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143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제 교회 갔더니 
1844년 이후 조사심판이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정작 말세는 1798년에 시작했답니다
1798년에서 1844년 사이의 세월은
"다니엘서는 마지막 때까지 봉인되어야 했다. 
그리고 언젠가 개봉되어 많은 사람이 그것으로부터 지식을 얻을 것이었다(단 12:4~9). 
 1,260년이라는 예언적 기간이 끝났을 때, 책이 열리고 심오한 지식이 공개되었다."(김명호)라고 합니다
그 기별을 윌리암 밀러가 이룬 것이 맞습니까?
밀러는 잘못 계산해서 실패한 것 아닌가요?

어제 어느 장로님이 재림교회가 솔직히 한 번은 사과하고 지나가야 할 문제라고 하셨는데
나도 이 말에는 동의합니다
실패했으면 그 실패에 대하여 사과하고 난 후
새로운 지평을 열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재림의 날자를 잡고 기다린 것에 대한 아무런 사과 없이
그건 이 땅이 아니고 하늘이야기였다 라고 한다면
지식을 가진 분들이 뭐라고 할 건지는 아는지요


김명호 목사는
" 요한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계 10:11)는 말을 들었다.
이 명령은 전 세계에 “영원한 복음”을 전하고 있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들에 의하여 성취되고 있다"고 하는데
재림교회 대단합니다
난 안 믿지만 믿는 분들은 이 땅에서 특별히 구별되고 뽑아낸 무리들 맞습니다
그 외의 사람들은 모두 지옥불 쏘시개 정도로 밖에 안 보는 이런 태도가 정말 옳은 것인지
아니면 우리들 만의 로멘스그래이인지요

조사심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그 2300주야 끝에 성소가 정결하여 지리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는 이 성소 정결을 심판으로 이해를 합니다. 
예수님께서 계시록 22장 11절을 보면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고 선언하는 장면이 나옵니다."(김명호)

예전에는 조사심판을 구원받을 사람을 찾는 재림교인만 한다던데 지금은
아담이후의 모든 자를 심판한답니다
어제도 반생들이 서로가 자기가 배운데로 이야기했습니다
잘못 가르친 걸까요?
아닌 잘못 배운 걸까요?
교리가 바꿨나요? 아니면 사람들의 사고가 바꿨나요?
또 아니면 다르게 가르치는 무리가 생겼나요?
교인들이 헷갈려하는 것인가요?

옛날에 배운 교리와 다른 점이 있는 것 같아서
교리에 박식하신 달수님에게 물어봅니다
내 생각에는 성경의 심판을 조사심판이라 우기는 것 같습니다
  • ?
    장백산 2013.12.14 17:46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가- 될 망정

     

    <기초>도 없고

    <근본>도 없는데

    무엇을 무엇으로 구별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

     

    이 교단에서는 따지고 덤비는 자만 바보가 된답니다.

    이네들 한번 <헛된 주장>이랍도 소리쳤으면

    아무리

    성경구절을 몇백개를 들이댄다 한들

    절대로 굽히고 바꿀 줄 모른답니다.

     

    <애꾸>들만 사는 동리에

    <두눈>을 가진 <멀쩡한 사람>이 가면

    <멀쩡한 사람>만이 바보가 됐었다지요 <?>

     

    이 교단에 들어와서

    10여년이 넘게

    그런 <지랄>을 해봤지만서도

    소득은 없고

    손실만 적자투성이랍니다.

     

    결과에가서는

    이 필자의 신앙만 망가졌답니다.

     

    <교리>이던 <헛된 주장>이던간에

    목사나 장로들이 가르치면

    <무조건> 따르던가 <?>

    아니면

    그 귀한 시간 낭비일-

    <???????>밖에는 >>>

  • ?
    달수 2013.12.20 16:21

    [[[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들어온 겁니다. ]]]

    > 1844년 이후 조사심판이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정작 말세는 1798년에 시작했답니다
    -------답변 : 조사심판과 말세의 개념은 서로 연관이 적습니다.
    억지로 연관시키려 하지 마십시오. 조사심판은 첫째 칸의 봉사(성소봉사)와 둘째 칸의 봉사(지성소

    봉사)로 나눠진 것 중에서 둘째의 것에 적용되는 개념으로만 이해하세요. "새끼양(미국)이 건국되는

    때와 동시에 조사심판이 시작되리라"라고 예언되었을 수도 있던 것이고, "동방의 작은 나라(한국)가

    두 나라로 갈리는 전쟁(6.25전쟁)이 시작되는 때에 시작되리라"라고 예언되었을 수도 있던 것이고,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설 때(일요일 휴업령)와 동시에 있게 되리라"라고 예언되었을 수도

    있는 것인데, 그냥 재림운동의 시대에 성취되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재림운동의 시대(1800년대)에

    성취되어야 하는 이유는 나팔절 때문이니다. 나팔절과 시기적으로 가까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 1798년에서 1844년 사이의 세월은
    "다니엘서는 마지막 때까지 봉인되어야 했다.
    ------ 답변 : 그 사이의 세월에 봉인이 부분적으로 풀렸고, 계속 풀리는 것이니 맞는 말이지요.

