식이 화잇의 건강기별인가? 11 tears 2013.12.12 2125
8985 지성소에는 율법이 사신다 - 섬그늘 님의 글을 읽고 9 김주영 2013.12.12 1363
8984 도움이 됄까 해서 올립니다. 2 도우미 2013.12.12 1616
8983 인터넷 익스플로어와 애플 사파리에서 민초 사이트 로그인이 되지 않을 때 방법 4 기술담당자 2013.12.12 1354
8982 친구여 알란가 모르것다 1 김균 2013.12.12 1682
8981 유행가와 지옥 2 김균 2013.12.12 1548
8980 이삿짐 센터를 이용하여 1 김균 2013.12.12 1508
8979 이 기똥찬 글이 누구의 글인지 알랑가 몰라 아기자기 2013.12.12 1405
8978 차라리 죽는게 낫다. file 최종오 2013.12.13 1114
» [평화의 연찬 제92회 : 2013년 12월 14일(토)] ‘우리 민족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12.13 1348
8976 차라리 죽는게 낫다 fallbaram 2013.12.13 1040
8975 음악 지망생 fallbaram 2013.12.13 1338
8974 십자가는 거치게 하는 돌이다. 3 섬그늘 2013.12.13 1059
8973 진짜 가을 바람 쏘이세요 샬롬! 6 fallbaram 2013.12.13 1147
8972 고요한 밤 / 오 거룩한 밤 - The Isaacs 2 1.5세 2013.12.13 2056
8971 대통령이 죽었나? 마이클잭슨이 죽었나? 김수구 2013.12.14 1556
8970 새로운 적용인지-달수님전 상서 2 심판 2013.12.14 1143
8969 기울어진 저울 5 모퉁이 돌 2013.12.14 1151
8968 효녀 대통령님께(청와대 게시판에 올린 글) 이광진 2013.12.14 1446
8967 한국판 식코 시사인 2013.12.14 1126
8966 별로 안녕하지 못한 다음 세대들 2 시사인 2013.12.14 1476
8965 1800여년 후에 3 김균 2013.12.14 1215
8964 이제 드디어 떠나기로 했다. 5 떠나기로 2013.12.14 1561
8963 이 광진 님에게 (천지를 만드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다 이루었다의 의미) 9 fallbaram 2013.12.15 1291
8962 지성소 안에 뭐가 있다고? 3 아기자기 2013.12.15 1367
8961 하나님도 토사구팽을? 6 fallbaram 2013.12.16 1329
8960 갈대의 노래 fallbaram 2013.12.16 1461
8959 떠나기로 한 분에게 무실 2013.12.16 1551
8958 두 여고생의 "안녕들 하십니까? 여러분!!" 1 여고생 2013.12.16 1569
8957 기독교장로회 목사등 400여명 도심서 “박근혜는 물러가라” 첫 거리행진 거리로 2013.12.16 1099
8956 하나님의 토사구팽 (안식일 이야기) 12 fallbaram 2013.12.17 1384
8955 풍경 2 fallbaram 2013.12.17 1462
8954 Mr.Moss 2 winterlotus 2013.12.17 1281
8953 북벌보다는 북학으로: 적에게 배우기 - 이상수 13 백근철 2013.12.17 1450
8952 일석 이조의 하나님 fallbaram 2013.12.18 1164
8951 장원감 4언시를 소개합니다. - 이대 다니는 남자’의 ‘안녕들…’ 대자보 화제 장원감 2013.12.18 1699
8950 조선일보 자매지 스포츠조선과 중앙일보가 소개하는 --- 변서은의 박근혜 대통령에게 "팔고 싶으면 언니 몸이나 팔아" 1 장원감 2013.12.18 1293
8949 자폐아 승리의 대학 졸업식 9 file 최종오 2013.12.18 1530
8948 지난 1년은 몇 점? 시사인 2013.12.18 1567
8947 안녕하지 못한 사람들 시사인 2013.12.18 1243
8946 세뇌교육 (독사와 독사새끼들) 7 fallbaram 2013.12.19 1299
Board Pagination Prev 1 ...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