    윌리암 밀러가 그릇 해석하긴 했어도, 봉인이 풀리기 시작한 것이 맞습니다.

    > 1,260년이라는 예언적 기간이 끝났을 때, 책이 열리고 심오한 지식이 공개되었다...
    그 기별을 윌리암 밀러가 이룬 것이 맞습니까?

    --- 답변 : 1260일에 대한 성구 언급은 총 7번 나옵니다. 제가 이것은 잘 몰라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밀러는 이 1260일에 대한 해석은 못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밀러는 2300주야에만 집중
    했을 것입니다. 그 1260일이라는 예언적 기간이 마치는 때는 위에서 말한 대로 1798년
    즈음인데, 그로부터 다시 좀더 지난 후인 밀러의 시대에 와서 다니엘이라는 책이 열린
    것이 맞습니다. 1798년과 밀러 시대의 사이에 성경이 널리 보급되고, 개신교 신앙이
    광범위하게 발전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밀러 혼자서 그 기별을 성취시킨 것은 아니고,
    그 시대의 개신교인들에 의해서 성취되었습니다. 물론, 밀러는 대표격이 될 것입니다.

    근대시대에 수많은 개신교인들에 의해서 수많은 성경해석과 주석이 쏟아졌지만, 아직도

    그들의 눈이 열리지 않다가, 밀러의 실패를 통해서 정통적인 성경 해석이 만들어졌습니다.

    > 밀러는 잘못 계산해서 실패한 것 아닌가요?
    -----답변 : 밀러 개인적으로 실패한 것이지, 그 실패를 통해서 성경을 다시 연구하는
    과정에서 재림교회가 생겨났지 않았습니까? 실패 겸 성공입니다. 사단은 예수님을 아이
    시절부터 죽이려 했는데, 33살에 죽이는 것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신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임을 당하신 것을 가지고 "사단은 패배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분명, 사단

    은 예수님을 죽이려 했는데, 죽임에 성공한 것이 사단의 패배라니, 말이 안 되지요. 성경의

    기별과 교훈은 그렇게 이중적입니다.

    > 어제 어느 장로님이 재림교회가 솔직히 한 번은 사과하고 지나가야 할 문제라고
    하셨는데 나도 이 말에는 동의합니다
    실패했으면 그 실패에 대하여 사과하고 난 후
    새로운 지평을 열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재림의 날자를 잡고 기다린 것에 대한 아무런 사과 없이....

    -------답변 : 죄송한 이야기이지만, 위의 말은 대단히 무식한 이야기입니다.
    동의하신 님이나 그 장로님이나 대단히 무식하신 분입니다. 그 장로님에게 무식하다고
    하더라는 저의 이야기를 꼭 전해주십시오. 장난말이 아니라, 진심입니다. 재림교회는
    재림의 날짜를 정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과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 당시의

    재림신자(SDA가 생겨나기 전의 사람들)들은 재림의 날짜를 정했고, 그게 대실망으로 끝

    났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다시 연구하기 시작하여 새로운 해석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렇다면, 사과를 한다면, 자신들이 잘못했으니, 자신들에게 사과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세상에 그런 종류의 사과는 없습니다. 자신들이 잘못해놓고 자신들에게 사과를 해야 한다니,

    세상에 그런 사과도 있습니까? 자신이 차를 운전하고 가다가 미끄러져 도랑에 쳐박혔다면,

    자신에게 사과할 일인데, 그런 사과도 있습니까? 그 차에 부딪혀 죽은 개구리에게는 사과를

    해야겠지요. 그냥 실망일 뿐입니다. 그래서 대실망이라는 표현이 맞는 겁니다. 사과를 해야

    한다고 치더라도, 새로운 해석으로 고쳐 바로 잡았으니, 이미 사과는 땅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므로 재림의 날짜를 잡아 실패한 것을 가지고 사과를 해야 한다고 목청을 돋구는 무식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에게 저는 더 크게 목청을 돋구며 고합니다. "개풀 뜯어먹는 소리

    하지 말라!!!!!!"
    그런데 성경에는 그 실패가 이미 예언되어 있다고 하지요. "작은 책"(다니엘서)을 먹어
    (해석하여) 쓴 경험(대실망)을 한 후에,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이게 성취 아닙니까?

    -------------------------

    추가로 다시 적습니다. 잘 읽어주세요. 재림교회는 시한부 종말론으로 시작된 교회임이

    맞지만, 시한부 종말론을 결코 지어내지 않았습니다. 날짜를 계산한 종말론에 무슨 오류가

    있었던가 하고 성경을 다시 연구한 후에 재림교회가 생겨났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무슨

    사과를 할 게 있단 말입니까? 이런 건 상식인데, 이런 상식도 깨닫지 못하는 정신 나간 사람이

    무슨 교회 장로에다가 교사 노릇을 하고 있어서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다니 한심한 노릇입니다.

    > 예전에는 조사심판을 구원받을 사람을 찾는 재림교인만 한다던데
    ---답변 : 그런 거 없습니다. 착각이요, 무식한 발언입니다.

    > 지금은 아담이후의 모든 자를 심판한답니다
    ----답변 : 맞습니다. 20여년 전, 제가 처음 배울 때의 개념도 이러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들 잘못 배우고, 잘못 가르쳤습니다. 지금 진행되는 조사심판은 재림 전 심판인데, 누가
    구원받게 될지 가리기 위한 심판입니다. 그런데 재림신자와 비재림신자(SDA가 생겨나기 전
    의 고대/중세/근세 시대의 신자)들을 구분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습니다.

    재림때에 살아남은 상태에서 구원받을 사람들과, 죽은 후에 부활하여 구원받을 사람들은

    구별되어 말할 필요는 있어보이지만, 1860년대 이전과 이후의 구원받을 사람들을 구분지어

    말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계 22:11]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이건 조사심판과는 다른 또다른
    심판입니다. 이건 재림과 동시에 있게 될 심판입니다. 심판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걸 아십
    시오. 주심, 부심, 선심, 시계만 보는 심판, 스코어 기록만 하는 심판... 그런 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11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19
6775 하나님도 토사구팽을? 6 fallbaram 2013.12.16 1329
6774 지성소 안에 뭐가 있다고? 3 아기자기 2013.12.15 1367
6773 이 광진 님에게 (천지를 만드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다 이루었다의 의미) 9 fallbaram 2013.12.15 1291
6772 이제 드디어 떠나기로 했다. 5 떠나기로 2013.12.14 1560
6771 1800여년 후에 3 김균 2013.12.14 1215
6770 별로 안녕하지 못한 다음 세대들 2 시사인 2013.12.14 1476
6769 한국판 식코 시사인 2013.12.14 1126
6768 효녀 대통령님께(청와대 게시판에 올린 글) 이광진 2013.12.14 1445
6767 기울어진 저울 5 모퉁이 돌 2013.12.14 1151
» 새로운 적용인지-달수님전 상서 2 심판 2013.12.14 1143
6765 대통령이 죽었나? 마이클잭슨이 죽었나? 김수구 2013.12.14 1556
6764 고요한 밤 / 오 거룩한 밤 - The Isaacs 2 1.5세 2013.12.13 2056
6763 진짜 가을 바람 쏘이세요 샬롬! 6 fallbaram 2013.12.13 1146
6762 십자가는 거치게 하는 돌이다. 3 섬그늘 2013.12.13 1058
6761 음악 지망생 fallbaram 2013.12.13 1338
6760 차라리 죽는게 낫다 fallbaram 2013.12.13 1040
6759 [평화의 연찬 제92회 : 2013년 12월 14일(토)] ‘우리 민족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12.13 1347
6758 차라리 죽는게 낫다. file 최종오 2013.12.13 1114
6757 이 기똥찬 글이 누구의 글인지 알랑가 몰라 아기자기 2013.12.12 1405
6756 이삿짐 센터를 이용하여 1 김균 2013.12.12 1508
6755 유행가와 지옥 2 김균 2013.12.12 1548
6754 친구여 알란가 모르것다 1 김균 2013.12.12 1682
6753 인터넷 익스플로어와 애플 사파리에서 민초 사이트 로그인이 되지 않을 때 방법 4 기술담당자 2013.12.12 1354
6752 도움이 됄까 해서 올립니다. 2 도우미 2013.12.12 1616
6751 지성소에는 율법이 사신다 - 섬그늘 님의 글을 읽고 9 김주영 2013.12.12 1363
6750 볶은 곡식이 화잇의 건강기별인가? 11 tears 2013.12.12 2125
6749 미술 지망생 4 fallbaram 2013.12.12 1318
6748 십자가는 뱀에 물린자 만의 것이다. 1 섬그늘 2013.12.12 1539
6747 프리지아님, 박희관님에게 8 달수 2013.12.12 1482
6746 목사님 짱!!! 목사님짱 2013.12.11 1517
6745 절대존엄 노처녀박양 2013.12.11 1489
6744 달수님 보세요!(막말의 제왕) 철수 2013.12.11 1472
6743 [반복하는 역사, 반복되는 인간이야기] . . 탈북 여간첩 원정화 "北 공개처형 때문에 총소리 끊이지 않았다"_ hm 2013.12.11 1587
6742 역사적 삶의 총체로서 보수주의의 문제-최치원 4 백근철 2013.12.11 1174
6741 사기꾼들과 사기꾼들의 증언 (당신들이 미련하든지 십자가가 미련하든지) 1 fallbaram 2013.12.11 1401
6740 십자가만은 사기다! 3 섬그늘 2013.12.11 1351
6739 메리 크리스마스 9 1.5세 2013.12.11 1412
6738 볶은 곡식 5 fallbaram 2013.12.11 1382
6737 먹고 마시기를 탐하는 자 7 Windwalker 2013.12.10 1329
6736 어떤 안식일 교인들과 살다보면 - 몰래 숨겨놓은 애인 데불고 휭, 유행가나 부르며 옆구리 간지럼이나 실컷 태우다 왔으면 7 아기자기 2013.12.10 1663
6735 프리지아님 11 fallbaram 2013.12.10 1518
6734 달수님에게 4 fallbaram 2013.12.10 1208
6733 정말 문디이 같은 자슥... 5 달수 2013.12.10 1515
6732 문디이 같은 자슥들 4 김균 2013.12.09 1324
6731 막장뉴스 2 시사인 2013.12.09 1200
6730 왜 난리를 치세요? 박양 2013.12.09 1427
6729 물섬 님의 댓글을 삭제한 이유 김원일 2013.12.09 1450
6728 제도 3 passer-by 2013.12.09 1298
6727 안식일을 지키려면 반드시 죽게 되고 안식을 얻으면 반드시 살게 되리라 (제 2고찰) 7 fallbaram 2013.12.09 1186
6726 종북몰이꾼 토종닭과 빨갱이 김원일의 거시기 5 김원일 2013.12.08 1777
6725 색동옷(5)- 아브라함의 딸 여기 잠들다 2 열두지파 2013.12.08 1195
6724 이런, 이런 자칭 빨갱이님이 제대로 거시기가 체였구먼 ! 토종닭 2013.12.08 1537
6723 안식일을 지키려하면 필경 죽으려니와 안식을 얻으면 필경 살리라 ( 제 1고찰) fallbaram 2013.12.08 1083
6722 [평화의 연찬 제91회 : 2013년 12월 07일(토)] ‘왜 남북간 평화가 중요한가? cpckorea 2013.12.07 1016
6721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 송경동 6 백근철 2013.12.07 1268
6720 누가 닭대가리를 우습게 보는가? 김주영 2013.12.07 1410
6719 어느 배고픈 흡혈귀도 안 잡아갈 닭대가리 종북 몰이꾼들의 허상-수정 3 김원일 2013.12.06 1411
6718 Physics and Chemistry of 예언의 신 fallbaram 2013.12.06 1058
6717 민초의 세대교체 7 김균 2013.12.06 1258
6716 예언의 신에 대한 나의 생각 12 fallbaram 2013.12.06 1332
6715 흡혈귀가 사는 나라 5 김주영 2013.12.06 1816
6714 아니, 종북 아닌 빨갱이도 있어? 1 김주영 2013.12.06 1403
6713 감히 하늘나라를 !......? 3 psm 2013.12.06 1088
6712 2200만:1 1 시사인 2013.12.05 1434
6711 가슴을 저미는 옛 제자와의 기막힌 대화 2 김원일 2013.12.05 1231
6710 일탈. 2 박정희여식 2013.12.05 1428
6709 정치와 종교의 공범들 4 김균 2013.12.05 1187
6708 국정원 불법 트위터글 2200만건 모두 수사하라 충청도 2013.12.05 1026
6707 전라도 출신이 부끄럽다고 퍼뜨리는 일배, 박근혜, 이명박 정부 추총자들. 충청도 2013.12.05 1221
6706 아름다운강산 행복한고문 2013.12.05 1148
Board Pagination Prev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